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탄천 전망 사시는 분 만족하시나요~

.. 조회수 : 967
작성일 : 2020-03-23 12:35:14

제 희망사항인데  얘기 좀 듣고 집을 보러 다니려고요.

베란다에서 탄천 전망

한눈에 다 보이는 곳에 사시는 분들 어떠세요~



IP : 125.178.xxx.1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탄천
    '20.3.23 1:08 PM (118.216.xxx.213)

    동네마다 다른데
    경험상으론 여름엔 바람 잘들어오고 겨울엔 베란다 추워서 춥다고 하네요. 문닫음 되죠 뭐.. 단열공사 잘하시고......
    탄천 넘 예쁘죠. 벚꽃 피고 단풍들고 좋아요.

  • 2. ?
    '20.3.23 1:12 PM (110.70.xxx.85) - 삭제된댓글

    탄천도 나름이겠네요.
    저희 아파트 앞 탄천은 조망이랄게 별로 없어요.
    물도 별로 없고,
    냄새가 많이 나요.

  • 3. ...
    '20.3.23 2:17 P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분당 주상복합 m으로 시작하는곳 탄천전망 정면인곳은 정말 별장이 따로 없더군요..하지만 전 창문에서 보는것보다 탄천 접근성 최고인곳에서 매일 산책하며 탄천 걷는것이 훨씬 좋아요..

  • 4. 분당탄천
    '20.3.23 2:38 PM (116.32.xxx.51)

    20여년전 이사올땐 물흐르는 소리 아침저녁으로 오리가 꽥꽥대서 짜증날 정도였는데 지금은 바닥이 보일 정도로 물이 줄고 냄새도 나요 그나마 중앙공원이 내려다보이는걸로 위안삼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7311 시모의 프사 소감 한 마디 Oo 17:07:16 42
1727310 알리오 파스타, 카프레제에 곁들일 음식은? 2 추천해주세요.. 17:04:59 35
1727309 커튼에 봉에 꽂는 링 달린 거 세탁기에 넣을 때요 세탁 17:04:22 37
1727308 담배 많이 피는 남편과 수십년 사시는분들 저도 17:04:14 85
1727307 이학과목은 좋아하는데 공학쪽 과는 가고싶은게 없는경우 1 적성 17:02:58 50
1727306 손 끝에 물 한 방울 안뭍히게 해줄게 - 못 들은 것 같아요 3 결혼 전 17:00:59 145
1727305 살림정리하면서 나의 삶도 정리해요 3 정리 16:59:24 429
1727304 멕시코에 가져갈수있는지 봐주세요 4 모모 16:58:06 97
1727303 저녁은 뭐 드실 건가요? 4 또다시저녁 16:57:17 252
1727302 전문직의 정의가 뭔가요 11 요새는 16:56:55 224
1727301 탑텐 1+1 50% 할인 아니네요? 4 여름할인 16:55:59 467
1727300 닮았다는 말… 8 .. 16:43:55 421
1727299 새대통령이 나왔는데 3 .. 16:41:29 834
1727298 손가락을 접어 보세요 8 ㅁㅁ 16:33:32 1,072
1727297 마사지(근육) 지주다니시는 분들 질문있습니다.. 1 111 16:32:55 288
1727296 일꾼의탄생 91세 할머니 ... 16:30:44 704
1727295 한동훈은 지금 직업이 없나요? 17 16:30:01 1,197
1727294 태블릿용 키보드 잘 쓰시는거 있으세요? 3 ,,,,, 16:27:44 155
1727293 이혼숙려캠프 - 다이어트부부 5 ........ 16:25:01 1,199
1727292 무 냉동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1 ... 16:22:03 324
1727291 국민국가라는 말 많이 쓰이나요?? 4 .. 16:18:45 348
1727290 김밥값 아낌 8 절약녀 16:17:38 1,523
1727289 남편회사 관두게 한거 후회되네요 20 0000 16:15:53 3,091
1727288 우와 한동훈 유튜브 라이브 해요 15 .. 16:15:39 1,203
1727287 냉동 오이와 요거트, 넘 맛있어요. 11 6월 16:13:53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