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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중권

미네르바 조회수 : 3,329
작성일 : 2020-04-04 01:01:13
문득 궁금해서 2/5일 무슨 기사가 있었는지 검샛해봤습니다.

검찰, 신라젠 수사 재배당..유시민 등 여권 연루 의혹 진위 밝힐까-머니투데이

https://news.v.daum.net/v/20200205101247204


진중권, 檢 신라젠 수사 재배당에 "유시민 건도 슬슬 올라오나" -중앙일보

http://v.media.daum.net/v/20200205101247204

신라젠, 유시민 등 친노 인사가 회사의 주축-푸른한국닷컴

http://m.bluekoreadot.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00

진중권 "유시민의 검찰·언론 공격, 실은 자기 보호 위한 것"-뉴스1

https://news.v.daum.net/v/20200205194329739

깨알같이 척척석사는 검레기 스피커역할 수행합니다.

그리고...

2/5일 이전 작년 19년 11/15의 한 기사... 이 때는 알릴래오에서 조국 정국 와중에 검찰을 타골하고 있는 중이었죠. 이 때부터 설계가 들어갔지 않나 하는 의심이 드네요.

서울경제tv

[단독] 유시민, '자본시장법 위반'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사무실서 강연
http://m.sentv.co.kr/news/view/563970

검언일체 한통속이라는걸 추론해 볼 수 있겠네요

바그다드고양이
04-03
저 링크에 있는 기레기들에게 메일 보내보봐야겠네요.

04-03
사실상 검찰의 지휘를 받고 있었다고 밖에...
IP : 222.97.xxx.24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네르바
    '20.4.4 1:02 AM (222.97.xxx.240)

    진중권이 조국때도,
    노희찬때도 이렇게 활약했다고 합니다!

  • 2. 진척척석사
    '20.4.4 1:04 AM (112.212.xxx.30)

    마스터가 마스터했네.
    캬아악 툇

  • 3. 진씨
    '20.4.4 1:06 AM (27.102.xxx.57)

    말년 참 추하게 늙네요.ㅉㅉㅉ
    불쌍한 인생,

  • 4. ....
    '20.4.4 1:10 AM (221.164.xxx.72)

    예전에 김지하를 욕하더니 요즘 김지하보다 더한 인간이 되는군요.

  • 5. ㅇㅇㅇ
    '20.4.4 1:14 AM (116.121.xxx.18)

    진석사도 채널 a 이동재처럼 검찰 끄나풀?
    뭔가요?

    진석사 질투심에 미친 줄 알았는데,
    혹시 검찰 끄나풀인가요?
    이런 검찰 1급정보 진석사가 어떻게 알았어요?

  • 6. 단순히 질투에
    '20.4.4 1:15 AM (211.247.xxx.104)

    미친 놈 정도로 생각했는데요
    보다 깊고 어두운 무언가가 있는 듯.

  • 7. ㄴㄴ
    '20.4.4 1:18 AM (27.102.xxx.57)

    진짜 그러네요.
    기자랑 주거니받거니 진씨 계좌를 좀 털어봤으면 싶네요.

  • 8. ....
    '20.4.4 1:21 AM (175.223.xxx.16)

    척척석사에게 소스를 주는건 기레기들이겠죠.

  • 9. 미네르바
    '20.4.4 1:23 AM (222.97.xxx.240)

    한명숙 정연주 채동욱 조국 작업한거

    전부 다 똑같은 방식 같네요.

  • 10. ㅎㅎ
    '20.4.4 1:27 AM (116.41.xxx.148)

    진중권 평론가인줄 알았는데
    플레이어였네.

  • 11. 미네르바
    '20.4.4 2:24 AM (222.97.xxx.240) - 삭제된댓글

    진중권이 한 말

    진중권 "사기꾼과 MBC의 콜라보..정경심 때랑 똑같다"
    입력 2020.04.03 09:31 수정 2020.04.03 10:57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채널 A기자가 검찰 간부와의 친분을 내세우며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VIK)대표를 압박했다는 MBC 보도와 관련, “사기꾼과 MBC의 콜라보”라고 비판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조선닷컴 DB
    진 전 교수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A검사장의 해명과 달리 실제 녹취록 대화가 있었을 수도 있고,
    채널 A기자가 허위의 녹취록을 제시했을 수도 있다”는
    MBC보도 내용을 인용하며 “어이가 없다”고 했다.
    그는 “보도하기 전에 확인을 했어야지,
    세상 시끄럽게 만들어 놓고 아직도 확인 못한 모양”이라며
    “이거야말로 심각한 보도윤리 위반이고
    정치적 편견에 사로잡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했다.
    그는 “어제 아침 KBS에서 (이 전 대표의 지인이라는)제보자 인터뷰 내보낼 건데
    그 친구가 내 얘기도 하길래 반론 인터뷰할 생각 있느냐고 전화 왔다”며
    “어이가 없어 ‘범죄자와 연루된 사람의 주장을
    검증 없이 그냥 내보내도 되느냐’고 한 마디 해 줬다”고 했다.
    MBC에 제보자로 등장한 그는 평소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검찰을 비판한 지모(55)씨로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에 검찰 관련 제보를 하고 ‘나꼼수’ 김어준씨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내 정경심씨를 옹호해 왔다.

    진 전 교수는 “이철 씨가 MBC에 제보를 한 동기는
    한 마디로 자기를 조국 만들어 달라는 것”이라며
    “자기에 대한 검찰수사는 ‘비상식적’이고 법원 판결은
    ‘거대한 음모’이니 자기도 조국처럼 보호해 달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철은 무려 7000억짜리 사기범죄로 징역 14년을 선고받은 사람”이라며
    “한 마디로 사람을 속이는 것을 직업으로 가진 사기꾼”이라고 했다.
    그는 “이 사기꾼이 무슨 의도를 가지고 그런 제보를 했는지,
    채널A 기자를 통해 검찰과 무슨 딜을 하려고 했고
    무슨 제의를 하려고 했으며
    어떤 이유로 제의가 거절당했는지 확인한 다음 보도를 했어야 한다”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오전 제보자 지씨의 정체를 밝힌 본지 기사를 링크한 별도의 페이스북 글을 올렸다.

    그는 “(내가)처음부터 세팅한 느낌이 난다고 했다.
    정경심 사건 때 봤던 (허위와 조작과 날조의 )그 장면이 그대로 반복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자(지모씨)의 말대로라면
    조작의 배후에는 최강욱과 황희석이 있다는 얘기다.
    감옥에 있는 이철 만나 편지 받아오고
    MBC기자 만나 작전 짜고 이거 자기 독단적으로 할 수 있는 것 아니다”고 했다.

    그는 “정경심 때랑 똑같다”며
    “사이비 증인을 내세우고
    그자에게 어용언론을 붙여주고
    어용 기자들이 보도를 하면서
    거대한 가상세계가 만들어지고
    그러면 기다렸다는 듯이 여당에서 숟가락을 얹고
    이를 받아 법무부가 움직인다”고 했다.
    그는 이를 ‘거대한 정치적 VR제작 메커니즘’이라며
    “이게 저들의 Way of World Making. 세상은 이렇게 만들어진다”고 했다.

    댓글
    박지영(li****) 2020.04.03 22:14:21신고
    너무 쓰레기같아서 입에담을 수 도 없는 현정권
    83 12댓글
    이상철(wjoon****) 2020.04.03 21:25:27신고
    국민은 3단계로 나뉜다.
    제 1 : 대깨문, 무조건이다.
    제2 :무까문, 무조건 까 문재인.
    제 3: 중도, 이리갈까 저리 갈까, 삼랑진 역에서 비를 피하는 사람들.
    숫자로 봐서 제2그룹이 많다.
    삼랑진역에서 비를 피하는 사람들에게는 여수항 보다는 삼천포항의 회가 술맛이 낫다. 알아서 쉬었다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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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사기꾼과 MBC의 콜라보.

    Copyright © 조선일보. All rights reserved.

  • 12. 미네르바
    '20.4.4 2:25 AM (222.97.xxx.240)

    진중권이 한 말

    진중권 "사기꾼과 MBC의 콜라보..정경심 때랑 똑같다"
    입력 2020.04.03 09:31 수정 2020.04.03 10:57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채널 A기자가 검찰 간부와의 친분을 내세우며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VIK)대표를 압박했다는 MBC 보도와 관련, “사기꾼과 MBC의 콜라보”라고 비판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조선닷컴 DB
    진 전 교수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A검사장의 해명과 달리 실제 녹취록 대화가 있었을 수도 있고,
    채널 A기자가 허위의 녹취록을 제시했을 수도 있다”는
    MBC보도 내용을 인용하며 “어이가 없다”고 했다.
    그는 “보도하기 전에 확인을 했어야지,
    세상 시끄럽게 만들어 놓고 아직도 확인 못한 모양”이라며
    “이거야말로 심각한 보도윤리 위반이고
    정치적 편견에 사로잡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했다.
    그는 “어제 아침 KBS에서 (이 전 대표의 지인이라는)제보자 인터뷰 내보낼 건데
    그 친구가 내 얘기도 하길래 반론 인터뷰할 생각 있느냐고 전화 왔다”며
    “어이가 없어 ‘범죄자와 연루된 사람의 주장을
    검증 없이 그냥 내보내도 되느냐’고 한 마디 해 줬다”고 했다.
    MBC에 제보자로 등장한 그는 평소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검찰을 비판한 지모(55)씨로 인터넷 매체 뉴스타파에 검찰 관련 제보를 하고 ‘나꼼수’ 김어준씨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 아내 정경심씨를 옹호해 왔다.

    진 전 교수는 “이철 씨가 MBC에 제보를 한 동기는
    한 마디로 자기를 조국 만들어 달라는 것”이라며
    “자기에 대한 검찰수사는 ‘비상식적’이고 법원 판결은
    ‘거대한 음모’이니 자기도 조국처럼 보호해 달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철은 무려 7000억짜리 사기범죄로 징역 14년을 선고받은 사람”이라며
    “한 마디로 사람을 속이는 것을 직업으로 가진 사기꾼”이라고 했다.
    그는 “이 사기꾼이 무슨 의도를 가지고 그런 제보를 했는지,
    채널A 기자를 통해 검찰과 무슨 딜을 하려고 했고
    무슨 제의를 하려고 했으며
    어떤 이유로 제의가 거절당했는지 확인한 다음 보도를 했어야 한다”고 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오전 제보자 지씨의 정체를 밝힌 본지 기사를 링크한 별도의 페이스북 글을 올렸다.

    그는 “(내가)처음부터 세팅한 느낌이 난다고 했다.
    정경심 사건 때 봤던 (허위와 조작과 날조의 )그 장면이 그대로 반복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자(지모씨)의 말대로라면
    조작의 배후에는 최강욱과 황희석이 있다는 얘기다.
    감옥에 있는 이철 만나 편지 받아오고
    MBC기자 만나 작전 짜고 이거 자기 독단적으로 할 수 있는 것 아니다”고 했다.

    그는 “정경심 때랑 똑같다”며
    “사이비 증인을 내세우고
    그자에게 어용언론을 붙여주고
    어용 기자들이 보도를 하면서
    거대한 가상세계가 만들어지고
    그러면 기다렸다는 듯이 여당에서 숟가락을 얹고
    이를 받아 법무부가 움직인다”고 했다.
    그는 이를 ‘거대한 정치적 VR제작 메커니즘’이라며
    “이게 저들의 Way of World Making. 세상은 이렇게 만들어진다”고 했다.

    댓글
    박지영(li****) 2020.04.03 22:14:21신고
    너무 쓰레기같아서 입에담을 수 도 없는 현정권
    83 12댓글
    이상철(wjoon****) 2020.04.03 21:25:27신고
    국민은 3단계로 나뉜다.
    제 1 : 대깨문, 무조건이다.
    제2 :무까문, 무조건 까 문재인.
    제 3: 중도, 이리갈까 저리 갈까, 삼랑진 역에서 비를 피하는 사람들.
    숫자로 봐서 제2그룹이 많다.
    삼랑진역에서 비를 피하는 사람들에게는 여수항 보다는 삼천포항의 회가 술맛이 낫다. 알아서 쉬었다 가라.

    Copyright © 조선일보. All rights reserved.

  • 13. 진씨
    '20.4.4 3:12 AM (211.59.xxx.198) - 삭제된댓글

    진중권 이름만봐도 싫다.

  • 14. 백색소음
    '20.4.4 3:13 AM (172.119.xxx.155) - 삭제된댓글

    이고
    바이러스 걸린 분이니
    사회적 거리두기( 무시) 가 정답입니다.

  • 15. 진중권씨가
    '20.4.4 3:14 AM (172.119.xxx.155) - 삭제된댓글

    자금 젤 간절히 바라는 것은
    4.15 총선 민주당 폭망입니다.
    아마 정한수 떠놓고 비는 마음일거여요.

  • 16. .....
    '20.4.4 3:31 AM (24.36.xxx.253)

    우선 진중권 이름만 보고 계속 이 글은 건너뛰다 들어왔더니
    진중권 글이 아니라 다행 ㅎ

    본론은 아! 중권이가 좀 지나치다했는데
    지금보니 중권이가 검찰의 조력자였네!

    중권이가 뭐 쫄리는 게 있다보네?

  • 17. ㅁㅁ
    '20.4.4 9:24 AM (182.224.xxx.119)

    윤석열 편을 드는 건 검찰에 뭔가 약점을 잡힌 인간들이라고 일단 의심을 해보는 베이스 위에.
    진중권의 이 패턴은 과거 김어준이 나꼼수할 때 김어준 물어뜯는 거랑 똑.같아요. 기본적으로 유시민과 조국에 대한 질투에서 비롯된 거. 진중권은 자기보다 더 대중에게 사랑받는 이쪽 사람들에게 다 이빨을 드러내요. 김어준, 조국, 유시민... 이제 본인은 사랑은커녕 욕만 먹고 있으니 갈 데라곤 더 오른쪽, 계속 더 오른쪽밖에 없죠. 변희재가 밟아가던 길과 비슷하고요. 옛날 변희재가 진중권 팬이었다가 진중권이 자기 책도 대놓고 쓰레기통에 버리고 듣보 취급을 하니까 애정이 증오로 바뀌었고 사람들이 자길 진씨만큼 안 알아주니 계속 오른쪽으로 가다가 시궁창에서 놀고 있듯이, 변희재의 오늘이 진중권의 내일인 거죠. 사람들은 다 아는데 지만 모르는 내일.

  • 18. 진중권
    '20.4.4 9:43 AM (1.246.xxx.168)

    이 이름 석자 보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들을 필요도 없는 쓰레기라 생각합니다. 못본척 합시다 봐주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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