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넣지 말았어야 했나요?

냄새 조회수 : 3,144
작성일 : 2020-03-20 13:00:09
오랜만에 열무 두 단을 사서 풀국 끓이고 


양념 다 해서 겉절이식으로 먹으려고 국물 자박하게~~~ 

거기까지 좋았어요. 맛도 삼삼하고요~ 

근데, 뭔가 허전하여

냉장고에 좀 오래된 <복숭아청>을 종이컵 기준 반이상을 넣었습니다. ㅠ.ㅠ;; 
근데, 문열고 주방으로 나온 아들이 하는 말

"어, 어디서 발꼬랑내 나지? " 하는 거에요. 저도 좀 구리구리한 냄새가~~ 아;;;
저는 다시  그 냄새를 상쇄하려고 또 복숭아청만큼 오래된 <매실액>을 그만큼 좌~~악 넣었어요. 
맛이 요상해요. 



처음에 기양 손을 딱 뗐어야 했는데................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복숭아청, 매실청>으로다가
이상한 냄새가 나네요. 


이거 냄새 없어질까요? (먹을때 살짝살짝 굼굼한 냄새가 나요~ 흑!!)




 
IP : 183.107.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써니
    '20.3.20 1:01 PM (125.176.xxx.76)

    익으면 맛 있을 거예요.
    걱정 노노

  • 2. ㅎㅎ
    '20.3.20 1:03 PM (59.7.xxx.155)

    넘 기여우심 ㅎ

  • 3. 익음
    '20.3.20 1:03 PM (1.237.xxx.47)

    엄청 맛있을듯

  • 4. 쿨한걸
    '20.3.20 1:09 PM (175.136.xxx.19)

    달거같아요

  • 5. ...
    '20.3.20 1:12 PM (59.15.xxx.61)

    원글님 속상할텐데 웃어서 미안요~
    도움은 못되고...그냥 기다려보세요.

  • 6. 와~~~
    '20.3.20 1:16 PM (183.107.xxx.61)

    정말 댓글들 감사합니다. 걱정이 사라졌어요. (방긋!! ^^)
    나이는 많이 먹었는데,
    열무김치 하나에 이리 쩔쩔 매고 사네요~ ^^*

  • 7. 저도
    '20.3.20 3:51 PM (188.149.xxx.182)

    갈수록 첩첩산중이라 웃어버렸어요.ㅋㅋㅋㅋ
    음식엔 매실청이라든가 청은 넣음 안되어요. 절대로 넣지 마셈...ㅋㅋㅋㅋㅋㅋ
    매실청이라든가 청 자체 냄새가 모든 냄새를 잡아먹고 맛도 잡아먹기땜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08 늑구 발견.. 포획 전 대치 중 ㅇㅇ 06:13:14 39
1805007 뭐든 잘 바꿨던 전 남편 6 05:49:18 611
1805006 트럼프 "오늘 이란서 연락 받아…그들은 합의를 강하게 .. ㅇㅇ 05:25:03 838
1805005 간병비보험 건강 05:01:10 228
1805004 민지는 여전히 뉴진스 복귀 논의 중이라네요 3 ........ 04:38:48 778
1805003 베이루트 폭격 라이브 보세요 ㄷㄷ 1 .... 04:12:01 1,463
1805002 명언 - 자신의 마음, 자신의 태도 1 함께 ❤️ .. 04:11:43 372
1805001 진상학부모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3 ........ 03:51:12 1,423
1805000 미국주식시장 괜찮네요 (현재는...) 3 ㅇㅇ 03:48:36 1,176
1804999 12살 장서희 배우 예쁘네요 7 어쩌다 본 .. 02:16:07 1,103
1804998 이재명 외교망신 CNN 기사 뜸 30 .... 02:03:06 3,697
1804997 내친구 김정은 책에 대해서 7 01:09:06 634
1804996 보험이 없는데 통증과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2 . 01:06:08 777
1804995 어떤 게 한국 김치 아닌지 맞혀 2 01:02:28 854
1804994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4 알파고 00:50:58 1,316
1804993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7 ㅇㅇ 00:45:19 2,434
1804992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11 ㅇㅇ 00:35:47 1,624
1804991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3 00:35:34 719
1804990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3 ㅇㅇ 00:29:09 877
1804989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4 00:08:18 2,084
1804988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7 모모 00:05:23 1,518
1804987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13 00:03:56 3,578
1804986 감정말이에요~ 1 555555.. 2026/04/13 626
1804985 서울 내일 27도 ... 1 ........ 2026/04/13 2,978
1804984 약속을 자기멋대로 잡는사람 7 .. 2026/04/13 1,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