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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국간호사 사재기 그만하라고 우는영상

심각하네 조회수 : 6,340
작성일 : 2020-03-23 08:42:46
보셨나요
사재기 정말 공포스럽네요.
사재기없다는게 이렇게 고마울줄이야
우리나라 정부를 믿으니 힘들어도 다들 잘참고 있고
대통령은 그공을 국민한테 돌리시네요.

IP : 211.205.xxx.6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통을 대통으로
    '20.3.23 8:44 AM (223.62.xxx.160)

    뽑는과정에서
    국민들이 성숙해진 느낌이에요

  • 2. ..
    '20.3.23 8:47 AM (175.223.xxx.49) - 삭제된댓글

    대통령님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ㅠ
    성숙한 시민의식도요.
    여기 상주하는 광신도 극렬 지지자들만 없어도 문프 지금보단 편해자실듯.

  • 3. ..
    '20.3.23 8:49 AM (116.88.xxx.138)

    모든 지구인이 평화로워지길...ㅠㅠ

  • 4. 여긴
    '20.3.23 8:51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여기는 무슨...
    심하네요 진짜
    이제 지겹습니다 네ㅣ

  • 5. ..
    '20.3.23 8:53 AM (211.205.xxx.62)

    125.185
    왜 화를 내고 ㅋㅋ
    사재기 잔뜩 해놨는데 다른사람들은 안해서
    열받아요?

  • 6. dk
    '20.3.23 8:53 AM (203.234.xxx.91)

    대통령은 국민에게 감사를..우리는 대통령에게 감사를
    훈훈하네요..
    그런데..사재기 없는 이유는..
    택배시스템..김치..집마다 여러대 있는 냉장고 덕도 있는것 같아요

    결론..우리 국민성 대단합니다.

  • 7. ....
    '20.3.23 8:54 AM (116.125.xxx.199)

    사재기 없는것은 국민 대통령 모든분들께 감사 하죠
    우리 모두 감사하고 살아요

  • 8. 사랑혀
    '20.3.23 8:55 AM (125.177.xxx.26) - 삭제된댓글

    심하긴 뭐가 심해요.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게 얼마나 안심이 되는데.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의 사재기로 텅텅 빈 매장 보면서도
    느끼는 게 없나?

    저 나라들 가서 사재기 줄 서보시든가.
    영국 간호사 당장 먹을 게 없다고 우는 거 보고도
    헛소리 하는 건 왜구입니까?

  • 9. .....
    '20.3.23 8:56 AM (223.39.xxx.90)

    맞습니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진 우리모두에게 감사.
    문대통령 같은 훌륭한 지도자를 선택한 우리의 뛰어난 안목

  • 10. . .
    '20.3.23 8:58 AM (218.39.xxx.153)

    정말 선거가 사람 목숨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나봐요

  • 11. 미국도
    '20.3.23 8:58 AM (211.205.xxx.62)

    코스트코 줄이 어마어마 해요
    그것도 놓치면 굶겠더라구요
    정부도 이웃도 모두 못믿는거죠
    믿을건 자신과 총기뿐인 나라가 대부분이네요

  • 12. ....
    '20.3.23 9:02 AM (121.190.xxx.9) - 삭제된댓글

    2020년 한국에 있음에 감사할뿐이에요..
    어서 코로나19가 사라지길..

  • 13. 정말
    '20.3.23 9:02 AM (1.245.xxx.212)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네요.
    저런 상황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 14. 영국교민
    '20.3.23 9:02 AM (82.14.xxx.236)

    한국 사재기 없는 것만으로도 복 받은 나라입니다..

    여긴 정부에서 충분한 식량 및 생필품 있으니 사재기 하지 말라고 해도 정부를 믿지 못하니 사재기 근절이 이루어질 수가 없어요

    다른 사람들이 사재기를 해대니 저도 불안해서 덩달아 하나 살 것 두 개 사고 있고요

    신뢰할 수 있는 정부를 두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 15. ...
    '20.3.23 9:13 AM (220.85.xxx.76)

    4.15선거 없었어도 질본과 행정부는 지금 처럼 돌아갔을 겁니다. 사람 목숨으로 정치질한건 503이죠.

  • 16. 문종교
    '20.3.23 9:19 AM (39.7.xxx.174)

    신앙 간증 지겨워요.
    판단력을 마비시키려고 그러는 건지, 본인들이 불안해서 그러는 건지 신앙 간증, 간증, 간증.

  • 17. 뭐든지
    '20.3.23 9:23 AM (118.235.xxx.247)

    문재인 찬양버전으로~
    참 나, 진짜 정신치료 좀 받아 보라니깐.

  • 18. 님하..
    '20.3.23 9:23 AM (93.160.xxx.130)

    간증이 아니라 트럼프, 보리스 존슨 세계 강대국이라는 곳의 대표가 하는 브리핑 들어보세요. 국민에게 호소, 자기자랑(트럼프)가 다입니다. 북유럽은 진단 테스트를 광범위하게 할 필요없다(심지어 의료진이 열난다고 해도, 그냥 출근하라고 함)고 하다가 WHO가 한국 모델 따라서 진단 확대하라고 권고하니 그럼 다시 하는 걸로, 이렇게 우왕좌왕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이렇게 뚝심있게, 무엇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국민하고 공유하고, 불편한점 정책에 반영해서 수정하는 곳이 거의 없는 거 같은데요.

  • 19. --
    '20.3.23 9:27 A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마음에 안 들면 나가노세요. 왜 들어가서 짜증내고 난리야.

  • 20. ..
    '20.3.23 9:27 AM (39.7.xxx.164)

    입만 열면 하느님 찬양, 교회 찬양하는 사람들이나
    입만 열면 문재인 찬양, 정부 찬양하는 사람들의 다른 점이 뭔가요?

    절에 가서 깽판치는 교회인들과
    정치적 입장이 다른 사람들을 조롱하고 악담하는 문재인 찬양자들이 다른 점은 또 뭘까요?

  • 21. --
    '20.3.23 9:27 AM (220.118.xxx.157)

    마음에 안 들면 나가노세요. 왜 들어와서 짜증내고 난리야.
    당신들이 짜증낸다고 이 사람들이 달라질 것도 아니고.

  • 22. 왜구들
    '20.3.23 9:30 AM (211.193.xxx.134)

    아베보니 약오르냐?

  • 23. 한일전승리
    '20.3.23 9:34 AM (211.36.xxx.33)

    정말 선거가 사람 목숨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나봐요 333

  • 24. 무한 반복
    '20.3.23 9:34 AM (175.223.xxx.219)

    문재인 종교인들은
    찬양질과 싸움질의 무한반복.

    교회는 임대료라도 내면서 욕먹는데
    문종교인들은 임대료도 안내는 사이버 공간조차 나가라 마라 갑질을 하고 있음.
    대단한 특권층이네요, 문재인 찬양자라는 신분.

  • 25. 정말
    '20.3.23 9:34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국민이 신임하는 지도자가 있는 나라에서 산다는게
    어떤 의미인 지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대통령, 우리국민, 우리나라 덕에 이정도나마 편안하고 맘이 진정되었어요.
    눈물나게 감사한 요즘입니다.

  • 26. ...
    '20.3.23 9:34 AM (211.250.xxx.137)

    동무들~
    사재기 없는 나라 최고지 않슴까?
    요고이 다 위대한 대통령님 덕 임돠~

  • 27. 이거는
    '20.3.23 9:39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무슨 돌림 노래도 아니고.
    멀미난다......

  • 28. 개콘이 따로없당
    '20.3.23 9:39 A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핑크당에서 이제 문재인 종교로~
    개그맨들 분발하세요~

  • 29. ....
    '20.3.23 9:44 AM (211.182.xxx.125)

    여긴

    '20.3.23 8:51 AM (125.185.xxx.27)

    여기는 무슨...
    심하네요 진짜
    이제 지겹습니다 네ㅣ
    .
    여긴

    '20.3.23 8:51 AM (125.185.xxx.27)

    여기는 무슨...
    심하네요 진짜
    이제 지겹습니다 네ㅣ
    .
    이거는

    '20.3.23 9:39 AM (222.239.xxx.114)

    무슨 돌림 노래도 아니고.
    멀미난다......
    .

    '20.3.23 9:34 AM (211.250.xxx.137)

    동무들~
    사재기 없는 나라 최고지 않슴까?
    요고이 다 위대한 대통령님 덕 임돠~
    --------
    오늘의주제 지겹다??!!!
    그럼 니들이도 하세요~ 지겹게..
    누가 클릭을 하랬나??
    ----1

    원글님 원전 공감합니다.

  • 30. ㄴㄷ
    '20.3.23 9:44 AM (223.33.xxx.150) - 삭제된댓글

    아무렴요 문재인 대통령 칭찬은 해도 해도 모자라요
    이명박 박근혜 안철수 이런 인간들에 비하면
    백년 칭찬해도 아깝지 않은 분입니다

  • 31. 외국에서
    '20.3.23 9:45 AM (73.36.xxx.101)

    살아보면 한국에서 누리는게 참 사치이고 부러울 뿐인데 왜 한국민들은 별거 아닌걸로 정부 하는일에 불평불만이고 내리누르지 못해서 난리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해외교민들이 비싼 항공비 지불하며 기를 쓰고 헌국에 들어가고 싶어하는지 보면 알잖아요. 목숨 달린 이 상황에 한국정부가 언전한 나라를 만들지 않았으면 저리 들어가려고 아우성아겠어요? 저는 바다건너 나와 산지 오래이고 사정이 허락치 않아 그람의 떡입니다. 해드릴수 있는건 이번 선거에 남편과 함께 한표 행사하는거에요. 참 저는 아직 한국에 세금도 내고 사네요. 해외사는 사람글 당신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알고나 계세요.

  • 32. 고마해라
    '20.3.23 9:56 AM (218.237.xxx.254)

    살아보면 한국에서 누리는게 참 사치이고 부러울 뿐인데 왜 한국민들은 별거 아닌걸로 정부 하는일에 불평불만이고 내리누르지 못해서 난리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2222

    잘하는 것을 잘한다 하지 못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지겹다 타령~~

  • 33. 저 절규가
    '20.3.23 9:58 AM (59.4.xxx.58)

    모든 영국인에게 전달되기를...
    안 그러면 모두가 더 힘들어질 테니.

  • 34. .....
    '20.3.23 10:03 AM (221.157.xxx.127)

    대구경북도 사재기 없는건 왜그럴까요

  • 35. ...
    '20.3.23 10:11 AM (120.136.xxx.187)

    우리나란 예전에 사재기많이해서ㅡ전쟁난다고.
    사재기는 무식한짓이란 교육도되고, 실제 전쟁이 한번도 안나고 끝나서 사재기 안하지싶어요.

  • 36.
    '20.3.23 10:24 AM (211.205.xxx.62)

    계엄령 내린다고 공포조성했음 우리도 했지싶어요
    대구봉쇄 안내린거 정말 힘든 결정이었을텐데
    우리정부 고마워요

  • 37. 비터스윗
    '20.3.23 11:20 AM (119.237.xxx.154)

    잘한걸 잘했다고 하는데 그걸 듣기 힘든 사람들은 왜 그래요?ㅋㅋㅋㅋ 미치겠나봐.ㅋㅋㅋㅋㅋ 왤까?ㅋㅋㅋㅋ

  • 38. 잘한건
    '20.3.23 11:35 AM (116.40.xxx.49)

    잘한다고합시다. 잘한다고 칭찬하면 안되는 이유는 뭐요??

  • 39. ?
    '20.3.23 12:09 PM (211.207.xxx.12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왜 잘한걸 잘했다 칭찬하는데 인색할까요?
    대구경북은 염치가 없으니까요.
    나라에서 주는 혜택은 다 받아 먹고
    맨날 욕이나 하고.
    뭔짓을 해도 다 해주니 정부가 만만하죠.
    사재기를 왜 하겠어요?
    없으면 달라고 징징대기만 하면 되는데.

  • 40.
    '20.3.24 12:24 PM (61.101.xxx.201)

    국민이 신임하는 지도자가 있는 나라에서 산다는게
    어떤 의미인 지 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대통령, 우리국민, 우리나라 덕에 이정도나마 편안하고 맘이 진정되었어요.
    눈물나게 감사한 요즘입니다.2222

  • 41. 아니
    '20.3.25 1:47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대구가 뭘 받아먹었단거에요?
    변변한 공장 하난도 없다
    하도 마이 받아먹어서 전국꼴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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