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이가 유튜브에서 공포스러운 괴담 얘기하는걸 틀었길래 같이보다가
거기 유채영이 가발 얘기를 하는데 넘 무서웠는데 끝나고 보니까 지금까지 살았어도 이쁘고 재밌었을건데 넘 딱하네요
팬은 아니었는데 유튜브에서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고 또 맘도 아리고 그러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채영이 보고싶네요
. . .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20-04-03 20:01:43
IP : 125.177.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3 8:11 PM (58.122.xxx.168)정말 착한 사람이었다는데
신은 어찌 그리 빨리 데려가셨는지...
유채영씨 너무 안타까워요.2. ᆢ
'20.4.3 8:25 PM (220.117.xxx.241)저도 보고싶네요
넘 코믹하고 웃겼는데......
보면 너무너무 착할거같은 기운이 느껴졌어요
근데 실제 착했나보네요
착하고 좋은사람을 일찍 데려가더라구요ㅜ3. ..
'20.4.3 8:34 PM (175.213.xxx.27)참 맘이 아프더라구요. ㅜㅜ 결혼해서 이쁘게 사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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