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한 인생에 근사한 남편으로 생애 처음 가족들의 인정을 받았는데
결혼 첫날 이혼 결심하고 친정으로 올 수 있을까요?
저는 결혼 직전에 결정적인 불가사유를 알았고
당시 남친도 깨자고했는데
부모님께 말씀드릴 용기가없어 그냥 진행했거든요
결국은 아이 하나 낳고 이혼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번다녀왔습니다 김초희 입장이라면
ㅇㅇ 조회수 : 1,744
작성일 : 2020-03-29 11:09:01
IP : 58.123.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결혼첫날
'20.3.29 11:18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다른여자랑 키스하고 모욕적인말듣고...
평생 같이살수있겠어요?
그상황에서 충격먹고 자살안한게 다행일텐대요2. ㅇㅇㅇ
'20.3.29 11:29 AM (223.38.xxx.169)저같이도 집에는 못 갈 거 같아요
김초희가 용기있는 거죠 막내라 그런가..3. 1회인데
'20.3.29 11:53 AM (1.230.xxx.106)전개가 초스피드더만요
4. 음
'20.3.29 1:24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깨는게 맞습니다.
5. 이 드라마
'20.3.29 2:44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재미 있을것 같애요.
직전 것은 재미 없어 안 봤거든요.
중견 연기자 뽱뽱하고...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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