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희애 정도면 미인에 속하나요

ㅇㅇ 조회수 : 8,056
작성일 : 2020-03-29 01:02:45
리즈시절 외모면...

근데 이쁜거는 알겠는데

왜 미인들 계보에는 언급이 안되나요


IP : 61.101.xxx.6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9 1:03 AM (222.237.xxx.88)

    아무나 화장품 모델 하는거 아니죠.

  • 2. ...
    '20.3.29 1:04 AM (122.38.xxx.110)

    김희애정도라뇨.
    그냥 미인입니다.

  • 3. 김희애가
    '20.3.29 1:05 AM (1.228.xxx.120)

    아무리 나이가 들었어도 클라스가 있는건데
    그 드라마 오늘 못봤지만 이런 의문이 나올 정도인가요..
    저는 삼십대 후반입니다

  • 4. . .
    '20.3.29 1:09 AM (223.131.xxx.186)

    세상에 ㅠㅠ

  • 5. 코원
    '20.3.29 1:09 AM (122.37.xxx.149)

    김희애. 고등학교 사진보고 깜짝놀랐잖아요

  • 6. ㅎㅎ
    '20.3.29 1:10 AM (211.246.xxx.177)

    모르면 외우세요.

  • 7. ......
    '20.3.29 1:11 AM (211.187.xxx.196)

    아이고 왜이러심?

  • 8. ㅇㅇ
    '20.3.29 1:12 AM (49.142.xxx.116)

    김희애씨 개인적으론 나이들어 더 멋있고 예쁘다 생각해요.고소영이나 그런 비슷한 시기의 배우들 떠올리면
    딱 미인 하면 생각나는 인물은 아닌데 진짜 예쁘죠.

  • 9. ㅡㅡㅡ
    '20.3.29 1:13 AM (70.106.xxx.240)

    주변에 오십대 중반 아줌마들 보세요
    비교가 되나

  • 10. ㅇㅇㅇ
    '20.3.29 1:15 AM (211.247.xxx.251)

    언젠가 방송국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
    별로 알려져 있지않는 연예인들도
    일반인과 아우라가 확 달라요.
    괜히 연예인이 아니더군요.
    김희애급 정도이면..

  • 11. 멋있음
    '20.3.29 1:16 AM (124.5.xxx.148)

    예뻐요. 근데 아름답기 보다는 잘 생겼다고 해야하나...
    꽃으로 치면 핑크 장미꽃이라기 보다는 하얀 카라...
    화사하다기 보다는 시원한 느낌이 있어요.

  • 12. 늙었다
    '20.3.29 1:17 AM (39.7.xxx.232)

    어쨌다 하지만 상위 0.01프로 외모죠.ㅎ
    화장품모델도 얼마나 오래했는데요.

  • 13.
    '20.3.29 1:19 AM (1.237.xxx.47)

    자기관리도 잘하고
    대표급 미인이죠

  • 14. ...
    '20.3.29 1:22 AM (152.171.xxx.222)

    김희애가 36세인가 아이 키운다고 한 몇년간 안 나오다가 잡지에 나온 적이 있어요. 남자 애 둘 키우는 사진으로 나왔었는데 20대 울고 갈 정도로 예뻐서 제가 충격을 받았어요. 저는 그때 20대 후반이라 김희애 나이면 여자는 다 아줌마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아들과 딸 보면 김희애 정말 예뻐요. 꾸미지 않고 아무거나 입어도 이쁘더라고요.

  • 15.
    '20.3.29 1:23 AM (218.235.xxx.195)

    거울이나 보고

  • 16. ㅎㅎ
    '20.3.29 1:24 AM (1.235.xxx.28)

    중앙대 연영과 전인화 조용원과 함께 3대 미녀인지 뭔지해서
    강의실이 미어터졌다잖아요. 얼굴 구경하느라고들
    어느 기자가 자기도 대학교때 봤는데 뒤에서 광이나고 뭐 숨이 멎을정도로 예뻤다나 뭐라나.
    그때는 성형 미인 이런것도 없었으니 뭐

  • 17.
    '20.3.29 1:30 AM (183.107.xxx.39)

    54에요
    왜자꾸 까내려요?

  • 18. 노란색기타
    '20.3.29 1:38 AM (92.169.xxx.62)

    김희애 너무너무 예뻐요.
    드라마 아들과 딸 생각 나네요. 아들과 딸에서 정말 정말 예뻤어요. 하나도 안 꾸몄는데도 너무나 청초하던 김희애 얼굴 아직도 생생해요.

  • 19.
    '20.3.29 1:42 AM (183.107.xxx.39)

    너무하네
    몰라서 물어요?

  • 20. ㅋㅋㅋ
    '20.3.29 1:45 AM (173.66.xxx.196)

    모르면 외우세요. -> 너무 웃김ㅋ

  • 21. ㅇㅇ
    '20.3.29 1:52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미인에 속하는 게 아니라 대표미인이구요. 강의실 미어터지거나 그런 일은 없었어요. 캠퍼스 혼자 지나다녀도 다들 김희애다 전인화다 하면서 보기만 했지 주변에 사람이 모이거나 하는 일은 없었어요. 예쁘기야 세 명 다 독보적 미인이죠!

  • 22.
    '20.3.29 2:00 AM (1.252.xxx.104)

    절세미인이죠? 모르는게 이상함.

  • 23. ...
    '20.3.29 2:04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김희애 처음 나와서 주단학 화장품 모델할 때부터 왜 예쁘다고 하는지 모르겠던 일인이에요
    눈코입이 오종종하지 않나요
    강수연도 눈코입이 오종종한 타입이지만 눈코입 자체도 예쁘고 거긴 옥골이라 두상이나 얼굴형도 빼어나죠
    김희애는 오종종하면서도 하나하나 보면 다 별로예요
    입술은 너무 얇으면서 얌체같고 코는 크면서 이상하게 생겼고 눈이 그나마 연예인치고는 무게감이 있는 편이지만 탑을 계속 할 만큼 예쁜 눈도 아니잖아요
    두상이나 얼굴형이 빼어난 것도 아니고 몸매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계속 탑을 하는 게 미스테리인 여자예요
    성격도 차돌에 참기름이란 표현하고 어울리게 손해는 1도 안 보고 살려는 것처럼 보여서 재수탱이 같은데
    그렇게 사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의 로망인지 씹으면서도 화제성은 계속 있는 것도 신기하구요
    아무튼 미인이라고 외워야할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희는 무매력이라도 미인이라고 인정하겠지만요

  • 24. ..
    '20.3.29 2:13 AM (223.38.xxx.182)

    윗분 오종종은 뭔가요 ㅎㅎㅎ 오목조목? 무슨 느낌이라는건지 전혀 와닿지가 않네요

  • 25.
    '20.3.29 2:18 AM (121.179.xxx.205)

    10여년전에 실물 봤는데 인형처럼 이쁘던데요

  • 26. 윗분
    '20.3.29 2:26 AM (125.134.xxx.134)

    김희애가 정말 손해는 1도 안보고 살 여자같으면 시어머니 10년 넘게 모시고 살고 남편사업 주저앉을때도 이혼안하고 본인이 벌어서 남편기살려주고 그랬을까요?

    여배우들이 이병헌같은놈하고는 살아도 돈떨어진 남편들하고 살수있나요 ? 여기 아주머니들은 십년넘게 시어머니모시고 남편 사업안좋거나 실직하면
    바가지 안긁고 본인이 벌어 땅사주고 돈 채워주면서 힘내라 할수있어요? 남편 밑에서 일하는 직원 마누라한테 본인이 번돈으로 상품권 돌릴수 있어요?

    음주운전이나 마약을 해도 82에서 김희애처럼 욕먹기는 힘들꺼예요. 못생기고 무매력이면 남들 삼십대 주인공 엄마역하는 나이에 미니여주 영화여주를 어떻게 하나요?

    저두 김희애가 여자들이 재수없어 할 캐릭터가 좀 있다고는 생각해요. 얼굴도 크고 전인화처럼 빼어난 미인이나 고현정같은 아우라도 아니예요. 호불호도 있을수 있다 생각하지만
    밀회때도 그렇고 김희애 관련글보면 너무 놀랍니다. 어쨋거나 삼십년가까이 주인공으로 그 바닥에서 살아남았다면 대단한 사람이고 배울점이 있어요.

  • 27. ...
    '20.3.29 2:35 A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나 남편에 관한 부분은 결혼생활을 잘 하려는 생각 때문일 수도 있죠
    남편도 그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고 잘난 남잔데 시어머니를 진짜로 모셨다고 해도 시어머니가 이상한 성격이 아닌 이상 착해서가 아니라 자기 인생 잘 살겠다는 생각으로 보이는 사람이에요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가 아니니 추측일 뿐이지만 그렇게 보인다구요
    본인 인생에 오점 남길 일은 안 할 사람으로요
    뭐 어느 호텔에 연예인이 많이 오지만 진상부리지 않고 조용히 지내다 갔다는 얘기도 비슷한 맥락으로 들리구요
    교양이라면 교양이겠지만 진짜 교양이나 인품은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으로 판단할 순 없고 김희애는 진짜 인품이 좋은 사람으로 보이진 않는 얼굴 분위기예요
    너무 영악하다보니 인생을 좁은 시야로만 보는 것 같아 맹해보일 때가 있지만 아무튼 그런 거야 그냥 그렇게 보인다는 거고 얼굴은 미인으로는 안 보인다구요

  • 28. 삼천원
    '20.3.29 3:02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원글, 댓글보고 놀래서 나갑니다.

  • 29. 하따
    '20.3.29 3:07 AM (120.142.xxx.209)

    참 .... 기가 막히다고나 할까 ㅋㅋㅋㅋ
    언제까지 끝없이 김희애가 어쩌고 ....
    대단하네요

  • 30. 점셋님
    '20.3.29 3:46 AM (220.85.xxx.146)

    오종종에다 참기름바른 조약돌.
    가식적인 연기, 삶의 기준이 내가 아닌 남, 다른사람에게 엍떻게 보이는지에 집중되어 있는것만 같은 ,제겐 참 비호감인 여자인데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참고로 전 김희애보다 많이 못생겼어요. 뚱뚱하고요.
    근데 그렇게 보이는걸 어쩌겠어요 ㅎ

  • 31. 초록
    '20.3.29 4:09 AM (154.5.xxx.178)

    신인때부터 연기 잘해서 40년 가까이 작감들이 믿고 주연으로 캐스팅,
    언행이 반듯해서 말 실수가 없고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수상 경력 대단하구요,
    절세미인급은 아니라도 미인이고 여성스런 분위기가 있어요.
    배우로서 작품 안목 좋고 공백기 잘 조절하며 이미지 소모 없이 자기관리 잘 해,
    50 넘은 나이에도 여성이 중심이 되거나 로맨스물까지도 여전히 가능하고
    결혼 후 지금까지 조용하게 가정생활 하면서 본인이나 가족들 일로 잡음 없어요.

    .... 사람 싫은거야 이유가 없다지만 위의 댓글들 읽다 보니 대부분 궁예로 김희애란 배우의
    이미지를 맘대로 정하고 대놓고 ' 나는 싫은데 어쩌라고....' 하시네요. 남자 배우들 중에도
    이만한 필모와 연기력, 사생활까지 갖춘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저는 솔직히 선뜻 떠오르지 않아요.
    잘 하는건 잘 한다고 공감하고 칭찬하는게 그리 어려울까요?

  • 32. 이민온지
    '20.3.29 5:56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얼마 안되셨나봐요.

  • 33. ㅇㅇ
    '20.3.29 7:29 AM (125.180.xxx.185)

    빵이나 떡 먹으면 드라마 시청하시는 푹 퍼진 아주머니들께서 싫어하는 스타일은 확실한거 같아요.

  • 34. ...
    '20.3.29 7:29 AM (27.100.xxx.62)

    오종종에다 참기름바른 조약돌.
    가식적인 연기, 삶의 기준이 내가 아닌 남, 다른사람에게 엍떻게 보이는지에 집중되어 있는것만 같은 ,제겐 참 비호감인 여자인데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ㅡㅡㅡ
    놀랍네요.

  • 35. ...
    '20.3.29 7:37 AM (1.240.xxx.125)

    그리 빼어난 미인은 아니든데요.
    빡시게 꾸며 드라마찍을때 한번
    그냥 수수하게 꾸몄을때 한번
    두번다 코앞에서 봤어요.
    글고 지적인척 너무 이미지메이킹하서
    김희애 고등동창들이 웃었다는...

  • 36. 이런
    '20.3.29 8:01 AM (121.129.xxx.115)

    40년 가까이를 최정상급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을 까내리다니..
    미인이고 연기력 좋고 대인관계 품성도 있겠지만 엄청난 프로정신이 있으니 그 바닥에서 그 정도 하는 거죠.
    김혜수도 고등 때 잡지 나오는 거 보면 화장 다하고 고3 수험준비 하는 거 사진 찍고 그랬어요. 배우란 어느 정도 이미지 메이킹이 있어야 아우라도 있고 신비감도 있고 하는 거지.
    김희애 김혜수 다 대단한겁니다. 어린 나이에 데뷔에서 자기관리가 철저하니까 유지해온거죠.
    그 나이에 그 정도 하는 남자배우도 많지 않아요.

  • 37. 남편이
    '20.3.29 8:04 AM (211.36.xxx.232) - 삭제된댓글

    아래아 한글 개발한거 외엔 뭐 사업도 안되고 잘된게 있나요
    인물도 심하게 없고

  • 38. ㅇㅇ
    '20.3.29 8:08 AM (114.205.xxx.82)

    미인 맞죠. 백화점 고가 화장품 모델이었잖아요 sk2.. 지금이야 브랜드 위상이 낮아졌지만 김희애가 모델일 당시에는 꽤 고가의 고급이미지였어요

  • 39. 김희애와
    '20.3.29 8:13 AM (121.129.xxx.115)

    비슷한 연령대에 채시라 하희라 하이틴 스타들 처음 나오기 시작했어요. 후에 김혜수 이미연 이영애도 나오고. 어린 나이에 성공했는데도 방심하지 않고 지금까지 꾸준히 작품하고 생활인으로도 잘 해내고 있는 배우에요. 일반적인 결혼 생활에 지금까지 별다른 스캔들도 없고.
    그 바닥에서 김희애 정도면 진짜 대단한거죠. 여자라는 이유로 여자들이 더 못 까내려서 안달하는 걸로 보여요.

  • 40. ....
    '20.3.29 8:15 AM (219.255.xxx.153)

    별로예요.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는 못생기게 보여요.

  • 41. 흠흠
    '20.3.29 8:23 AM (125.179.xxx.41)

    저도 김희애가 연기는 잘하지만 예쁜얼굴은아니다라고생각했거든요
    근데 작년에 한참 양준일열풍에 옛날자료많이보다가
    김희애가 사회보는 장면이 나왔는데
    정말 너무 너무 너무예뻤어요!!!
    이래서 연예인했구나 생각했네요
    지금은 시술로 좀 부자연스러워졌지만
    원래 예쁜사람인거죠

  • 42. ㅎㅎㅎㅎ
    '20.3.29 8:31 AM (125.177.xxx.100)

    엄청 미인이죠

  • 43.
    '20.3.29 9:35 AM (182.224.xxx.120)

    김희애가 50넘도록 저 미모를 유지하기까지
    얼마나 부단히 노력할까싶고 참 높이사요
    연기도 잘하구요.
    근데 젊었을때도 전 빼어난 미인이라고는 생각안했어요.
    그러니 더 오래가는것같구요.
    대학원까지 나오고...처음부터 그래도 탑이었는데
    왜 젊었을때 그렇게 구린소문이 돌았는지...지금도 보면 소문만 떠올라요. ㅡ.ㅡ;;

  • 44. wisdomH
    '20.3.29 9:47 AM (211.36.xxx.66)

    미인. .호칭은 아까워요.
    괜찮다. .관리된 외모다. 분위기 좋다 정도

  • 45. wisdomH
    '20.3.29 10:10 AM (211.36.xxx.66)

    125 177 님 김희애 평. .공감요.
    차돌에 참기름 발랐다 표현은 드라마 작가 김수현이 김희애 평가한 말이죠.

  • 46. 양준일자료뒤지다
    '20.3.29 12:01 PM (218.154.xxx.140)

    저도 김희애가 연기는 잘하지만 예쁜얼굴은아니다라고생각했거든요
    근데 작년에 한참 양준일열풍에 옛날자료많이보다가
    김희애가 사회보는 장면이 나왔는데
    정말 너무 너무 너무예뻤어요!!!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339 다시는 패키지 여행 안갈꺼에요 2 유럽 02:19:59 227
1590338 66세 시어머니 생활비 때문에요 ㅠㅠ 3 고민 02:09:27 417
1590337 6명이 900만원인 식대? 1 ㅇㅇ 01:59:23 363
1590336 코인도 조정이 쎄네요.... ㅇㅇ 01:37:39 395
1590335 돈에 관심 없다는 ㅁㅎㅈ, 소원성취 예정 8 콩그레츌레이.. 01:35:41 953
1590334 무서운 아내일까요? 8 이건 01:20:30 770
1590333 어버이날을 맞이해 남한산성에 백숙 먹고 왔어요 9 허허허 01:00:28 755
1590332 2023년 억대 연봉 기업 순위 ..... 00:57:14 678
1590331 고등 가서 사춘기 시작하는 아이 어떻게 대하나요? 2 ... 00:54:18 336
1590330 853억짜리 그림 16 ㅇㅇ 00:40:54 1,645
1590329 선재업튀가 해외에서도 난리인듯 6 00:38:49 1,418
1590328 범죄도시 ㅡㅡ 평이 왜 좋은 지 모르겠네요 4 쓰읍 00:38:15 720
1590327 백화점은 수박손질 무료에요 9 ㅇㅇ 00:35:48 1,560
1590326 5개월지난 남자아이 선물 워가 좋을까요? 5 은행나무 00:31:38 168
1590325 피부가 이상하게 가려워요 6 캔디 00:30:43 873
1590324 2000년초반 막돼 영애속 40대 중반묘사 00:29:53 493
1590323 근로자의 날에 다들 쉬시나요? 2 ..... 00:26:09 688
1590322 고등 중간고사 성적은 언제쯤 확인가능한가요? 9 ㅇㅇㅇ 00:15:07 434
1590321 나솔 역대급 스펙 63 999 00:01:50 5,684
1590320 지금 쫄면 먹겠습니다!! 15 2024/05/01 1,336
1590319 40에 임고보는거 어떻게 생각해요? 7 00 2024/05/01 1,538
1590318 가다실9 2 @@ 2024/05/01 474
1590317 이번 나는솔로20기 훈훈하네요.. 3 2024/05/01 2,196
1590316 남에게 물질적으로 받을 순 없지요?? 11 솔직하게 2024/05/01 1,128
1590315 우리 강아지 목줄 트라우마 극복했나봐요 7 .. 2024/05/01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