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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딸이 눈썹문신 하고 싶다는데요

... 조회수 : 4,399
작성일 : 2020-03-22 21:00:05
얼굴에 비비 인지 썬크림인지 암튼 살짝 파운데이션 바른것 처럼 피부 정돈하구요. 눈썹만 그리고 다녀요.
근데 자기는 눈썹을 짝짝이로 그린다며 눈썹 그리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는대요. 반영구 하고 싶다는데 제가 반영구는 아이라인만 해서 눈썹은 잘 몰라요.
시간지나면 완전히 색이 다 빠져서 문신이 지워지는건가요? 아님 흐릿하게 자국이 남나요?
눈썹모양도 세월따라 유행이 변하는데 지금 일자눈썹 했다가 나중에 안지워질까봐 걱정되서요.
자꾸 조르는데 미치겠어요.
IP : 182.220.xxx.8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3
    '20.3.22 9:01 PM (116.125.xxx.199)

    중3딸 친구틀 이번겨울방학에 눈썹문신 다했다고
    저도 해달라구 난리입니다

  • 2. 문신하면
    '20.3.22 9:03 PM (122.38.xxx.224)

    안좋대요. 관상보는 분들은 비추하더라구요. 눈썹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그려야 유리하대요.

  • 3. 그라마
    '20.3.22 9:04 PM (61.253.xxx.184)

    그냥 도장 쾅 찍는 스탬프도 알아보세요 ㅋ
    일주일은 간다더라구요 ㅋ

  • 4. 고딩은
    '20.3.22 9:06 PM (223.62.xxx.174)

    일러요.
    전 40대에 했는데
    자연스럽긴 하지만 2,3년간격으로 해줘야하고
    그나마 나이든 얼굴에 했으니 어울리는거지
    앳된얼굴에 자연눈썹흔적 있으면 나이들어봬고
    나중에 후회해요.
    자연눈썹도 깔끔하게 빠지지가 않거든요.

    게다가 여러번 반복하면 눈썹뿌리 손상된 부분은
    털이 더이상 나지않구요.
    그부분이 섬유화가 되어서 딱딱해지며 잉크물이 점점 들지 않게돼요.

    칼로 상처내고 거기에 잉크스며들게 해서 하는거 아시죠?
    정상적인 눈썹 뿌리까지도 건드릴수밖에 없어요.
    그럼 거긴 눈썹털 이 생엔 끝.

    차라리 아이브로우바 같은곳에 주기적으로 데리고 다니면서
    관리해주시고 그리는방법을 배우게 해주심이 어떨까요.

  • 5. 익명
    '20.3.22 9:11 PM (116.38.xxx.236)

    저도 눈썹 많이 흐릿한 사람이고, 고교 교사예요. 중3 때부터 다른 화장은 전혀 안 해도 눈썹은 눈썹 연필로 그리고 다녔고요, 대학교 때도 여전히 화장 거의 안 했지만 눈썹만큼은 그리고 다녔어요. 그래도 아무도 몰랐어요. 서투른 솜씨로나마 눈썹을 그리는 게 안 그린 상태보다는 자연스러웠던 탓이겠죠?ㅠㅠ
    그래서 눈썹을 매일 그리고 다니는 일의 번거로움과 수고로움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취직 후 6년간 리터치 포함 5번 정도의 눈썹 반영구 문신을 했습니다만 문신은 절대 비추예요.
    원글님이 말씀하신대로 눈썹 유행이 절대 무시 못하고요, 반영구문신은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지만 라인이 완전하게 흐려지려면 정말 오래 걸려요. 첫번째 문신의 라인이 완전하게 사라지는 데에는 업소에서 말했던 시간의 약 두 배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그냥 지금부터 열심히 그리면 20대 때는 남들보다 훨씬 더 잘 그리는 사람이 되니까 그것도 나름 자부심을 가질(?) 만 하답니다. 그냥 잘 그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속도도 빨라져요.

  • 6. 그라마
    '20.3.22 9:12 PM (61.253.xxx.184)

    어허...문신이 그런가요....
    뿌리까지 손상은 처음 들어보네요..

  • 7. ..
    '20.3.22 9:25 PM (58.123.xxx.98)

    요즘 눈썹문신 자연스러워요
    그런데 몣달만 눈썹안그릴뿐
    지나면 수정해주긴하는데
    기본라인있어서 수정하는게 편하긴하죠

    해주실거면 자연스럽게 잘하는데가서 하시고
    안해주실거면 자연스럽게 그릴수있는 펜슬 사주세요

    참 이곳82에서 추천한 에보니펜슬도
    자연스럽고 색상과하지 않아 좋아요
    전 미술용으로 샀는데
    진짜 오래쓰네요^^

  • 8. 감사합니다.
    '20.3.22 9:27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일단 딸에게 죽도록 연습하라고 했어요. 화장기술은 어마어마한 재산이라며... 화장빨을 키우라고...
    에보니펜슬 구입하러 가겠습니다.

  • 9. 그라마
    '20.3.22 9:28 PM (61.253.xxx.184)

    원글님
    유쾌하셔~
    화장기술 재산. 화장빨 ㅋㅋㅋㅋ

  • 10. ..
    '20.3.22 9:30 PM (203.251.xxx.40)

    그거 하는 순건 너무 아줌마스럽지 않나요..?
    전 40대지만 생각도 안해봤어요. 그냥 그리는게 낫죠

  • 11. 질문한
    '20.3.22 9:35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이유는 요새 고딩들이 눈썹문신 많이 하나봐요. 심지어 너무 자연스럽더군요. 자연눈썹 문신은 눈썹털 한올한올 그린것처럼 해놔서 문신했는지 티도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살짝 흔들려서 여쭤봤어요. 윗님. 요즘 문신은 옛날처럼 모양 잡고 그 안을 다 새까맣게 칠하는게 아니더군요. 진짜 한국인들 손기술 대단해요

  • 12. 이상하게
    '20.3.22 9:36 PM (39.118.xxx.217)

    눈썹문신은 자연스러워보이지 않더라구요.아무리 잘하는집도요. 김성주도 보셔요.돈도 많으니 엄청 잘하는 데서 했을텐데도 볼 때마다 그 부자연스러움에 좀 웃겨요.

  • 13. 제가
    '20.3.22 9:42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딸아이 눈썹문신 안 시키겠다고 결심한 마당에 왜 이사진을 올리는건지 으....

    http://naver.me/x1RKLbEU

    이런거 보고 우리딸이 자꾸 해달라는거죠. 물론 안해줄겁니다. 결심햇어요.

  • 14. 그렇군
    '20.3.22 10:0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위에 블러그처럼 딱 저런 한올 한올 그린것 같은 자연눈썹을 했는대요.
    처음 몇달간은 저렇게 한올 한올 날카롭게 그려진데로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 한올 한올이 피부에 스며들면서 퍼져요.
    예리하고 날카로운 선이 불린것처럼 어느정도 퍼진다는 뜻이에요.
    그래도 색은 안빠지니 괜찮긴한데 생각보다 몇개월 지나면 저 사진처럼 유지가 안된다는거죠.
    지금은 1년반 지나니 전부 빠졌어요.

  • 15.
    '20.3.22 10:14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그래요? 진짜 안시키길 잘했고 앞으로도 문신은 절대 반대해야겠네요.

  • 16. 88
    '20.3.22 11:08 PM (211.245.xxx.15)

    라인만 잡아주는 정도면 문신해도 되어요.
    저는 30년 전에 했고 지금도 흐릿하지만 라인이 살아있으니 에보니펜슬로 쓱쓱 그리고 다녀요.
    편하죠.
    짝짝이 되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원래 눈썹이나 눈도 짝짝이라 눈썹만 똑같으면 더 이상하다고 따님께 말해주세요.
    얼굴 자체가 좌우대칭이 아닌이상 여백있고 진하지 않게...유행따라 그릴 수 있을때 그리는게 제일 좋은거라구요.

  • 17. 원글님
    '20.3.22 11:33 PM (58.237.xxx.45)

    원글님,,, 절대 반대,, 맞아요. 절대 절대 반대 하세요. 다~~ 아시면서, 이런글 ㅋㅋㅋ

    눈썹 문신은 하는게 아니죵... 유행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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