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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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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회사에서 있었던 일

오지치즈 | 조회수 : 2,500
작성일 : 2020-03-31 02:10:34
행사를 하는데 일할 사람이 많이 부족했어요. 알바로 A와B가 당일에 일을 하게 됐는데 둘 다 한 장소를 지키고 있게 했어요. 일반인이 훼손하면 안되는 곳이어서...행사가 마무리 되면서 너무 바쁜데 A는 다른 사람들이 너무 바빠 보이고 자기는 자기 있는 곳에 사람이 더이상 없는 것 같으니 거기를 떠나 돕고 싶다고 하길래 전 30분만 더 자리를 지키라고 했어요. 그 사이 보니 B는 자기가 지켜야하는 장소가 더이상 지키지않아도 될 것 같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다른 일을하고 있더라고요. 둘 다 모두 첫 날이었습니다. 감독 지휘는 제가 하는 일이고요. 책임도 제가 지는 일인데 전 저에게 물어봐야헸다고 생각하고요.

둘중 한명을 직원으로 고용하게 될 것 같은데 전 B가 열심히 일하고 자발적이지만 그 날 B의 업무 스타일이 맞지 않는 것 같아 반대인데.. 제가 꼬인걸까요? ㅠㅠ
IP : 218.51.xxx.1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31 2:13 AM (223.33.xxx.245)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세요.
    님이 그렇다면 그런거예요. 속이 꼬인게 아니라..
    그 날 하루의 일이 실수 일 수도 있지만, 평상시의 모습일 수도 있으니

  • 2. ???
    '20.3.31 2:34 AM (211.178.xxx.192)

    꼬이다뇨; 상급자로서 판단을 한 거죠.
    자발적도 좋고 열심히도 좋은데 책임자에게 결재 받고 행동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좀더 많은 일에서 좀더 오래 두고볼 수 있다면 더 잘 알 수 있겠지만. 이 일로 봐선 A도 놀고 있으려고 한 게 아니라 열심히 하려고 하면서 허락도 구했고요.
    A를 고용하는 게 누가 봐도 합리적일 것 같아요.

  • 3. ㅡㅡ
    '20.3.31 2:38 AM (121.143.xxx.215)

    저도 A요

  • 4. 저도
    '20.3.31 3:28 AM (14.47.xxx.244)

    저도 A 요
    당연히 물어봐야지요
    책임자가 있는데 .....

  • 5. 근데
    '20.3.31 3:34 AM (91.115.xxx.201)

    A 가 물었을 때 B 도 있었나요?
    A 가 우리 30분만 지키고 다른 일 도우래 하고 전했을 수도 있죠.
    자세히 정황을 알아보세요.

  • 6. 나옹
    '20.3.31 5:26 AM (39.117.xxx.119)

    당연히 A 입니다.

  • 7. ...
    '20.3.31 8:18 AM (125.178.xxx.184)

    당연히 A가 맞는거 같아서 이걸 왜 고민하나 했는데
    일하는 모습은 B가 맘에 들었나보네요

  • 8. ,,,
    '20.3.31 8:57 AM (219.250.xxx.4)

    권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가요?
    스스로에게 물어 볼 필요가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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