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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재수끝에 대학가고 지인들아이 소식을 이제 듣는데요

.. | 조회수 : 4,479
작성일 : 2020-03-26 19:42:11
아이가 서성한중 한곳갔어요.
나름 괜찮다하며 여차저차해서 중딩이후 아이친구들
대학 소식을 들었는데 어쩌면 하나같이 명문대를
다 갔네요. 의대 설대 연고대..그중 잘하던아이
좀 못하던 아이 골고루 섞여있었는데 정말 놀랍네요.
뭔가 기분이 우울해졌어요.
정말 저란인간 언제 철들까 고민입니다.
하아~~
IP : 223.62.xxx.1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0.3.26 7:44 PM (124.5.xxx.148)

    걔들이 열심히 했겠죠.
    내 주위에 sky커플 많아도
    자식 sky는 반타작

  • 2. 사람이
    '20.3.26 7:45 PM (115.136.xxx.38)

    그정도 우울할 수도 있죠 뭐....

    님이 그 이상 어떤 행동을 취하시거나 어디가서 그 애들을 깎아내린 것도 아니고요....

  • 3. 수시로
    '20.3.26 7:49 PM (223.38.xxx.16)

    스카이간것보다 정시로 서성한간게 더 잘한걸수도 있어요^^

  • 4. ..
    '20.3.26 7:51 PM (223.62.xxx.152)

    에고.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5. 재수
    '20.3.26 7:56 PM (39.7.xxx.155)

    님아이가 재수로간건가요?아니면 다른애들이?

  • 6.
    '20.3.26 8:02 PM (61.74.xxx.175)

    사람 맘이란게 다 그렇더라구요
    내 자식도 충분히 잘했는데도 다른 아이들이 모두 스카이 가면 이상한 마음이 들죠
    그런데 시간 지나면 또 그러려니 하게 되는거도 아시잖아요

  • 7. **
    '20.3.26 8:08 PM (218.48.xxx.37)

    그럴 수 있어요..

    저도.. 제 아이가 sky는 쉽게 갈 줄 알았는데
    서성한 공대 가서.. 참. ㅎㅎㅎ

    재수해서 의대 간 친구들 보면 재수 안하겠다고 고집한 아이가 아쉽기도하고..
    헌데.
    자기 욕심에 못한 대학 가서 그런지
    더 열심히 학교생활해서 휴학없이 졸업하고 국비로 유학 다녀오고..
    지금은 취준 1달째인데..ㅎㅎ
    그냥.. 아이 인생이려니 하고 믿고 기다리고 있어요~

  • 8. ...
    '20.3.26 8:09 PM (183.98.xxx.95)

    그렇죠
    그렇게 잘하는 아이 아니었던거 같은데 이상하게 우울해지더라구요

  • 9. 그렇죠
    '20.3.26 8:38 PM (175.208.xxx.164)

    학벌이 다가 아닌거 잘 아는데..그런데도 주변 아이들 의대, 스카이.. 어쩜 그렇게 척척 잘 들어가는지.. 그 애들 보다 잘한다 했던 내자식만 못갔어요.

  • 10. 어쩌나
    '20.3.26 9:31 PM (14.32.xxx.89)

    수시 스카이보다 정시 서성한이 더 낫다느니
    학벌이 별거 아닌거처럼 돼도 안돼는 말좀 하지 마세요
    위로도 위로다운 말을 해야 위로지 사실을 부인하는 말은 위로도 아니고 그렇지못한 본인의 자격지심일뿐이예요

  • 11. 인지상정
    '20.3.26 9:41 PM (180.70.xxx.224)

    그런마음 이해는 가요
    그러나 학교 그게 다 아니라는거 살아보니 아시잖아요
    아시쟎아요. 저희 아이는 sky중 하나 입학해서 잘 다니다
    적성에 안맞는다고 그만두고 전문대 다시 입학해서 다니고 있어요. 기술직인데 그일이 하고 싶다구요
    공부를 워낙 잘해서 아까운 맘에 아이와 많은 갈등이 있었는데 결국 서로 정신이 피폐해 지고 난 후에야 제가 손들었어요. 지금은 그나마 하고싶은게 있다는거에 감사하고 있어요. 지금 하는일이 힘들지 않냐고 물으면 내가 좋은일 하니까 힘들어도 마음이 편하고 참을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보다 공부도 못했던 친구들 수상한 다니고 있는 모습 보면 저도 가끔 욱!!하고 올라놀때가 있어요. 그래서 원글님 마음 이해합니다

  • 12. 인지상정
    '20.3.26 9:43 PM (180.70.xxx.224)

    서성한

  • 13. ..
    '20.3.26 10:14 PM (125.177.xxx.43)

    내 아이만 생각하세요
    비교는 끝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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