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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런데 일본서 대규모 사망자가 안 나오는 이유가

ㅇㅇ 조회수 : 21,644
작성일 : 2020-03-22 01:05:55
뭘까요?
저렇게 검사도 안하고 별다른 조치도 않는데요.
아무리 검사를 안해도 실제로 병이 번지고 있다면
환자가 쏟아지고 사망자가 속출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언론통제를 해도
사망자가 막 나온다면 조용할 수가 없지 않나요?
사람들이 코로나로 막 죽어나가고 있는데도 숨기고 있나요?
참 이해가 안 가는 원숭이국입니다.
IP : 125.186.xxx.16
1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의롭게
    '20.3.22 1:07 AM (88.133.xxx.206)

    코로나로 인한 사망이 아닌 페렴 뭐 그런걸로....
    사망했는데 굳이 검사도 안할거고, 또 통계에 넣지도 않겠죠

  • 2. 안나오겠어요?
    '20.3.22 1:07 AM (175.116.xxx.176)

    다른병이나 노환으로 숨기는거죠.
    사망자수 축소하거나 미발표요

  • 3. 노인
    '20.3.22 1:07 AM (211.193.xxx.134)

    폐렴은 무지 많아서 수백만 아니면 표시 안날겁니다

  • 4. ....
    '20.3.22 1:07 AM (182.209.xxx.180)

    방사능도 청소한 셈치는 나라가 아직도 놀라우세요?

  • 5. ㄴㄴ
    '20.3.22 1:08 AM (211.233.xxx.106)

    코로나 특징이 기저질환 있는 환자가 폐렴으로 사망하는 거잖아요.
    그냥 본인의 기저질환으로 돌아가셨나보다 하겠죠.
    그리고 고령이니 살만큼 살았으니 그냥 노환이가부다
    1억 인구 중 하루 500정도 사망해도 티도 안나죠.
    통계를 내니 많다 생각하지만
    전국의하루 사망자속에 묻혀지면 그런가부다 할 정도의 숫자니까요.

  • 6. 기본적으로
    '20.3.22 1:09 AM (120.142.xxx.209)

    대부분 일본인들은 당연히 생활 위생 철저
    그런것도 큰 몫 하겠죠

  • 7. 더럽다던데요
    '20.3.22 1:10 AM (110.70.xxx.168)

    일본인 온천물 미끈거리는게 더러워서래요.
    아마 그냥 조용히 죽고 그냥 일반병사처리할겁니다

  • 8. ...
    '20.3.22 1:11 AM (121.129.xxx.187)

    그런 오해를 받기 싫으면, 검사를 부지런히
    하면 될걸 안하니까 문제.
    그리고 상식적으로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가 이 도시에 한명, 저 도시에 한명 이런 식으로 나올수 없음.

  • 9. 그러니까
    '20.3.22 1:12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저도 그게 신기해요.
    이태리는 화장장이 미어터지고 시체 나르느라 군부대까지
    동원된다는데...

  • 10. ...
    '20.3.22 1:12 AM (211.246.xxx.88)

    원래 일본이 1년에 140만명 정도 죽는대요
    코로나에 100만명이 걸린다 해도
    치사율 5퍼센트 잡으면 5만명이니까
    원래 140만명 죽는데 넉넉잡아도 5만명 더 죽는거죠
    통계적으로 물타기 할 수 있는 숫자이기에 계속 숨기고 있을거에요
    아직 특정 지역 발병은 없는거 같으니까
    우한이나 대구나 롬바르디아 처럼 숨길 수 없이 티나게 발병 안하는거가
    어찌보면 아베 입장에서는 천운이죠;;

  • 11. ....
    '20.3.22 1:15 AM (182.209.xxx.180)

    병원에 못가게 하는 분위기인데
    난리날게 뭐가 있어요.
    저번에 죽은 20대 청년 병원에 4번이나 갔다가
    거절당하고 방에서 혼자 죽었다던데
    다들 그렇게 조용히 죽겠죠.

  • 12. ...
    '20.3.22 1:15 AM (203.142.xxx.31)

    죽거나 말거나 남의 나라 뭔 상관이예요
    서로 입국 금지했으니 다행이고, 그냥 우리나라 걱정이나 하기로 해요

  • 13. 그리고
    '20.3.22 1:15 AM (121.129.xxx.187)

    일본정부의 그런 주장을 믿는 나라는 일본 말고는 없음. .일본서 오는사람을 통제하는 나라가 우리를 통제하는 나라가 더 많다는 것은 뭘 의미할까요?

  • 14. 203
    '20.3.22 1:17 AM (121.129.xxx.187)

    남의 나라라 뭔 상관이라니?? 시한폭탄이 되어 돌고 돌아 결국 우리에게
    영향을 마치는데.
    무식한 소리 자제.

  • 15. dd
    '20.3.22 1:20 AM (218.148.xxx.213)

    아직 임계치가 안넘어서죠. 일본도 휴교나 공연 스포츠는 중단했고 원래 혼밥문화 마스크 착용문화가 있어서 임계치에 도달 안했어요 우한도 그렇게 되기까지 2달 걸렸는데 일본은 우리나라 터지는거 보고 국민 개개인이 알아서 조심하는것도 확산세를 늦추고 있어요 그리고 호흡기환자 병원에 오지 말고 그냥 약처방 해준다 했으니 아직 의료마비가 안온거죠
    다만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확산되고 있을것같고 곧 폭발할꺼에요 노인들은 폐렴으로 처리하면 되지만 젊은이들중 중증환자가 많아지면 감당못하죠

  • 16. ...
    '20.3.22 1:20 AM (203.142.xxx.31) - 삭제된댓글

    저희 동네 아침마다 미국, 유럽 귀국자들 확진자 명단 떠요
    오늘도 주말 아침인데 그 문자 소리땜에 깼다구요
    일본은 어차피 지금 입국 금지니 그럴 일 없다는건데 뭔가 문제예요?
    현재 집중해야 할건 미국, 유럽 귀국자랑 우리나라 지역 감염이라구요

  • 17. 올림픽 땜에 은폐
    '20.3.22 1:21 A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

    하고 있다고 우리 국민들은 전부 알고 있어요.
    그리고 세금 하마인 세계 1위의 노인인구 조용히 처리하고 있다고.
    방사능도 세계를 죽일지언정 모두 은폐한 수준들인데 코로나 쯤이야 눈하나 깜짝 않지요.

  • 18. 올림픽 땜에 은폐
    '20.3.22 1:23 A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

    일본은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한 것이 자신들 뒷통수를 치는거죠.
    조용히 국가의 관리 없이 죽어줘야죠.
    정치 무관심의 댓가가 가혹합니다.

    우리도 이번에 친일 보수들 처단하지 못하면 신천지와 같은 사태
    다시 재발됩니다.

  • 19. ...
    '20.3.22 1:23 AM (121.129.xxx.187)

    일본이 그리 당당하면 검사수를 늘려서 보여주면 될걸 . 검사는
    가물에 콩나듯 하면서 뭔 혓바닥은 그리 기는지.

  • 20. 121
    '20.3.22 1:24 AM (203.142.xxx.31)

    그럼 일본이 남의 나라지 우리 나라예요?

    우리 동네 아침마다 미국, 유럽 귀국자들 확진자 명단 떠요
    오늘도 주말 아침인데 그 문자 소리땜에 깼다구요
    일본은 어차피 지금 입국 금지니 상관하지 말자는건데 뭔가 문제예요?
    현재 집중해야 할건 미국, 유럽 귀국자랑 우리나라 지역 감염이라구요

    동네 나가보세요
    카페, 식당, 술집에 사람들이 빼곡히 앉아서 얼마나 모여있는지
    마스크 안하기 시작한 사람들도 점점 눈에 띄게 늘어나구요

  • 21. ㅇㅇㅇ
    '20.3.22 1:26 AM (116.41.xxx.148)

    화장하는 분이 폐렴으로 사망한 시신이 많이 들어온다고 폭로했죠. 이제 슬슬 가리기 힘든 시점이 옵니다.

  • 22. ..
    '20.3.22 1:26 AM (121.129.xxx.187)

    아베를 우리는 쥐박이 그네시절에 다 경험했죠. 그저 언론통제하고 블랙리스트 만들어 입만 틀어막으려고 혈안이 된 것을.

  • 23. ㄴㄴ
    '20.3.22 1:27 AM (211.233.xxx.106)

    윗님 젊은이들은 중증환자가 없어요.
    우리나라 20대와 40대 위중환자 두분은 다 기저질환 있는 분이라고 했고.
    20대 중증은 호흡기 치료받고 있는 정도라 했어요
    그니까 젊은 사람 비중은 아주 낮죠.
    만약 젊고 기저질환 없는 사람에게 문제가 생기면 아베가 저러고 못 숨기죠.
    노령인구 문제가 일본도 심각니 의료나 연금 등
    미국애들처럼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노령인구층 제거는 어느정도는 서로 괜찮다는 국민적 합의가 있는거 같아요.
    그러니 진단키트를 무료기증 한다는데도 싫다고 난리죠.
    아베뿐만 아니라 일본 국민까지 공범이라고 봅니다.

  • 24. .....
    '20.3.22 1:30 AM (223.62.xxx.78)

    코로나인데 폐렴이나 패혈증이라고 사인 바꿔치기하고있겠죠

  • 25. 신고
    '20.3.22 1:31 AM (82.43.xxx.96) - 삭제된댓글

    '20.3.22 1:30 AM (223.62.xxx.78)
    코로나인데 폐렴이나 패혈증이라고 사인 바꿔치기하고있겠죠

  • 26. dd
    '20.3.22 1:32 AM (218.148.xxx.213)

    젊은애들도 무증상이나 경증에서 멈추는애들도 많지만 갑자기 중증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요 이때 산소호흡기를 달이주면 좋아지지만 그렇지못할경우 죽는다고 합니다 젊다고 적절한때 병원치료 못받으면 안심할수 없어요 일본도 곧 폭발할꺼라 더이상 검사를 미루진 못할꺼에요

  • 27. 이명박근혜 당시
    '20.3.22 1:32 A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

    민주주의도 후퇴할 수 있다는 것을 국민이 경험했고

    민주주의를 지키고 유지하는 것도 국민이라는 것을 실감한 시기였습니다.

  • 28. ㄴㄴ
    '20.3.22 1:33 AM (211.233.xxx.106)

    저리 무식하니 티가 나지
    코로나는 전염병인데 검사를 안하니 모르지 검사하는데
    어떻게 폐렴과 그것도 전혀 다른 병인 패혈증으로 사인 바꿔치기를 해여.
    님아 어디가서 그런말 하지말아요.
    무식하다고 다 깔본다.

  • 29. .....
    '20.3.22 1:33 AM (180.66.xxx.92)

    이밤 우리나라 시민들 정치의식이 참 성숙하구나 생각듭니다. 명박근혜 ... 어지간히 힘들긴했죠.. 광우병으로 시작해서 말이죠.. 82로 위로받을때 넘 많아요

  • 30. 무교
    '20.3.22 1:34 AM (118.2.xxx.78)

    일본은 교회가 적고 정부말 무시하고
    예배 고집하는 교회가 없고. 신천지도 없어요.

  • 31. ...
    '20.3.22 1:35 AM (219.255.xxx.28)

    일본 곧 개학입니다
    우리와달리 3월이 방학이죠
    학교 오픈하면 헬게이트

  • 32. 118
    '20.3.22 1:36 AM (121.129.xxx.187)

    아니 그러니까 검사수 늘려서 그걸 보여달라고요? 주둥이만 놀리지 말고.
    라고 아베한테 전해줘요

  • 33. ㅇㅇ
    '20.3.22 1:44 AM (222.112.xxx.146)

    미국 코로나 터지기 전
    올해 겨울 동안에만 독감으로 1만명 가까이 죽었는데
    아무도 관심 없고 모르잖아요.
    일본도 마찬가지죠.
    그냥 죽은 걸로 처리하면 땡인 거에요.
    정부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입 닥치고 얌전히 따르는 일본 국민성이 뒷받침하고요.
    일본 장의사가 폭로했어요.
    사망하면 24시간 내에 죽은 원인 병명 기재 없이 화장시키라는 정부 지침 내려왔다고.

  • 34. 아마도
    '20.3.22 1:5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일본이 거짓말 하면서 저리 버틸수 있는건 중국이나 이태리, 아님 우리처럼 갑자기 폭발적으로 늘지 않고 아직은 지역사회에서 서서히 늘고 있기 때문일겁니다. 거기다 일본국민들조차 의심은 하면서도 정부 방침에 겉으로는 순응 하고 있을거구요. 일부 병원에서 의사들이 항의하면 이지메로 돌려 세우니 의사들도 의심은 하면서도 코로나 진단을 못하고 폐렴으로 진단하는거구요.그래서 얼마전 장례하는 사람이 갑자기 죽는 사람 숫자가 늘어 난다고 트위터에 올린거구요. 조만간 임계치 넘어 손쓸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일본사회는 큰 혼란으로 빠지겠죠.아마 도쿄에서 서울까지 무릎팍으로 겨 오면서 살려구다사이 할지도 모르죠.

  • 35. 그리고
    '20.3.22 1:59 AM (1.235.xxx.28)

    세계 모든 언론들 의료진들이 우리 상황 엄청 주시하고 있어요.
    홍콩 싱가폴 한국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사례라고도 하고.
    근데 그누구도 일본이 성공적으로 막고 있으니 배워오자라고 안하죠. 그냥 무시.

  • 36. ㅇㅇ
    '20.3.22 2:15 AM (118.33.xxx.117)

    이탈리아가 매일 5~600명씩 사망자가 나오지만 예년과 비교해서 평균사망률이 고작 10퍼센트 정도밖에 오르지 않았대요.
    노인들이고 기저질환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코로나가 사망 시기를 앞당긴 것 뿐이지 멀쩡한 사람들이 마구 사망하는 것은 아니니까 눈가림 할려면 얼마든지 하죠. 일본이 지금 눈가림중인것 같네요.

  • 37. 왜냐면
    '20.3.22 2:36 AM (211.205.xxx.82)

    검사를 안하니까
    코로나로 죽었어도
    발표를 못하는 거잖아요
    코로나로 죽은건지 뭐로 죽은건지 알수가 있나

  • 38. ...
    '20.3.22 3:17 AM (58.235.xxx.246)

    의료마비나 의료진 감염을 아예 독감검사조차 안 하는 걸로 막았으니 티가 안나고..
    화장장 포화가 오면 드러날거라고 생각했는데, 평소에도 사망자가 많으니 화장장 캐파가 꽤 되나봅니다.
    생각보다 오래버티네요.

    별로 친밀한 접촉이 없는 문화, 기본적 청결도, 목욕문화, 마스크 상시착용, 아픈 사람에 대한 이지메 문화
    이런 것들이 감염수 증가 속도를 늦추는 것으로 추정해봅니다.
    전 계속 이달 말정도까지를 한계로 보고 있긴 합니다. (별 근거는 없어요.)

  • 39. 대규모 사망자
    '20.3.22 3:28 AM (85.203.xxx.119)

    언론 발표를 딱히 않는 거겠죠. -_-
    원래 일일 사망자가 무지 나올텐데 거기에 좀 더 추가된다고 해도 뭐 별 차이 있겠어요......
    사망신고서 접수량을 딱히 기존이랑 비교하지도 않을테고. 뭐,
    동사무소 접수원이, 이 달엔 좀 많네, 그럴 수야 있겠지만...

  • 40. ...
    '20.3.22 3:30 AM (58.235.xxx.246)

    윗님.. 아뇨..
    화장장이 포화될 겁니다. 그건 못 숨겨요. 심지어 인공위성 자료로도 잡히니..

  • 41. ㄴㄷ
    '20.3.22 6:38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산 사람도 검사 안하는데
    죽은 사람 뭔 관심이 있겠어요
    속이고 기만하고 거짓말 하기론 특출난 종족들이라 생각해요

  • 42. ..
    '20.3.22 7:00 AM (125.178.xxx.196)

    하여튼 디엔에이가 아주 이상한 종족들임

  • 43. fgh
    '20.3.22 7:38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일본 언론에서 사망자 얘기안하면 우리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코로나 검사도 의료시스템 붕괴된다고 하지 말라는데, 요즘 이상하게 사망자 많다고 보도를 하겠어요?

  • 44. 123
    '20.3.22 7:42 AM (175.119.xxx.134)

    노인들 사인이 폐렴으로 죽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큰병없이 노쇠해서 죽는 경우도 결국 폐렴으로 많이 죽습니다 그러니 코로나 아닌 단순 폐렴으로 사인을 숨기기 쉬운거죠 폐렴으로 죽는분들은 원래도 많으니까

  • 45. 아무리은폐를
    '20.3.22 8:21 AM (73.182.xxx.146)

    한들...이제 유럽이나 미국처럼 팬데믹이 되면 ‘조용히’ 독감으로 사망처리 하는데에도 한계가 있을텐데..
    이상하긴 해요 일본은. 언론이 안떠든다고..만약 하루에도 백명이 넘는 숫자가 죽어나가는데..그게 숨겨지나요 상식적으로??

  • 46. ㅇㅇ
    '20.3.22 8:51 A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

    검사를 아예안하는데 사망자가 나올이유가 없죠
    독일도 코로나로 진단받고 입원한사람아니면 폐렴으로 사망해도 검사를 안한답니다

  • 47.
    '20.3.22 9:05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상식을 일본에서 찾으면 얘기가 안됩니다. 윗윗님.
    원전시설도 민간기업이라 사고가 생겨서 폐쇄해야 하는데도, 그놈의 돈때문에 폐쇄안하고.있다가 방사능 민폐국이 생겼어요.
    하루 100명이 죽으면 일본인들이 sns에 올릴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섬나라.섬뜩한 기질을 모르시네요.
    왕따당한다고.안올릴걸요?

  • 48. 모두가
    '20.3.22 9:47 AM (218.156.xxx.157) - 삭제된댓글

    한통속인거죠
    아베도 알고 언론도 알고 일본국민들도 알고 다 알지만 입에 마스크 끼고 자크 채운거죠

  • 49. ㅇㅇㅇ
    '20.3.22 10:45 AM (114.200.xxx.110)

    실제로 코로나19로 죽었는데 폐렴으로 죽었다고 사망자변명을 조작하는 거죠
    그리고 폐렴있는 노인들은 아예 죽게 내버려 둡니다
    확진자 많이 늘어날까봐

  • 50. 이해가
    '20.3.22 11:12 AM (24.60.xxx.234)

    될것도.. 조용히 차불러서 묻을것 같아요. 코로나인것 대충 아는 사람이라면 이지메 문화때문이라도 내 가족이 코로나 걸렸다 얘기 안할것 같네요. 꼭 화장을 해야하는 이유없으면 묻을것 같은데요. 저사람들은 그러고 남을것 같아요. 그리고 의외로 죽은 부모 연금 타는 사람들도 많지않나요? 여러가지 이유가 존재할것 같은데.

  • 51. 점점
    '20.3.22 11:15 AM (112.151.xxx.122)

    우리나라 비웃던 일본이
    휴게령도 내리고
    드라이브 쓰루도 시작하고
    뭔가 느껴지지 않나요?

  • 52. 언론에서
    '20.3.22 11:27 AM (211.36.xxx.32)

    숨기면 알 방법이 없죠
    저만해도 사회생활하고 직장이 인원이 작은 편도 아닌데
    ( 큰 회사는 아니지만 50명은 되어요)
    언론뉴스나 휴대폰에서 계속 알람떠서 심각하구나
    우리 구에도 환자 있구나하고
    열심히 마스크쓰고 현실에서도 조심하는거지
    아직 사망자는커녕 확진자도 자가격리자조차도 주변인이나 한다리 건너조차도 아직 없거든요

  • 53. 언론에서
    '20.3.22 11:28 AM (211.36.xxx.32) - 삭제된댓글

    숨기려고 작정하면 정말 엄청난 대규모 아닌이상 숨길수 있다고 봐요. 더 심각해지면 드러나겠지만...

  • 54. 우리나라
    '20.3.22 11:35 AM (211.36.xxx.32)

    환자가 인구대비 우리나라 비슷한 규모인데 거짓말치는 거라면 충분히 속여넘기겠죠.
    우리도 전부 공개했고 최대한 공격적으로 검사하고 대처하니 인력도 부족하고 힘드는 거지
    검사 거의 생략하고 정보 틀어막으면...

  • 55.
    '20.3.22 12:06 PM (223.62.xxx.98)

    제 생각엔 워낙 혼밥 혼술 혼고기 까지 혼밥문화
    마스크 일상화 청결 강박증 덕을 보는것 같아요
    일본 시골 마을 작은 식당도 수저 펄펄 삶아대고
    탁자 미친듯 닦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남자 노인들이 잘 씻고 다니는 나라는 일본
    밖에 못봤어요
    그래서 게네가 좋다는게 아니라 혼밥 마스크 강박
    문화 덕이 아닐까 짐작이 드네요

  • 56. 좀 있음
    '20.3.22 12:06 PM (211.224.xxx.157)

    난리가 날겁니다.

  • 57.
    '20.3.22 12:14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평소에도 출퇴근 직장인 똑같은 정장에 마스크 쓰고
    대중교통 이용 하더라구요 20-30대로 보이는 사람들이 젊은이들이 그렇게 마스크 많이 쓰는 나라는 처음봤어요 다들 얼굴 드러내기 싫어하나 생각들 정도로요
    마스크 일상화 손 강박적으로 씻는게 무시할수 없는
    사실이구요

    혼밥문화 반찬 거의 안먹고 일품식단
    가족 끼리도 반찬 공유 안함
    음식 여러사람이 나눠 먹는게 비말감염의 최적화
    우리나라는 티비 드라마에서도 찌개등 여러사람이
    숟가락 넣어 먹는거 정스럽다는듯이 보여 주는거
    비위 상했어요

  • 58. 예배없다
    '20.3.22 12:52 PM (118.2.xxx.78)

    일본은 우리나라 같이 죽어도 집회하고 모여서 예배 봐야 한다는 교회가 없어요.
    분사기 하나로 돌려가며 입에 소금물 뿌리는 교회는 더더욱 .

    지금 일본도 마스크 부족으로 마스크 안한 사람들 많아요.

  • 59. 예배없다
    '20.3.22 12:56 PM (118.2.xxx.78)

    일본인 왈 코로나가 알려져서 이지메 당하는게 코로나 걸린것 보다 더 무섭다...
    장례식 치르더라도 코로나로 사망했다고 도저히 알리지 못할것 같네요.

  • 60. 예배없다
    '20.3.22 12:57 PM (118.2.xxx.78)

    물론 검사도 제대로 안하지만,
    만약 검사했다 하더라도 뉴스에 보도되는 일부 사망자의 경우 대부분은 지병으로 사망 이렇게 발표됩니다.
    코로나가 아닌 지병이 있었고 그 지병이 악화되어서 사망했다고.

  • 61. ...
    '20.3.22 1:04 PM (220.93.xxx.227)

    일본 여자화장실 여자들 손닦는 꼬라지 보면...말을 말죠ㅋㅋㅋㅋㅋ

  • 62. 55
    '20.3.22 1:11 PM (147.47.xxx.45)

    한통속인거죠
    아베도 알고 언론도 알고 일본국민들도 알고 다 알지만 입에 마스크 끼고 자크 채운거죠 2222222222222222222

    거기다 who도 똑같죠. 재팬머니에 휘둘려 쿠르즈 인원 따로 항목만들기까지 하며서 재팬을 도와주잖아요.
    원래 발원지인 중국에서조차 통계가 미심쩍어도 그대로 놔두고 있는데 재팬 역시도 지네 나라에서 검사 안하겠다고 버티는데야 배째라식이 통용되게 방치하는게 who

    who가 제일 문제인거죠. 보건기구가 이런 국제적 유행병 막으라고 있는 건데.. 하는 짓보면 아마츄어 유엔보다도 더 힘도 없고 권한 발휘도 안하고 ㅉㅉㅉ

  • 63. ㅇㅇ
    '20.3.22 1:15 PM (211.36.xxx.104)

    우리처럼 콜센터에서 수십명,
    요양원에서 수십명
    이렇게 죽어도
    기사화를 안한다는 건가요?

  • 64. .....
    '20.3.22 1:18 PM (223.62.xxx.164)

    평소에도 출퇴근 직장인 똑같은 정장에 마스크 쓰고
    대중교통 이용 하더라구요 20-30대로 보이는 사람들이 젊은이들이 그렇게 마스크 많이 쓰는 나라는 처음봤어요 다들 얼굴 드러내기 싫어하나 생각들 정도로요
    마스크 일상화 손 강박적으로 씻는게 무시할수 없는
    사실이구요

    혼밥문화 반찬 거의 안먹고 일품식단
    가족 끼리도 반찬 공유 안함
    음식 여러사람이 나눠 먹는게 비말감염의 최적화
    우리나라는 티비 드라마에서도 찌개등 여러사람이
    숟가락 넣어 먹는거 정스럽다는듯이 보여 주는거
    비위 상했어요

  • 65.
    '20.3.22 1:20 PM (223.62.xxx.205)

    얘네는 또라이도 많아서 대량 사망자 나오면 유트버들이 다 올릴 거에요 중국처럼 못막아요

  • 66. 웃겨
    '20.3.22 2:01 PM (223.39.xxx.138)

    일본사람 댓글다나
    혼밥혼술 일품식단 해서 코로나 안걸린다고요?
    어이가 없는 댓글 많이 보이네

    아베를 우리는 쥐박이 그네시절에 다 경험했죠. 그저 언론통제하고 블랙리스트 만들어 입만 틀어막으려고 혈안이 된 것을222222

  • 67. 혼밥의나라라서
    '20.3.22 3:24 PM (110.70.xxx.131)

    혼밥하고 히키코모리라서

  • 68. 그냥
    '20.3.22 3:34 PM (223.62.xxx.238)

    공식적 회식 뒤에 2차를 혼자 라멘집 가서 혼술하고
    들어가는 나라에요
    반찬도 안먹구요
    마스크 성애자 인지 마스크 달고 살고요

  • 69. 아무래도
    '20.3.22 3:38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것 보다 개나 고양이 만화를 더
    좋아할걸요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쓰기 손씻기가
    게네들은 그냥 일상 이에요 거기다 교회도 없구요

  • 70. 아무래도
    '20.3.22 3:41 PM (223.62.xxx.42)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것 보다 개나 고양이 만화를 더
    좋아할걸요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쓰기 손씻기가
    게네들은 그냥 일상 이에요 거기다 교회도 없구요

  • 71. 일본은
    '20.3.22 3:58 PM (73.83.xxx.104)

    유럽 중에서 확진자 적은 나라가 되기로 노선을 정한 것 같아요.

  • 72. 인생무념
    '20.3.22 4:06 PM (121.133.xxx.99)

    우리나라 처럼 종교에 미친 사람이 별루 없구요...
    워낙 개인주의니..혼밥 혼술..혼자 사는 가구 많고 사람들간 교류도 많이 없고....

  • 73. ....
    '20.3.22 4:12 PM (1.237.xxx.189)

    우리도 교회 생각하면 일본 얘기할때가 아니에요
    어디서 신천지처럼 또 곪고 있을지도

  • 74.
    '20.3.22 5:05 PM (125.130.xxx.189)

    방사능에 바이러스도
    생존이 어려운지도ᆢ

  • 75. 참 나 어이없네
    '20.3.22 6:11 PM (188.149.xxx.182)

    혼밥을해도 식당에서 여럿이 같이 있는건 똑같은데.........그게 대단하게 혼자먹으면 공기가 가려지나봐요?뭐 이런 멍청한 댓글이 다 있나.
    교류도 많이 없대...얼척없네...........뭉텅이로 같이 올려다니는 사람들은 그럼 뭔가요. 일본처럼 뭉텅이 좋아하는 나라가 또 있나.

    아주 일본 찬양 오지네. 웃겨.

  • 76.
    '20.3.22 8:40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찬양이 아니라 팩트 아닌가요
    마스크 혼밥은 식당이고 커피숖 술집까지
    1인석이 많은 나라가 일본 아닌가요
    혼자서 먹는 사람 그리 많은 나라는 처음 봤어요
    문화충격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종교에 돌은 사람들이 많아서
    글른점도 있어요

  • 77. 글쎄
    '20.3.22 8:41 PM (223.62.xxx.146)

    찬양이 아니라 팩트 아닌가요
    마스크 혼밥은 식당이고 커피숍 술집까지
    1인석이 많은 나라가 일본 아닌가요
    혼자서 먹는 사람 그리 많은 나라는 처음 봤어요
    문화충격

    그나저나 우리나라는 종교에 돌은 사람들이 많아서
    글른점도 있어요

  • 78. 그러니깐
    '20.3.22 8:45 PM (188.149.xxx.182)

    혼자 앉는 것 뿐이지 결국 식당에 모여 앉아있다구요.
    뭔 팩트....아놔. 혼자앉아있음 그게 한 공간의 공기가 1인분씩 나눠지냐구요. 하여튼 ...ㅉㅉㅉ

  • 79. ...
    '20.3.22 9:32 PM (58.235.xxx.246)

    이게 일본 찬양이 아니라
    지금쯤 폭발이 일어날 때가 됐는데,
    예상보다 폭발이 늦춰지는 원인에 대한 나름대로의 분석이잖아요.
    여러명이 머리를 맞대고 원인이 무엇일까, 폭발적 환자증가가 이루어질 때 어떤 포인트를 보면 객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할까, 그런 것을 논의하는 자리잖아요.

    식당에 모여앉아있기는 한데, 서로 대화를 하면서 같은 종지의 반찬을 집어먹는 것이 아니니 감염이 덜 이루어지는 걸까? 그런 걸 논의하고 있잖아요.

    국어, 제발 국어 공부 쫌!
    이게 대체 어디가 찬양이냐고요.

  • 80. ...
    '20.3.22 10:16 PM (110.67.xxx.77)

    제 개인 생각은 ...
    국가는 방역을 포기했지만 .. 개개인의 방역 역량이 좋아서 .. 어느정도까지는 늦춰지는 것 같아요 ..

    사회적 거리두기 .. 원래 일본은 기본적으로 사회적 거리가 있는 나라로 생각되어 지고 ... 원래 마스크 쓰는 사람 많았구요 ...
    그리고 손소독 같은 개인 위생은 ...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원래 많이 시행했던 나라였고 .. 손 닦고 다들 개인 손수건 가지고 다니는게 보편화된 나라니까요
    그리고 한국 휴교와 비슷하게 일본도 휴교 했고 .. 기업들도 재택근무 많이 시행했고 .. 출퇴근 시간도 시간대 변경해서 ... 나름 대비는 하긴 했답니다 .

    그러니 검사는 안 해서 .. 어느정도까지 퍼졌는지는 모르지만 .. 개인 방역은 한국 수준으로 하긴 했어요

    근데 ... 벚꽃이 뭔지.. 따뜻해지는 날씨가 뭔지 .. 하나미 인파와 봄 나들이 인파가 너무 심각하게 많기에.. 이게 이번주에 다들 미친듯 집 밖으로 나올 듯 하여 ..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네요 . 신천지급 효과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보는데 ... 지금 2주가 딱 어떻게 될지 판가름 나는 시점 같아요

  • 81. .
    '20.3.22 11:00 PM (1.251.xxx.130)

    교회 잘없고 감기만 갈려도 마스크 실내에서도 해요. 울나라야 코로나땜에 상점 직원도 마스크 쓰지. 거긴 서비스직도 감기면 마스크 일상화
    국 반찬 같이 떠먹는 문화도 없어요. 남녀노소 개인 손수건 들고다니는게 일상화 된 나라에요

  • 82. 반대로
    '20.3.22 11:14 PM (118.2.xxx.78)

    독일, 프랑스 등에서 급증하고 있는건 교회가 있고 마스크를 안하고
    국 반찬 같이 떠먹고 남녀노소 개인 손수건을 들고 다니지 않아서인가요?

  • 83. 반대로
    '20.3.22 11:19 PM (118.2.xxx.78)

    그렇다면 우리 나라도 앞으로 교회를 없애고 국 반찬을 따로 먹고
    남녀노소 개인 손수건을 들고 다니는 걸 지킬 필요가 있겠군요.
    물론 이 논리도 가설에 불가하지만.

  • 84. ...
    '20.3.23 12:11 AM (58.235.xxx.246)

    118.2님..
    아이고.. 뭐든 그렇게 모 아니면 도 극단적으로 가는 건 논리가 안 맞잖아요.
    원인이 1,2,3,4,5,..... 1000 이렇게 있다면, 그 중 1,2,3 을 얘기했더니, 그럼 나머지는 1,2,3만 빼면 된단 말이냐! 이렇게 나오고 계신 거란 말이예요. 원인을 4.5.6..... 이 있을 수 있는데 말이죠.

    독일, 프랑스가 일본보다 밀접접촉 모임이 더 많고, 마스크 사용이 더 적고, 목욕문화가 더 적고, 그건 말이 될테고, 국 반찬 이런 건 괜히 하는 소리 맞죠? 그건 제외.

    우리나라도 찌개 반찬 공유하는 문화는 이런 식의 전염병 전파에는 취약한 거 맞고, 손수건.. 아.. 괜한 땡깡은 빼시구요.

  • 85. ...
    '20.3.23 12:12 AM (58.235.xxx.246) - 삭제된댓글

    그렇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그리고 화장장 캐파가 크다고 해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있단 말이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근무했던 의료직원들조차 근무복 그대로 전철로 출퇴근했다는거 치고는 말예요..

  • 86. ...
    '20.3.23 12:16 AM (58.235.xxx.246)

    그렇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그리고 화장장 캐파가 크다고 해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있단 말이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근무했던 의료직원들조차 근무복 그대로 전철로 출퇴근했다는거 치고는 말예요..
    110.67님.. 휴교, 재택근무, 출퇴근 시간대변경.. 하긴 다 했네요. 그게 유효하긴 했던 모양이네요..

  • 87. 민간인사찰
    '20.3.23 12:35 AM (219.254.xxx.109)

    우리나라는 개독만 막아도 코로나 탈출할수 있을듯

  • 88. 58님
    '20.3.23 12:43 AM (118.2.xxx.78) - 삭제된댓글

    정말 조용한데 마스크는 살수 없고 직장에서는 마스크 안한 일본인이 태반이고
    사회적 거리? 전혀 두지 않고 있네요. 그래도 발생자가 없다면 일본 정부 발표를 믿으시겠어요.

    제글도 마지막 문장에 썼지만 논리 가설이라고 했어요.
    일본에 대해서 표면적인 것만 보시고 말씀하시는 듯 한데 일본이 얼마나 모든걸 숨기고
    일본 언론, 국민들도 국익에 반하는 내용에 대해 집단으로 함구하는 문화인지
    저는 이부분이 가장 큰 요인이라 봅니다.

  • 89. 58님
    '20.3.23 12:46 AM (118.2.xxx.78) - 삭제된댓글

    정말 조용한데 마스크는 살수 없고 직장에서는 마스크 안한 일본인이 태반이고
    사회적 거리? 전혀 두지 않고 있네요. 그래도 발생자가 없다면 일본 정부 발표를 믿으시겠어요.

    제글도 마지막 문장에 썼지만 가설이라고 했어요.
    일본에 대해서 표면적인 것만 보시고 말씀하시는 듯 한데 일본이 얼마나 모든걸 숨기고
    일본 언론, 국민들도 국익에 반하는 내용에 대해 집단으로 함구하는 문화인지
    저는 이부분이 가장 큰 요인이라 봅니다.

  • 90. 58님
    '20.3.23 12:49 AM (118.2.xxx.78) - 삭제된댓글

    정말 조용한데 마스크는 살수 없고 직장에서는 마스크 안한 일본인이 태반이고
    사회적 거리? 전혀 두지 않고 있네요. 그래도 발생자가 없다면 일본 정부 발표를 믿으시겠어요.

    제글도 마지막 문장에 썼지만 가설이라고 했어요.
    일본에 대해서 표면적인 것만 보시고 말씀하시는 듯 한데 일본이 얼마나 모든걸 숨기고
    일본 언론, 국민들도 국익에 반하는 내용에 대해 집단으로 함구하는 문화인지
    저는 이부분이 가장 큰 요인이라 봅니다.

  • 91. 58님
    '20.3.23 12:51 AM (118.2.xxx.78)

    정말 조용한데 마스크는 살수 없고 직장에서는 마스크 안한 일본인이 태반이고
    사회적 거리? 전혀 두지 않고 있네요. 그래도 발생자가 없다면 일본 정부 발표를 믿으시겠어요.

    일본 후생성이 발표하는 데이터는 실제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은듯 합니다.
    또한 확진자가 발생해도 그 건물 자체 폐쇠는 없고 제대로 소독이나 하는지
    동선 공개도 없고 모든게 오리무중입니다.

    제글도 마지막 문장에 썼지만 가설이라고 했어요.
    일본에 대해서 표면적인 것만 보시고 말씀하시는 듯 한데 일본이 얼마나 모든걸 숨기고
    일본 언론, 국민들도 국익에 반하는 내용에 대해 집단으로 함구하는 문화인지
    저는 이부분이 가장 큰 요인이라 봅니다.

  • 92. 어휴
    '20.3.23 12:53 AM (223.38.xxx.182)

    이태리에 생사가 촌각을 다투는 사람들이 다수 발생하는 마당에 일본이 왜이리 잠잠한지 궁금한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마스크 일반화 손씻기 습관은 부정할수 없는 팩트구요
    우리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앞으로 신경써야할
    부분이구요
    아닐것이라고 우겨봐야 뭐하나요

    국 여러사람 숟가락 넣어서 침발라 먹는것 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 93. 답답
    '20.3.23 12:57 AM (223.38.xxx.85) - 삭제된댓글

    중국이나 이탈리아 같은 상황되면 절대 못숨겨요
    일본에 특히 도쿄에 외국인이 얼마나 많이 거주하고
    있고 선진국 특파원 주재원들이 진을 치고 있는데
    숨길수가 있나요 거기가 무슨 오지에요

  • 94. 답답
    '20.3.23 12:58 AM (223.38.xxx.188) - 삭제된댓글

    중국이나 이탈리아 같은 상황되면 절대 못숨겨요
    일본에 특히 도쿄에 외국인이 얼마나 많이 거주하고
    있고 선진국 특파원 주재원들이 진을 치고 있는데
    숨길수가 있나요 거기가 무슨 오지에요

  • 95. 답답
    '20.3.23 12:58 AM (223.62.xxx.11)

    중국이나 이탈리아 같은 상황되면 절대 못숨겨요
    일본에 특히 도쿄에 외국인이 얼마나 많이 거주하고
    있고 선진국 특파원 주재원들이 진을 치고 있는데
    숨길수가 있나요 거기가 무슨 오지에요

  • 96. No 검사
    '20.3.23 1:15 AM (118.2.xxx.78)

    선진국 특파원 주재원들이 진을 치고 있다면서
    후쿠시마 방사능으로 인해 발생할수 있는 병, 환자수에 대해서는 왜 전혀 언급이 없나요.....

  • 97. 223.38님
    '20.3.23 1:21 AM (118.2.xxx.78)

    마스크 일반화라 .....ㅋ

    한국처럼 마스크 나눠주는 문화가 아니라
    지금 상황으로는 마스크 안한 일본인이 훨씬더 많습니다.

    매일 매일이 불안한 상황이예요. 일본은 살얼음 걷는 듯한 느낌.
    이탈리아 같은 붕괴가 올것이라고 느끼고 궁금해 하는 그 호기심은 알겠지만
    일본에서 생활하는 입장에서는
    나라에서 마스크 제공하고 검사도 자유롭게 받을수 있게 하는 곳에 사는사람의 그 호기심조차
    배부른 투정같이 느껴지네요.

  • 98. 일본인중 양심선언
    '20.3.23 1:28 AM (118.2.xxx.7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69023

  • 99. 답답님^^
    '20.3.23 4:07 AM (118.2.xxx.78)

    223.62.xxx.11


    제 목 : 223.62로 시작하는 아이피 - 문재인 극성안티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324887

  • 100. ...
    '20.3.24 4:12 AM (58.235.xxx.246) - 삭제된댓글

    118.2님..
    제가 어떤 입장에서 일본을 보고 있는지 제 옛 글을 다 아실 수는 없으니 오해하실수도 있겠는데요,
    저는 일본 내부 사정이 상당히 심각하다고 보고, 이미 이태리 급으로 감염이 진행되었다고 보고 있어요.
    그리고 내부적으로 내려온다고 말해지는 화장 대기 시간 변경 같은 변화라든가,
    일부 의료진 감염 혹은 의료진의 감염위험에 대응하는 일본의 태도 등으로 유추해 볼 때,
    "사망자 폭발"이 눈 앞에 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입장이예요.

    다만, 제가 유추했던 것보다 "사망자 폭발" 시기가 늦춰지고 있어서 (왜 늦춰지고 있다고 하느냐 하면, 이탈리아의 경우에서 보듯이, 사망원인 자체를 독감으로 바꾸고 은폐한다고 한들, 사망자수 자체의 증가가 너무 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화장터 포화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어요. 시체를 처리하지 못하고 쌓아놓는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단 말이죠. 그리고, 그건 어떤 말로도 부인할 수가 없구요.
    그리고 화장 수치가 증가하게 되면, 인공위성으로 관측했을 때 겨울철 난방에 의해 주로 발생하는 이산화황 수치가 증가하게 됩니다. 계절적으로 점점 날이 따뜻해지고 있기 때문에, 이산화황 수치의 비정상적인 증가는 내부 사망자 증가의 증거라고 유추할 수 있을 거고요.

    그러니까, 왜, "늦춰지느냐" 를 논의한다고요.
    아무리 감추고싶어해도 "감출래야 감출 수 없는 상황"이 온다고요.
    그리고 전 그게 아무리 길어도 이달 말(일주일 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요.

    이게 무슨 말인지가 그렇게 알아듣기 어렵나요?

  • 101. ...
    '20.3.24 4:17 AM (58.235.xxx.246)

    후쿠시마 방사능으로 발생하는 병은, 사망자가 분산되어 발생합니다. 갑상선암 증가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되어 있지만, 그게 급격한 삼아자수 증가로 나타나진 않아요. 그러니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후쿠시마 방사능을 언급하는 것은 별로 쓸데없는 일이예요. 사망자수가 몰려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일본정부가 은폐하고자 하면 쉽게 은폐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번 코로나는 안 그렇다고요.

    좀 잘 읽고 좀 잘 생각해보세요. 자기 말만 하지 말고요.

  • 102. ...
    '20.3.24 4:19 AM (58.235.xxx.246)

    댁같은 분이 말귀를 못 알아듣고 한 이야기 또 하고 한 이야기 또 하고 하는 식으로 반응하면,
    참 뭐라고 해야할지.. 댁하고 저는 지지자가 같아요. 그렇지만 과학적 엄밀성을 이야기하는 건 또 다른 이야기라고요.
    제발 좀 남의 이야기를 읽고 "요지파악"을 좀 하셔야해요.

  • 103. ...
    '20.3.24 4:24 AM (58.235.xxx.246)

    만약 정말로 일본의 어떤 독특한 문화가 "사망자 폭발"을 지연시키고 있는 거라면,
    그 특정 행동이 코로나를 막는데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해요.
    그래봤자 사망자 폭발하는걸 막을 수는 없겠지만. (그건 전 확신하고 있고요.)
    우리나라의 대응과, 유럽이나 미국의 대응, 중국의 대응, 러시아, 동남아, 일본의 대응이 모두 제각각이기 때문에, 그 각각의 대응들과 환자수 증가를 관찰하면, 거기서 코로나와 싸우는 단초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요.
    전문가집단은 지금 환자 대응에 정신이 없기 때문에, 한가한 일반인들이라도 머리를 굴리면, 뭐가 나와요.
    적어도 한국은 그렇게 굴러가잖아요. 늘.

  • 104. ...
    '20.3.24 4:46 AM (58.235.xxx.246)

    118.2님..
    제가 어떤 입장에서 일본을 보고 있는지 제 옛 글을 다 아실 수는 없으니 오해하실수도 있겠는데요,
    저는 일본 내부 사정이 상당히 심각하다고 보고, 이미 이태리 급으로 감염이 진행되었다고 보고 있어요.
    그리고 내부적으로 내려온다고 말해지는 화장 대기 시간 변경 같은 변화라든가,
    일부 의료진 감염 혹은 의료진의 감염위험에 대응하는 일본의 태도 등으로 유추해 볼 때,
    "사망자 폭발"이 눈 앞에 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입장이예요.

    다만, 제가 유추했던 것보다 "사망자 폭발" 시기가 늦춰지고 있어서 (왜 늦춰지고 있다고 하느냐 하면, 이탈리아의 경우에서 보듯이, 사망원인 자체를 독감으로 바꾸고 은폐한다고 한들, 사망자수 자체의 증가가 너무 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궁극적으로는 화장터 포화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어요. 시체를 처리하지 못하고 쌓아놓는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단 말이죠. 그리고, 그건 일본정부가 말로 부인할 수가 없구요.

    그러니까, 왜, "늦춰지느냐" 를 논의한다고요.
    아무리 감추고싶어해도 "감출래야 감출 수 없는 상황"이 온다고요.
    그리고 전 그게 아무리 길어도 이달 말(일주일 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요.

    이게 무슨 말인지가 그렇게 알아듣기 어렵나요?

  • 105. 58.235님
    '20.3.25 10:34 AM (118.2.xxx.78) - 삭제된댓글

    자신과 의견이 다른 글에 대해 요점을 이해하라, 이게 무슨 말인지가 그렇게 알아듣기 어렵냐는 식의
    소위 비아냥 거리는 문장은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민주적인 토론의 방식이 아닙니다.
    이곳에는 많은 문화적 배경(나라, 학력, 경제적 상황 등) 이 오고 있고 덧글을 달고 있는 점을
    고려하실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화장터 포화 현상이 하나의 추론과 가설이 될수 있겠지만
    과학적 엄밀성이 이야기 하시는 거라면 지금의 이 현상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인구 대비 화장장 숫자를 먼저 논의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일본의 화장 문화에 대해서도 논의할 필요가 있어요.
    한국 서양과는 달리 무덤을 만들지 않고 오래전부터 화장을 해와서 빠른 화장에 대한 노우하우가
    개발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화장후 납골당에 뼛가루를 조금 보관한다거나
    각각의 집에 작은 불당을 가지고 있어서 납골당을 마련하지 못한 경우 집에서 사후 관리를 한다거나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세계 각국의 상황에서 코로나 예방의 장점과 단점을 발견하고 그 장점을 확대시켜 나간다는
    크로스 컬쳐의 사고방식을 가지려는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님의 덧글도 제 덧글 못지않게 남의 말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글로 읽혀질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새볔 4시 넘어서 덧글 쓰신걸 보니 밤에 많이 흥분하신듯 하고....아무쪼록 진정하세요.

  • 106. 58.235님
    '20.3.25 10:39 AM (118.2.xxx.78) - 삭제된댓글

    자신과 의견이 다른 글에 대해 요점을 이해하라, 이게 무슨 말인지가 그렇게 알아듣기 어렵냐는
    소위 비아냥 거리는 문장은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민주적인 토론의 방식이 아닙니다.
    이곳에는 많은 문화적 배경(나라, 학력, 경제적 상황 등) 이 오고 있고 덧글을 달고 있는 점을
    고려하실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화장터 포화 현상이 하나의 추론과 가설이 될수 있겠지만
    과학적 엄밀성이 이야기 하시는 거라면 지금의 이 현상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인구 대비 화장장 숫자를 먼저 논의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일본의 화장 문화에 대해서도 논의할 필요가 있어요.
    한국 서양과는 달리 무덤을 만들지 않고 오래전부터 화장을 해와서 빠른 화장에 대한 노하우가
    개발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사망자 부고를 신문에 내지 않으며, 장례식 치를때 밀장이라
    해서 아무도 부르지 않고 유가족 중 극히 일부만으로 숨기듯 장례를 치르는 것이 예전부터
    행해져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례후 납골당에 화장한 뼛가루를 조금 보관한다거나
    각각의 집에 작은 불당을 가지고 있어서 납골당을 마련하지 못한 경우 집에서 사후 관리를 한다거나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세계 각국의 상황에서 코로나 예방의 장점과 단점을 발견하고 그 장점을 확대시켜 나간다는
    크로스 컬쳐의 사고방식을 가지려는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님의 덧글도 제 덧글 못지않게 남의 말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글로 읽혀질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새볔 4시 넘어서 덧글 쓰신걸 보니 밤에 많이 흥분하신듯 하고....아무쪼록 진정하세요.

  • 107. 58.235님
    '20.3.25 10:41 AM (118.2.xxx.78) - 삭제된댓글

    자신과 의견이 다른 글에 대해 요점을 이해하라, 이게 무슨 말인지가 그렇게 알아듣기 어렵냐는
    소위 비아냥 거리는 문장은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민주적인 토론의 방식이 아닙니다.
    이곳에는 많은 문화적 배경(나라, 학력, 경제적 상황 등) 이 오고 있고 덧글을 달고 있는 점을
    고려하실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화장터 포화 현상이 하나의 추론과 가설이 될수 있겠지만
    과학적 엄밀성이 이야기 하시는 거라면 지금의 이 현상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인구 대비 화장장 숫자를 먼저 논의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일본의 화장 문화에 대해서도 논의할 필요가 있어요.
    한국 서양과는 달리 무덤을 만들지 않고 오래전부터 화장을 해와서 빠른 화장에 대한 노하우가
    개발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사망자 부고를 신문에 내지 않으며, 장례식 치를때 밀장이라
    해서 아무도 부르지 않고 유가족 중 극히 일부만으로 숨기듯 장례를 치르는 것이 예전부터
    행해져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례후 납골당에 화장한 뼛가루를 조금 보관한다거나
    이 경우 아주 작은 공간에 많이 사람의 사후를 보관할수 있게 됩니다. 그외에도 각각의 집에
    작은 불당을 가지고 있어서 납골당을 마련하지 못한 경우 집에서 사후 관리를 한다거나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세계 각국의 상황에서 코로나 예방의 장점과 단점을 발견하고 그 장점을 확대시켜 나간다는
    크로스 컬쳐의 사고방식을 가지려는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님의 덧글도 제 덧글 못지않게 남의 말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글로 읽혀질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새볔 4시 넘어서 덧글 쓰신걸 보니 밤에 많이 흥분하신듯 하고....아무쪼록 진정하세요.

  • 108. 58.235님
    '20.3.25 10:44 AM (118.2.xxx.78) - 삭제된댓글

    자신과 의견이 다른 글에 대해 요점을 이해하라, 이게 무슨 말인지가 그렇게 알아듣기 어렵냐는
    소위 비아냥 거리는 문장은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이곳에는 많은 문화적 배경
    (나라, 학력, 경제적 상황 등) 이 오고 있고 덧글을 쓰고 있으니까요.

    화장터 포화 현상이 하나의 추론과 가설이 될수 있겠지만
    과학적 엄밀성이 이야기 하시는 거라면 지금의 이 현상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인구 대비 화장장 숫자를 먼저 논의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일본의 화장 문화에 대해서도 논의할 필요가 있어요.
    한국 서양과는 달리 무덤을 만들지 않고 오래전부터 화장을 해와서 빠른 화장에 대한 노하우가
    개발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사망자 부고를 신문에 내지 않으며, 장례식 치를때 밀장이라
    해서 아무도 부르지 않고 유가족 중 극히 일부만으로 숨기듯 장례를 치르는 것이 예전부터
    행해져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례후 납골당에 화장한 뼛가루를 조금 보관한다거나
    이 경우 아주 작은 공간에 많이 사람의 사후를 보관할수 있게 됩니다. 그외에도 각각의 집에
    작은 불당을 가지고 있어서 납골당을 마련하지 못한 경우 집에서 사후 관리를 한다거나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세계 각국의 상황에서 코로나 예방의 장점과 단점을 발견하고 그 장점을 확대시켜 나간다는
    크로스 컬쳐의 사고방식을 가지려는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님의 덧글도 제 덧글 못지않게 남의 말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글로 읽혀질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새볔 4시 넘어서 덧글 쓰신걸 보니 밤늦은 새벽에 많이 흥분하신듯 하고....아무쪼록 진정하세요.

  • 109. 58.235님
    '20.3.25 10:50 AM (118.2.xxx.78) - 삭제된댓글

    자신과 의견이 다른 글에 대해 요점을 이해하라, 이게 무슨 말인지가 그렇게 알아듣기 어렵냐는
    소위 비아냥 거리는 문장은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이곳에는 많은 문화적 배경
    (나라, 학력, 경제적 상황 등) 이 오고 있고 덧글을 쓰고 있으니까요.

    화장터 포화 현상이 하나의 추론과 가설이 될수 있겠지만
    과학적 엄밀성이 이야기 하시는 거라면 지금의 이 현상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인구 대비 화장장 숫자를 먼저 논의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일본의 화장 문화에 대해서도 논의할 필요가 있어요.
    한국 서양과는 달리 무덤을 만들지 않고 오래전부터 화장을 해와서 빠른 화장에 대한 노하우가
    개발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사망자 부고를 신문에 내지 않으며, 장례식 치를때 밀장이라
    해서 아무도 부르지 않고 유가족 중 극히 일부만으로 숨기듯 장례를 치르는 것이 예전부터
    행해져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례후 납골당에 화장한 뼛가루를 조금 보관한다거나
    이 경우 아주 작은 공간에 많이 사람의 사후를 보관할수 있게 됩니다. 그외에도 각각의 집에
    작은 불당을 가지고 있어서 납골당을 마련하지 못한 경우 집에서 사후 관리를 한다거나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단편적으로 일본 화장장이 포화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 큰 포커스를 맞추는게 아니라 코로나와의 상관 관계를 유추하고자 하신다면.

    세계 각국의 상황에서 코로나 예방의 장점과 단점을 발견하고 그 장점을 확대시켜 나간다는
    크로스 컬쳐의 사고방식을 가지려는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님의 덧글도 제 덧글 못지않게 남의 말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글로 읽혀질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새볔 4시 넘어서 덧글 쓰신걸 보니 밤늦은 새벽에 많이 흥분하신듯 하고....아무쪼록 진정하세요.

  • 110. 58.235님
    '20.3.25 11:00 AM (118.2.xxx.78) - 삭제된댓글

    자신과 의견이 다른 글에 대해 요점을 이해하라, 이게 무슨 말인지가 그렇게 알아듣기 어렵냐는
    소위 비아냥 거리는 문장은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이곳에는 많은 문화적 배경
    (나라, 학력, 경제적 상황 등) 이 오고 있고 덧글을 쓰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댁같은 이란 표현은 어감이 좋지 않고 저는 오랜 82생활 동안 다른 사람을 댁이라
    지징한 덧글을 쓴적은 한번도 없군요. 정말 익숙치 않은 단어입니다.

    화장터 포화 현상이 하나의 추론과 가설이 될수 있겠지만
    과학적 엄밀성이 이야기 하시는 거라면 지금의 이 현상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인구 대비 화장장 숫자를 먼저 논의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일본의 화장 문화에 대해서도 논의할 필요가 있어요.
    한국 서양과는 달리 무덤을 만들지 않고 오래전부터 화장을 해와서 빠른 화장에 대한 노하우가
    개발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사망자 부고를 신문에 내지 않으며, 장례식 치를때 밀장이라
    해서 아무도 부르지 않고 유가족 중 극히 일부만으로 숨기듯 장례를 치르는 것이 예전부터
    행해져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례후 납골당에 화장한 뼛가루를 조금 보관한다거나
    이 경우 아주 작은 공간에 많이 사람의 사후를 보관할수 있게 됩니다. 그외에도 각각의 집에
    작은 불당을 가지고 있어서 납골당을 마련하지 못한 경우 집에서 사후 관리를 한다거나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단편적으로 일본 화장장이 포화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 큰 포커스를 맞추는게 아니라 코로나와의 상관 관계를 유추하고자 하신다면.

    세계 각국의 상황에서 코로나 예방의 장점과 단점을 발견하고 그 장점을 확대시켜 나간다는
    크로스 컬쳐의 사고방식을 가지려는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님의 덧글도 제 덧글 못지않게 남의 말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글로 읽혀질 수도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새볔 4시 넘어서 덧글 쓰신걸 보니 밤늦은 새벽에 많이 흥분하신듯 하고....아무쪼록 진정하세요.

  • 111. 58.235님
    '20.3.25 12:53 PM (118.2.xxx.78) - 삭제된댓글

    자신과 의견이 다른 글에 대해 요점을 이해하라, 이게 무슨 말인지가 그렇게 알아듣기 어렵냐는
    소위 비아냥 거리는 문장은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이곳에는 많은 문화적 배경
    (나라, 학력, 경제적 상황 등) 이 오고 있고 덧글을 쓰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댁같은 이란 표현은 어감이 좋지 않고 저는 오랜 82생활 동안 다른 사람을 댁이라
    지징한 덧글을 쓴적은 한번도 없군요. 정말 익숙치 않은 단어입니다.

    화장터 포화 현상이 하나의 추론과 가설이 될수 있겠지만
    과학적 엄밀성이 이야기 하시는 거라면 지금의 이 현상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인구 대비 화장장 숫자를 먼저 논의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일본의 화장 문화에 대해서도 논의할 필요가 있어요.
    한국 서양과는 달리 무덤을 만들지 않고 오래전부터 화장을 해와서 빠른 화장에 대한 노하우가
    개발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사망자 부고를 신문에 내지 않으며, 장례식 치를때 밀장이라
    해서 아무도 부르지 않고 유가족 중 극히 일부만으로 숨기듯 장례를 치르는 것이 예전부터
    행해져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례후 납골당에 화장한 뼛가루를 조금 보관한다거나
    이 경우 아주 작은 공간에 많이 사람의 사후를 보관할수 있게 됩니다. 그외에도 각각의 집에
    작은 불당을 가지고 있어서 납골당을 마련하지 못한 경우 집에서 사후 관리를 한다거나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단편적으로 일본 화장장이 포화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 큰 포커스를 맞추는게 아니라 코로나와의 상관 관계를 유추하고자 하신다면.

    세계 각국의 상황에서 코로나 예방의 장점과 단점을 발견하고 그 장점을 확대시켜 나간다는
    크로스 컬쳐의 사고방식을 가지려는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님의 덧글도 제 덧글 못지않게 남의 말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글로 읽혀진다는 점을 인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새볔 4시 넘어서 덧글 쓰신걸 보니 밤늦은 새벽에 많이 흥분하신듯 하고....아무쪼록 진정하세요.

  • 112. 58.235님
    '20.3.25 12:55 PM (118.2.xxx.78)

    자신과 의견이 다른 글에 대해 요점을 이해하라, 이게 무슨 말인지가 그렇게 알아듣기 어렵냐는
    소위 비아냥 거리는 문장은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이곳에는 많은 문화적 배경
    (나라, 학력, 경제적 상황 등) 이 오고 있고 덧글을 쓰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댁같은 이란 표현은 어감이 좋지 않고 저는 오랜 82생활 동안 다른 사람을 댁이라
    지징한 덧글을 쓴적은 한번도 없군요. 정말 익숙치 않은 단어입니다.

    화장터 포화 현상이 하나의 추론과 가설이 될수 있겠지만
    과학적 엄밀성이 이야기 하시는 거라면 지금의 이 현상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일본의 인구 대비 화장장 숫자를 먼저 논의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일본의 화장 문화에 대해서도 논의할 필요가 있어요.
    한국 서양과는 달리 무덤을 만들지 않고 오래전부터 화장을 해와서 빠른 화장에 대한 노하우가
    개발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며, 또한 사망자 부고를 신문에 내지 않으며, 장례식 치를때 밀장이라
    해서 아무도 부르지 않고 유가족 중 극히 일부만으로 숨기듯 장례를 치르는 것이 예전부터
    행해져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례후 납골당에 화장한 뼛가루를 조금 보관한다거나
    이 경우 아주 작은 공간에 많이 사람의 사후를 보관할수 있게 됩니다. 그외에도 각각의 집에
    작은 불당을 가지고 있어서 납골당을 마련하지 못한 경우 집에서 사후 관리를 한다거나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단편적으로 일본 화장장이 포화되지 않고 있다는
    점에 큰 포커스를 맞추는게 아니라 코로나와의 상관 관계를 유추하고자 하신다면.

    세계 각국의 상황에서 코로나 예방의 장점과 단점을 발견하고 그 장점을 확대시켜 나간다는
    크로스 컬쳐의 사고방식을 가지려는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님의 덧글도 제 덧글 못지않게 남의 말을 이해하려하지 않고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는
    글로 읽혀질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새볔 4시 넘어서 덧글 쓰신걸 보니 밤늦은 새벽에 많이 흥분하신듯 하고....아무쪼록 진정하세요.

  • 113. ...
    '20.3.26 12:55 PM (58.235.xxx.246)

    ㅎㅎ 그러게요. 님이랑 저는 일본이 이미 폭탄맞은 상태라는 점에서는 이미 동의가 된 상태라니까요. 님이 일본은 정보통제하고 있는데!!만 외치고 계시니 한 소리였습니다.
    이제 겨우 말이 통하네요. 지금 님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포인트를 이야기하시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크로스 컬쳐는 아니구요. 그거 해서 뭐하나요
    제가 알고싶은 건, 세계인들에게 정부 말들 무시하고 면마스크라도 찾아 쓰라고 캠페인하는 것이 좋다는 근거예요.
    일본의 상황은 이탈리아에 비교해보면 훨씬 느리게 진행되고 있는건 확실합니다. 이탈리아 스페인은 정부가 숨기려고 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화장장이 캐파를 넘어서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는거죠. 일본이 아무리 독감으로 코로나 환자를 숨겨도, 화장장 캐파가 넘치면 절대로 은폐할 수 없어요.
    걔들이 아무리 가족끼리 조용히 화장을 하건, 장례절차가 간소하건, 그딴 건 여기서 중요한 일도 아니고 포인트가 아니예요. 내가찹고 있는건 걔들 문화의 우월성따위가 아니란 말입니다.

    제가 일주일내에 터질거라고 했죠?
    결국 화장장 포화로 증거가 나타날겁니다. 이미 너무 묵어서 우한 꼴은 확실히 날 거라고 보구요. 이탈리아 스페인 의료진 감염 나오는 것도 제가 계속 얘기하던 거였고, 저렇게 숨기면 모르는 상태에서 환자를 접하는 의료진 감염이 심각해질테니 아마 알본애 의료진 감염 이미 심각할겁니다.그걸 지연시키려고 머리 쓴 정책이 독감환자진료중지였구요. 이건 제가 2월말부터 글에다 써대던건데.

    저는 가능하면 일본의 상태가 너무 심각하지 않기를 바래요.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 경제에 미칠 영향이 너무 크기 때문이고, 코로나가 끝나도, 가까와서 일본에서 경제난민 들어오기 시작하면 골치아픕니다

  • 114. ...
    '20.3.26 1:17 PM (58.235.xxx.246)

    일본에서 가슴졸이고 계실 분들이 무사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나중에 보시면 근황이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15. 점셋
    '20.3.26 6:59 PM (163.209.xxx.25) - 삭제된댓글

    ㄴ윗님 덧글이 과격하군요.

  • 116. 점셋
    '20.3.26 7:01 PM (163.209.xxx.25)

    ㄴ 덧글이 과격하군요.

  • 117. ...
    '20.3.27 4:41 PM (58.235.xxx.246)

    네. 제 다른 댓글들도 많이 과격합니다. 워낙 심각한 사안이어서 이렇게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평소에 인터넷에 글 안 씁니다.

  • 118. ...
    '20.3.30 12:18 PM (58.235.xxx.246)

    신발을 벗고 마루생활을 하는 것도 영향있겠군요
    https://news.v.daum.net/v/20200330090257441

  • 119. ...
    '20.4.11 10:06 PM (58.235.xxx.246) - 삭제된댓글

    로그.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828048?od=T31&po=22&category=&groupCd...

  • 120. ...
    '20.4.11 10:07 PM (58.235.xxx.246)

    로그.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4828048

  • 121. ...
    '20.6.5 1:15 AM (58.235.xxx.246)

    로그.
    결핵예방주사인 BCG의 코로나 경감효과라 1월부터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이것도 영향이 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037966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98835_32524.html

    참고로, 미국,이탈리아,영국 모두 BCG 예방접종 의무화 국가가 아니고,
    중국,일본,한국은 의무접종 국가이며,
    한국은 1962년부터 BCG를 포함한 4대 백신 생후4주 의무접종이 시작되었고, (2020년 현재 뭔가 생후1주로 변경강화하려는 안이 나와 있었던 것 같은데 이건 자료 다시 확인해야 하고..) 즉, 현재 58세 이상은 의무접종이 아니던 세대..
    일본은 1940년부터 BCG 의무접종, 중국은 1950년대에 시작되었다가 문화혁명(1966~1976)시기에 중단되었었구요.
    BCG 접종의 효과는 20년쯤 되면 거의 떨어지기 때문에 대학 진학 시기에 결핵감염율이 높아진다고 알고 있는데, 아마도 청소년들이 무증상이나 경증인 경우가 높고 나이가 어릴수록 증상이 가벼운 것과 연관이 있을지도 모르겠긴 하네요.

  • 122. ...
    '20.6.5 1:20 AM (58.235.xxx.246) - 삭제된댓글

    문제는.. 주가관련된 장난질도 있고 해서.. 연구중이라니 기다려봐야겠네요.

  • 123. ...
    '20.6.5 1:31 AM (58.235.xxx.246) - 삭제된댓글

    문제는.. 주가관련된 장난질도 있고 해서.. 연구중이라니 기다려봐야겠네요.
    소련-러시아도 BCG 의무접종 국가이긴 한데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잘 유지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음.

  • 124. ...
    '20.6.5 1:46 AM (58.235.xxx.246) - 삭제된댓글

    "스페인(1981년), 덴마크(1986년), 호주(1990년), 독일 1990년과 1998년에 각각 중단하였으며 영국, 핀란드, 프랑스 등 국가에서도 2005년과 2007년 사이에 중단하였으나 결핵고위험군에 대해서는 BCG백신을 접종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http://www.cdc.go.kr/board.es?mid=a20602010000&bid=0034&act=view&list_no=1267...

    소련-러시아, 불가리아도 의무접종이라는데 정확한 시기는 모름

  • 125. ...
    '20.6.5 1:50 AM (58.235.xxx.246)

    "스페인(1981년), 덴마크(1986년), 호주(1990년), 독일 1990년과 1998년에 각각 중단하였으며 영국, 핀란드, 프랑스 등 국가에서도 2005년과 2007년 사이에 중단하였으나 결핵고위험군에 대해서는 BCG백신을 접종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http://www.cdc.go.kr/board.es?mid=a20602010000&bid=0034&act=view&list_no=1267...

    소련-러시아, 불가리아도 의무접종이라는데 정확한 시기는 모름

    그런데... 우리나라가 아마도 20년째 결핵발병율 1위국가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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