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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집사가 많이 아파요 고양이 어떡하죠?

ㅇㅇ |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20-03-26 13:46:37
두마리 냥이키우던 집사가 여러 우여곡절
끝에 입원하게 됐습니다
조현병
입원 한달 반 만에 겨우 설득해서
고양이 없애자는데 동의하더군요
아무도 돌봐줄 형편이 안되는데
어떡하죠?
지금은 주위분에게 부탁하여 이삼일에
한번 돌봐주고 있었는데
이제 더 이상 여력이 없네요
오십넘은 미혼 이라 주위에 도와줄 분이
없어요
82님들 도와주실수있나요?
IP : 58.140.xxx.13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6 1:48 PM (222.106.xxx.12)

    네이버 추천하긴싫지만
    네이버까페 고양이라서다행이야
    가입하셔서 탁묘요청하심해준단분계실거예요
    집근처인분들로 구하심좋고
    (그댁이안될때 님집에서 한두번이라도
    도와줘야할날도있을수있으니)
    보통 사료모래등 은 님이직접 그댁에
    택배보내주시고요.

  • 2. ㅇㅇ
    '20.3.26 1:54 PM (112.167.xxx.154)

    아예 안기르실 예정인지 좋아지면 다시 키우실건지에 따라 다른데요..
    고양이 호텔에 장기로 맡기는 방법이 있구요.
    장기보호 해주실 분 찾아서 월 비용 주고 맡기는 방법도 있어요.
    아예 안기르실 예정이면 분양 시키셔야 할거예요.

  • 3. ....
    '20.3.26 1:54 PM (175.123.xxx.77)

    지역이 어디신가요? 서울이면 82에서 도와주실 수 있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 4. ...
    '20.3.26 1:56 PM (222.97.xxx.166)

    성묘라면... 굉장한 미묘가 아니면 새주인 만나기는
    힘들어요.
    하지만 성격이 매력있으면 거기 반하서 입양하는 경우도
    있어요.
    사랑스러운 애교가 있거나 무지 착하거나 귀엽거나
    등등
    외모와 달리 성격은 사진 몇장으로는 알 수가 없으니
    자세한 설명이 있어야해요
    원글님이 주인에게 고양이들 성격이나 습관을 물어보고
    분양글에 적으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식습관 잠버릇 주인에게 하는 애교
    주인이 귀가할 때 어떻게 하는지 등등
    디테일 할 수록 좋아요

  • 5. ㅇㅇ
    '20.3.26 1:59 PM (58.140.xxx.132)

    집은 서울에서 두시간 정도 걸리는
    소도시 거주자 이구요
    병이 깊어서 병원 생활이
    길어질것 같고 경제력도 없고
    못키울거 같아요
    그동안 지인이 비용들여 돌봐줬는데
    사료.청소해주는 수고비등
    계속 할수있는 처지도 아니라ᆢ

  • 6. ㅇㅇ
    '20.3.26 2:01 PM (58.140.xxx.132)

    냥이는 12~3년 정도 키웠던 애들이고
    몸 집도 크고 ㅠㅠ

  • 7. ...
    '20.3.26 2:20 PM (125.177.xxx.43)

    가족은 없나요
    12실된 고양이 새 주인 만나기 어려워요

  • 8. Fff
    '20.3.26 2:33 PM (39.7.xxx.146)

    코숏인가요??
    코숏 노묘는 입양 어려워요 ㅠㅠ
    입양 글 여기저기 올려 보시고 입양 안되면 보호소 보내셔야 할것같아요.보호소에서 일정기간 지나면 안락사 시켜요..
    차라리 사설 보호소가 나을까요.
    10년 넘게 함께 살던 주인 없이 냥이가 새로운곳에서 잘 적응 할지 모르겠네요.
    시골에 입양 보낼곳은 없나요?
    저는 코숏 구조해서 60넘으신 혼자 사는 분 에게 입양 보낸적있는데 잘 돌보시더라구요.적적했는데 냥이가 있어서 외롭지 않다고 좋아 하셨어요.
    저도 혼자 9살 늙은냥이 키우는 키우는 중이예요..이 글보니
    눈물 날것같아요..

  • 9. Fff
    '20.3.26 2:36 PM (39.7.xxx.146)

    냥이들 10살 넘으면 무척 얌전한데 ㅠㅠ
    입양처 꼭 정해지면 좋겠어요 .여기 82쿡에도 글 올리고
    네이버카페 고양이카페에도 입양글 올리세요.
    냥이 사진이랑 사연 같이해서 입양글 여기저기
    많이 올리셔야 해요.

  • 10. 희망사랑
    '20.3.26 2:37 PM (112.167.xxx.247)

    12년이면 꽤 긴시간이고 동물들을 나름 잘보살폈다는 건데
    굳이 떼어놓을 필요가 있을까요?
    조현병이 최근에 발현된게 아니라면요

    곧 퇴원할테고 고양이가 주는 정서적 안정이랑 힐링이
    오히려 정신건강과 정서 치유에 도움이 될수 있어요
    가족이나 마찬가지인데 신중히 생각할 필요 있을거 같아요

  • 11. ㆍㆍㆍ
    '20.3.26 2:53 PM (210.178.xxx.192)

    어린 코숏 혹은 품종묘도 넘쳐나는데 누가 12세 성묘를 키우겠어요. 그냥저냥 주위에서 돌봐주다가 주인이 키우는 수 밖에 없을 듯.

  • 12. 저도
    '20.3.26 2:56 PM (1.227.xxx.59)

    위에분과 같은 생각이예요.
    12년간 같이 생활했으면 그냥 키우는게 좋을것 같아요.
    고양이한데도요.서로 유대감도 좋고 아픈몸에 더 도움을
    받을것 같아요.그리 오래 같이 지내다 서로 떨어지면 고양이도 집사도 더 않좋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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