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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개학 관련 서천석씨 글

—— | 조회수 : 6,260
작성일 : 2020-03-25 03:06:03
아이들이 학교에 모여 있으면 통제하기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상대적으로 낫다고 생각한다. 아이들도 위험을 인지하고 스스로를 돕는다. 친구들에게 함께 올바른 행동을 하자고 요구하고 서로 격려하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위기 상황에서는 교사의 지시에 잘 따르는 모습도 보인다. 어른들보다 지시도 잘 따른다.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대다수 아이들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아이들은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들의 말을 존중한다. 종종 응석을 부리는 것이 아이들이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어떻게든 스스로 추스리려는 모습도 보인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강하다.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아주 강하다. 작은 구멍에도 폭발적인 연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초중고학생은 모두 합치면 5백만 명이 넘는다. 그렇게 많은 수다 보니 구멍이 안 생기는 것이 이상하다. 세상 일에는 1% 정도의 오류는 늘 따라오기 마련이니까. 그래서 개학을 앞두고 염려되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나는 '아이들은 조절을 못한다.' '아이들은 감당 못할 일을 벌인다.' '개학을 하면 아이들 특성 상 엉망이 되고 말 것이다.' 이런 말을 함부로 하는 것에는 불쾌감이 든다. 다들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말을 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위기 대응에서 아이들은 어른들에 비해 부족하지 않다. 오히려 나은 점도 많다.

오늘 뉴스만 확인해 보자. 열이 나고 호흡기 증상이 나오는데도 교회 예배에 세 번이나 참석하다 감염 확인이 되는 분이 있다. 유럽에서 귀국한 후 열이 나서 선별진료소에 갔는데도 해외여행 여부를 숨긴 사람도 있다. 다음 날에야 솔직히 말하고 검사를 해서 확진이 되었다.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꽃구경을 가기도 한다. 진단을 받지는 않더라도 물리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 어른도 많고, 많은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는 행동을 하는 어른도 있다. 마스크 착용하는 방법을 봐도, 손 씻는 것을 봐도 어른이라고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다.

나 역시 4월 6일 개학에는 부담스러운 마음이 많다. 실내에서의 집단 활동이고 물리적 거리두기에 한계가 있다. 다만 휴교 중단에 대한 판단은 휴교를 결정한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에 맡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우리들보다는 정보가 더 많을 테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아이들을 모욕하지 말자는 말이다. 무시하지 말자는 이야기다. 아이들은 부족한 점이 있지만 아이만 부족한 것은 아니다. 믿어주고, 더 키워주고, 긍정적으로 봐주자. 어른이라고 잘난 체 하지 말고 아이들에게도 배우려는 마음을 갖자. 그럴 때 아이도 배운다. 더 많이 성장한다.


———-//////


개학 하는게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아이들을 믿고 배울 부분이 많다는 말씀이 인상 깊고 좋은 관점인것 같습니다.

IP : 175.223.xxx.9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는말
    '20.3.25 3:15 AM (1.253.xxx.54)

    아이나 어른이나.. 똑같음.
    다만 나이를떠나 한공간에 다수가 있을수밖에 없으니..
    많이 걱정되는게 사실

  • 2. 됐어요
    '20.3.25 3:17 AM (62.46.xxx.197)

    사기꾼.
    지 자식은 몰래 사교육시키고 남한테 그러지 말라고.

  • 3. ,,
    '20.3.25 3:20 AM (121.148.xxx.10)

    글의 취지는 이해하나 생뚱맞게 느껴지기는 해요
    아이들을 모욕한 게 아니라 아이들의 행동특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어른들의 염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이들이 어른들에 비해 부족하지 않다. 나은 점도 많다. ---> 이 주장에 대한 근거나 예는 없고 일부 몰지각한 어른들의 행태를 내세우는 데 그치네요.
    아이들은 부족한 점이 있지만 아이만 부족한 것은 아니다. ---> 위 명제와 미묘하게 어긋나고요.

    여튼.. 아이들을 무시하는 게 아니라 사상 초유의 특수한 사태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책임감 있는 어른들의 의견을 서천석씨가 무시하는 것 같아 조금 불쾌합니다.

  • 4. 아이들
    '20.3.25 3:23 AM (175.123.xxx.211)

    천차만별이에요.
    어른들이 천차만별인 것 처럼..

  • 5. ...
    '20.3.25 3:25 AM (119.64.xxx.92)

    뭔 개소리야 교회도 예배 금지 하라고 하는데

  • 6. ...
    '20.3.25 3:27 AM (119.64.xxx.92)

    아니 야외에서 노인네들 하는 집회까지 금지 했는데 도대체 뭐지

  • 7. 내귀가 얇은가
    '20.3.25 3:36 AM (221.150.xxx.179)

    난 설득이 됐는데요

  • 8. ..
    '20.3.25 3:36 AM (222.97.xxx.251)

    무슨 소린지..외국은 다 바보라서 온라인 수업하나요

  • 9. ㄴㄴ
    '20.3.25 3:48 AM (116.35.xxx.3)

    이 사람 글 좀 퍼나르지 말아요.
    온라인에 좋은 정보들 넘쳐나는데 굳이 이 시람 의견을 알아야 하나요?
    가식적이고 위선적인......읽고 깊지도 읺아요.

  • 10. 관상
    '20.3.25 3:53 AM (62.46.xxx.197)

    얍쌉하니 재수없어요.
    사기꾼.
    말이나 행동에 신뢰가 없어요.
    주어도 없어요.

  • 11. 뭐래요
    '20.3.25 3:58 AM (72.143.xxx.246)

    지금 아이들을 못믿어서 개학 못하는 것도 아닌데.
    문제의 본질을 자기 글 쓰기 좋은 방향으로 돌려서 취하고 있네요.

  • 12. .....
    '20.3.25 4:11 AM (220.85.xxx.22)

    이 사람 또 헛소리하네. 지난번에는 뭐? 무서운 바이러스가 아니며 걸리면 나으면 된다고 ㅋㅋㅋㅋ 그딴 글을 쓰더니
    이건 또 무슨 멍멍이 짓는소리를.. 지난번 서천석 글 못 봤으면 아래 글 읽어보세요.


    ------서천석 sns 글 펌----

    이 모든 일은 해프닝처럼 지나갈 것이다. 우리는 또 잊겠지. 하지만 지나가지 않는 것, 잊기 어려운 것이 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겠지.

    불안에 차서 누구라도 비난해야 마음이 위안이 되는 분들, 아니 그 정도는 공감하고 이해하지만 불안을 이용해서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열심히 던지는 분들은 당분간 피해야겠다. 평소에도 별로지만 이런 시국엔 피로감만 가중되니. 어두운 사람은 어둠 속에 살고, 어둠을 조금이라도 벗어나기 위해 자기 어둠을 옆으로 뿌린다.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이제는 거의 없다. 버티고 조심하고, 더 유행해서 걸리면 앓고 지나가면 된다 생각한다. 이제 충분히 알려졌는데, 그리 무서운 바이러스는 아니니까. 다행히 주변에 만성질환자나 면역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안 계시다. 그런 조건에 있는 분이라면 더 조심해야 하기에 힘들 것이다. 하지만 내가 더 걱정하는 것은 경제이고, 한계 상황에 놓인 분들의 삶이고, 이 난리통에 입게되는 마음의 상처들이다. 삶이 무너지거나, 휘두르는 말과 기억에 상처를 입으면 그것은 바이러스보다 훨씬 오래 가니까.

    지킬 것을 지키고, 재미도 찾으며, 무엇보다 존엄을 유지하며 살아가야지. 그리고 여기서 뭔가 배워가야지. 나야 이제 흘러가는 세대지만 젊은 친구들이 여기서 뭔가 배우고 또 발전시키길 바라본다. 그런 나라가 되길 바란다. 거기에 희망이 있다.

  • 13. 지금
    '20.3.25 4:14 AM (223.38.xxx.202)

    신천지들 말고 일반인들이 감염되어 완치가 되어도 다시 회사로 복귀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글들 못보나요 그 트라우마들을 어쩔거냐구요 게다가 고등학생들은 입시가 달려있는데 한반만 한학교만 격리되고 등교거부되면 그걸 어찌 감당을 합니까
    정신과의사라면서 이딴 글 쓰는거보면 자기애만 학원보내 영재교 입학시키고 다른애들한테는 학원다니지 말라 사회운동한 자의 이중성이 그대로 보이네요

  • 14.
    '20.3.25 4:24 AM (189.121.xxx.3)

    소름끼치네요 아이를 못믿어 불쾌하다니
    그게 지금 상황에 할 말인가요?
    개학하자는 취지로 어쩜 이런 나이브한 근거를 댈 수 있는지
    똥오줌을 못가리네요
    난 아이들의 성숙함을 믿는 착한 사람이다 하고있네요
    한순간에 나라 망칠 인간이구만요

  • 15. 지령
    '20.3.25 5:02 AM (223.38.xxx.219)

    받고 글썼나요?
    무슨 개풀 뜯어먹는 소리.
    중학생애들 마스크 쓴애를 못봤는데
    어디서 말도 안되는...
    눈병 유행할때 안대 서로묻히는애들 못봤니

  • 16. ㅜㅜ
    '20.3.25 5:26 AM (121.148.xxx.10)

    댓글로 이전 글 옮겨주신 걸 읽어보니.

    글 참 못쓰네요. 자기만의 아포리즘으로 가득해요. 의사면서 과힉적이지도 않고요...

  • 17.
    '20.3.25 5:36 AM (123.111.xxx.118)

    이 사람도 참 입만 나불대네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수인 상황에서 콩나물시루같은 막힌 공간에 애들 서른 명씩 넣어놓고 애들을 믿자????
    욕도 아깝네.

  • 18. 저렇게
    '20.3.25 5:59 AM (175.123.xxx.211)

    막하고 지 자식은 학교 안보낼 인간.

  • 19. 서천석!!!
    '20.3.25 6:16 AM (1.246.xxx.116)

    뭐래는거니???
    포장한다고 내용물이 달라지니?
    애들이 생각보다 강하다~= 애들은 약하다!
    약하다 그러나 강한부분도 있다~
    이말은 강하다가 아니잖아
    애들을 과소평가하고 휴교연장 주장하는 부모들 아닥하라는건가요???

  • 20. ㆍㆍ
    '20.3.25 6:50 AM (210.113.xxx.12)

    의사씩이나 되는 사람이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나요? 아이들 개학하면 통제 안된다는 소리가 애들 모욕이라니요? 모욕이 아니라 경우의 수를 대비하자는 것이지요.

  • 21. ......
    '20.3.25 7:22 AM (175.223.xxx.102)

    지 자식이나 잘 관리하라고 하세요

  • 22. ㅇㄹ
    '20.3.25 7:27 AM (211.208.xxx.189)

    아이들을 잘 아는 듯 썼으나 실상은 모르는 사람같아요

  • 23. ///
    '20.3.25 7:27 AM (58.120.xxx.252)

    지 자식이나 잘 관리하라고 하세요2222

  • 24. 뭐래
    '20.3.25 7:29 AM (211.34.xxx.18)

    이 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을 모르는 낭만적인 분이네요. 고등학생도 솔직히 통제 안돼요. 신종플루 때도 학교 나가기 싫어서 일부러 걸리고 싶어하는 애들도 천지였어요.

  • 25. ...
    '20.3.25 7:45 AM (222.97.xxx.234)

    무슨 소리인지.
    과학적으로 결정해야할 사안에
    애들을 믿어주라니ㅎㅎ

  • 26. ..
    '20.3.25 7:49 AM (122.34.xxx.60)

    지금 위기상황인것을 알고 전교생 대다수의 아이들이 말을잘듣는다고 해도 꼭 보면 몇명 튀고 싶어서 이상한짓 하는 애들 꼭 있잖아요.
    그런애들이 문제인거죠.
    본인만 걸리면 다행인데 옆에 사람 다 민폐가 되는..
    지금 우리가 겪고 있잖아요.
    하라는대로 안하고 지긋지긋 말 안듣는 어른들

  • 27. 개소리
    '20.3.25 7:50 AM (62.46.xxx.197)

    남의 집 자식들은 개학해서 코로나 걸리게하고
    지자식은 몰래 집에서 과외시켜 대학보내려는 꼼수니?
    어디서 입을 털어? 사기꾼이.
    시골의사같은 놈.

  • 28. 진짜
    '20.3.25 8:38 AM (219.250.xxx.4)

    무슨 개소리인지
    애들이 자기앞에 치료받는 그 순간의 애들인줄 아나?
    역겨워

  • 29. 저사람
    '20.3.25 8:46 AM (223.38.xxx.202)

    아들 고3이에요 서울과고는 개학했나요? 진짜 남들보고 애들 믿고 다 학교 보내라 하고 자기 자식은 안보낼것 같아요 그동안의 저사람 행동을 보면

  • 30.
    '20.3.25 8:56 AM (58.127.xxx.198)

    아이는 생각보다 강하다?
    그래서 지금 전쟁터한복판에 내보내봐도 혹시 죽지않고 살아돌아올지 모르니까 한번 보내봐~생각보다 강할수있어 이건가? 미친.
    그러니까 그렇게 해서까지 개학하자는 이유가 뭐냐고요

  • 31. ..
    '20.3.25 9:19 AM (182.209.xxx.183)

    원글님 일부러 퍼오신거죠?^^

  • 32. 위선
    '20.3.25 9:33 AM (175.123.xxx.166)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이사하면서 자기 아들은 '출중하니 사교육 안시키기 아까워서' CMS 빡세게 보내고 서울과고 입학시켰죠. 그러면서 겉으로는 애들 놔줘라~기다려라~ 자기 애는 똑똑해서, 애가 원하는 대로 해줬다나? 여튼....이후로 이 사람 말 안 믿습니다. 듣기 좋은 꽃노래부르고, 자기는 뒤에서 챙길 거 다 챙기는...위선자 같아요. 저 글도 말도 안되는 거, 이미 윗 댓글들에서 지적되었네요.

  • 33. ...
    '20.3.25 9:34 AM (218.236.xxx.162)

    좋은 글 고맙습니다
    아이들을 존중하자는 뜻이네요 아이들보다 못한 어른들도 많고요

    글과 별개로 개학은 연기되었으면 합니다

  • 34. 궤변
    '20.3.25 9:43 AM (106.102.xxx.232)

    일주일 한번 1시간 교회예배도 그 위험성이 증명되었는데 주5일 매일 10시간이상 공동생활하는 개학은 가능할수도 있다니.. 이 사람의 내로남불은 때와 장소를 안가리네요.

  • 35. ....
    '20.3.25 10:07 AM (58.238.xxx.221)

    뭐래요...
    뭘 믿고 말고해요.. 이제 그만 좀 했으면 ...
    서척석 밑천 드러났으니..
    무슨 이런 시국에 감상적 글쓰기래요..
    존중할 시국에 하라고 해요. 엉뚱한 소리하지말고..
    어른이라고 존중했더니 신천지나부랭이들 똥뿌린거 모르나?
    애들 생각하는 척은 오지게 해요..

  • 36.
    '20.3.25 10:26 AM (49.165.xxx.219)

    정신과라 저러나봐요
    호흡기의사들은 개학 무서워해요
    집단감염

  • 37. 해석
    '20.3.25 10:40 AM (124.5.xxx.148)

    해석: 우리 애가 고3이라 빨리 학교 보내야지 이러다 우리 애 입시 망칠까 똥줄탄다.

    아닌가요?과고는 수시가 많아 학교 생활 중요하죠.

  • 38. ㅇㅇ
    '20.3.25 10:44 AM (45.135.xxx.57)

    됐어요
    사기꾼 말은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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