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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손질이 귀찮아서 안해먹는 음식 있으세요?

ㅇㅇ | 조회수 : 5,204
작성일 : 2020-03-25 18:08:07
한번 했다가 '다시는 안해먹는다' 다짐한 음식 있으세요?
IP : 223.38.xxx.13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25 6:09 PM (121.131.xxx.68)

    김치요...

  • 2. ..
    '20.3.25 6:09 PM (61.72.xxx.45)

    냉이

  • 3. 다듬는거 2시간
    '20.3.25 6:13 PM (117.111.xxx.134)

    부치김치ㅜㅜ
    넘 좋아함에도..

  • 4. 홍어무침
    '20.3.25 6:13 PM (175.194.xxx.63)

    홍어 냄새 때문에 ㅜㅜ 내장인 홍어애탕은 결국 다 버렸네요.

  • 5. . . .
    '20.3.25 6:14 PM (110.12.xxx.155)

    산지배송 해삼요.
    귀찮음을 넘어서 공포였어요. 이상한 실덩어리 같은 내장ㅠ
    메론,수박 등은 자르기랑 쓰레기 귀찮아 덜 먹어요.

  • 6.
    '20.3.25 6:14 PM (218.48.xxx.98)

    닭,생선요
    냄새랑 미끄덩

  • 7. 꽃게탕
    '20.3.25 6:18 PM (121.136.xxx.198)

    안 하게 되네요.. 살아있는 게 손질 무서웁고....냉동은 맛 없고..
    다짐한 건 아닌데 안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함

  • 8. ㅇㅇ
    '20.3.25 6:19 PM (124.54.xxx.52)

    민어조기
    손질힘들고 냄새나고 그걸 이겨낼만큼 맛있지도 않고

  • 9. ㅓㅓ
    '20.3.25 6:20 PM (223.62.xxx.126)

    생더덕이요
    선물 준사람 때려주고 싶었음

  • 10. 저는
    '20.3.25 6:21 PM (1.254.xxx.219)

    전복이요 숟가락으로 파내고 칫솔로 씻고....
    한번은 전복 손질하다가 껍질에 손가락 베여서 피가 철철
    영양가 많은 음식이라 사서 죽이라도 끓여먹어야지 생각은 하는데 손질할 생각하믄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그냥 지나감니다

  • 11. ㅇㅇ
    '20.3.25 6:22 PM (218.238.xxx.34)

    냉이, 달래.

  • 12. ..
    '20.3.25 6:23 PM (223.62.xxx.114)

    냉이 (흙이 많음)
    게종류,랍스타 (냄비에 비린내 베고 껍질 쓰레기 많이 나와요)

  • 13. ㅇㅇ
    '20.3.25 6:25 PM (223.38.xxx.241)

    냉이 달래요
    달래장 넘넘 해먹고싶고 냉이된장국 넘넘 먹고싶은데
    손질이 무서워서 못해묵고있어요

  • 14. ...
    '20.3.25 6:30 PM (49.172.xxx.25)

    저 방금 더덕 껍질까서 손질해 놓고 힘들어서 잠시 앉았어요.
    다시는 더덕을 사지 않으리라. 다짐합니다.

  • 15. . .
    '20.3.25 6:30 PM (121.145.xxx.169)

    전복, 냉이

  • 16. 조기
    '20.3.25 6:32 PM (222.110.xxx.248)

    그 비닐 다 쳐내고 쳐낸 비닐 사방팔방으로 튄 거 딱기 싫어서 안함
    비늘 안 쳐내고는 안 먹기 때문에 차라리 안 먹음.
    밖에서 사먹는 것도 날 위해 비늘을 쳤을리 만무하기때문에 안 먹음.

  • 17.
    '20.3.25 6:35 PM (86.171.xxx.160)

    꼬막찜.. 꼬막 씻어도 씻어도 나오는 뻘..ㅠ

  • 18. 동감
    '20.3.25 6:35 PM (1.237.xxx.90)

    저도 냉이, 달래요.
    맛있어도 못해요. 힘들어서.

  • 19.
    '20.3.25 6:35 PM (119.70.xxx.90)

    아구 쭈꾸미

  • 20. 머위나물
    '20.3.25 6:36 PM (112.149.xxx.254)

    껍질까고
    데치고 아린물 빼고 또 잘라서 나물.

  • 21. ㅇㅇ
    '20.3.25 6:36 PM (59.11.xxx.8)

    손질안된 오징어

    처음에 눈떼고 내정빼고 하느라 식은땀이 줄줄나고
    소리꽥꽥 질러가며 했네요
    얼마나 징그러운지

  • 22. 무술이?
    '20.3.25 6:39 PM (39.123.xxx.175)

    위에 언급한 것 모두 좋아해요.
    산 같이 쌓아 놓고 세월아 네월아 다듬어요.
    조기 박스떼기 비늘 내장 제거해서 한마리씩 쟁이고
    전복 박스떼기 손질해 한 알씩 랩핑
    오징어 박스떼기 반건조 걸어 말리고
    특히 손질의 최고봉인 고구마 줄기 너댓 단씩 다듬는 것 좋아해요.
    보라색 하나 없이 아주 깨끗하게 손질해요.
    근데 이제 먹을 사람이 없어요......

    다만 더덕은 사양합니다

  • 23. 무술이님
    '20.3.25 6:42 PM (1.254.xxx.219)

    저도 이젠 먹을 사람이 없네요
    찌개 한솥 끓여놓으니 먹을사람 없어서 일주일도 넘게 가고...
    밥도 한솥 해놓으면 일주일도 넘게 밥통에 있고...
    아이들 나가고 남편도 일땜에 타지방 가있고...
    이젠 음식을 사지도 말고 손질할일은 더더욱 없겠지요
    언제 이렇게 세월이 빨리 갔는지

  • 24. 더덕 ㅎㅎ
    '20.3.25 6:44 PM (211.247.xxx.104)

    끓는 물에 넣다 빼서
    살살 돌려 가며 벗기면 쉬워요

  • 25. .....
    '20.3.25 6:48 PM (119.69.xxx.56)

    시래기 삶기부터 껍질벗기기 등

    콩국수 콩삶기 등

  • 26.
    '20.3.25 6:54 PM (218.155.xxx.211)

    고구마 줄기

  • 27.
    '20.3.25 6:55 PM (210.99.xxx.244)

    꼬박. 오징어요리 ㅠ

  • 28. 무술이님은
    '20.3.25 6:56 PM (223.38.xxx.247)

    냉장고가 몇대인가요?아님 냉동고가 따로 있나요?

  • 29. 나는나
    '20.3.25 7:01 PM (39.118.xxx.220)

    꼬막이랑 홍합이요.

  • 30.
    '20.3.25 7:18 PM (175.223.xxx.92)

    김밥이요
    몇시간 걸려요

  • 31. 수구리요
    '20.3.25 7:28 PM (117.111.xxx.240)

    소 부산물인데 일단 손질만 해 놓음 엄청 맛있는데 밀가루로 치대가면서 누린내 빼내려면 거의 패딩 손빨래 수준...
    별미인데 힘들어서 몇년에 한번 가끔 해먹습니다
    이빨도 좋아야 먹을 수 있는 별미라....

  • 32. ㅎㅎ
    '20.3.25 7:42 PM (118.36.xxx.232)

    감자탕 한번 해먹고 그 기름기 설거지 때문에 다신 안해 먹었는데
    아이가 먹고 싶다 해서 오늘 해먹었어요
    처음 보다는 요령이 생겨서인지 별로 안힘들고
    맛도 좋네요

  • 33. 만두
    '20.3.25 7:44 PM (1.234.xxx.178)

    부추다듬다가 욕이 실시간으로 발사됐어요

  • 34. smartball
    '20.3.25 7:51 PM (1.235.xxx.119)

    꼬막 냉이 섬초

  • 35. 레몬티
    '20.3.25 7:52 PM (1.238.xxx.56)

    조기비늘 쓰신분 안타깝네요...비늘벗길때 박카스뚜껑 비슷한걸로 벗기면 하나도 안튀기 비늘이 뚜껑안에 다 모입니다. 그렇게 해보셔요~~^^

  • 36. 너무 많은데
    '20.3.25 8:16 PM (175.211.xxx.106)

    김치,
    생선및 해물 (특히 홍합은 좋아하는데 검은 봉다리 씌우고 숟갈 두개 넣은 소금물에 한시간을 해감하고 그래도 모래 계속 나옴. 귀찮아서...)

    튀김요리(잘 안먹지만 이건 기름 처리가 골 아파서

  • 37. 궁금이
    '20.3.25 8:24 PM (1.232.xxx.192)

    홍합이요. 그거 씻다가 앞치마 다 젖어서 이제 안해 먹어요.

  • 38. 달래
    '20.3.25 8:38 PM (223.39.xxx.79)

    좀전에 청국장에 달래넣어 비벼먹음
    아까다듬다ㅋ
    올해는 이제 안삼
    일년에 딱1번만삼
    반남긴거 낼 곤드레밥양념장 용으로
    남겨놓음

  • 39. .......
    '20.3.25 8:41 PM (125.136.xxx.121)

    수박 달래 냉이 진짜 하기싫어여

  • 40. 전복
    '20.3.25 8:42 PM (1.230.xxx.106)

    전복 씻다가 팔빠지는줄 알았어요

  • 41. .....
    '20.3.25 8:48 PM (125.134.xxx.205)

    전복은 그래도 어쩌다가 사요ㅠㅠ
    고구마 줄기도 줄기 까는 것 싫어서 안산지 15년 되었어요
    안사요
    냉이도 안사요

  • 42. nn
    '20.3.25 9:13 PM (95.223.xxx.224)

    냉이, 달래, 총각김치
    고구마줄기, 각종 건나물이요...

    총각김치랑 고구마줄기, 건나물은 사다 먹구요
    냉이랑 달래는 일년에 딱 한번 먹어요.

  • 43. ㅇㅇ
    '20.3.25 10:27 PM (125.180.xxx.21)

    모과요. 마트에서 싸게팔아서, 집에서 모과차를 해보자 덤볐다가, 자르는데, 너무너무 딱딱해서 고생했어요. 손가락 자를까봐 겨우겨우 잘랐어요 ㅠ ㅠ

  • 44. 맞아요.
    '20.3.25 11:51 PM (116.39.xxx.162)

    민어조기
    손질힘들고 냄새나고 그걸 이겨낼만큼 맛있지도 않고
    ㅡㅡㅡㅡgs쇼핑에서 처음 사 봤는데
    이상해요...조기 상상하면서 샀는데
    맛도 없고 비린내 많이 나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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