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혼때 그 책 마르고 닳도록 애용했었는데.
방금 아랫글 보고 알았어요.
어쩌다가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물이네 그 총각분 고인 되셨나요?
헉 조회수 : 6,599
작성일 : 2020-03-28 09:19:18
IP : 114.206.xxx.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3.28 9:20 AM (175.223.xxx.58)네....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몇년전에요
2. ㆍㆍ
'20.3.28 9:20 AM (122.35.xxx.170)고인되신 지 한참 됐죠
3. ㅇㅇ
'20.3.28 9:24 AM (175.223.xxx.160)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96150.html?_fr=gg#cb
2015년도 6월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네요4. 헉!
'20.3.28 9:45 AM (14.47.xxx.125)정말이예요?
몰랐네요 저도 한 때 자주가던 곳이였는데..5. 헉
'20.3.28 11:49 AM (220.72.xxx.151)충격적이네요. 저도 신혼때 참 많이 도움 받았는데 ㅜㅡㅜ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6. 아
'20.3.28 12:20 PM (220.85.xxx.80)저도 지금 알았네요.ㅜㅜ
그분 요리책 아직도 책꽂이에 있는데 ...7. 네
'20.3.28 2:31 PM (110.13.xxx.92)저도 몇년전 알았는데 마음이 아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