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자영업자는 부채가 52조원 (한국은행 발표)
2008년에도 중소기업사장님이 압구정 아파트들 급매로 내놓아서.
가격 마이너스 주도 했다합니다.
0프로 디플레이션 으로 소득이 줄기때문에 이자상환부담률은 늘기에
저금리는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없다
금리는 떨어졌으나 이익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
신용경색 : 돈 빌려주는 사람이 돈을 회수하는 것.
이런 것들은 부동산가격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것인가
경제가 안좋아지면 , 가계든 기업이든 현금이 줄어든다.
개인들이 돈이 없기에. 주택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수 밖에는 없다는 이야기
주택 가격이 오르면 대출이 올라가는데
디플레이션이 오면 실질 부채 부담이 늘기에..
우리 경제는 소비 중심으로 어려워질 수 없다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
5분기 이상 떨어지고 있기에 디플레이션 초기국면에 진입하고있다
빚을 갚기는 소득이 줄기에 매우 힘들어진다.
집은 단순히 소비재다.. 투자재가 아니라.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다.
은퇴세대들이 주택 매수세력으로 등장했기에 시차는 있지만
일본과 같은 길을 가고있다.
전세가격이 최근 약간 전국적으로 반등하고 있는데
조만간 조정이 올것이다. 2~3개월 집값에 선행하기 때문에.
강남이 가장 탄력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