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엄마가 국 뜨는데 멀뚱멀뚱...
겨우 한다는 말이 남친한테 국 먹겠냐구...
그리고 문에서 젤 먼쪽.. 문이나 입구를 바라보는 쪽이 상석인데 상석에 남친 앉히질 않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송현 보면 볼수록 이상하군요
... 조회수 : 7,826
작성일 : 2020-03-24 00:08:07
IP : 182.220.xxx.8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못봤지만
'20.3.24 12:12 AM (14.40.xxx.172)뭐랄까..옛날부터 상당히 뭔가 좀 특이해보이긴 했어요
이번에 큰웃음 준 동영상보고 할말 잃음..ㅋㅋ 그게 뭐야..정말 할말 잃..ㅋㅋ2. nake
'20.3.24 12:17 AM (59.28.xxx.164)'이거해도 안되고 저거해도 안되고
물에들어가 물고기 구경하는거 자격증 따다
남자만나 결혼한듯3. 아
'20.3.24 12:21 AM (14.40.xxx.172)이분 결혼한거예요? 그냥 남친인줄 알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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