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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관심남이 있는데요. 이렇게 생각하는것과 저를 좋아하는건 완전 별개인가요?

ㅠㅠ |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20-03-31 03:32:34
관심남이 있어요. 저보다 3살 많고 진중한 성격이에요.
학교 선후배들끼리 스키 모임을 만든지 4년째인데
그 모임에 새로운 사람들이 몇명 들어왔어요
선후배들과 각별한 지인들이죠
암튼 그 많은 맴버들 중에서도 유독 친한 저희 5명은 자주 만나요
코로나 터지고부터 안만나고 있지만요
암튼
그 5명 멤버 중 한명에게 제가 관심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 남자는 제게 관심이 없어 보여요. 제 촉은 거의 맞을거예요.
제게 딱히 관심도 없고 고백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래요.
그런데 한날 멤버들과 모여 술을 마시다가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왔어요
아마 여자랑 남자 애교 이야기 같았어요
그때 제 관심남이 불쑥 하는 말이 저를 가르키며...
솔직히 남자들은 말야 00이처럼 생긴 여자가 남자들한테 애교 부리면 솔직히 남자는 그냥 다 들어줄수밖에 없지. 아마 다 퍼다줄거야.
전 그 말에 많이 설렜고 기대 했거든요
근데 그 후에도 딱히 액션이 없는걸 보니 저에게 관심이 없어 보이거든요.
이건 뭘까요
저렇게 생각하는거랑 관심은 또 별개의 문제인가요
IP : 106.101.xxx.1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3.31 3:37 AM (210.99.xxx.244)

    관심있음 벌써 만나자고 얘기해 사귀지않았을까요?

  • 2. ㅇㅇ
    '20.3.31 3:41 AM (106.101.xxx.95)

    그러게요 ㅠㅠ

  • 3. 낚시죠?
    '20.3.31 3:41 AM (91.115.xxx.201)

    밑에도 쓰고, 이상하게 주작 느낌나더니.
    망상있으세요?

  • 4. ...
    '20.3.31 3:44 AM (106.101.xxx.73)

    위에분 망상 아니에요.
    주작도 아닙니다.
    오늘 유독 맘이 싱숭싱숭해서 올려본 글이에요.

  • 5. ㅇㅇㅇ
    '20.3.31 4:20 AM (59.9.xxx.206)

    님에게 마음 있는거 같은데요
    님이 먼저 관심남에게 애교부려보세요
    들어주면 관심 있는거죠
    돌려서 말한것 같아요
    님에게 관심 있어서

  • 6. ..
    '20.3.31 6:08 AM (58.125.xxx.89)

    님한테 관심 있는거 같은데.. 님이 먼저 밥먹자고 하기는 좀 부담스러우시겠네요

  • 7. wisdomH
    '20.3.31 6:21 AM (211.36.xxx.127)

    님의 관심에 대힌 그 남자의 보답성 발언.
    선물 받으니 나도 커피 사 주는 것과 같은

  • 8. Mmmm
    '20.3.31 6:29 AM (70.106.xxx.240)

    그냥 하는 말이죠 뭐
    사귀고 싶은 만큼은 아니라는거에요
    진작 대쉬했겠죠

  • 9. 님이
    '20.3.31 6:55 AM (175.123.xxx.2)

    부담스런 거죠ㆍ님이 자기 조아 하는거 아니까 하는 말 같아요 ㆍ 여자가 있든 이상하네요 대쉬 안한다는게ㆍ지켜보세요ㆍ

  • 10.
    '20.3.31 7:06 AM (118.222.xxx.75)

    맘에 있으면 다 대쉬하나요?

  • 11. 부엑
    '20.3.31 7:11 AM (121.133.xxx.137)

    여자 애교타령하는 꼰대새끼 왜 끌려요?
    덜떨어진놈입니다

  • 12. 글쎄 뭐
    '20.3.31 7:43 AM (59.6.xxx.151)

    딱 그 말만으론 모르죠
    사전밑밥일 수도 있고
    인사성 멘트일 수도 있고.
    근데 신원도 피차 확실하고 둘 다 특별한 결격이 없는데
    관심 있는데 대쉬 안 할 이유도 없죠
    다 대쉬야 안 하죠
    마음엔 들지만 난 더 잘난 여자 만날 수 있어 할 수도 있으니까요
    암튼 관심만 있으면 뭐해요

  • 13.
    '20.3.31 8:22 AM (223.38.xxx.102)

    이 정도 정보로는 글로만 읽는 우리?가 판단하기 어렵지요
    호감이 아주 없지는 않은 것 같은데 사실 진짜 관심인지는 원글님이 좀더 두고보셔야 할 듯해요
    그리고 남자들도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남자라고 다 바로바로 쉽게 대시하는거 아니라고 해요

  • 14. jjj
    '20.3.31 8:28 AM (122.38.xxx.90)

    고수인것같은데요.
    아니...선수...

  • 15. 그 양반에게
    '20.3.31 9:00 AM (124.50.xxx.74)

    님이 관심있는 건 들킨거 같고(느낌으로)
    이렇게 해봐라 미끼 던진거 같은데요
    단 애교떨며 오면 넘어가겠다는건지 뭘해도 안넘어갈 생각인지까진
    알수없구요

  • 16. 애교빼곤 볼거없나
    '20.3.31 9:53 AM (124.197.xxx.16)

    한번 놀아는 줄수 있단 말 같아요
    사귈만큼 책임질 정돈 아니란

  • 17. ...
    '20.3.31 10:11 AM (106.101.xxx.173)

    고수는 아니예요 여자 선배 남자 선배들 말이 연애경험이 한번도 없대요.
    이 이야기를 다른 여자 선배에게 했더니
    저를 처음보고 진짜 예쁘다고 했대요.
    그런데 딱히 대시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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