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구시 재난기금 2500억이나 있으면서 쓰지않고 더 달라고 징징....

미친거아냐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20-03-19 14:49:38
이재용 더불어민주당 대구 중·남구 예비후보는 16일 문재인 대통령의 대구와 경산, 청도, 봉화 등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환영하며, 조속히 시민들의 일상을 회복하고, 직격탄을 맞은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다며, 더 이상 ‘징징대는 대구시장’이란 비아냥을 받으며 대구시민의 자존심에 상처내지 말고, 대구시장으로서 주어진 권한과 책임, 의무를 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Covid-19 대응 대구지역 특별대책회의’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 이상의 강력한 조치가 동반돼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영진 시장은 지난 11일에서야 대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달라 요구했다. 대구시의 행정·재정 여력으로는 역부족이라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이재용 예비후보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대구시 산하 공공 연수원 등에 대한 선제적 임시격리시설 지정은 뒤로 한 채 오로지 중앙정부의 지원만 요청했고, 정부로 받은 재난안전특별교부세의 40%를 공무원 수당으로 책정했다가 지역 언론의 문제제기에 취소하는 촌극을 벌였다”며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한 강제 폐쇄, 조사도 차일피일 미루다 며칠 전 뒷북치듯 행정조사를 실시했지만 결국 자신에게 쏟아지는 신천지 연관 의혹을 차단하기 위한 보여주기식 ‘생색내기’ 아니냐는 비난만 초래했다”고 덧붙였다.

또, “대구시를 비롯해 각 지자체 2019년 말 기준으로 대구시가 조성한 재난관리기금은 1,842억 원에 달하고, 여기에 재해구호기금 675억 원까지 더해 모두 2,517억 원의 가용한 기금이 이미 조성돼 있다”면서

"행안부에서는 이미 지난달 22일 대구시에 이 재난관리기금과 재난구호기금의 즉각적 활용을 지시했지만, 대구시는 0.4%만 지출하며 오로지 중앙정부에 손만 벌리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IP : 116.44.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딴지에서
    '20.3.19 2:50 PM (116.44.xxx.84)

    진짜 대구시정 관계자들 너무들 한다.
    2,500억원이 있는데, 쓰지 않고 1조 달라고 손벌리고 있었음..

    시장이야 원래 씨댕이라 말할 것도 없고
    이걸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런 액션도 안하는 의회도 같은 편이고..
    이걸 알고 있으면서도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공무원 조직도 씨댕이들이고,

    이쯤 되면.. 진짜 이기주의 집단이라 불러도 됨..

    혹시 저 2,500억 때문에 권영진은 면책 특권 얘기한 거..? 짬짬이 하려고?

  • 2. ...
    '20.3.19 2:53 PM (116.125.xxx.199)

    완전 도둑놈들이네
    저돈은 안쓰고 지들끼리 나눠먹을려고 했나?
    대구경북은 더이상 돈주는것은 무의미 하다는

  • 3. ...
    '20.3.19 2:55 PM (58.236.xxx.37)

    대구 돈 많네요.
    저 돈 다 쌓아두고 언제 쓸꺼래요?
    정말 욕나와요.

  • 4. 이래놓고
    '20.3.19 2:56 PM (182.215.xxx.201)

    자기네는 아껴서 잘했다 하겠죠..
    일를 할 줄 몰라요.

    대구 지역분들..언론들....압력 좀 넣으세요.

  • 5.
    '20.3.19 2:56 PM (121.136.xxx.53)

    왜 안써요?. 대구시민ㄹ 그거라도 먼저 주라고 요구하세요

  • 6. 그건
    '20.3.19 2:58 PM (221.154.xxx.186)

    관사하고 부동산 투기해야죠.

    벌써 시장,부시장 관사 사든인것만 열채 될걸요.
    100채 채우려나 봅니다.

  • 7. ...
    '20.3.19 3:04 PM (117.55.xxx.136) - 삭제된댓글

    대구시와 신천지, 미래통합당과의 커넥션
    https://www.youtube.com/watch?v=6G3JPFLctLY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8124 미안해 하는것도 가르쳐야 ㅇㅇ 02:26:36 44
1828123 유난히 얼굴처짐이 도드라져보이는 거울이 있나요? .. 02:08:06 84
1828122 임금피크 몇년 앞두고 힘드네요.. 1 .. 01:57:14 210
1828121 대통령이 또 X 리트윗병이 도지셨습니다. 8 ㅇㅇ 01:30:25 824
1828120 지적질 좋아하는 사람은 01:21:24 211
1828119 나스닥 개폭락 -2.14% 3 ... 01:17:40 844
1828118 아이 3반수인데 8월에 여행 1 01:08:03 425
1828117 이대앞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4 켈리짱 01:05:54 266
1828116 순방가면서 뭔 짓할까 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4 .. 00:52:08 1,210
1828115 역모기지 담보주택 변경 해보신분 부모님 00:45:29 142
1828114 부모 아프다고 걱정하는 집들보면 4 부럽네 00:33:38 1,356
1828113 남편 체취가 변했는데 갑자기 왜 그럴까요 3 00:33:25 1,274
1828112 저도 귀신이야기 해볼게요 7 쿠우쿠우 00:31:35 1,011
1828111 고기능 우울 진단 4 너구리 00:28:07 875
1828110 이지은 지역위원장이 아빠와 나눈 이야기.펌 5 박시영 TV.. 00:15:37 841
1828109 테슬라 엄청 떨어지네요 3 ㅇㅇ 00:15:10 1,594
1828108 아...진짜 강아지는 사랑이예요 4 ... 00:13:49 940
1828107 미국장 뭔일이죠? 4 ㅇㅇ 00:13:09 2,525
1828106 주식은 역시 쉴 틈이 없네요 ........ 00:06:52 1,075
1828105 체력이 너무 안 되는 거 같아요. 졸려 미치겠어요. 2 Hhh 00:01:32 693
1828104 해와순방가면서 전건송치 숙의해봐 16 ... 2026/07/23 1,119
1828103 자궁경부암 암선고 받았어요 5 2026/07/23 2,898
1828102 안재형 자오즈민 제가 본 최고의 사랑이네요 7 감동 2026/07/23 2,506
1828101 이정현 가수활동 옷들을 친언니가 같이 만든거래요 1 .. 2026/07/23 1,569
1828100 정청래 당대표되면 어떻게 되나요? 28 뉴들 2026/07/23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