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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먹고 싶다는 걸 안해줬어요. 시어머니는 해줍니다.

무얼까 조회수 : 9,266
작성일 : 2020-03-28 12:28:33
제 밑에 동생들이 많아서 엄마는 바쁘셨죠.
그래서 초등학교 소풍때 김밥이 아닌 흰밥을 싸주신 적이 많았어요.
다른 애들은 예쁜 김밥에 과자 먹는데 저는 흰밥이 챙피해서 숨겨가며 먹었죠.
비올 때 우산 안 갖고 오셨고
운동회때 졸업식때도 거의 안오셨어요.
이해는 해요.

졸업하고 서울에서 사회생활하다가 한번씩 집에 내려갈때
엄마에게 미리 전화해서
식혜 먹고 싶다고 하고 잡채 먹고 싶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
엄마는 귀찮다고 말씀하셨고 실제로 한번도 안해주셨어요.
그런데 제 동생이 좋아하는 음식은 말 따로 안해도 해주시는 걸 봤어요.
이건 좀 서운하더군요.

결혼하고 시댁 갈때
시어머니에게 뭐 먹고 싶다고 슬쩍 말하면
시어머니는 매번 해주세요.
등산 갈 때 주먹밥도 싸주시고 잘 갔다오라고 하셔요.
엄마에게 저는 맨 뒷순위인 거 같고
시어머니에게 남편과 제가 일순위라는 걸 알겠어요.
제 마음은 시어머니에게 더 향해가요.
우끼죠..ㅎ




IP : 180.70.xxx.22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구
    '20.3.28 12:29 PM (211.245.xxx.178)

    엄니도 참...
    당장 못해줘도 기억해뒀다가 나중에라도 해주면 애들도 다 기억하는디...

  • 2.
    '20.3.28 12:31 PM (61.253.xxx.184)

    저는
    엄마도
    시모도
    안해준거 같네요

    그래서
    제가 해먹습니다.
    시중에 음식점 음식도 믿지 못하겠어서... ㅋㅋ

    근데 시모는요....시모일뿐이예요.
    결혼하신지 10년은 안넘으셨죠?
    10년 넘었다면? 20년 넘었다면 여전히 좋은 시모인거 인정 하겠습니다 ㅋㅋ

  • 3. ...
    '20.3.28 12:31 PM (211.173.xxx.64)

    좋은 시어머니 만나셨네요~ 부럽~
    전 어느쪽에서도 ㅠㅠ

  • 4. ..
    '20.3.28 12:32 PM (115.40.xxx.94)

    원글님이 섭섭할만 하네요

  • 5. .....
    '20.3.28 12:32 PM (49.1.xxx.232) - 삭제된댓글

    그래도 시어머니 복은 있으시네요
    저는 친정엄마도 시어머니도 박복합니다 ㅜㅜ

  • 6. ....
    '20.3.28 12:33 PM (220.84.xxx.174)

    장녀시죠?
    딸이 아니라 엄마와 동일시하신 거 아닐까요?
    저희 엄마도 자식들은 맛있는 거
    해먹이려 하는데
    본인은 식은밥 처치? 하려 하시고 그러시든데
    엄마 일이 너무 많으니
    장녀라도 엄마랑 동급으로 생각하셔서
    좀 수월하고 싶어하셔서 그런 거 아닐까요?

  • 7. ,,
    '20.3.28 12:33 PM (70.187.xxx.9)

    당연한 거에요. 근데 문제는 친정모 차별이 님 자식들 차별로 이어질 거에요. 조카들 태어나면 알 겠지요 님도.

  • 8. ..
    '20.3.28 12:37 PM (115.20.xxx.108)

    시어머니복 부럽습니다. 어머니는 동생네랑 잘지내게 냅두고 님도 님에게 잘해주는 분들이랑 더 행복하게 지내세요. 전 복 제로라. 잘해주는 이 하나 없네요ㅠㅠ

  • 9. ...
    '20.3.28 12:39 PM (211.227.xxx.118)

    시어머니 복으로 대신 받으셨나봅니다

  • 10. ㅁㅁ
    '20.3.28 12:42 PM (110.70.xxx.57) - 삭제된댓글

    안스럽 ㅠㅠ

    ㅎㅎ전 일곱살부터 부엌떼기였던지라
    일생 엄마한테 나 뭐 먹고싶단 말 자체를
    못해본듯요
    오히려 엄마늙으셔서는
    나 또 맛있는거 해줘 또 해줘 하시던 기억

    그 엄마도 그립네요

  • 11. 시어머니복이
    '20.3.28 12:42 PM (118.235.xxx.247)

    있으셔서 다행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12. ㅇㅇ
    '20.3.28 12:42 PM (211.179.xxx.129)

    시모님이라도 좋으시니 다행인데
    시모님 사랑은 남편과 잘 살 라는 의미죠.
    결국 본인이 본인을 젤 아껴주셔야 해요.
    본인 먹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넘 아끼지 마시고
    스스로를 돌 보세요.

  • 13. 기우
    '20.3.28 12:43 PM (14.38.xxx.243)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는 아무리 잘해주셔도 남편 어머니입니다.
    마음을 주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마음을 주면 더욱 크게 상처입을 수도 있어요. 경험자인지라 말이 길어졌습니다.

  • 14. 저도그랬어요
    '20.3.28 12:45 PM (58.232.xxx.84)

    뭘 요구해본적이 없어요.
    나중엔 원했는데 워낙 스케일이 큰거여서
    유학 보내달라고 ㅋㅋ

  • 15. 저도
    '20.3.28 12:48 PM (180.224.xxx.42)

    음님
    저도 그래요
    그러다보니 제가 제일 잘해요
    두분다 제가 뭐 해다주기만 기다리죠
    미안은 하신지 해달라는 안하세요
    그나마 친정이 좀 낫기는 하네요

  • 16. .....
    '20.3.28 12:50 PM (175.123.xxx.77)

    인격이 훌륭하고 남의 자식 내 자식 가리지 않고 사랑을 베푸시는 분들 많습니다.
    자기가 시어머니 사랑 못 받는다고 날선 댓글 쓰시는 분들 좀 그렇네요.
    친엄마도 모질게 할 수 있고 시어머니도 애정이 넘칠 수 있습니다.

  • 17. 00
    '20.3.28 12:51 PM (67.183.xxx.253)

    웃길건 없고 시어머니가 잘해주면 님도 잘해드리면 되죠. 결혼 년차 오래된 분들 다 아시겠지만 시어머니가 아무리 잘해줘도 결정족일땐엔 그냥 남이예요. 시어머니가 잘 해주면 님도 잘해드리되 마음을 다 주고 기대하고 그러진 마세요. 평소에 잘해줬다가도 아들이란 이해관계가 걸려있기때문에 결정적일땐 오히려 생판 남보다 못할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 18. 그래요
    '20.3.28 1:02 PM (221.154.xxx.186)

    저는 늘 새밥 정성껏 해주시던 조선족 아주머니께
    사랑을 느낀 적이 있어요.
    어머니도 좋은분이시지만,
    갓지은 뜨거운밥의 위력이 어마어마. 계란부추볶음이랑.

  • 19. 내맘대로
    '20.3.28 1:14 PM (124.111.xxx.47)

    그 맘 이해합니다

  • 20. 인지상정
    '20.3.28 1:17 PM (58.123.xxx.249)

    한 두번도 아니고..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 나도 잘하고싶죠
    좋은 시어머님 만나셨네요~ ^^

  • 21. 먹는 게 뭔지
    '20.3.28 1:35 PM (219.115.xxx.157)

    밥이 뭔지, 먹는 게 뭔지. 이게 참 중요하죠.

    어릴 때 먹는 걸로 마음에 상처 입은 거 기억 안나구요, 지금은 먹고 싶은 거 (사)먹을 수 있을 만큼 법니다. 먹고 싶은 거 다 만들어 만들어 먹을 실력은 안됩니다.

    집 떠나 있는데 운 좋게 좋은 분들 옆에 있어 가끔 음식을 나눠 주세요. 다른 사람이,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해 주는 음식을 먹을 때의 따뜻함이 있어요. 그게 가족이든 남이든. 내가 그 사람에게 일등이든 아니든. 사먹는 음식과는 다른 따뜻함이 행복하게 해 줘요,

  • 22. 저는
    '20.3.28 1:36 PM (211.252.xxx.173) - 삭제된댓글

    울 친정엄마는 해주셨어요
    그런데 시어머니는 안해주셨어요
    이담에 나는 시어머니가 될거예요,
    그러면 해줄거예요, 원한다면

  • 23. 저는
    '20.3.28 1:41 PM (211.112.xxx.251)

    영양실조로 기절하며 입덧 할 때 어느 누구도 김치 한쪽 갖다 먹여주는 이가 없었어요. 그게 진짜 오래가네요. 특히 친정엄마... 잊혀지지않아요. 잘 안들여다봅니다.

  • 24. 하이디
    '20.3.28 2:11 PM (221.139.xxx.74)

    제 친구가 시어머님이 더 편하다고.. 음식을 잘해주시고, 반찬도 채워놓고 가시고..
    그래서 여행다닐때도 시어머님한테 애들 맡겨요.
    친정엄마는 싫다고. 넘 차가우신 분이시라서..

    시어머님복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친구들이 이야기하니.. 그래서 넘 다행이라 하네요.
    의외로 시어머님과 잘맞는 분들도 있는것 같아요.

  • 25. 그래서
    '20.3.28 2:12 PM (175.193.xxx.162)

    시부모님께 정주다 뒷통수 제대로 맞았습니다.
    그냥 사드세요..
    입덧할 때도 아플 때도 생각나는 엄마 음식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삽니다.

  • 26. 해주는대로
    '20.3.28 2:13 PM (175.223.xxx.84)

    해주는 대로 (처)먹어라.

    요리 잘하고 손 큰 엄마.
    남들한테는 음식으로 환심 사고 조정하면서
    자식들한테는 주는 대로 먹으라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자식들 다 엄마 안 좋아해요.

  • 27. ....
    '20.3.28 2:3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자식은 키워야하니 의무적으로 해주지만
    뭐 먹고 싶다고 말하는 며느리 부담이고 부담주고 바라는 며느리 싫을거 같아요
    그러고 싶지도 않지만 혹시라도 내가 바쁜 아들 도움 못받고 며느리 도움 받는 부분에서는 유산으로 같이 혜택볼거니 미안할것도 없고요
    며느리 먹고싶다는거 해주는 시어머니 그정성만은 고마운거에요
    결정적인 순간 시어머니편 아닌건 며느리도 마찬가지잖아요

  • 28. ....
    '20.3.28 2:3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자식은 키워야하니 의무적으로 해주지만
    뭐 먹고 싶다고 말하는 며느리 부담이고 부담주고 바라는 며느리 싫을거 같아요
    그러고 싶지도 않지만 혹시라도 내가 바쁜 아들 도움 못받고 며느리 도움 받는 부분에서는 유산으로 같이 혜택볼거니 미안할것도 없고요
    며느리 먹고싶다는거 해주는 시어머니 그정성만은 고마운거에요
    결정적인 순간 시어머니편 아닌건 며느리도 마찬가지잖아요

  • 29. ..
    '20.3.28 2:36 PM (220.89.xxx.168)

    저는 결혼 30년 넘었고 시어머님이 이젠 돌아가신지 몇 해가 지났지만
    지금도 시어머니 생각만 하면 가슴 시리고 보고 싶어요.
    친정 엄마는 생일도 잘 모르고 지나가시는데
    시어머니는 매사를 잘 챙겨주시고 진심으로 사랑을 주셨어요.
    지금도 별 탈 없이 잘 살고 있는 건 시어머니께서 눈물로 기도해 주셨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 30. .....
    '20.3.28 2:36 PM (1.237.xxx.189)

    자식은 키워야하니 의무적으로 해주지만
    뭐 먹고 싶다고 말하는 며느리 부담이고 부담주고 바라는 며느리 싫을거 같아요
    그러고 싶지도 않지만 혹시라도 내가 바쁜 아들 도움 못받고 며느리 도움 받는 부분에서는 유산으로 같이 혜택볼거니 미안할것도 없고요
    며느리 먹고싶다는거 해주는 시어머니 그정성만은 고마운거에요
    누가 내 먹고 싶은걸 손수 만들어주나요
    친정엄마도 안해주고 남편도 안해주는데
    결정적인 순간 시어머니편 아닌건 며느리도 마찬가지잖아요

  • 31. 나무
    '20.3.28 4:11 PM (125.143.xxx.15)

    저희 새언니가 시엄마(제 엄마)에게 그리 느끼는듯 해요 ㅎ 어느날은 친정갔다오면서 시댁인 우리 친정에 잠깐 들었는데 손에 검정 비닐 봉지 들고 있길래 엄마가 새언니에게 그게 뭐냐 했더니 친정 동네에서 호박잎이 먹고 싶어서 사왔다고 ㅎㅎ 엄마가 그거 달라 해서 쪄서 쌈장에 주셨데요. 엄마왈 왠만하면 친정 내려가서 먹고 싶은게 있음 엄마에게 해달라 할텐데 그걸 사들고 지가 해먹을라고 올라온게 안쓰럽다고;;;

  • 32. ...
    '20.3.28 4:36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저희시어머니도 좋아요
    저보다 훨씬 부지런하시고 요리하는거 좋아하시고 이것저것 항상 많이 챙겨주세요.
    다른사람한테는 몰라도 나한테 잘해줘서 좋은 사람이있고 그냥 누구한테든 좋은인상에 성격자체가 좋은사람이 있잖아요.
    어머님이 후자예요. 딱 소녀같으신 성격.
    꼰대, 옛날사람 그런느낌 전혀없구요. 드라마 수다떨면서 까르르~하시는거 좋아하고 까페 좋아하시고ㅎ
    그래서 인간적으로도 친근하고 나도 늙어도 저렇게 밝게 활기차게 살고싶다 생각하게되요.

  • 33. ...
    '20.3.28 4:46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저희시어머니도 좋아요
    저보다 훨씬 부지런하시고 요리하는거 좋아하시고 이것저것 항상 많이 챙겨주세요. 필요한거 말하면 직접 해주시기도하고 사다주시기도하고요.
    다른사람한테는 몰라도 나한테 잘해줘서 좋은 사람이있고 그냥 누구한테든 좋은인상에 성격자체가 좋은사람이 있잖아요. 
    어머님이 후자예요. 딱 소녀같으신 성격. 
    꼰대, 옛날사람 느낌 전혀없고 드라마 수다떨면서 까르르~하시는거 좋아하고 까페 꽃 좋아하시고ㅎ 
    그래서 인간적으로도 친근하고 나도 늙어도 저렇게 밝게 활기차게 살고싶다 생각하게되요.

  • 34. ...
    '20.3.28 5:04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저희시어머니도 좋아요
    저보다 훨씬 부지런하시고 요리하는거 좋아하시고 필요한거 말하면 직접 해주시기도하고 사다주시기도하고요. 
    다른사람한테는 몰라도 나한테는 잘해줘서 좋은 사람이있고 그냥 누구한테든 좋은인상에 성격자체가 좋은사람이 있잖아요. 
    어머님이 후자예요. 딱 소녀같으신 성격. 
    꼰대, 옛날사람 느낌 전혀없고 드라마 수다떨면서 까르르~하시는거 좋아하고 까페 꽃 좋아하시고ㅎ 
    그래서 인간적으로도 친근하고 나도 늙어도 저렇게 밝게 활기차게 살고싶다 생각하게되요.

    친정엄마는 현재 돌아가셨는데 엄마도 소녀같이 참 착하고 여리신데 어릴때부터 너무 고생을해서...억세고 기센 외할머니 아래에 진학도 남동생들위해서 일찌감치 포기하고 결혼한 남편(아빠)도 언어폭력 술주정으로 너무 엄마를 힘들게해서... 각박하게 물질적여유 심적여유 하나없이 내내 일하고 고생만하다가 몇년전 암걸리셔서 돌아가셨어요.
    어머님은 엄마랑 동갑이세요. 그쪽할머님집안이 그지역 알아주는 유지에 풍족하신 집안이라 사랑많이받고 교육 받고싶은데까지 다 받고 자라셨죠. 아버님도 사회적 능력좋으시고 어머님께 잘하시고..
    저에겐 둘다 애틋한 사람인데 어머님보고 엄마생각하면 뭔가 괜히 눈물이 날것같은게 있어요. 그냥..

  • 35. ....
    '20.3.28 5:11 PM (1.253.xxx.54)

    저희시어머니도 좋아요
    저보다 훨씬 부지런하시고 요리하는거 좋아하시고 필요한거 말하면 직접 해주시기도하고 사다주시기도하고요. 
    다른사람한테는 몰라도 나한테는 잘해줘서 좋은 사람이있고 그냥 누구한테든 좋은인상에 성격자체가 좋은사람이 있잖아요. 
    어머님이 후자예요. 딱 소녀같으신 성격. 
    꼰대, 옛날사람 느낌 전혀없고 드라마 수다떨면서 까르르~하시는거 좋아하고 까페 꽃 좋아하시고ㅎ 
    그래서 인간적으로도 친근하고 나도 늙어도 저렇게 밝게 활기차게 살고싶다 생각하게되요.

    친정엄마는 현재 돌아가셨는데 엄마도 소녀같이 참 착하고 여리신데 어릴때부터 너무 고생을해서...억세고 기센 외할머니 아래에 진학도 남동생들위해서 일찌감치 포기하고 결혼한 남편(아빠)도 언어폭력 술주정으로 너무 엄마를 힘들게해서... 각박하게 물질적여유 심적여유 하나없이 내내 일하고 고생만하다가 몇년전 암걸리셔서 돌아가셨어요.
    어머님이 엄마와 동갑이면서 같은지역출신이예요. 그쪽할머님집안이 그지역 알아주는 유지에 풍족하신 집안이라 사랑많이받고 교육 받고싶은데까지 다 받고 자라셨죠. 아버님도 사회적 능력좋으시고 어머님께 잘하시고..
    저에겐 둘다 애틋한 사람인데 어머님보고 엄마생각하면 뭔가 괜히 눈물이 날것같은게 있어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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