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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와 결혼 안한거 잘한거죠?

이남자 조회수 : 6,558
작성일 : 2020-03-19 15:23:23

사업하다 망해서 빚 3억쯤 있어서 자기 이름 앞으로 아무것도 할수가 없는 상황
통장이며 휴대폰이며 다 친구 이름으로 하고있구요
자동차를 사더라도 본인이름으로 할 수 없고
후에 파산신청 해야하는 상황이에요

근데 또 집안의 가장이에요

이혼가정에서 혼자 열심히 컸는데

제대로 키워주지도 않은 아버지가 돈들어갈일이나 아플때면 이 아들만 찾아요.
또 남들에게 보이는거 중요시 하고 갈등 만들기 싫어서
남들한테 싫은소리 못하고 정작 본인이나 본인 가족들은 피해봐요

사람 볼줄 몰라서 좋은 사람 나쁜사람 구별 잘 못하고 지금 자기 앞에서 잘해주면 그냥 좋은사람이라 생각하다보니 이용당할때도 있어요

아무리 잘해주던 남자라도 이런 남자면 결혼 안하는것이 현명한거죠?
IP : 223.62.xxx.22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니
    '20.3.19 3:27 PM (59.27.xxx.224) - 삭제된댓글

    넵,결혼 하면 안돼요

  • 2. ,,,,
    '20.3.19 3:28 PM (115.22.xxx.148)

    쓰면서 아 결혼 안하길 잘했구나 생각이 들듯 한데요...

  • 3.
    '20.3.19 3:29 PM (211.244.xxx.149)

    몰라서 묻는지
    남의 입 빌려 한번 더 확인하고 싶은 건지..
    전에도 이런 내용 읽은 거 같은데

  • 4. ...
    '20.3.19 3:29 PM (175.118.xxx.150) - 삭제된댓글

    현명은 그만두고
    바보 아닌 다음에야 누가 그런 사람하고 결혼하나요

  • 5. 세상에
    '20.3.19 3:30 PM (1.230.xxx.106)

    남자가 자기 처지가 그런데 결혼할 생각이 있는거에요? 양심 없다

  • 6. ..
    '20.3.19 3:30 PM (39.113.xxx.215)

    저도 전에 이런내용 본 적 있는데.. 아까우세요?

  • 7. 적어도
    '20.3.19 3:34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그래도 결혼을 생각했을 만큼 좋아했던 사람아니었나요? 이미 안하기로 결정을 한 것 같은데 그 사람 얘기를 굳이 여기에 써서 여러 사람에게 평가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남자 상황은 안타깝네요.

  • 8. 제가
    '20.3.19 3:40 PM (223.38.xxx.44)

    제가 마음을 잡고 싶어서요
    헤어진지 오래되었는데도 아직 마음이 힘들어서요

  • 9. 나이가
    '20.3.19 3:42 PM (119.198.xxx.59)

    좀 있으신 분이신가봐요.

    인연이 안나타나고 계속 솔로상태시니
    자꾸 지나간 폐차라도 계속 눈에 아른거리시는거죠.
    괜찮은 놈들은 이미 다 채갔을 확률이 높죠 ;

    차라리 혼자가 나아요
    그냥 혼자 취미생활하시면서 사세요.

  • 10. 이기적
    '20.3.19 3:43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끝까지 이기적이십니다.
    계산해서 헤어진거면서 그 사람 가정사까지 써서 본인 힘든걸 위로받으려고 하시네요.
    그 사람이 더 힘들겠어요. 어렵게 자랐는데도 계속 행복해질 수 없는 상황이요.

  • 11. 님들
    '20.3.19 3:45 PM (112.167.xxx.92)

    사람에게 끌리는 것이 경제적 조건에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심지어 플러스 성격도 지랄같은데 이상하게 그사람이 좋은거라 오죽하면 나쁜남자 어쩌구 소리가 왜 나왔겠어요

    여러가지 꼴값스런 남자인거 뻔히 이뇌는 아는데 내맘이 그남자에 끌려 자꾸 그런 경우가 있잖아요 그런 끌림을 동물적인 끌림이라고 해얄까 아마 이런 님맘의 딜라마에 있는듯 한데 연애만 할수있는 상황이면 가는거고 아니면 접어야죠 어쩔 수없죠

    그게 역으로 여자가 아무것도 내세울거 없고 심지어 빚까지 있다거나 술집녀거나 함에도 좋아 죽겠다고 결혼하는 남자도 있는거 보면 닥치고 홀릭하는 상대가 있다는

  • 12.
    '20.3.19 4:01 PM (118.222.xxx.75)

    시가 스트레스 없는 분이 부럽다는 글도 있네요.

  • 13. 남자
    '20.3.19 4:03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안됐네요.
    개인사도 안타까운데
    익명으로 까이기까지.

  • 14. 남자
    '20.3.19 4:05 PM (58.236.xxx.195)

    안됐네요.
    개인사도 안타까운데
    익명으로 까이기까지.

  • 15. --
    '20.3.19 4:32 PM (220.118.xxx.157)

    헤어졌으면 그만이지
    차놓고 익명으로 뭇매까지 때려야 속이 시원한가요?

  • 16. ㅇㅇ
    '20.3.19 4:5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일단 자기명의없는것부터가에러예요
    님하고결혼순간님명의로시작하고
    그게다님빚이예요

  • 17. 에유
    '20.3.19 5:11 PM (211.210.xxx.137)

    잘 헤어지셨어요. 그냥 드라마속 남자가 낫겠어요

  • 18. ..
    '20.3.19 9:10 PM (223.62.xxx.34)

    저라면 연애도 안 하겠어요
    연애 초반에 이야기 한 게 아니라면 염치도 없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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