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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종석 딸 명품 치장 한 사진이라는데

헤ㅡㅡ 조회수 : 60,104
작성일 : 2020-03-16 21:34:28


저로서는 이런 걸 알아보는 사람이 더 놀라운 것 같아요.
이게 뭔지도, 얼마짜리를 걸치고 들고 있는건지 전혀 모르겠고
다만 미국 학부 유학은 엄청 돈많이 든다는 건 알고 있어요.
주변에 애 미국에 학부 유학 보낸 사람들 얘기도
듣고 해서 아는데 
아버지가 운동권이었다고 해서 애를 미국에 유학 보내지 말란 법은 
없으니 그건 논란을 삼을 여지는 전혀 없다고 보는데
애는 딱 요즘 20대 중산층  예쁜 아가씨 느낌이네요.
임종석도 그냥 딸바보 아빠인가보죠.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3160040823723&select=...
IP : 222.110.xxx.248
3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
    '20.3.16 9:34 PM (222.110.xxx.248)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3160040823723&select=...

  • 2. ..
    '20.3.16 9:35 PM (1.229.xxx.132)

    이쁜 친구네요.

  • 3. 또거지프레임
    '20.3.16 9:36 PM (211.36.xxx.195)

    일베충천지 엠팍가는 원글이나 퍼온글이나 ㅉㅉ

  • 4. ..,.
    '20.3.16 9:36 PM (121.145.xxx.46)

    엠팍발 기사. 그건 모르겠고요.
    3월말까지 장모 기소해야죠.
    사문서 위조해서 그걸로 사기쳤는데.

  • 5. ㅇㅇ
    '20.3.16 9:36 PM (1.222.xxx.111) - 삭제된댓글

    짝퉁일수도
    저 인터넷에서 2만원에
    티셔츠 샀는데
    명품 50만원짜리 입었다고
    소문나서 황당했던;;;
    지금도 황당해요

  • 6. 에잉
    '20.3.16 9:37 PM (58.237.xxx.45) - 삭제된댓글

    아빠 닮아서, 너무 이쁘네요. 정말 닮았다.

    가짜뉴스죠,,짭 같아요.

  • 7.
    '20.3.16 9:37 PM (218.155.xxx.211)

    무슨 브랜드 어떤라인인지도 써줘야지..

  • 8. ㅇㅇ
    '20.3.16 9:38 PM (1.222.xxx.111) - 삭제된댓글

    알고보니
    제가 입은게 명품 티셔츠
    카피한거더라구요
    인터넷 쇼핑에서
    이뻐서 산건데..

  • 9. ...
    '20.3.16 9:38 PM (222.104.xxx.175)

    스트레이트보니 챠이나게이트도 일베가 만든건데
    일베슈?

  • 10. ㅁㅁㅁㅁ
    '20.3.16 9:38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팔찌가 비싼거긴 하네요.
    근데 뭐 유행지난 스텔라 맥카트니 발렌시아가 저런건 이대 분당만 가도 한 5-6년 전엔 저러고 다들 다녔고 유학생이면 미국은 워낙 세일도 많이하고 저 가격에 사질 않죠. 무슨 샤넬 에르메스도 아니고 저런걸 가지고 ㅋㅋ 아니 그럼 저런 사람이 서민인가

  • 11. 크리스티나7
    '20.3.16 9:38 PM (121.165.xxx.46)

    아버진 아버지고 딸은 신났네요.

  • 12. 흐미
    '20.3.16 9:38 PM (115.164.xxx.147)

    아빠도 훈남이었쥬

  • 13. 역시
    '20.3.16 9:39 PM (211.248.xxx.19)

    아빠가 잘생겨야 딸이 이쁘네요
    울 아버지는 ㅜ

  • 14. ..
    '20.3.16 9:39 PM (116.39.xxx.162)

    엄마가
    돈 벌어서 사 줬나보죠.
    아빠가 운동권이라고
    딸까지 아빠 영향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 15. ㅁㅁㅁㅁ
    '20.3.16 9:40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저게 언제 사진인지 모르지만 맥카트니같은건 국내에서도 요즘 30-40만원대면 사요 유행지나 안들고들 다니지만. 발렌시아가도 그정도

  • 16. ...
    '20.3.16 9:40 PM (116.127.xxx.74)

    늘씬늘씬하고 이쁘네요

  • 17. 전재산이 5억
    '20.3.16 9:41 PM (2.206.xxx.110)

    명품 조금만 관심있으면 조금만 찾아보면 저거 다 진품이라는 거 알겁니다. 전재산이 5억밖에 안된다고 신고한 집안 딸이라는게 말이 안된죠. 쉴드를 칠걸 쳐야지.

  • 18. 6769
    '20.3.16 9:41 PM (211.179.xxx.129)

    멀리서 명품 진품인지 그렇게 구별이 쉽나요?
    청순하고 소박하게 이뻐 보이는데요.

  • 19. 이쁘네요.
    '20.3.16 9:41 PM (182.224.xxx.22)

    거 참. 예전 운동권 딸은 명품도 하면 안돼요?
    살다살다 별꼴을 다보네요.
    대대로 나라 팔아먹은 사람들 자식 정도는 되야
    명품 걸치고 유학갈 자격 있어요?

  • 20. 에잉
    '20.3.16 9:42 PM (58.237.xxx.45) - 삭제된댓글

    아빠 닮아서, 너무 이쁘네요. 정말 닮았다.

    가짜뉴스죠,,짭 같아요

    만약, 찐~이면,,남자친구가 사준거죠.. 일단 너무 이쁘고, 아름다우니까요.

  • 21. ㅁㅁㅁㅁ
    '20.3.16 9:43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저 명품 많은데요 솔직히 저런게 비싼 명품도 아니고 그냥 디자이너브랜드 정돈데, ㅋㅋㅋ 요즘은
    샤넬이랑 에르메스 아니면 명품으로 쳐주지고 않아요. 윗분 진짜 못사는 분인가 봄 ㅋㅋㅋ 저런걸 무슨 진품인거 아실꺼고 어쩌고 타령. 요즘은 국산 한섬 가도 가격은 스텔라 매카트니나 국내브랜드나 ㅋㅋㅋ

  • 22. ...
    '20.3.16 9:44 PM (112.133.xxx.102) - 삭제된댓글

    예쁜 친구네요
    인상도 서글서글

  • 23. 저렇게
    '20.3.16 9:44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큰 딸이 있는 나이였나요? ㅎ

  • 24. ㅁㅁㅁㅁ
    '20.3.16 9:44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무슨 해외브랜드를 엄청 부자들만 쓰는줄 아시나봐요. 그리고 저런 브랜드는 샤넬 엘메 제외 세일도 크고 다 직구하거나 해외에서 사는 사람들은 훨씬 싸게사서 해외에선 그냥 내셔널 브랜드 수준이에요 쇼핑 전혀 안하시는 준인가봄 ㅋㅋㅋㅋ 다만 팡찌는 자기꺼라면 비싼거네요. 근데 나이에 안맞는 팔찌라 지꺼 낀건지도 모르겠네요

  • 25. 댓글보니
    '20.3.16 9:45 PM (211.36.xxx.202)

    짝퉁일 가능성도 있다네요.

    아주 수수해보여서, 남들이 비싼거라니 그러려니하네요.
    임종석 부인이 도서관 관장인데
    사람 진국이라고들 하던데, 그분도 수수하던데.

  • 26.
    '20.3.16 9:45 PM (116.121.xxx.178)

    이 화질로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독 하시는 분도 있으시네~
    전 재산 5억씨는 능력자 ㅎㅎㅎㅎ

  • 27. 우리 생각에
    '20.3.16 9:45 PM (223.33.xxx.143)

    그럼 노점상 사장은 벤츠타면 안되는거인감? 운동권 아빠 뒀다고 왜 딸이 명품하면 안되는거인지? 훔친 돈도 아니고 정당하게 벌어 정당하게 하고 다니는걸 뭐 어쩌라고 조선일보 기자 딸이나 명품하고 다닐 자격이 있나?

  • 28. 댓글보니
    '20.3.16 9:46 PM (211.36.xxx.202)

    진품이라면 팔찌만 비싼거라네요.

  • 29. 쉴드는 그만
    '20.3.16 9:46 PM (2.206.xxx.110)

    211.179 그렇게 눈가리고 아웅하며 쉴드치고 싶나요? 제 인스타 한번 보세요. 참도 짝퉁하고 다니겠습니다. ㅋㅋ.

  • 30.
    '20.3.16 9:46 PM (223.56.xxx.96)

    운동권 아빠 뒀으면 딸은 그지로 살아야 되나?
    다른데 안쓰고 취향에 맞게 쓰면 중산층 애들 다 사는 것들이구만
    버킨백을 색깔별로 가지고 다닌것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닌 일반인을 저렇게 스토킹 해도 되나보네?

  • 31. ㅁㅁㅁㅁ
    '20.3.16 9:46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나도 그냥 아빠 대기업 다니는 평범한 집이었지만 나 대학다닐때도 나나 친구들이나 저정도는 하고 다녔네요 (팔찌빼고) 위에 명품 운운 하기는준은 엄청 가난뱅이로 크셨나 명품? 이란 단어도 웃기지만 그런 브랜드들에 환상있으신가봐요 ㅋㅋ 요즘 저런거 누가 정가주고 사요 호군가

  • 32. 저 사진만 보고
    '20.3.16 9:46 PM (115.41.xxx.39) - 삭제된댓글

    진품인지 어떻게 알아요
    팔찌 빼면 별로 비싼것도 없구만.

    팔찌는 짭일 가능성이 큽니다..
    저 팔찌는 찐이 드물더만요..
    카피가 하도 많아서

  • 33. ...
    '20.3.16 9:47 PM (175.117.xxx.134)

    참.. 울 애들 알바해서 명품샀어요. 티셔츠쪼가리 몇십만원 하는거.
    그럴때가 있겠다 싶고 지가 벌어 아껴서 산거 뭐라 안했어요. 글쿠 제친구 외국서 버버리 프로섬 반팔 십만원에 샀어요. 아울렛가서...
    뭐 평범한 사람들도 사고싶음 모아서 사거나 아울렛서 사는데
    임종석 딸 뭐입는지 그게 그리 중요합니까?

  • 34. 댓글들 놀랍네요
    '20.3.16 9:47 PM (14.63.xxx.191)

    저정도가 보통의 여대생들 착장이라구요?
    여기 부자들 엄청 많네요 ㄷㄷㄷ
    샤넬, 에르메스 아니면 명품으로 쳐주지도 않는다는 댓글도 있고
    우와 정말 놀랍네요
    딱 봐도 보통 돈들인 착장이 아닌데 그냥 소박하고 예쁘다는 댓글만....
    여기 댓글 다신 분들 재산 얼마길래 이런 댓글들이 줄줄이 ㄷㄷㄷㄷ

  • 35. ㅁㅁㅁㅁ
    '20.3.16 9:48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방구석에만 있지 말고 일반 대학가나 20대 애들 많이 모이는 곳들 좀 다녀보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9급 공무원도 아니고 애가 에르메스 두르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무슨 저정도로 시비래. 진짜 여기 엄청 못사는 사람들 많은가보네.

  • 36. 딸은
    '20.3.16 9:48 PM (73.182.xxx.146)

    딸의 인생을 사는거지뭐.. 아버지가 운동권아니라 운동권 할애비였어도...현재 스코어 집권당 정치인이면 뭐 그낭 ‘돈많고 권력가진’ 아버지. 성공한 아빠가 돈있어서 자식 유학 보내고 명품 좀 팍팍 사준다는데 ..어느집은 안그럼?

  • 37. ㅁㅁㅁㅁ
    '20.3.16 9:50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샤넬 에르메스 말고 명품으로 안치는건요 다른것들은 세일도 엄청 많이하고 아눗렛도 많고 중고가가 확확 떨어져서 다들 중고로 사고 직구하고 그래서에요. 정가 주고 사는 사람은 백화점 포인트 모아 브이아이피 되려는 사람들 정도나 그렇죠. 에르메스는 세일 가방들이 안들어가고 물건사긴 어려우니 가격 안떨어지고 샤넬도 가격방어 되는 유일한 두 브랜드임.

  • 38.
    '20.3.16 9:50 PM (114.204.xxx.68)

    이쁘네요.^^

  • 39. ㅁㅁㅁㅁ
    '20.3.16 9:51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요새 백화점에서 정가주고 사는 사람도 없고 기본적으로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해외살면 세일도 많고 본 가격자체도 싸고요 해외 자체에도 중고매매가 엄청 많아요. 그냥 저런거 보고 어 비싸다 뭥미 하는 사람들은 그냥 옷 자체를 잘 안사니까 저런거 보면 무조건 비싸다 생각하나봐요.

  • 40. 신천지환장
    '20.3.16 9:51 PM (180.71.xxx.182)

    저도 한때
    임종석 의장 같은 운동 했는데
    샤땡도 있고 명품도 사고 하는데
    그러면 안되나요? ㅋㅋ

  • 41.
    '20.3.16 9:51 PM (223.62.xxx.254) - 삭제된댓글

    정신 승리 엄청나네요 ㅋㅋㅋ. 대기업 임원 딸인 제 친구도 미국 유학가서 저렇게는 못꾸미고 다녔어요 팔찌 빼고 봐도 비싼 착장이네요. 유학하면 학비에 생활비에 얼마나 깨지는데 그거 다 커버하고도 남는 돈으로 꾸며야하는데 저게 가능한가요? 전재산 5억인 집 딸이??

  • 42. 윤천지 신천지
    '20.3.16 9:52 PM (203.236.xxx.229)

    왜 이상한 글이 베스트 가나 알겠네요

    지금 게시판에서 이 글만 조회수가 거의 3천. 올라온지 얼마 안되는데 거의 불가능.

    바로 이건글이 매크로 돌리는글이군요

  • 43. 링크보고 옴
    '20.3.16 9:52 PM (222.237.xxx.83)

    당금마켓이나 중고나라만 가더라도 초단위로 올라오는게 명품인데 저정도 가지고 큰 특종인양 사진올린거네요.사진올린사람 차암 할일없나벼.

  • 44. 에이
    '20.3.16 9:53 PM (211.248.xxx.147)

    명품기준이....어느정도인가요? 저정도면 그냥 브랜드지 명품이라고까지는 안하는데..깔끔하니 이쁘네요. 저정도면 중산층 대학생들은 하고다닐수있죠. 팔찌말고는 고가의 명품들은 아닌데.. 과외 해서 벌수도 있고..

  • 45. ㅁㅁㅁㅁ
    '20.3.16 9:53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잘 모르시나본데 요샌 직구하고 해외있는 사람들은 해외가 국내브랜드들보다 훨씬 싸서 다들 직구하는거자나여 근데 해외 사면 더 싸요. 요샌 옛날만큼 자기나라 백화점 가격만 아는 사람 드물어서 오히려 국내브랜드가 더 비쌀정돈데 저런 가방들은 유행도 지나서 홈쇼핑에서도 떨이로 파는 것들이잖아요 물론 한 십년 전엔 핫했지만. 저거 명품이고 진품이라 난리치는 사람들은 쇼핑 안한지 한 백만년이신듯

  • 46. 내로남불
    '20.3.16 9:54 PM (1.228.xxx.58)

    야당 정치인딸이면 엄청 물어뜯을꺼면서
    할말하않

  • 47. 따님
    '20.3.16 9:54 PM (223.39.xxx.182)

    이쁘네요
    저정도는 대학마다 몇프로씩 다 있지않나요
    한달 육백버는 우리집도 딸내미 명품 몇개나 사줬는데요
    이모들한테 선물받은것도 있고

  • 48.
    '20.3.16 9:55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내로남불. 어찌하면 정신 상태가 댓글들처럼 세뇌될 수 있을까?

  • 49. 이해불가!
    '20.3.16 9:56 PM (175.211.xxx.106)

    저도 유럽 유학생 출신이지만..부모가 유학 송금 보내준 돈으로 명품을 사입는다는건...진짜 부자 아니고서야....저위에 명품 좀 안다며 에르메스급이나 명품 쳐준단 분...잘난척은....참. 명품도 급이 있긴 하네요만 명품은 명품이죠. 유럽 본고장이라고 터무니없이 싼줄 아시나?

  • 50. ㅁㅁㅁ
    '20.3.16 9:57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여기 뭐 맨날 공무원 월급 줄이라는둥 교사 여름방학 월급을 주지말라는둥 이상한 진상같은 분들도 많은건 아닌데, 죄송하지만 우리나라 여자들 대다수 수준이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ㅋㅋ 그리고 아빠가 대기업임원 친구? ㅋㅋㅋ 저도 그런 애들이 주위에 널렸는데 저런것도 못입고 자랐다고요???? ㅋㅋㅋㅋㅋㅋ 참 여기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 무슨 서정희를 찬양하고 그 딸은 이쁘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참 없어뵌다

  • 51. 백수
    '20.3.16 9:58 PM (210.178.xxx.125)

    벌레는 명품 기준이 백만원인가보죠. 정가 백만원에 딱딱 다 주고 사는 시대도 아니고 상거지들이 댓글 달면서 놀고 있네요. 임종석 따님 외모는 쟤들이 다 홍보하고 앉았어요. 잊을 만 하면 따님 소환. 임종석 총선 나왔으면 오세훈 따위 제치고 당선 확정인 분인데 아쉬워요.

  • 52. ㅁㅁㅁㅁ
    '20.3.16 9:59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아니 위에 저게 엄청난 명품처럼 말하는 분들은 무슨 소리에요 저 가방 세개가지고 엄청난 명품이라고 그래요? 다 정가줘도 80-150, 요즘시세 50만원 이하인 가방들 가지고요??? ㅋㅋㅋ 유럽 유학생 출신이라분 뻥치지 말아요 유럽 백화점 세일 들어가면 저것들 가격은 또 얼마나 내려가는데. 인터넷에서 사고 요즘 쟤낸 가격이 얼마나 싼데요.

  • 53. 저도
    '20.3.16 9:59 PM (58.143.xxx.8) - 삭제된댓글

    엄청 평범한 집안 딸인데 대학생 때 명품백 들고 다녔는데요ㅡㅡ

    저 가방이 무슨 샤넬 에르메스급도 아니고 미국 아울렛 가면 싸게 파는데-_-;;
    백화점 가도 기본 중저가 브랜드 가방도 70~80이구만 ㅎ
    무슨 쇼핑 한번 안해본 꼰대들만 모이셨나
    요즘 대학생들 90년대 처럼 백팩만 안들고 다녀요;;
    이스트백 잔스포츠 들고 다니는 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센스있게 잘 꾸미고 다니는데 도대체 어느 부분이 사치인건지...?
    그럼 뭐 보따리로 가망 만들고 다녀야 되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발 일팍 글 좀 퍼오지 마세요~ 그 사람들 제정신 아니에요~

  • 54. ㅁㅁㅁㅁ
    '20.3.16 10:00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무슨 600-700 샤넬백도 아니고.
    그리고 팔찌는 솔직히 지꺼면 남친한테 받았겠지 저런걸 부모가 사주나요 ㅋㅋㅋ 나같아도 저 외모 여친이면 팔찌 사주겠네

  • 55. 딸래미
    '20.3.16 10:00 PM (61.105.xxx.161)

    유학보내고 명품 사입히느라 임종석이 6억밖에 못모았다고 생각할께요~

  • 56. 금금
    '20.3.16 10:01 PM (223.39.xxx.208) - 삭제된댓글

    종석아 쥐 이면계약 까라 아님 영도다리에가서 흔들어라

  • 57. 이뻐라 이뻐라
    '20.3.16 10:02 PM (211.36.xxx.102)

    짝퉁 일수도 있다고 해요
    여튼 예뻐요

  • 58. ㅁㅁㅁ
    '20.3.16 10:02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요즘 빈폴가서 가방사도 저 가격 비슷하겠네 저 가방들 나온게 나 학생땐데 ㅋㅋㅋㅋㅋ 10년 전...

  • 59. ㅁㅁㅁㅁ
    '20.3.16 10:03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아니요 왠 짝퉁 요새 저런애들은 안들어서 그냥 홈쇼핑이나 중고카페 가도 진짜 다 50만원 아래로 사요... 뭐하러 짝퉁을 삼?

  • 60. 한양대
    '20.3.16 10:03 PM (218.49.xxx.221) - 삭제된댓글

    보통 다 정도하고 다니잖아요
    검소하고 소박한 아가씨네요

  • 61. ..
    '20.3.16 10:04 PM (211.203.xxx.19)

    임종석 딸이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하나도 궁금하지 않아요.
    그리고 미통당쪽 야당 정치인이면 공격을 어디서도 아예 하지도 않습디다.

  • 62.
    '20.3.16 10:04 PM (210.99.xxx.244)

    나씨는 돈도많은데 휘발류 땡기고해 자식교육시키나

  • 63. ㅁㅁㅁㅁ
    '20.3.16 10:04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무슨 연예인이나 재벌들은 서민 아니라서 대중교통 안타서 교통비 모른다더니 쇼핑 안하는 사람들은 물건 가격을 정말 모르네... 아무리 그래도 남자도 아니고 여자들이 후덜덜이네

  • 64.
    '20.3.16 10:05 PM (116.33.xxx.77) - 삭제된댓글

    사진이 몇개 없어서 못판단하겠지만요
    특별한 날 찍은 사진일수도 있구요
    본문 주제와 별개로 본인 평범한 집인데 명품많이 샀다는 댓글은 말이 안되죠
    진짜 가방만 사구 나머지는 싸게 입구 다녔겠죠
    다 티납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한겠지만요
    저도 결혼전 그냥 샤넬백 이런건 거의 없고
    한섬이나 동급 띠어리 마랑 등등 사입고 신발은 국내브랜드 안 사고
    이정도만 해도 1년에 백화점카드 1억은 나왔어요~

  • 65. 그~~
    '20.3.16 10:06 PM (24.114.xxx.141)

    전 문지지자 인데
    사치한건맞네요
    이 계기로 검소하게 사시면 좋겠네요
    정치하시는 분들이 솔선수범해야죠
    저게 평범은 아니죠
    자식 키워보셔서 다들 아시잖아요
    팔찌가...
    무튼 이제부터라도 자식 교육 단디 시키고 솔선수범 하시길.
    물론 자한당ㅈ엔 더한것들 많죠뭐
    벤츠타는 용준이도 있고..

  • 66. 근데
    '20.3.16 10:06 PM (14.63.xxx.191)

    ㅁㅁㅁㅁ (175.223.xxx.22)
    이분은 왜이렇게 흥분하시는지요??
    댓글이 몇개인지....

  • 67. ㅁㅁㅁㅁ
    '20.3.16 10:06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정치인집 딸들은요 저런게 아니라 버킨들고 다녀요 콘스탄스나. 저런거 천만원 줘도 못사는거 아시죠? 매장에서 억대 이상 써야 구매하는거. 미통당 자녀 애들 인스타 싸보면 어때요?

  • 68. ..
    '20.3.16 10:06 PM (223.38.xxx.62)

    97년생인거 같은데
    저는 순수 학비랑 생활비만 억대로 든다는
    시카고 아트스쿨 유학하면서 호주, 유럽, 일본 등등
    일년에만도 여러번 세계일주 수준으로 여행하는게 신기하더라구요.
    당연히 한국도 오가구요.

    저도 미국 1년 어학연수 갔는데,
    나름 남편이 능력있어 학비빼고도 한달에 만불씩 썼는데도
    저렇게까지는 못살았네요.
    명품쇼핑 비용 빼고도요.

    그러고도 재산이 4억대에서 6억대로 늘었다죠?
    정말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는건지 로또가 된건지 신기해요.

  • 69. 아무 잘못없는
    '20.3.16 10:09 PM (110.70.xxx.55)

    남의 집 귀한 딸 사진을 퍼나르는 것도 모자라서
    분석질까지 하다니 이거 범죄 아닌가요?
    저라면 가만두지 않을 것 같네요
    저 엠팍 기레기 소굴이라던데
    못된것들 같으니라고!!
    할일없지 요즘

  • 70. ㅁㅁㅁㅁ
    '20.3.16 10:09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제가 가격을 잘 아는 분야니 열받아서 그렇죠
    주부들 같으면 남초에 콩나물 가격으로 장난치며 말도안되는 글들 쓴거보면 정정 해주고 싶겠어요 안하고싶겠어요?? 특히 일베소굴 엠팍에서 퍼서 총선 전 의도 분명한 글에요?

  • 71. 로라아슐리
    '20.3.16 10:09 PM (121.164.xxx.33)

    @@
    코치를 들었어도 깠껬죠?????
    후줄근하게 한 사진 찍혔으면 운동권이라 품위가 없다는 둥 어떻다는 둥 뭘로든 깠을걸요 뭘
    그냥 싫다고 하지 궁색하게 무슨 올바르고 검소한 척이람?

  • 72. ㅁㅁㅁㅁ
    '20.3.16 10:12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시크먼트에 저 글 가져가서 다들 명품 운운한 비싸다는 글 보며 비웃는거 보고싶네요 ㅋㅋㅋ 다들 8년전 아이템들 20만원에라도 팔아치우고 손절하라 할 아이템들을... 애가 이쁘니 비싸보이는거지

  • 73. ..
    '20.3.16 10:12 PM (223.38.xxx.62)

    여행지와 아이템 사진은 이게 더 자세하네요.

    https://m.ygosu.com/board/free/2052867/?page=1

  • 74. 요즘
    '20.3.16 10:12 PM (58.143.xxx.8)

    저기.. 황하나 급은 되야 그게 진짜 사치죠
    저건 그냥 여대생 기본인데 어디 부분이 사치인지...?
    100만원대 가방이 어느 시점부터 고급 명품이고 사치품이 되었는지??
    샤넬 에르메스급도 아니고 미국 아울렛 가면 싸게 파는데-_-;;
    백화점 가도 기본 중저가 브랜드 가방도 70~80이구만 ㅎ
    무슨 쇼핑 한번 안해본 꼰대들만 모이셨나
    백화점가도 패딩 100만원 넘어요 물가 좀 알고 오세요~
    100만원 짜리 패딩 사는것도 사치인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대학생들 90년대 처럼 백팩만 안들고 다녀요;;
    이스트백 잔스포츠 들고 다니는 줄 아나 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센스있게 잘 꾸미고 다니는데 도대체 어느 부분이 사치인건지...?
    저 정도는 요즘 여자들 기본인데

    그리고 제발 일팍 글 좀 퍼오지 마세요~ 그 사람들 제정신 아니에요~

  • 75. 223.38.xxx.62
    '20.3.16 10:14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저거 계속 조선족 글 올리던 놈이잖아

  • 76. 부럽다
    '20.3.16 10:14 PM (61.110.xxx.152)

    얼굴 기럭지가 명품이네요

  • 77. 223.38.xxx.62
    '20.3.16 10:15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조선족에 마스크에 인제 이거냐? ㅋㅋㅋ
    정말 목숨 거는거 보니까 알바가 직업인가보네?

  • 78. xxxx
    '20.3.16 10:16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미친 뭘 보고 다니길래 어디 빨갱이 운운하는 글을 퍼와 더럽게

  • 79. 마칸
    '20.3.16 10:16 PM (110.70.xxx.143)

    저런 사진으로 찐을 구별한다고요? 직접눈으로봐도 찐구별을 한참 봐야되는 감탄스런 짭이 얼마나 많은데.. 저사진으로 천얼마짜리 팔찌랑 몇백짜리 핸백 찐,짭을 구별한다고요? 헐...

  • 80. ..
    '20.3.16 10:17 PM (223.38.xxx.62)

    위에 175.223님아
    저 조선족 언급한 댓글 한 번도 단적 없구요.
    어디서 봤다고 놈? 참 저질이네요

  • 81. ..
    '20.3.16 10:17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저 팔찌가 무슨 브랜드 얼마짜리에요?

  • 82. 대깨문들은
    '20.3.16 10:18 PM (117.111.xxx.41)

    백두혈통 찬양하듯 감싸네. 나씨 딸이 그랬음 가루가 되도록 까일텐데 선별적 찬양에 문정부 홍위병들 맞네.

  • 83.
    '20.3.16 10:18 PM (119.204.xxx.147) - 삭제된댓글

    없어보인다는 인간아 너야말로 없어뵌다. 니손으로 돈이나 벌어봤냐? 미국 학비 1억이라 치면 렌트비에 생활비에 월천단위로 깨지는데 그거 다 커버하고 저정도 옷 입고 다니려면 품위유지비로 100은 써야하는데 지가 돈 안버는 이상 부모가 엔간히 부자 아니면 저 각 안나온다. 로스쿨 다닌 또다른 내 친구는 외국인이라 학비 대출이 안되어서 부모가 집 담보대출 받아 보냈는데 전재산 5억인 집에서 저렇게 비싼데 유학 보내고 딸이 명품 사입는게 정상이라고? 최소한 경제관념이 있음 저딴소리 안나오지 ㅋㅋ

  • 84. ㅁㅁㅁㅁ
    '20.3.16 10:19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ㅋㅋㅋ 이제 정체를 대놓고 댓글다네 그래 좀 솔직해라

  • 85. ㅁㅁㅁㅁ
    '20.3.16 10:20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뭔소리야 나도 유학하고 내 친구들 다 유학했어 ㅋㅋㅋㅋㅋ 미국 미대

  • 86. 근데요
    '20.3.16 10:21 PM (14.63.xxx.191)

    저게 다 진품이 아니라 짝퉁이래도 문제 아닌가요?
    짝퉁은 엄연히 불법인데 찍퉁을 버젓이 하고 스느스에 도배한 것도
    정치인 아버지를 둔 딸의 올바른 행실은 아니죠
    특히 저 까르띠에 팔지인 경우는 더더구나 짝퉁이라면....

  • 87. 나씨도
    '20.3.16 10:21 PM (58.143.xxx.8)

    나경X도 까였잖아요~ 피부관리로 한달에 1000만원씩 쓴다죠?????

    옛날에 기사 다 나와서 가루가 되도록 ㄷ까였는데 뭘 찬양한다고 난리이신지??

    나씨애들도 인스타 공개 좀 해보죠 명품 좀 찾아봅시다~ 제 생각엔 에르메스백 들고 다닐 듯 나경x 수준이면 그렇겠죠?

  • 88. ㅇㅇ
    '20.3.16 10:22 PM (118.235.xxx.159)

    울집 멋부리는 대학생도 저정도 입고 다녀요
    국내아울렛. 면세점, 해외직구세일 잘 활용해요
    맞벌이 부모 외동에 과외알바로 용돈 넉넉합니다
    저걸 명품이라고 떠드는 유튜버는 지 자식 더한거 걸치고 다닙디다
    그나저나 이쁜애네요
    남의 귀한집 딸 또 해코지하려고 작전 시작했군요
    악마들~~혐오스럽네요

  • 89. 정치인들
    '20.3.16 10:23 PM (73.182.xxx.146)

    자식들까지 물고늘어지며 신상캐는거 임종석딸은 안되고 나경원 아들딸은 되고..뭐 그런것만 아니라면...누구 자식이 어찌어찌해서 유학가있고 명품 좀 들고다닌들 뭔 상관이겠습니까만은....쉴드치려는 정치인에 따라 자식들 신상 털리는 것도 찬반이 존재하는거 십분 이해는 감. ㅋ 총선이 코앞이니 다 그런거지 뭐...ㅋ

  • 90. ㅁㅁㅁㅁ
    '20.3.16 10:24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나 고위공무원이 그럼 사회에서 아주 그냥 대기업 다니는 사람보다도 못하다 생각을 해야하나? 그리고 무슨 재벙 대단한 사람들만 유학가고 동대문에서 옷 안산다 생각하나? 엄청난 환상이 있으시나봄. 나도 우리아빠 그냥 대기업 다녔지만 저정도는 아빠가 해주고 살았음 주위 친구들도 마찬가지고. 물론 아빠가 그애서 돈 못모으시고 힘드셨지만. 죄송하고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너무 좀 과장된 이야기는 하지
    말자. 무슨 꼴보다남자 보며 구준표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 91. ...
    '20.3.16 10:27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아니 하나도 안 이상하다.
    원본 올린 놈이나 가져온 놈이나 니들이 뭘 원하는 지 알거든
    딸 하나거든
    그리고 진보는 왜 구질구질해야 하는데...
    너의 발상을 들여다봐라
    구질구질한 건 너희 놈들이다.
    똥물에 머리 박고 뒤질 것들아...

    홍정욱 딸 마약도 빼주고 수사 안 하는 넘들이
    뭘 원해?
    그 많은 돈 어디서 났을까?

  • 92. ㅁㅁㅁㅁ
    '20.3.16 10:27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나 주변이 아주 잘사는 애들도 많아서 자한당 출신 유명한 정치인 딸들 아주 많음. 개네 학교다닐때 뭐두르고 다녔는지 취업할때 얼마나 비리가 장난 아닌지 알면 ㅋㅋㅋㅋㅋ 저건 정말 그런데 비하면 서민수준임. 그리고 위에 자기가 유학하고 어쨌다는분 뻥치지 마요 저 가방 위에 포스팅에서도 한국 웹사이트에 스텔라 매카트니(동물보호라 가죽가방도 아님) 지금 80만원대로 올라왔으면 외국에서 쇼핑하고 면세점 맨날 다니면 저런 가방 악세서리들 가격 얼마나 싼지 모를리가 없는데 무슨 뻥은

  • 93.
    '20.3.16 10:28 PM (119.204.xxx.147) - 삭제된댓글

    게다가 학비 최소 5천이라는 제주 국제학교 나왔네요.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부자신가봐요?

  • 94. 정도껏하슈
    '20.3.16 10:28 PM (121.131.xxx.154)

    여대생 기본이래

  • 95.
    '20.3.16 10:29 PM (119.204.xxx.147)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는 그 과외 알바 못합니다 비자문제때문에 안될거고 된다고해도 공부따라가기 힘들어서 알바하는 애들 못봤는데요?

  • 96. ㅁㅁㅁㅁ
    '20.3.16 10:30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ㅋㅋ 지금 구구스 들어가보세요 스텔라 맥카트니 자 가방 19만원에 팜.

  • 97.
    '20.3.16 10:30 PM (119.204.xxx.147) - 삭제된댓글

    뭐 다 짝퉁이라 쳐도 까르띠에 금팔찌는 금으로 맞추면 최소 몇백은 깨진다던대 저게 여대생 기본이군요~~

  • 98. ㅁㅁㅁㅁ
    '20.3.16 10:31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제 주변 친구들 과외알바 많이 했거든요 본인이 유학 한 사람이 좀 이야기하자

  • 99. ㅁㅁㅁㅁ
    '20.3.16 10:31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팔찌를 부모가 사줘요? 남친이 사줬겠지

  • 100. ㅇㅇ
    '20.3.16 10:32 PM (112.187.xxx.151) - 삭제된댓글

    우리딸이 97년생입니다
    저희집 전재산은 6억보다 훨 많지만 저런 가방 여러개 살만큼 여유롭지 못합니다
    요즘 여대생들 기본이라고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101. ㅁㅁㅁㅁ
    '20.3.16 10:32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제 친구 여름마다 나오면 sat 학원 과외 나가면... 얼마나 많이 버는데요 ㅋㅋㅋ 그리고 외국미대입시학원은 또 어떻구요

  • 102. 코메디
    '20.3.16 10:32 PM (116.126.xxx.92)

    이런 글에도 "예뻐요, 얼굴과 기럭지가 명품" 운운하는 대깨문의 클래스..어찌하면 이 정도로 세뇌되고 사리분별이 안될까 ..진심 신천지에 맞먹는 급의 맹신 , 닥치고 찬양이네.

  • 103. ㅁㅁㅁㅁ
    '20.3.16 10:33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아니 근데
    저런걸 어린 애들이 쇼핑을 얼마나 잘하는데 누가 저기 나온 가격 주고 사냐고요 쇼핑 깜깜이인 우리 엄마나 저 가격인줄 알고 더 비싼 닥스 사고 그러지...

  • 104. ㅁㅁㅁㅁ
    '20.3.16 10:33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진짜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

  • 105. ㅁㅁㅁㅁ
    '20.3.16 10:35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내 재산이 6억라도 사회적으로 벌 수 있는 지위나 앞으로의
    지위가 대통령 옆의 사람이랑 지금 같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자산이 같으니까? 아이고....

  • 106. ㅁㅁㅁㅁ
    '20.3.16 10:35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정도 위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0.001로에 들텐데 재산이고 뭐골 떠나서 ;;;;

  • 107. 코메디
    '20.3.16 10:37 PM (116.126.xxx.92)

    좌파들 이중성 진짜 쩐다. 지들은 서민 위하는 척하며 치부하고 명품도배하고 유학 보내고 강남 투기하고.(정경심의 소원:강남 빌딩 소유) 정말 극혐 . 차라리 대놓고 하는게 덜 위선적이지. 이런 이중성은 역대급. 이런 상황에도 이니 하고 싶은대로 다하라며 우쭈쭈거리는 다이아몬드 지지 어쩌고 하는 대깨문들 때문에 더 문정부와 주변 인사들이 더욱더 싫다.

  • 108. ....
    '20.3.16 10:37 PM (110.70.xxx.24)

    대기업 다니면서 돈 모아서 유학갔는데, 부모님 부자인데도 저렇게 입고 걸치는 건 상상도 못했네요.
    그런데 저게 저 나이대 기본이라구요? ㅎㅎ

  • 109. ㅁㅁㅁㅁ
    '20.3.16 10:38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원래 싫던 사람이 왜 더 싫다 난리람? 그냥 싫은거면서 웃기네

  • 110. ㅁㅁㅁㅁ
    '20.3.16 10:39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솔직히 팔찌는 받았겠지만 부모님 잘살았는데 70-80만원짜리 유행 지난 가방 못들었다는건 오버 아님?

  • 111. -;;
    '20.3.16 10:40 PM (118.45.xxx.138)

    이게 무슨 명품이나, 요즘 20대들 직구 많이 해서 저거 다 반값으로 가능 70%까지도 구입가능이면 울나라 중가브랜드 정도 가격임.
    20대들 구찌 많이 신고 입고요, 스텔라매카트니 백은 그닥 안 비쌈

  • 112. ㅁㅁㅁㅁ
    '20.3.16 10:40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유학했던 사람이면 저런 가장 면세가격 실제 현지가격 세일가격 그리고 워낙 요즘가방 아니라서 요즘시세 모를것도 아니고 진짜 웃기네 ㅋㅋㅋ

  • 113. ..
    '20.3.16 10:44 PM (58.126.xxx.159)

    저스트앵끌루
    나 저거 골드로 팔지 반지 맞췄는데
    명품이 에르메스도 아니고
    저정도 다들 몇개씩 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진보는 명품 못사냐~?

  • 114.
    '20.3.16 10:45 PM (180.231.xxx.18)

    별것도 아니구만 트집은~

  • 115. ㅁㅁㅁㅁ
    '20.3.16 10:47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아 참 그리고 무슨 좌파가 모순이다 어쩐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데,

    자한당은 극우고 민주는 그냥 보수당 아님?

    좌파랑 우파랑 뭔지
    개념조차 모르는거 아님???

    나도 중도우쪽이고 문재인 찍었음.

    지금 정권 좌파타령하는것들은 단어 이해도 못하고 그냥 세뇌되서 앵무새임??? 빨갱이 좌파 말고는 할말이 없어?


    솔직히 하는짓 보면 더 nl계열에 빨갱이 스러운건 태극기랑 극우야. 박정희가 제일가는 남로당원이었던것처럼. 좀 우파 좌파에 대해 읽어보고 정체성을 좀 잘 챙기길 바래

  • 116. ㅁㅁㅁㅁ
    '20.3.16 10:48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좌파면 정의당이나 녹색당 찍었겠지

  • 117. ....
    '20.3.16 10:51 PM (211.245.xxx.178)

    뭐 저는 민주당 지지자구요,
    민주당 찍을거지만,
    솔직히 대학생 차림새가 저렇다니....놀랍기는 하네요.
    비싼거 가질수있지요.
    그런데 한두개가 아니네요..
    보통 저정도는 가진다지만, 솔직히 평범의 기준이 다들 높으신가봅니다..
    그냥 소시민, 보통의 월급쟁이들,. 저렇게 못 키우지요....

  • 118. ㅁㅁㅁㅁ
    '20.3.16 10:51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공산주의처럼 마스크 정부가 배분하라 난리치고 전체주의 좋아해서 독재자나 자기편 뭉쳐서 폭력적으로 억압하고 민주주의 싫어해서 공산당처럼 물량으로 선전하고 부패하고 이거 다 자한당 미통당 특징 아님? 이게 왜 우파야 완전 좌파지

  • 119. ddddd
    '20.3.16 10:52 PM (218.55.xxx.141)

    엥? 딸네미 대학 들어간다며 명품 가방 뭐 사줄까 물어보잖아요.
    조카 생일선물 옷 브랜드 추천하라니까 버버리 추천 해주고
    근데 세일 때 살 수 있는 현지에 사는 다 큰 여자애가 뭐?

  • 120. 오~
    '20.3.16 10:52 PM (175.210.xxx.222)

    발랄해보이고, 이쁘네요. 얼핏 아빠 얼굴도 보이고~ ^^
    그건 그렇고,
    몸에 걸친 거가지고 까는 건 도데체 왜?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있으면 누구나 누릴 자유가 있는 소비재를 가지고, 도데체 왜 왜에~ ? 뭐가 문제???
    무슨 쌍팔년도에나 써먹던 방식으로 , 민주당 인사들 가족을 까는지...머리 돌아가는 꼬라지 하고는..ㅉ
    까려면, 윤석렬 마누라 장모정도 구리거나, 나경원 정도 레벨은 되야지... 안그런가요? 적폐 XX들아?

  • 121. !!
    '20.3.16 10:53 PM (183.98.xxx.253)

    좌파들 이중성 진짜 쩐다.222222

  • 122. ㅁㅁㅁㅁ
    '20.3.16 10:54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좌파는 미통당이라니까 ㅋㅋㅋ 빨갱이인게 부끄러워서 흰색 섞어 핑크자나 ㅋㅋㅋ

  • 123. 임종석이
    '20.3.16 10:58 PM (222.110.xxx.248)

    사실 평범한 사람, 월급쟁이와 비교될 평범한 사람은 아니지요.

  • 124. ......
    '20.3.16 11:00 PM (125.136.xxx.121) - 삭제된댓글

    부모복이 최고라더니, 좋겠네요. 난 부모한테 명품은 커녕, 밥먹여주고 학교만 보내주셨는데...그것도 고맙게 샤

  • 125. 나ㅂㅔ 아들
    '20.3.16 11:03 PM (125.177.xxx.147)

    페이북에 올린 사진 톰브라운 가디건
    입은건 보이지도 않았는가베?
    치장보다 나베아들 위논문이랑
    조기유학에 부정입학 이런거 가져오라고

  • 126. 나베당
    '20.3.16 11:06 PM (61.73.xxx.218)

    자식들한테 관심 좀

    뒤로 자빠질 일 많은데

  • 127. ㅇㅇㅇ
    '20.3.16 11:06 PM (175.223.xxx.125) - 삭제된댓글

    아버지하고 매치가 안되긴 하지만
    부모팔자 자식팔자 다른거니
    뭐라 할수 없죠
    저 딸 입장에서는 운동권이었던 아버지가
    불만일수도 있잖아요
    아버지가 돈훔쳐서 사준것도 아닌데 왜 ㅈㄹ들이실까요?

  • 128. 이래서
    '20.3.16 11:07 PM (49.236.xxx.249)

    개나소나 다 정치하려고 하나보네요

    다시한번 느꼈네요. 정치하는 놈중에 깨끗한 놈은 한명도 없는듯.
    그나마 문통은 이런것 없는듯한대. 어찌 참모진들은 다 이런지 ㅠ

  • 129. 대체
    '20.3.16 11:07 PM (106.255.xxx.109)

    머가 문자라는거지?

  • 130. ㅁㅁㅁ
    '20.3.16 11:08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원래 미대 애들이 많이 꾸미기도 하지만,
    쇼핑도 주변이 비슷하면 정보도 더 많아져서 더 싸게 사고 잘 알고 그러죠. 저 사람 든 브랜들이 다 워낙 세일 훅 들어가고 정가에 아무도 안사고 유행지난지도 오래된 것들이라서. 그냥 옷 잘입고 잘 꾸며보이니 비싸보이는것뿐. 저 가방들 다 저 대학원생 10년 전일때 한창 유행라고 지하철에서 많이 보던 것들이네요. 대학생 직장여성들 많이 들던건데 요샌 잘 들지도 않고 잘 안파는 것들이에요

  • 131. ㅇㅇ
    '20.3.16 11:08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해묵은 임종석 딸 끌어오는 거 보니
    코로나 끝났나 봐유.

    깔 게 없으니 긁어긁어
    선거에 나오지도 않는 임종석 소환,

    블로그에 나온 사진 몇 장 갖고 뭔 소설을 그리 쓰는지?
    참나.

  • 132. 젊은자체로
    '20.3.16 11:08 PM (211.36.xxx.102)

    이쁘네요~~%%%

  • 133. ㅁㅁㅁ
    '20.3.16 11:10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진짜 요새 핫한 것들은 싸게 살수 없으니 사치스럽다 말할수 있을지 몰라도 저것들은 한창 저 어릴때 주변 애들 하던 10년전 유행 그런 것들을 아닌데 아줌마 사이트 남초사이트에선 뭐 쇼핑을 안하니 모른다 쳐도... 좀 심하네요
    진짜 엄마들 또래라 정말들 모르시나

  • 134. 리슨
    '20.3.16 11:11 PM (122.46.xxx.71)

    능력이 되면 하는거지
    예쁘기만 하구만.
    귀염상. 아빠 닮은 듯.
    베충이들만 부들부들, 옘병~!
    ㅎㅎㅎ

  • 135. ㅁㅁㅁ
    '20.3.16 11:11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진짜 요새 핫한 것들은 싸게 살수 없으니 사치스럽다 말할수 있을지 몰라도 저것들은 한창 저 어릴때 주변 애들 하던 10년전 유행 그런 것들을 아줌마 사이트 남초사이트에선 뭐 쇼핑을 안하니 모른다 쳐도... 좀 심하네요
    진짜 엄마들 또래라 정말들 모르시나

  • 136. 원글이!
    '20.3.16 11:11 PM (157.49.xxx.111)

    이거 올린 의도가 뭐에요! 나쁜 인간!

  • 137. ..
    '20.3.16 11:12 PM (223.38.xxx.62)

    좌파든 우파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있는 사람이 쓴다는데
    전혀 불만 없고, 인스타 럭셔리 피플들도
    허세많은 명품족들도 각자 가치관에 따라 자유라고 생각하는데요.

    공직자는 다른 문제죠.
    지금은 아니라도 공직자 출신 맞죠?
    부부 신고된 전재산 4억대일때 유학보냈다 하구요.
    당시 연수입 세전 1억정도였을까요.
    지금은 아파트 포함 전재산 6억대라 하는데..

    과도한 지출은 맞지 않나요?
    단순히 가방 하나를 얘기하는게 아니구요.

    세계일주 수준으로 베를린, 오스트리아, 일본, 동남아에
    호주까지 다니면서 고급 리조트 가고 그런 생활하며
    명품으로 신발에 모자까지 풀코디하고
    학비, 생활비 비싼 미국 유학하는데 얼마나 들까요?

    유학생활 하며 세계 각지 여행하며 럭셔리 패션까지
    세가지 다하는데에는 저 자산으로는 힘들어 보이는데요?
    사회적 지위는 높을지 몰라도 돈이 펑펑 나오는 자리는 아니잖아요?
    그러면 그돈이 어디서 나온건지 출처가 궁금한거죠.
    윗님 말씀대로 고액 sat 과외라도 뛰었을까요?

    진짜 그렇담 제주변 유학 갔다와 석사학위까지 있어도
    영어학원 강사하며 200,300 버는 사람들한테 알려주고 싶네요...

  • 138. ...
    '20.3.16 11:12 PM (58.235.xxx.246)

    아니 자본주의 세상에 돈 벌어서 좋은 거 쓸 수도 있는거지
    빡세게 돈 벌어서 가능하면 부자돼서 좋은 옷 입고 잘 먹고 돈 잘 쓰고 살고싶은거지
    공정하게만 돈 벌면 되는거지.
    노동자하면 평생 찢어지게 가난한 노동자만 하고 노동운동만 하다가 죽으라는 법이 세상에 어디있어..?
    쟤들은 일하는 사람을 뭘로 보는거야..?
    지네 억대로 펑펑 쓰는 건 아무렇지도 않고, 국적기 이용해서 온갖 밀수해서 먹는 건 괜찮고,
    일하는 사람은 평생 꾸질꾸질한 것만 가지고 그렇게 살다 죽는게 당연한데 아니라서 싫은가?

  • 139. ㅁㅁㅁㅁ
    '20.3.16 11:12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어리고 예쁜 애라 장농템일 아이템들 들어도 엄청 비싸보이고 부들부들하고 싶은가봐요 ㅋㅋ 내가 요새 발렌시아가 시티 저런거 들면 웃길텐데

  • 140. 저 82학번
    '20.3.16 11:12 PM (182.224.xxx.120)

    다른건 몰라도 당시 운동권중에서 임종석이 참 운동권 학생은 아니었죠.

  • 141. 175.223.xxx.22
    '20.3.16 11:12 PM (110.70.xxx.24)

    왜 반말조로 얘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영미권으로 유학갔을 때 자국민이 아니면 등록금과 렌트가 허리 휘게 비쌉니다.

    최고 학부 나와서 대기업 다니다 그 돈 모아 유학갔고,
    부모님은 전문직에 강남 중대형 아파트 사실 때지만
    한국에선 대학 다니면서도 돈 벌었지만 유학생으로는 풀타임 학생이라 수입 0인 상태에서 저런 거 사는 건 생각도 안 해 봤어요.
    뭐가 어디가 싸고 한지 어떻게 압니까? 공부하느라 바쁜데..

    하긴 예전에 서울 가본 놈이랑 서울 안 가본 놈이랑 서울 얘기하면서 싸우면 안 가본놈이 이긴다고 하더이다. 딱 당신 얘기인듯.

  • 142. ㅁㅁㅁㅁ
    '20.3.16 11:14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윗님 ㅋㅋㅋ 말도안되는 말을 좀 마세요 몇학번인데 그런소랄 하세요 서울대 미대 애들 유학간 애들 알아요? 그 애들이 저런거 생각도 못하고 다녔다고요? 지금 그냥 이대 미대 가보세요 애들 어떻게 하고 다니나

  • 143. 원글이!
    '20.3.16 11:15 PM (157.49.xxx.111)

    경찰엄마 둔 조카들도 명품bag에 유럽여행 다녀온 거 sns에 다 올리는구만

  • 144. ㅁㅁㅁㅁ
    '20.3.16 11:15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그리고 강남 산 사람 맞아요???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합시다

  • 145.
    '20.3.16 11:16 PM (119.204.xxx.147) - 삭제된댓글

    여기서 끝까지 정신승리 하는 분들 저기 원글댓글 읽어보세요. Mb 손녀 명품패딩 욕하던게 생각나네요.이게 바로 내로남불이지

  • 146. 하이고
    '20.3.16 11:17 PM (183.104.xxx.57) - 삭제된댓글

    언제적걸 또 꺼내는 이유가 뭐지?
    참 할일 없는!
    조국집에 명품 하나 없어도 죽이더니
    이젠 딸 사진까지 돌려가며 까기?
    제발
    진보는 돈없단 고정관념 버리기
    돈있는 진보는 죽도록 까는거 신물남

  • 147.
    '20.3.16 11:17 PM (110.35.xxx.66)

    별거 없네

    아빠 닮아 기럭지 시원시윈 이쁘네요

  • 148. 헐헐헐
    '20.3.16 11:17 PM (180.65.xxx.173)

    전재산 6억7천인데 딸팔찌는 1300만원

    저딸 직장있는거면 인정하는데 아니라면 뭐지?대체?
    뭘거짓말한거지?

  • 149. ㅁㅁㅁㅁ
    '20.3.16 11:18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윗분 강남 산다면서 백화점도 한번도 안다니고 주변 스벅이라도 안다녀요 ????? ㅋㅋㅋ

  • 150. ㅁㅁㅁㅁ
    '20.3.16 11:20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진짜 선거철마다... 저번엔 대통령 안경 대통령 의자가지고 난리더니.

    솔직히 이게 중요한 일이에요? 코로나로 다 죽게생겼구만.
    아무튼 우민주의 미통당이란.

  • 151. ㅇㅇ
    '20.3.16 11:21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1. 유학 제 돈 주고 가는 집들 있고, 펀드나 장학금 받아서 가는 경우도 꽤 많음.
    집에 재산이 엄청 많아야 유학한다고 생각하는 거는 정말 유학에 대해 1도 모르는 얘기.
    대부분 돈이 많아야 하지만 장학금으로 가는 애들 꽤 많아요.
    박근혜 키드 이준석도 전액 장학금으로 유학 갔어요.

    2. 임종석 딸 보니 그 부모랑 참 다르다 싶어서 별로 예뻐보이지 않는데,
    솔직히 말하면 20대 아이가 저러고 다니는 거 진품 아닐 가능성이 아주 많아요.
    뉴욕 가면 매니저도 구분 못하는 짝퉁 넘쳐요.
    임종석 딸 예뻐보이지 않지만 젊은 애가 저럴 수도 있는 거지, 웬 시비?

    3. 임종석이 출마를 하길 했나, 무슨 게이트에 얽히길 했나,
    의혹이 넘치고 넘쳐흐르는 나경원 자제분들에 대해서는 1도 말 못하는 사람들이
    코로나가 다 끝났나? 남의 딸 사생활은 왜 뒤지고 다님?
    변태인가?

  • 152. ㅁㅁㅁㅁ
    '20.3.16 11:23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별로 비싼 물건들이 아니라서 짝퉁살 필요도 없어요 요새 어떤 멍충이가 정가주고 발렌시아가 시티나 맥카트니 가방을 사요

  • 153. 이중성
    '20.3.16 11:23 PM (2.206.xxx.110)

    자꾸 나경원 얘기하는 사람들 있는데 나경원이 재산이 5억이라고 신고하진 않았잖아요.

    좌파들 이중성 진짜 쩐다. 3333333333333

  • 154. ㅁㅁㅁㅁ
    '20.3.16 11:25 P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아니 지금 정부가 우파인데 누구보고 좌파라는거야 ㅋㅋㅋ 미통당이 빨갱이자나??? 응??? 마스크 내노라 타령하고??? 정부개입 원하고???

  • 155. ㅇㅇ
    '20.3.16 11:2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뭔 좌파?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얘기 그만하시고요.
    무슨 이중성? 좌판 비스무리한 사람들은 다 시장패션으로 다니는 줄 암?
    이 시국에도 성조기 흔드는 할매신가?

    강경화 같은 사람이랑 임종석이랑 문재인대통령이랑 같이 일했어요.
    되도 않는 틀 만들어서 남의 집 딸 사생활 그만뒤지시고요.

    기저질환 환자들은 코로나에 취약하다니 발 닦고 잠이나 주무셔요.

  • 156. ㅇㅇ
    '20.3.16 11:28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신천지 자가격리 끝나서 인터넷에 활개칠 거라더니,
    참나,
    남의 집 딸 사진 뒤져와서 잘하는 짓이다.

  • 157. 예끼 여보쇼들
    '20.3.16 11:29 PM (223.62.xxx.153)

    쉴드좀 작작치쇼
    저게 소박하고 보통수준이란다
    남친이 사줬겠지는 또 뭐고ㅋㅋㅋㅋㅋ

  • 158. ..
    '20.3.16 11:31 PM (39.7.xxx.107)

    https://m.ygosu.com/board/free/2052867/?page=1

    운동화도 골든구스 70에 팔찌 1500이 서민인가요ㅋ 임종석 거실 런닝머신 800

  • 159. ???
    '20.3.16 11:32 PM (223.38.xxx.191)

    ㅁㅁㅁㅁ (175.223.xxx.22)
    이분은 누구시길래???
    크트 통피인거보니 미국 유학중인 본인등판은 아닐테고
    왜이렇게 구구절절 쉴드이신지???
    여기 혼자서 댓글이 도대체 몇개인가요 ㅋㅋㅋ
    너무 ㅂㄷㅂㄷ 거리니 없던 의혹도 생길라고 할판임
    그리고 전재산 6억신고가 문제지
    저 물건들이 명품 축에도 못든다 아게 문제는 아니지요 ㅋㅋ

  • 160. ....
    '20.3.16 11:33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예쁘기만 하다는 댓글들은 어디가 모자란건지
    이쁜지 못난지를 물어봤나요.
    부모 자식이 집포함 6억인데 공직자 자식이 해외를 돌며 유학하고 저런 옷차림을 하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그렇지.

  • 161. 일베팍
    '20.3.16 11:33 PM (221.147.xxx.201)

    .

  • 162. ㅇㅇ
    '20.3.16 11:34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음,

    중국 입국 못 막았네,
    마스크 타령
    이걸로 날이면 날마다 기사 써대고 난리난리 그 난리를 쳤는데,

    상상도 못할 외신들이 한국 정부 칭송하니,
    어이구,
    뒤지고 뒤져서 임종석 딸 찾아내셨어???

  • 163. ㅇㅇ
    '20.3.16 11:36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신천지 알바들 대거 풀 거라더니
    전략이 이거였구만.

    아무리 그래도 신천지가 코로나 퍼뜨린 거 전국민이 다 아는 사실.
    남의 집 딸이 얼마짜리를 입었네 해봤자,
    니들이 전국민 민폐 끼친 사실 잊은 사람 없음.

  • 164. 골구
    '20.3.16 11:37 PM (14.35.xxx.110)

    골든구스 70에 사면 바보예요
    저 직구로 200불 관세 안으로 삼요.
    세 개나!

    명품 아니에요!
    너무들 모르심!!

  • 165. 골구
    '20.3.16 11:39 PM (14.35.xxx.110)

    ㅁㅁㅁㅁ 님! 열일하십니다
    근데 이분들은
    브랜드를 넘 모르셔서
    걍 디자이너 브랜드는 명품인줄 아나봐요.
    관심만 있으면 진짜 국매브랜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을!
    좀 알고 까세요.

  • 166. 저집
    '20.3.16 11:41 PM (58.121.xxx.37)

    3년 유학생활하면 집안 거덜나겠네요.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아닌 건 아닌겁니다.

  • 167. ...
    '20.3.16 11:42 PM (175.223.xxx.89)

    신천지를 멀리서 찾을 필요 있어요?
    교주님 사수대가 댓글만 봐도 널렸네.
    임종석이 종로 기웃거리다 내뺀 게 괜히 그랬겠어요?ㅎㅎㅎ
    그래도 믿습니다 외치는 신도들 보면 참 뿌듯하겠어요.

  • 168. -----
    '20.3.16 11:42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알바들을 되게 저소득층만 시키나봐요.

    골든구스는 현대아울렛 가면 5만원씩도 팔아요.

  • 169. ㅇㅇ
    '20.3.16 11:44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러게요. ㅋㅋㅋ

    알바들이 저소득층일 수도 있고,
    할매할배들일 수도 있어요.

    어휘들이 넘넘 남달라요. ㅋㅋㅋㅋㅋ

  • 170. 골구
    '20.3.16 11:46 PM (14.35.xxx.110)

    발렌티노 팔찌 세일때 매치스 같은 데서 15만원이면 사고 마랑 청자켓 입었던데 예전꺼
    그것두 직구가로 하면 얼마 안하고
    저 아가씬 미국에서 더 싸게 샀겠죠.
    논란꺼리가 안되어요

  • 171. -----
    '20.3.16 11:47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막 엄청 돈이 많아서 알려진 브랜드를 사고 그러는거라기보다요
    요즘 트렌드가 옷은 엄청 싼 스파브랜드, 인터넷, 직구, 뭐 그런걸로 사구요.
    소품을 더 비싼 브랜드를 많이 사는데, 요즘은 세일정보, 직구, 중고거래, 쓰던거 팔고 다른제품 구입하는 등 20대들은
    예전이랑 패션 소비 트렌드 자체가 많이 달라요. 예전체럼 저런 브랜드가 막 명품이어서 비싸고 넘사벽이고 그렇지가 않죠.
    예전에야 외국 안나가면 저런거 싸게 못샀지만... 그래서 국내에서도 할인을 많이 해서 팔고 외국은 말모 싸게 팔죠.
    전자제품 누구는 아마존에서 1/5 가격에 사고 누구는 한국에서 사잖아요... 사실 한국 백화점에서 그렇게 안사긴 하겠지만... 아예 그쪽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백화점 가격을 형성가라 생각하고 그런 제품 살려고 알아보지도 않죠. 패션도 비슷함.

    저 아는 패션쪽 언니들은 어릴때부터 명품브랜드에서 친구들이 일하니까 옷도 선물주거나 싸게주고 분더샵 세일하면 엄청 싸게 옷 좋은거 사고 가방같은것도 쓰다가 카페에 팔고...정보가 많고 주변에 패션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러면 국산 브랜드들보다 저런게 훨씬 싸죠. 그냥 제일 비싼건 저런것들이 아니라 국내브랜드 백화점에서 사는거에요.

  • 172. ㅇㅇ
    '20.3.16 11:50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이런 거 갖고 문제 삼는 사람들은
    외국 한 번도 간 적 없고,
    직구니 뭐니 세상 브랜드 하나도 모르는 걍 무식해서 그래요.

  • 173. ....
    '20.3.16 11:51 PM (106.102.xxx.120)

    댓글 참 신기하네요. 누구 딸 아버지 이름만 바뀌었어도 댓글이 달라질 텐데. 게다가 이쁘다고만 다는 댓글은 뭔지...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정경심급이네

  • 174.
    '20.3.16 11:51 PM (125.177.xxx.106)

    저 정도가 서민 수준??? 쉴드병 단단히 들었네.

  • 175. -----
    '20.3.16 11:52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여기 계신 분들도, 사실 샤넬 에르메스 정도 아니면
    옷이나 가방들을 예쁜거 싸게 살수 있는 루트들이 많으니까
    다양하게 알아보시고 패션 카페도 가입하고 보시고 그러세요.
    사실 국내 옷들이나 가방들보다 해외것들이 세일도 많이하고 이쁜게 많아요.
    위에 저 아가씨가 입은 브랜드들은 특히 싸게 잘 살수 있는 브랜드들이라,
    맨날 패션 고민 많은 분들 글들 자주 올라오는데, 이것저것 찾아보세요
    패션도 관심이 많아야 싸게 잘 사는거거든요.

    그래두 20대들이 뭘 걸쳐서 가장 이쁠때고 에너지도 많아서 최소투자로 최대치 뽑을려고
    싸게 이쁜거 많이 사려고 노력을 하죠.
    저도 20대땐 비싼거 싸게 사려고 얼마나 노력을 하고 얼마나 이쁘게 꾸미고 다녔던지 ㅋㅋ

    엄마한테 대학생때 졸라서 면세점에서 막스마라 기본코트 30만원대에 사달라고 해서 한 십년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 176. ㅇㅇ
    '20.3.16 11:53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어이구,
    외국 한 번도 간 적 없고,
    직구니 뭐니 세상 브랜드 하나도 모르는
    할매들이
    남의 집 딸 옷 입는 거 가지고 시비 걸고 앉았다. ㅠ

  • 177. ㅎㅎㅎ
    '20.3.16 11:54 PM (209.171.xxx.105)

    뉴욕에 가면 유명상품 활인매장이 수두룩 빽빽한데
    저런거 한국돈으로 15만원이면 살 수 있음

  • 178. ..
    '20.3.16 11:54 PM (39.7.xxx.107)

    미국 비행기 값이 비싼데 유학생이 미국에서
    런던 베를린 뉴욕 시드니 칸쿤 도쿄 긴자 전세계 여행 다니고 학비 생활비 1년 최소1억 드는데 돈이 어디서 나와요. 그림실력 보면 재능도 없던데 국비장학생 아트스쿨은 안뽑아요

  • 179. -----
    '20.3.16 11:58 P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중고명품샵 가면 신품수준으로 저런 가방들은 10-40만원대까지도 살 수 있어요.
    맘에 드시면 한번 가보세요. 사실 유행은 지났지만 가볍고 사용성 좋은 디자인들이라...
    외국 패션 유투버들은 요즘 지속가능성이 화두라
    명품 신품으로 안사기가 유행이더라구요. 소위 디자이너 브랜드라는 비싼 브랜드들이 만듬새나 지속성은 좋으니까
    그런 제품을 남이 안쓰는거 중고로 구입하는게 신제품 사는것보다 지속가능하단 이야기인데요,
    요즘 보는 패션 유투버들은 대부분 신품 구입 반대 운동 하더라구요.

    서양은 리얼리얼, 베스티어 등 중고명품 내가 안쓰는거 올리거나 교환하는 사이트가 엄청 많고 가격도 좋아서 그런곳에서 많이 사더라구요. 한국도 배송 가능하고. 요샌 사실 돈 많다고 명품 사는 세상은 아닌것 같아요. 어린 아이들이 저런걸 더 많이 사고 더 싸게 사고 더 이쁘게 정보를 더 많이 모아 덜 투자해 꾸미더라구요.
    요새 코로나때문에 소비가 줄어서 더 미니멀하고 덜 사는 이런 세상이 올듯요.

  • 180. ㅇㅇ
    '20.3.17 12:00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임종석한테 차인 할매들인가?
    남의 집 딸이 뭘 입었든 신경 그만 쓰시고요.

    강경화 장관님 영국 BBC 인터뷰 보세요. 완전 감동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715935

  • 181. ^^
    '20.3.17 12:03 AM (112.165.xxx.127) - 삭제된댓글

    머 엄청 비싼 브랜드도 아니네요 ㅎ ㅎ
    국내 대딩도, 저 정도 들고 다니는 애들 많을텐데..
    이번에 입학한 울 딸도 이쁘게 꾸며주고 싶어요..
    내꺼 같이 쓰기도 하는뎅~~

  • 182. 어쩌라고
    '20.3.17 12:05 AM (125.177.xxx.147)

    아니 얘가 위조 논문을 썼니 아님 부정입학을 했니
    그것도 아니면 국적이 불분명하니?
    국쌍아들 딸 설명 좀해봐라

  • 183.
    '20.3.17 12:09 AM (223.62.xxx.202)

    명품도 소박하게 저렴하게 잘 걸치시는 공주님 사랑합니다 외칠기세네ㅋㅋㅋ

    정경심 교수님 사랑합니다 하던 사람들이랑 같은사람들인가요?

  • 184.
    '20.3.17 12:12 AM (223.62.xxx.84)

    전재산 6억 신고한 집 아이가 쓸만한 수준이 아니니까 이상하게 보는거잖아요

    그 학교가 얼마나 비싼덴지 그 동네가 얼마나 살기비싼덴지 잘 알면서 왜들 모른척하세요

  • 185. -----
    '20.3.17 12:15 A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제가 예전에 뉴욕 살때는 우선 지금 시즌 제품들 가방들 백화점 세일 들어가기만 해도 한국보다 반정도 가격이었고 또 반시즌 정도 더 지나면 뉴욕 여기저기 백화점 아웃렛에서 명품 가방들 진짜 한 20만원도 안되게 쌓여있었어요. 미국은 인구가 소화가 되니까 패션제품들은 정말 가격이 팍팍 떨어져요. 센츄리 21 그런데 아니라도 교외로 보스턴쪽 그런곳 나가면 아웃렛 어머어마하고... 뉴욕은 구세군만 가도 업타운 부자들 몇 번 신은 토즈 로퍼, 가방들 널려있고 그냥 한 만원 이만원... 구제가게도 많고 샘플세일도 많이 하고... 그냥 미국 살면 옷은 관심있으면 이쁜것들 정말 많이 싸게 살수 있어요. 한국도 직구 많이 하니 요즘은 싸게들 많이 사지만... 미국이나 해외에서 저런걸 우리처럼 명품 이라 엄청 높게 생각 안하는게, 그냥 자국브랜드나 디자이너 브랜드일 뿐이고 세일도 엄청 많이 하고 우리보단 살려면 또 쉽게 사니 그렇죠.

  • 186. ㅇㅇ
    '20.3.17 12:15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223.62.
    전재산 6억 애들이 쓰는 브랜드는 뭔데요?

    외국 한 번도 안 나가보셨죠?
    저 브랜드들 얼마에 사는지 윗 댓글에서 다 설명했는데
    왜? 왜?
    못 들은 체 하는 건지,
    무식한 건지,
    계속 똑같은 소리 반복.

    그러니 신천지 댓글부대인가 의심할 수밖에.

  • 187.
    '20.3.17 12:17 AM (14.47.xxx.244)

    할일도 없네요 접사한 사진도 아니고 흐릿해서 잘 보이지도 않는 사진을 구석 구석 뒤져서
    에고......
    진짜 할일도 없나보네요. 한심해요

  • 188. ----
    '20.3.17 12:18 A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사실 한국은 옷이 비싸니까 뭐... 자라도 많이 입고 가끔 한섬꺼 사고 저도 가방 명품도 이것저것 사고 그러는데.
    미국에서 학생일때가 옷은 제일 럭셔리하게 입으면서 돈은 안들였던거 같네요 ㅋㅋㅋ
    우리처럼 브랜드 집착이 엄청 있지 않고 사람들이 소비는 많고 저기도 한번 입은 옷은 잘 안입는 주의라
    (프랑스 사람들이 같은 옷 여러번 입는거 보고 놀라는게 미국)
    옷도 넘쳐나고 싸고 세일 진짜 많이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싸게 많이 살수 있는 방법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미국은 트럼프 거지같지만
    옷 좋아하심 미국가셔요~

  • 189. ...
    '20.3.17 12:22 A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

    다른 건 모르겠고 임종석정도 되는 사람이 그나이에 전재산 6억인거면
    그냥 거의 다 쓰고 사나봐요
    외동딸한테도 막 퍼주고 그런가보죠
    정치하는집 딸들 허름한 집 살아도 백화점상품권 많이 쓰고 다니고 장학금,유학비까지 잘 조달하는거 많이봐서 새롭지는 않아요

  • 190. 돈이어디있어서
    '20.3.17 12:23 AM (223.62.xxx.72)

    좌파들 이중성에
    #민주당은빼고

  • 191. ----
    '20.3.17 12:23 A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근데 똑같이 뉴욕 있어도 누구는 it 계열 여자처럼 하고다니고 똑같은거 비싸게 주고 사고;;;
    그런걸 보면
    그냥 관심이 없으면 뭘 싸게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것 같아요.
    뭐가 예쁜지 관심 없으니 물건 싸게팔거나 뭐가 이쁜지 안찾아보고
    그러니 그냥 비싸게 주고 사고, 비싸다 생각하니 안사고 그러니 안꾸미고 그러더라구요.
    관심사 차이인듯 연봉 차이나 그런것은 아닌듯요.

    패션쪽 사람들이 뭐 가령 it쪽 여자분들보다 연봉이 높아서 그런건 아니잖아요.
    남자들도 연봉 높아도 it 쪽은 다 체크남방에 막 후줄근하게도 많이 입던데...
    그냥 관심 없어 그런듯.
    그런 사람들이 보면 옷 잘 챙겨입으면 어머 돈 많나보네?
    그런느낌인가요?
    저는 댓글들이 좀 이해가 안되서.

  • 192. 어쨌던
    '20.3.17 12:26 A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

    지돈은 아닐거고.미국 유학에 아울렛가서 샀던 유럽 직구를 했던 대학생 애들 저정도 하고 다닌다고요? 아버지 재산 6억에? 이분들 단체로 이성 상실했나? 다들 지편이면 아무거나 편드네. 저집딸 소중한건 알겠고. 유학도 뭐 아빠가 반미 운동했어도 본인이 원하면 보내줄수 있죠.근데 안철수 딸 그리 깐거에 비해 님들 너무 편드시니 반감생기네요.자수성가 재벌근처인 압니지 둔 딸 집가지고 난리치더니.ㅉㅉ

  • 193.
    '20.3.17 12:26 AM (121.179.xxx.205)

    아빠가 미남이라 딸도 이쁘네요

  • 194. ....
    '20.3.17 12:26 AM (106.102.xxx.120) - 삭제된댓글

    단지 옷만 가지고 판단하는 게 아니잖아요. 옷까지 중고로 샀다고까지 쉴드인 건데..ㅋㅋ 유학생이면 학비 집세 장난 아닌데 거기에 명품까지 얹은 상황이라서 구설수 오르는 거죠. 명품 최저가 찾아달라는 말이 아니구요 ㅋㅋ

  • 195. ----
    '20.3.17 12:27 A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저 안철수 지지했는데요. 저 미워하실분들껜 죄송.

  • 196. 어쨋던
    '20.3.17 12:27 AM (219.251.xxx.213)

    지돈은 아닐거고.미국 유학에 아울렛가서 샀던 유럽 직구를 했던 대학생 애들 저정도 하고 다닌다고요? 아버지 재산 6억에? 이분들 단체로 이성 상실했나? 다들 지편이면 아무거나 편드네. 저집딸 소중한건 알겠고. 유학도 뭐 아빠가 반미 운동했어도 본인이 원하면 보내줄수 있죠.근데 안철수 딸 그리 깐거에 비해 님들 너무 편드시니 반감생기네요.자수성가 재벌근처인 아버지 둔 딸 집가지고 난리치더니.ㅉㅉ

  • 197. ....
    '20.3.17 12:27 AM (106.102.xxx.120)

    단지 옷만 가지고 판단하는 게 아니잖아요. 옷까지 중고로 샀다고까지 쉴드인 건데..ㅋㅋ 유학생이면 학비 집세 장난 아닌데 거기에 명품까지 얹은 상황이라서 구설수 오르는 거죠. 명품 최저가 찾아달라는 말이 아니구요 ㅋㅋ 차라리 졸업해 돈 벌어 사면 누가 저 딸 뭐라 하나요

  • 198. ----
    '20.3.17 12:29 A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안철수 부인 임용도 저는 아직도 문제 없다 생각하고... 아무튼 안철수 퍼포먼스는 뭐 뭐라 못하겠는데 그때 논란은 부당하다 생각하고 저도 엄청 댓글 달았어요. 그건 그거고 저도 외국에서 살고 뭐 주변에 비슷한 친구들 많았어서... 뭘 저리 비싼것들도 아닌데 까나 싶네요. 그냥 많은 사람들은 20대 패션 관심 없으니까 저거 비싸보이고 싫어보이도록 프레임 짜는거니까요 좀 얼토당토 없어보이네요 몇몇 글들은.

  • 199. 테나르
    '20.3.17 12:29 AM (175.211.xxx.142)

    한심한 인간들
    이럴 시간에 사람다운 일을 해보지
    애는 쓴다만 별 소용없는데 어쩌지

  • 200. -----
    '20.3.17 12:31 A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솔직히 왜 서민도 아닌 사람을 서민들에게 교육문제 가지고 와서 이것도 안통해? 저것도 안통해? 그럼 자식가지고 들이밀어보고 박탈감줘서 갈라치기 해보자 이러는지, 좀 야비한것 같아요.
    그냥 우리나라 선거는 좀 이런거 안하고 사람들이 정치와 자기 소신과 그런걸 보면 안되나?
    맨날 자식들 가지고 이러네요.

  • 201. ----
    '20.3.17 12:32 A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사실 목적도 뭐도 분명해보이는 글 올리고 뒤에서 비웃는 사람 생각하면
    나같음 지나칠것 같은데
    또 막 흔들려서 같이 쏠리고... 알바들은 신나하고.
    맨날 이 게시판은 똑같네요.

  • 202. 이미
    '20.3.17 12:38 AM (219.251.xxx.213)

    정치에 발 담은 사람은 남의 자식 난도질 다 했는데요! 안한분 있나요? 안당한 사람 있나요? 자식이야기 치명적으로 서로 사용하는데 안그런척은.

  • 203. ....
    '20.3.17 12:40 AM (106.102.xxx.120)

    상식적으로 6억 재산 신고자 딸이 미국 학부 디자인스쿨 유학을 가면서 해외여행 순회 준명품 착용 가능한가요?

  • 204. ---
    '20.3.17 12:41 AM (210.99.xxx.101) - 삭제된댓글

    정치인들은 대중 감정 수준은 초딩수준인줄 알고,
    그냥 뻔한걸 뻔한 우기기를 해서
    말도 안되는거 그냥 씹고 넘어가면 되는데,
    굳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우기는건 그래야 열받으니까
    니네 아빠 욕! 하는것처럼 마스크타령, 빨갱이타령, 그냥 알바들은 혼자서 읇조리게 놔두세요.
    참 피곤하네요. 뭘 그렇게 지금 미국증시 -9프로 떨어진게 문제지
    남 딸이 뭘 입던 뭐가 문제라고. 남 딸 욕해봤자
    미 증시로 우리집 일하는 사람들 짤리거나 재산 날라가면 아무 도움 안됩니다.

  • 205. 쉰떡밥
    '20.3.17 1:04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옛날 것 가져와서 참 애쓰네

    급한가 봐요.

  • 206. 꽃구름
    '20.3.17 1:07 AM (121.138.xxx.213) - 삭제된댓글

    예쁘네요 ~ 부럽다 ^^

  • 207. 꽃구름
    '20.3.17 1:08 AM (121.138.xxx.213)

    예쁘네요 ^^

  • 208. ㅎㅎ
    '20.3.17 1:10 AM (14.4.xxx.98)

    가방은 죄다 엄마나 이모들이 전에 들다가 안쓰는거 물려받은거같구만요 ...제옷장에 쳐박혀있는것들 딸이나 조카있으면 들고다니라 그러고싶은것들 이랑 거의 겹치는데 ^^

  • 209. ㅇㅇ
    '20.3.17 1:25 AM (58.148.xxx.65) - 삭제된댓글

    이명박 손녀가 몽클레어입었다고 욕하던 그 사이트 맞나요?

  • 210. ㅇㅇ
    '20.3.17 1:26 AM (58.148.xxx.65) - 삭제된댓글

    여기 이명박손녀가 몽클레어입었다고 욕하던 곳 아닌가?

  • 211. 댁은누구길래
    '20.3.17 2:04 AM (211.36.xxx.205)

    ㅁㅁㅁㅁ
    '20.3.16 9:38 PM (175.223.xxx.22)
    팔찌가 비싼거긴 하네요.
    근데 뭐 유행지난 스텔라 맥카트니 발렌시아가 저런건 이대 분당만 가도 한 5-6년 전엔 저러고 다들 다녔고 유학생이면 미국은 워낙 세일도 많이하고 저 가격에 사질 않죠. 무슨 샤넬 에르메스도 아니고 저런걸 가지고 ㅋㅋ 아니 그럼 저런 사람이 서민인가

    ㅁㅁㅁㅁ
    '20.3.16 9:40 PM (175.223.xxx.22)
    저게 언제 사진인지 모르지만 맥카트니같은건 국내에서도 요즘 30-40만원대면 사요 유행지나 안들고들 다니지만. 발렌시아가도 그정도

    ㅁㅁㅁㅁ
    '20.3.16 9:43 PM (175.223.xxx.22)
    저 명품 많은데요 솔직히 저런게 비싼 명품도 아니고 그냥 디자이너브랜드 정돈데, ㅋㅋㅋ 요즘은
    샤넬이랑 에르메스 아니면 명품으로 쳐주지고 않아요. 윗분 진짜 못사는 분인가 봄 ㅋㅋㅋ 저런걸 무슨 진품인거 아실꺼고 어쩌고 타령. 요즘은 국산 한섬 가도 가격은 스텔라 매카트니나 국내브랜드나 ㅋㅋㅋ

    ㅁㅁㅁㅁ
    '20.3.16 9:44 PM (175.223.xxx.22)
    무슨 해외브랜드를 엄청 부자들만 쓰는줄 아시나봐요. 그리고 저런 브랜드는 샤넬 엘메 제외 세일도 크고 다 직구하거나 해외에서 사는 사람들은 훨씬 싸게사서 해외에선 그냥 내셔널 브랜드 수준이에요 쇼핑 전혀 안하시는 준인가봄 ㅋㅋㅋㅋ 다만 팡찌는 자기꺼라면 비싼거네요. 근데 나이에 안맞는 팔찌라 지꺼 낀건지도 모르겠네요

    ㅁㅁㅁㅁ
    '20.3.16 9:46 PM (175.223.xxx.22)
    나도 그냥 아빠 대기업 다니는 평범한 집이었지만 나 대학다닐때도 나나 친구들이나 저정도는 하고 다녔네요 (팔찌빼고) 위에 명품 운운 하기는준은 엄청 가난뱅이로 크셨나 명품? 이란 단어도 웃기지만 그런 브랜드들에 환상있으신가봐요 ㅋㅋ 요즘 저런거 누가 정가주고 사요 호군가


    ㅁㅁㅁㅁ
    '20.3.16 9:48 PM (175.223.xxx.22)
    방구석에만 있지 말고 일반 대학가나 20대 애들 많이 모이는 곳들 좀 다녀보세요.
    그리고 아빠가 무슨 9급 공무원도 아니고 애가 에르메스 두르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무슨 저정도로 시비래. 진짜 여기 엄청 못사는 사람들 많은가보네.

    ㅁㅁㅁㅁ
    '20.3.16 9:50 PM (175.223.xxx.22)
    샤넬 에르메스 말고 명품으로 안치는건요 다른것들은 세일도 엄청 많이하고 아눗렛도 많고 중고가가 확확 떨어져서 다들 중고로 사고 직구하고 그래서에요. 정가 주고 사는 사람은 백화점 포인트 모아 브이아이피 되려는 사람들 정도나 그렇죠. 에르메스는 세일 가방들이 안들어가고 물건사긴 어려우니 가격 안떨어지고 샤넬도 가격방어 되는 유일한 두 브랜드임.

    ㅁㅁㅁㅁ
    '20.3.16 9:51 PM (175.223.xxx.22)
    요새 백화점에서 정가주고 사는 사람도 없고 기본적으로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해외살면 세일도 많고 본 가격자체도 싸고요 해외 자체에도 중고매매가 엄청 많아요. 그냥 저런거 보고 어 비싸다 뭥미 하는 사람들은 그냥 옷 자체를 잘 안사니까 저런거 보면 무조건 비싸다 생각하나봐요.

    ㅁㅁㅁㅁ
    '20.3.16 9:53 PM (175.223.xxx.22)
    잘 모르시나본데 요샌 직구하고 해외있는 사람들은 해외가 국내브랜드들보다 훨씬 싸서 다들 직구하는거자나여 근데 해외 사면 더 싸요. 요샌 옛날만큼 자기나라 백화점 가격만 아는 사람 드물어서 오히려 국내브랜드가 더 비쌀정돈데 저런 가방들은 유행도 지나서 홈쇼핑에서도 떨이로 파는 것들이잖아요 물론 한 십년 전엔 핫했지만. 저거 명품이고 진품이라 난리치는 사람들은 쇼핑 안한지 한 백만년이신듯

    ㅁㅁㅁ
    '20.3.16 9:57 PM (175.223.xxx.22)
    여기 뭐 맨날 공무원 월급 줄이라는둥 교사 여름방학 월급을 주지말라는둥 이상한 진상같은 분들도 많은건 아닌데, 죄송하지만 우리나라 여자들 대다수 수준이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ㅋㅋ 그리고 아빠가 대기업임원 친구? ㅋㅋㅋ 저도 그런 애들이 주위에 널렸는데 저런것도 못입고 자랐다고요???? ㅋㅋㅋㅋㅋㅋ 참 여기엔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 무슨 서정희를 찬양하고 그 딸은 이쁘다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참 없어뵌다

    ㅁㅁㅁㅁ
    '20.3.16 9:59 PM (175.223.xxx.22)
    아니 위에 저게 엄청난 명품처럼 말하는 분들은 무슨 소리에요 저 가방 세개가지고 엄청난 명품이라고 그래요? 다 정가줘도 80-150, 요즘시세 50만원 이하인 가방들 가지고요??? ㅋㅋㅋ 유럽 유학생 출신이라분 뻥치지 말아요 유럽 백화점 세일 들어가면 저것들 가격은 또 얼마나 내려가는데. 인터넷에서 사고 요즘 쟤낸 가격이 얼마나 싼데요.

    ㅁㅁㅁㅁ
    '20.3.16 10:00 PM (175.223.xxx.22)
    무슨 600-700 샤넬백도 아니고.
    그리고 팔찌는 솔직히 지꺼면 남친한테 받았겠지 저런걸 부모가 사주나요 ㅋㅋㅋ 나같아도 저 외모 여친이면 팔찌 사주겠네

    ㅁㅁㅁ
    '20.3.16 10:02 PM (175.223.xxx.22)
    솔직히 요즘 빈폴가서 가방사도 저 가격 비슷하겠네 저 가방들 나온게 나 학생땐데 ㅋㅋㅋㅋㅋ 10년 전...

    ㅁㅁㅁㅁ
    '20.3.16 10:03 PM (175.223.xxx.22)
    아니요 왠 짝퉁 요새 저런애들은 안들어서 그냥 홈쇼핑이나 중고카페 가도 진짜 다 50만원 아래로 사요... 뭐하러 짝퉁을 삼?

    ㅁㅁㅁㅁ
    '20.3.16 10:04 PM (175.223.xxx.22)
    무슨 연예인이나 재벌들은 서민 아니라서 대중교통 안타서 교통비 모른다더니 쇼핑 안하는 사람들은 물건 가격을 정말 모르네... 아무리 그래도 남자도 아니고 여자들이 후덜덜이네

    ㅁㅁㅁㅁ
    '20.3.16 10:06 PM (175.223.xxx.22)
    제가 아는 정치인집 딸들은요 저런게 아니라 버킨들고 다녀요 콘스탄스나. 저런거 천만원 줘도 못사는거 아시죠? 매장에서 억대 이상 써야 구매하는거. 미통당 자녀 애들 인스타 싸보면 어때요?

    ㅁㅁㅁㅁ
    '20.3.16 10:09 PM (175.223.xxx.22)
    제가 가격을 잘 아는 분야니 열받아서 그렇죠
    주부들 같으면 남초에 콩나물 가격으로 장난치며 말도안되는 글들 쓴거보면 정정 해주고 싶겠어요 안하고싶겠어요?? 특히 일베소굴 엠팍에서 퍼서 총선 전 의도 분명한 글에요?

    ㅁㅁㅁㅁ
    '20.3.16 10:12 PM (175.223.xxx.22)
    시크먼트에 저 글 가져가서 다들 명품 운운한 비싸다는 글 보며 비웃는거 보고싶네요 ㅋㅋㅋ 다들 8년전 아이템들 20만원에라도 팔아치우고 손절하라 할 아이템들을... 애가 이쁘니 비싸보이는거지

    223.38.xxx.62
    '20.3.16 10:14 PM (175.223.xxx.22)
    저거 계속 조선족 글 올리던 놈이잖아

    223.38.xxx.62
    '20.3.16 10:15 PM (175.223.xxx.22)
    조선족에 마스크에 인제 이거냐? ㅋㅋㅋ
    정말 목숨 거는거 보니까 알바가 직업인가보네?

    xxxx
    '20.3.16 10:16 PM (175.223.xxx.22)
    미친 뭘 보고 다니길래 어디 빨갱이 운운하는 글을 퍼와 더럽게


    ㅁㅁㅁㅁ
    '20.3.16 10:19 PM (175.223.xxx.22)
    ㅋㅋㅋ 이제 정체를 대놓고 댓글다네 그래 좀 솔직해라

    ㅁㅁㅁㅁ
    '20.3.16 10:20 PM (175.223.xxx.22)
    뭔소리야 나도 유학하고 내 친구들 다 유학했어 ㅋㅋㅋㅋㅋ 미국 미대

    ㅁㅁㅁㅁ
    '20.3.16 10:24 PM (175.223.xxx.22)
    대통령이나 고위공무원이 그럼 사회에서 아주 그냥 대기업 다니는 사람보다도 못하다 생각을 해야하나? 그리고 무슨 재벙 대단한 사람들만 유학가고 동대문에서 옷 안산다 생각하나? 엄청난 환상이 있으시나봄. 나도 우리아빠 그냥 대기업 다녔지만 저정도는 아빠가 해주고 살았음 주위 친구들도 마찬가지고. 물론 아빠가 그애서 돈 못모으시고 힘드셨지만. 죄송하고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너무 좀 과장된 이야기는 하지
    말자. 무슨 꼴보다남자 보며 구준표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ㅁㅁㅁㅁ
    '20.3.16 10:27 PM (175.223.xxx.22)
    나 주변이 아주 잘사는 애들도 많아서 자한당 출신 유명한 정치인 딸들 아주 많음. 개네 학교다닐때 뭐두르고 다녔는지 취업할때 얼마나 비리가 장난 아닌지 알면 ㅋㅋㅋㅋㅋ 저건 정말 그런데 비하면 서민수준임. 그리고 위에 자기가 유학하고 어쨌다는분 뻥치지 마요 저 가방 위에 포스팅에서도 한국 웹사이트에 스텔라 매카트니(동물보호라 가죽가방도 아님) 지금 80만원대로 올라왔으면 외국에서 쇼핑하고 면세점 맨날 다니면 저런 가방 악세서리들 가격 얼마나 싼지 모를리가 없는데 무슨 뻥은

    ㅁㅁㅁㅁ
    '20.3.16 10:30 PM (175.223.xxx.22)
    ㅋㅋ 지금 구구스 들어가보세요 스텔라 맥카트니 자 가방 19만원에 팜

    ㅁㅁㅁㅁ
    '20.3.16 10:31 PM (175.223.xxx.22)
    제 주변 친구들 과외알바 많이 했거든요 본인이 유학 한 사람이 좀 이야기하자

    ㅁㅁㅁㅁ
    '20.3.16 10:31 PM (175.223.xxx.22)
    팔찌를 부모가 사줘요? 남친이 사줬겠지

    ㅁㅁㅁㅁ
    '20.3.16 10:32 PM (175.223.xxx.22)
    제 친구 여름마다 나오면 sat 학원 과외 나가면... 얼마나 많이 버는데요 ㅋㅋㅋ 그리고 외국미대입시학원은 또 어떻구요

    ㅁㅁㅁㅁ
    '20.3.16 10:33 PM (175.223.xxx.22)
    아니 근데
    저런걸 어린 애들이 쇼핑을 얼마나 잘하는데 누가 저기 나온 가격 주고 사냐고요 쇼핑 깜깜이인 우리 엄마나 저 가격인줄 알고 더 비싼 닥스 사고 그러지...

    ㅁㅁㅁㅁ
    '20.3.16 10:33 PM (175.223.xxx.22)
    진짜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

    ㅁㅁㅁㅁ
    '20.3.16 10:35 PM (175.223.xxx.22)
    내 재산이 6억라도 사회적으로 벌 수 있는 지위나 앞으로의
    지위가 대통령 옆의 사람이랑 지금 같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자산이 같으니까? 아이고....

    ㅁㅁㅁㅁ
    '20.3.16 10:35 PM (175.223.xxx.22)
    솔직히 저정도 위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 0.001로에 들텐데 재산이고 뭐골 떠나서 ;;;;

    ㅁㅁㅁㅁ
    '20.3.16 10:38 PM (175.223.xxx.22)
    원래 싫던 사람이 왜 더 싫다 난리람? 그냥 싫은거면서 웃기네

    ㅁㅁㅁㅁ
    '20.3.16 10:39 PM (175.223.xxx.22)
    솔직히 팔찌는 받았겠지만 부모님 잘살았는데 70-80만원짜리 유행 지난 가방 못들었다는건 오버 아님?

    ㅁㅁㅁㅁ
    '20.3.16 10:40 PM (175.223.xxx.22)
    유학했던 사람이면 저런 가장 면세가격 실제 현지가격 세일가격 그리고 워낙 요즘가방 아니라서 요즘시세 모를것도 아니고 진짜 웃기네 ㅋㅋㅋ

    ㅁㅁㅁㅁ
    '20.3.16 10:47 PM (175.223.xxx.22)
    아 참 그리고 무슨 좌파가 모순이다 어쩐다 말도 안되는 소리하는데,

    자한당은 극우고 민주는 그냥 보수당 아님?

    좌파랑 우파랑 뭔지
    개념조차 모르는거 아님???

    나도 중도우쪽이고 문재인 찍었음.

    지금 정권 좌파타령하는것들은 단어 이해도 못하고 그냥 세뇌되서 앵무새임??? 빨갱이 좌파 말고는 할말이 없어?


    솔직히 하는짓 보면 더 nl계열에 빨갱이 스러운건 태극기랑 극우야. 박정희가 제일가는 남로당원이었던것처럼. 좀 우파 좌파에 대해 읽어보고 정체성을 좀 잘 챙기길 바래

    ㅁㅁㅁㅁ
    '20.3.16 10:48 PM (175.223.xxx.22)
    좌파면 정의당이나 녹색당 찍었겠지

    ㅁㅁㅁㅁ
    '20.3.16 10:51 PM (175.223.xxx.22)
    공산주의처럼 마스크 정부가 배분하라 난리치고 전체주의 좋아해서 독재자나 자기편 뭉쳐서 폭력적으로 억압하고 민주주의 싫어해서 공산당처럼 물량으로 선전하고 부패하고 이거 다 자한당 미통당 특징 아님? 이게 왜 우파야 완전 좌파지

    ㅁㅁㅁㅁ
    '20.3.16 10:54 PM (175.223.xxx.22)
    좌파는 미통당이라니까 ㅋㅋㅋ 빨갱이인게 부끄러워서 흰색 섞어 핑크자나 ㅋㅋㅋ

    ㅁㅁㅁ
    '20.3.16 11:08 PM (175.223.xxx.22)
    원래 미대 애들이 많이 꾸미기도 하지만,
    쇼핑도 주변이 비슷하면 정보도 더 많아져서 더 싸게 사고 잘 알고 그러죠. 저 사람 든 브랜들이 다 워낙 세일 훅 들어가고 정가에 아무도 안사고 유행지난지도 오래된 것들이라서. 그냥 옷 잘입고 잘 꾸며보이니 비싸보이는것뿐. 저 가방들 다 저 대학원생 10년 전일때 한창 유행라고 지하철에서 많이 보던 것들이네요. 대학생 직장여성들 많이 들던건데 요샌 잘 들지도 않고 잘 안파는 것들이에요

    ㅁㅁㅁ
    '20.3.16 11:11 PM (175.223.xxx.22)
    진짜 요새 핫한 것들은 싸게 살수 없으니 사치스럽다 말할수 있을지 몰라도 저것들은 한창 저 어릴때 주변 애들 하던 10년전 유행 그런 것들을 아줌마 사이트 남초사이트에선 뭐 쇼핑을 안하니 모른다 쳐도... 좀 심하네요
    진짜 엄마들 또래라 정말들 모르시나

    ㅁㅁㅁㅁ
    '20.3.16 11:12 PM (175.223.xxx.22)
    어리고 예쁜 애라 장농템일 아이템들 들어도 엄청 비싸보이고 부들부들하고 싶은가봐요 ㅋㅋ 내가 요새 발렌시아가 시티 저런거 들면 웃길텐데

    ㅁㅁㅁㅁ
    '20.3.16 11:14 PM (175.223.xxx.22)
    윗님 ㅋㅋㅋ 말도안되는 말을 좀 마세요 몇학번인데 그런소랄 하세요 서울대 미대 애들 유학간 애들 알아요? 그 애들이 저런거 생각도 못하고 다녔다고요? 지금 그냥 이대 미대 가보세요 애들 어떻게 하고 다니나

    ㅁㅁㅁㅁ
    '20.3.16 11:15 PM (175.223.xxx.22)
    그리고 강남 산 사람 맞아요??? 말이 되는 소리를 좀 합시다

    ㅁㅁㅁㅁ
    '20.3.16 11:18 PM (175.223.xxx.22)
    윗분 강남 산다면서 백화점도 한번도 안다니고 주변 스벅이라도 안다녀요 ????? ㅋㅋㅋ

    ㅁㅁㅁㅁ
    '20.3.16 11:20 PM (175.223.xxx.22)
    진짜 선거철마다... 저번엔 대통령 안경 대통령 의자가지고 난리더니.

    솔직히 이게 중요한 일이에요? 코로나로 다 죽게생겼구만.
    아무튼 우민주의 미통당이란.

    ㅁㅁㅁㅁ
    '20.3.16 11:23 PM (175.223.xxx.22)
    별로 비싼 물건들이 아니라서 짝퉁살 필요도 없어요 요새 어떤 멍충이가 정가주고 발렌시아가 시티나 맥카트니 가방을 사요

    ㅁㅁㅁㅁ
    '20.3.16 11:25 PM (175.223.xxx.22)
    아니 지금 정부가 우파인데 누구보고 좌파라는거야 ㅋㅋㅋ 미통당이 빨갱이자나??? 응??? 마스크 내노라 타령하고??? 정부개입 원하고???

  • 212. ...
    '20.3.17 2:09 AM (211.36.xxx.205)

    임동아가 일 년에 몇 번씩 호화판 해외여행을 다니건 명품으로 칠갑을 하건 자기 아버지가 부자라 그런거면 누가 뭐라 하나요
    전재산 6억인 외벌이 남자가 알고보니 지 딸이 연간 1억 들어가는 비싼 사립 예술대 유학에
    철철이 해외여행에 쇼핑광이라니 자금 출처가 이상하다못해 수상한건 당연지사죠
    명박이 손녀딸 몽클레어 입힌걸로 게시판 도배질을 하며 욕을 퍼붓던 커뮤니티에서
    재산 6억이라던 남자의 딸이 몽클 한 벌 정도가 아니라
    부잣집 딸들보다 호화롭게 미국생활 하는걸 어찌 쉴드칠 수 있는지 이해불가입니다
    너님들은 원래가 내로남불이고 철면피라고 생각해야 하는건가요?

  • 213. ..
    '20.3.17 2:12 AM (114.206.xxx.75)

    유학비 년 1억에 유학생이 공부는 안하고 클럽에 파티나 하며 독일 영국 호주 뉴욕 일본 동남아 여행 다니고... 미국 유학보내면 집안이 휘청일텐데 매년 왜 재산이 느는거죠? 준명품 가방 수십개를 안든다고 딸에게 다 뿌리나요 입생로랑백도 뿌린거 받고 부러운 인생이네요

  • 214. 흠냐
    '20.3.17 2:33 AM (180.65.xxx.173)

    임종석이 부잣집아들출신 또는 사업으로 돈을 불려서 재산이 많다 그래서 재산신고도 많이했다라 치면 괜찮죠 자기돈가지고 자기가 쓰는거 뭐라하는거아니잖아요 근데 아니니까 육억신고해놓고 심지어 내가 더 잘사네?? 나는 초2아들 영어학원하나도 벌벌떨며 보내는데 유학쉽게보내고 그딸은 사치하네?? 신기방기

  • 215. ㅋㅋㅋ
    '20.3.17 2:47 AM (39.7.xxx.62)

    여긴 연봉 자랑, 아파트 자랑 할때는 다들 부자던데..
    이런 글 댓글에서는 다 엄청 서민들이네요;;

    임종석 씨 국회의원 두번했고
    서울시 부시장도 했고
    커리어가 비었던 적이 별로 없는 사람이에요.
    부인도 맞벌이고 외동딸이 있는데
    자식 하나 있는거 유학 보내고 옷 사입히고
    여행 보내고
    그 정도 할 능력은 있는 사람이에요.
    ㅋㅋㅋ..
    유학 안보냈으면 재산이 더 늘었겠죠.

    그리고 가방은 무관심 분야라 잘 모르겠고 팔찌.. 금은방 가보세요
    명품 카피제품 흔해 빠졌어요..

  • 216. ...
    '20.3.17 3:01 AM (211.36.xxx.205)

    임종석이 딸 호화 유할 보낼 정도 능력 있는게 맞다면 애초에 재산신고 6억이 거짓말이라는 이야기밖에 안됩니다
    즉 임종석 전재산 6억이 아니라 꿍쳐둔 돈이 어마어마하게 있거나
    딸 유학은 남의 돈을 부정하게 받아서 뒷돈으로 보냈거ㄴ둘 중 하나에요

  • 217. ...
    '20.3.17 3:02 AM (211.36.xxx.205)

    꿍쳐둔 비자금이 많았다면 이 또한 그 동안의 정직, 서민 이미지와는 배치되는거니 국민들이 배신감 드는건 당연한거고
    남의 돈 뜯어내어 딸이 호화 유학 중인거라면 빼박 정경유착입니다

  • 218. 내로남불
    '20.3.17 3:49 AM (209.122.xxx.20)

    미국에서 학부 대학원 다 유학한 사람입니다.
    시카고 아트인스트튜트 학비가 한학기에 오만불해요. 두학기면 10만불이죠. 거기에 기숙사에 살거나 작은 스투디오 아파트 구해서 룸메이트와 같이 쉐어하거나 그것도 시세가 못해도 일년에 이만불은 넘게 들겠죠?
    아무리 적게 잡는다고해도 일년에 학비랑 숙소비용만 12만불 = 한화로 약 1억 3-4천 되나요? 요즘은 더 비싸겠죠? 일억 오천정도? 내로남불 임종석이 전재산 얼마라고요? 전재산 6억인사람이 일년에 1억 4천만원 서포트한다는게 가능한가요?

  • 219. 아 뿌듯하다.
    '20.3.17 4:04 AM (172.119.xxx.155)

    따님 예쁘게 자랐네.
    외국 유학은 누구만의 전유물인가?
    운동권이 제도권에서 성공하고
    소중한 외동딸 유학도 보낼 수 있으니
    참 뿌듯하고 좋네요.
    당연지사지요.

    임종석님 가족이 자식의 유학자금이나
    옷차림에 시비거는 족속들에게 일일이 해명할 필요는
    제로입니다. Mind your own business !

    따님 공부열심히해서 아빠처럼 훌륭한 인물이 되시길.

  • 220.
    '20.3.17 4:32 AM (1.250.xxx.124)

    홍정욱 딸내미 마약쟁이나
    윤짜장 마눌 건히나 이렿게 털어보지.
    운동권은 명품 두르면 안되는법이라도 있나?
    양아치같은것들.
    일베스럽다야

  • 221. 이정도로
    '20.3.17 4:48 AM (119.149.xxx.234)

    그냥 유학생 패션이네요 이대앞가도 흔하고요 마약쟁이 홍정욱 딸이나 집어넣지 벌금도 그게뭐야 ... 진짜 한심

  • 222. 노예근성
    '20.3.17 5:49 AM (223.62.xxx.209)

    주인이던 주인 자식이던 주인집 사람은 뭘해도 다 좋다는 ^^

  • 223. 미친
    '20.3.17 5:54 AM (39.7.xxx.129)

    저짝 애들 특징..
    진보는 못살란법 있냐? 니들은 우리보다 백배 천배 해먹었잖아..이게 머 어때서 등등
    그러니 조로남불이 나오는거다..임종석이 누구냐..
    사회주의 혁명을 부르짖고 미국 때려잡고 김일성 수령님 만세하던 인간인데 딸을 중국도 아닌 미국의 패션스쿨, 것도 연간 유학비용이 억대로 드는 학교에 보냈다..
    지 돈으로 보냈겠냐? 와이프가 벌어서 보냈다고?
    계속 전업주부라고 하던데..어이없다.
    이따위로 정신승리하면 마음이 좀 편하냐?
    한심한 노예근성들

  • 224. wii
    '20.3.17 6:13 AM (59.9.xxx.131) - 삭제된댓글

    사진마다 가방 다르고 악세서리 선글라스 신발 옷 거기에 세계각국 돌아다닌 사진까지.
    전재산 5.6억이어도 무리해서 유학보낼 순 있지만 학비와 체류비 저 옷치레한 돈은 의혹을 갖기에 충분하던데요.

  • 225. wii
    '20.3.17 6:15 AM (59.9.xxx.131) - 삭제된댓글

    전재산 5.6억이어도 무리해서 유학보낼 순 있지만 학비와 체류비만 해도 1년에 최소 1억이 넘게 들죠.
    사진마다 가방 다르고 악세서리 선글라스 신발 옷 거기에 세계각국 돌아다닌 사진까지. 부자 할아버지 둬도 직계 아니면 저 정도 안해줍니다. 저 자금의 출처가 매우 궁금해지더군요.

  • 226. 아이고...
    '20.3.17 6:23 AM (71.121.xxx.33)

    돈있으면 애들 옷사줄수도 있고 유학보낼수도 있지 뭘그래요.
    여기 돈이 썩어나서 애들 학원보내나요? 형편따라 비싼데도 보내고 싼데도 보내는거지 남들 돈씀씀이에 왜 콩나라 팥나라 하는거예요?
    자금 출처는 무슨...
    강남만 가도 몽클자켓에 명품백에 외제차에 넘쳐나더구만... 며느리가 시댁갈땐 허름하게 입고 다닌다더니 무슨 시어머니들 나셨네요 정말.
    그렇게들 콩이야 팥이야 하고 싶으면 스트레이트나 보고 얘기합시다.

  • 227. 옹냐냐옹
    '20.3.17 7:38 AM (218.237.xxx.121)

    별거아니라고 계속 댓글다는 인간들은 알바인가요 멍청이인가요
    저게대단하다는게 아니라
    전재산6억 가진집 딸래미는 뭔짓을해도 힘든 생활인데
    년학비만1억에 생활비에 해외여행에 꾸밈비하면
    엄마아빠는 쫄쫄굶나요?
    년2억은 써야 저런 생활 합니다
    그게 정상적인 경로로 가능합니까?
    합리적으로 생각이라는걸 하세요

  • 228. .....
    '20.3.17 7:46 AM (106.102.xxx.120)

    패션은 이모가 사준 중고 명품이라는 쉴드. 그래요 명품은 뭐 출처가 어디든 그러려니 하는데 6억 재산인 사람이 매년 1억이 넘는 유학비를 어떻게 충당할까요. 차라리 사기업 쪽 일하면 모를까 공직자로 재산 다 공개한 사람이 저러니 이해가 안 가죠. 명품이야 댓글들처럼 따님께서 죽어라고 발품팔고 중고 사고 이모한테 물려받았다고 칩시다 ^^ 그거 해봤자 시카고 예술대학 학비랑 비교될 가격도 아니니. 연 1억이 넘는 학비 체류비를 어찌.. 지금 진보는 유학 보내면 안 되나 외제차 명품 있으면 안 되나 논의가 아닌 건 아시죠?

  • 229. 꽃바람
    '20.3.17 8:05 AM (223.38.xxx.8)

    전두환 손녀랑 온 가족이 돈으로 처바르고 다니는 건 입닥치고 아무말 못하면서
    임종석 딸이 꾸미고 다니는 건 못 봐주겠냐?
    그렇게 살지 말아라 부끄러운 줄 알아라~

  • 230. 제가보니
    '20.3.17 8:17 AM (175.214.xxx.205)

    늘. .저들의타겟 상위가 임종석. .강경화네요

    엄마카톡보면 딱. 보임
    심지어 노인카톡도는것중
    신천지가 임종석꺼라고 ㅋ ㅋ

  • 231. 좋겠다
    '20.3.17 8:29 AM (175.223.xxx.35)

    아부지 잘만나 유학도가고
    돈도 원없이 쓸수있고
    인생갑은 부모잘만나는것

  • 232.
    '20.3.17 8:41 AM (218.155.xxx.211)

    나경원 애들이나 보세요.

  • 233. 원글님은
    '20.3.17 8:55 AM (58.120.xxx.107)

    이거 디스하는 건가요?
    아니면 뇌가 없는 건가요?

    댓글보니 구찌. 샤넬이나 에르메스 아니면 비싼 브랜드 없는 줄 아는 분들 많긴 하지만요.

  • 234. 내세금
    '20.3.17 8:55 AM (210.106.xxx.139)

    죽어라 세금 냈더니
    고위공직자는 월급은 푼돈이고
    뒷돈 받아 공주처럼 키우네요
    도둑놈들 ㅠㅠ

  • 235. 말랑
    '20.3.17 8:57 AM (1.227.xxx.166)

    저게 그래봤자 얼마나 된다고
    딸 하난데 나도 엄마아빠가 저렇게 해서 키웠어요
    백마넌짜리 가방 하나 사는게 모 글케 힘들다고 ㅋ
    아울렛가면 저가격도 아닌데
    가짜뉴스 선동 쩌네요 ㅋㅋ

  • 236. 원글님은
    '20.3.17 8:58 AM (58.120.xxx.107)

    그리고
    175.223.xxx.22

    가족이신가? 당 댓글부대신가?
    기억해야 겠네요

  • 237. 원글님은
    '20.3.17 8:59 AM (58.120.xxx.107)

    글고 재산 이야기하는데 나베가 왜 나와요.

  • 238. ..
    '20.3.17 9:09 AM (175.223.xxx.247)

    이명박 손녀 대기업 재벌인데 고가패딩 입었다고 여기서가루가 되게 까이고 뉴스까지 나옴.
    지금 임종석 딸 가방 직구하면 싸다고 서민가방이라도 쉴드치던데. 이명박 손녀패딩도 당시.직구가 21이면 샀어요. 요새 유치원생 롱패딩도 빈폴 네파 30넘는거 학부모 잘사입히던데요

  • 239. 권장소비자가..
    '20.3.17 9:10 AM (210.207.xxx.50)

    모두 아는 에르메스나 샤넬도 아니고, 아울렛 가서 본인 취향 껏 샀을수도 있고... 뭐가 문제인가요?? 마약 밀반입 한 19세 아가씨도 있는데,, 그에 비하면 아무 문제 없네요..

  • 240. 빚만 있는 박원순
    '20.3.17 9:22 AM (185.189.xxx.14)

    서울시장 생각하면 양호하지요.
    빚만 수억있는 박원순은 자기아들 학창시절에는 억대 세계 여행도 시켜줬는데요.

    좌파들이 추잡하고 더럽게 돈 뒤로 모으고 쓰는거야 모르는 사람들 있나요?
    부자들 거나 나라 재산 빼앗고 빚을 져서라도 공짜로 퍼준다고 하니 지지하는거지, 데모질만 하고 선동질만 하던 좌파들이 뭔 아이디어가 있고 능력이 있을거라고 기대해서 지지하는거 아니잖아요?

    댓글중에 와이프가 번돈으로 억대가 넘는 유학비용 대고 있을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일부러 매기는거죠? 공직자 재산신고는 와이프는 물론이고 자식들 재산까지 다 포함해서 신고하게 되어있다는거 알면서 말입니다.

  • 241. ㅇㅇㅇ
    '20.3.17 9:25 AM (175.114.xxx.36)

    왜저래... 딸 이쁘네요

  • 242. ㅇㅇ
    '20.3.17 9:25 AM (110.70.xxx.7)

    https://m.ygosu.com/board/free/2052867/?page=1

  • 243. ....
    '20.3.17 9:35 AM (1.236.xxx.83)

    ㄴ헐.... 다 떠나서 작품이 너무 별로네요 .. 학비가 연 1억인데 수준이...

  • 244. 명품보다
    '20.3.17 9:50 AM (175.123.xxx.211)

    그림이 낙서수준으로. 수준이 너무 떨어지네요. 시카고 예술대학이 저정도인가요?

  • 245. 솔직히
    '20.3.17 9:51 AM (210.112.xxx.40)

    저 임종석님 좋아하는 정치인중 한명이지만 딸이 좀 생각이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임종석님 재산 다 공개되었는데 그게 진짜 재산규모인데 딸이 저러고 다니는거 많이 이해가 안가는건 사실이에요. 저정도가 일반 중산층 대학생 옷차림은 아니고 그렇게 차려입고 다니고 sns에 사진 올리는 딸이 철딱서니가 없어보입니다. 아빠가 정치하는 사람이면 좀 배려해 줄것이지...

  • 246. 조국이나
    '20.3.17 10:10 AM (39.7.xxx.253)

    임종석이나 조둥이만 사노맹이고 뼛속까지 극 자본주의자인거죠.
    자본주의 나라에서 자본주의로 살겠다는데 뭐가 문제냐?
    그럼 조둥이질을 말던가 최소한 정치가는 하지 말아야죠.
    우리는 정치비젼이 이중적인 정치가를 필요로 하는게 아니니까.
    캭 퉤~~임종석이 너 조국 보다 더 한 놈이다.
    아마 이게 운동권 정체성인 모양.그냥 내가 더 가져야 하는데 보수가 가지고있는게 싫다.
    나의 이익추구는 옳다.왜냐?나는 운동권이었으니까.
    미친 민주당 데모팔이 놈들

  • 247. ,,,
    '20.3.17 10:17 AM (112.157.xxx.244)

    돈 많은 조국딸이 저런다면 명품 좋아하는구나 철없다 싶겠지만
    돈 별로 없다는 임종석딸이 저런다면 실망스럽고 의아스럽기는 해요

  • 248. .....
    '20.3.17 10:24 AM (115.66.xxx.245)

    누구나 자기 자식은 이쁘고 귀하고 다 해주고 싶겠지요.
    그러나 80년대 대학 다녔던 미국을 혐오하던 운동권이라고 하면
    그래도 생각이 있고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믿었습니다.
    아무리 풍족한 환경이라고 해도 근검절약을 알려주고 없이 사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키울거 같았던 운동권의 선두주자의 딸이 미국 아트스쿨에 비싼 가방과 신발 신고
    해외여행을 하는 사진이 곱게 보이지는 않군요.
    결국 없이 사는 서민들만 ㅂㅂㄷㅅ인거죠.
    임종석이 신고한 재산보다는 내가 더 가지고 있다고 한때 이사람 참 검소하구나 했는데
    딸 사진을 보니 입맛이 쓴 건 어쩔 수 없네요.

  • 249. ..
    '20.3.17 10:26 AM (112.186.xxx.45)

    아이고..
    딸이 파티하는 사진 돌아다니던 거 꽤 되었는데
    그 따님 여전하군요. 아니, 명품사랑은 좀 더한듯..
    정치인 딸이라면 신중해야 하는데 아무 생각이 없는갑다...

  • 250. ..
    '20.3.17 10:26 AM (114.203.xxx.17)

    우리 민주진영도 잘 먹고 잘 살아야 합니다. 보기 좋네요. 나도 열심히 일해서 잘 살아야겠어요.

  • 251. ....
    '20.3.17 10:33 AM (106.102.xxx.120)

    아니 6억 재산에 연 1억 넘는 유학생활비 이거 어떻게 설명할 거냐고요. 이쁘고 보기 좋다는 개인 감상이고요. 좌파 자식이 미국 유학 가는 것도 사실 문제될 건 없습니다. 하지만 저건 팩트 체크가 안 되잖아요. 재산 6억이면 집 빼면 남는 돈도 없겠고만...ㅋㅋ

  • 252. ...
    '20.3.17 10:39 AM (221.161.xxx.3)

    장제원 아들 외제차 사건 생각나네요.

  • 253. ....
    '20.3.17 10:45 AM (58.121.xxx.37)

    저게 잘 먹고 잘 사는 걸로 보이나요?
    재산 6억에 저러고 사는 게.
    명품 한두개는 가질 수 있죠.. 한 두개가 아니니 그렇죠.
    동네 마트 세일 물건 찾는 것도 시간이 엄청 필요한데..
    허세가 가득하구만..

  • 254.
    '20.3.17 10:51 AM (211.243.xxx.238) - 삭제된댓글

    장제원아들 외제차는
    지가 노래해서 번돈으로 산거에요
    그집 돈많은 집구석이구요
    에휴 임종석이 어찌 해서 딸이 저러구 다닐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분명한것은 정치권은 힘이 있다는것
    힘있는 자리라는것은 당연한거구요
    여기서 대통령 힘도 없는데
    하시는분들은 뭘 몰라도 더럽게 모른다것
    아심 됩니다
    따님 저러구 다니는거 이상할것도 없구요
    주변에 운동권하다가
    민주당 여당되면서 낙하산으로 팔자 핀 사람도
    있고 그들만의 세상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잘 살고들 있으니까
    정치권 인사들 걱정 붙들어매시구
    본인들이나 잘 사세요
    누가 누굴 지킨다는건지 에휴
    조로남불은 여기서도 쩌네요

  • 255.
    '20.3.17 10:51 AM (211.243.xxx.238)

    임종석이 어찌 해서 딸이 저러구 다닐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분명한것은 정치권은 힘이 있다는것
    힘있는 자리라는것은 당연한거구요
    여기서 대통령 힘도 없는데
    하시는분들은 뭘 몰라도 더럽게 모른다것
    아심 됩니다
    따님 저러구 다니는거 이상할것도 없구요
    주변에 운동권하다가
    민주당 여당되면서 낙하산으로 팔자 핀 사람도
    있고 그들만의 세상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잘 살고들 있으니까
    정치권 인사들 걱정 붙들어매시구
    본인들이나 잘 사세요
    누가 누굴 지킨다는건지 에휴

  • 256.
    '20.3.17 10:53 AM (211.243.xxx.238)

    암튼 조로남불 쩌네요

  • 257. 내로
    '20.3.17 10:59 AM (61.32.xxx.245)

    돈 있으면 명품 치장하는건 전혀 문제 없는거 같구...


    그래도 미국 유학은 글쎄.....

    임종석 가오? 가 있지...

    나경원이 아들이
    김정은이 서울 방문하는데
    광화문 환영 행사에 나가 한반도기 흔들고 있는 모습이랄까?

    쪽팔리지 않다면 이상한거지...ㅎㅎ

  • 258. ....
    '20.3.17 11:02 AM (211.36.xxx.251)

    보수든 진보든 궁극적 목적은 호의호식인가요?
    제가 진보 진영을 지지하는 이유는
    자신의 안위보다
    가지지 못한 자를 더 많이 위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실망이죠.
    기득권들처럼 궁극적 추구가 같다면 진영이 뭐가 필요있나요?

    원래 금수저 집안에 뼛속까지 가진자의 근성이 배였다면 그럴 수 있다지만

  • 259. 슈퍼콩돌
    '20.3.17 11:13 AM (39.7.xxx.46)

    왜 진보 정치인네 딸은 그지꼴로 살아야 해요?
    별게 다 실망이네..

  • 260. 아니
    '20.3.17 11:20 AM (222.106.xxx.105)

    전재산이 6억이라잖아요 ㅋㅋㅋㅋ
    나이 50넘어서 전재산이 6억인데 대학생 딸을 연 1억넘은 미국 유학에
    저런 생활 할수 있냐구요 ㅋㅋㅋ
    해외여행에 옷에 가방에 ㅋㅋㅋ
    아니 여기 댓글다신분들 평생 모은 재산이 6억이라는데 딸이 저러고 다니면
    예쁘다 잘한다 칭찬 늘어지겠어요?
    아무리 딸사랑이 지극정성이어도 그렇지
    우리나라에서 50대에 6억재산이면 중산층 축에도 못드는데
    저 생활이 가당키나 하냐구요
    나경원이고 이명박이고 뭐고 그 사람들은 재산이 많잖아요
    비교할걸 비교하면서 쉴드쳐야지 ㅋㅋㅋㅋ
    지지자들 피의쉴드는 눈물나네요 ㅋㅋㅋ
    쉴드도 뇌 장착 제대로 하고 쳐야지 무슨 ㅋㅋㅋㅋ

  • 261. 재산은 급증중
    '20.3.17 11:20 AM (193.148.xxx.249)

    임종석 재산은 국가에 재산신고하는 기간동안 4억에서 5억 그리고 6억으로 매년 1억씩 늘었죠.

    겨우 4억 자산가가, 매년 1억 5천씩 돈 드는 미국 고급 유학 보내면서, 반대로 자산은 매년 1억씩 늘었죠.

    진보인양 하는 것들 중 머리 나빠서 이용당하는 밑바닥 진보들 말고, 윗대가리들은 전부 사기꾼에 부패한 쓰레기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북한은 이제 개혁개방한지 얼마안되는 베트남보다도 훨씬 못 사는 나라가 되었어요. 그냥 개혁개방만 하면 저절로 최소한 우리나라 10분의 1정도 수준은 순식간에 되서 베트남 바로 추월할 수 있을텐데요.
    그걸 안하지요. 지상낙원이라는 북한 부러워하는 우리나라 진보들도 똑같은 수준이고요.
    박정희와 산업화 세력들이 만들어놓은 부가 자산이 있어서, 그나마 김정은은 못하는 그럴듯한 포를리즘 생쇼가 가능한 거고요.

    사는 수준도 임종석등 우리나라 진보 사기꾼들이 김정은 보다 하고 싶은거 가고 싶어거 다하면서 더 잘 살지요.

  • 262. ..
    '20.3.17 11:23 AM (210.106.xxx.139) - 삭제된댓글

    그지 꼴로 살라는게 아니구요.
    떳떳하게 번 돈으로 그러구 살면 뭐랄 사람 하나 없어요.
    구린 냄새가 폴폴 나니 하는 말이죠.

    나는 세금 죽어라 내고
    촛불광장 나가서 후원금 내고
    깨끗한 정치하라고 뽑아놨더니

    그 돈으로 저러구 사는거 저는 용납이 안되네요.

  • 263. ...
    '20.3.17 11:25 AM (59.7.xxx.211)

    조국이나
    '20.3.17 10:10 AM (39.7.xxx.253)
    임종석이나 조둥이만 사노맹이고 뼛속까지 극 자본주의자인거죠.
    자본주의 나라에서 자본주의로 살겠다는데 뭐가 문제냐?
    그럼 조둥이질을 말던가 최소한 정치가는 하지 말아야죠.
    우리는 정치비젼이 이중적인 정치가를 필요로 하는게 아니니까.
    캭 퉤~~임종석이 너 조국 보다 더 한 놈이다.
    아마 이게 운동권 정체성인 모양.그냥 내가 더 가져야 하는데 보수가 가지고있는게 싫다.
    나의 이익추구는 옳다.왜냐?나는 운동권이었으니까.
    미친 민주당 데모팔이 놈들

    22222222222222

  • 264. 위선자
    '20.3.17 11:29 AM (59.7.xxx.211)

    여기 문제 없다는 사람들은 모두 댓글 알바임.
    맨 아래 나온 멘트를 보면 너무 명백한데, 게다가 세계 곳곳을 여행다녔잖아요.
    도대체 무슨 돈으로???

    ------------------------------------------------------------

    이거는 본인 인스타중 극히 일부만 가져온거고

    참고로 임종석 개인의 재산 신고액이 6억7000만원인데

    수백 ~ 수천만원 짜리 명품이 한두개도 아니도 수십개 넘게 있는게 신기하긴 하죠

  • 265.
    '20.3.17 11:34 AM (211.243.xxx.238) - 삭제된댓글

    지지자들은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가서 저 따님 사진 올리지말라
    말려보세요 쫌~ 참 철없는 아가씨네

  • 266. ...
    '20.3.17 11:59 AM (203.255.xxx.108)

    전재산이 임종석씨보다 많아서, 국가장학금은 8순위 이상이라 하나도 못받고 대학등록금 400넘게 내고 용돈에 책값에 렌트비에 국내에서 대학보내는것도 버거워하는 엄마라 딸내미한테 미안하네요.

    대학들어가면 다 명품사준다고요? 학교앞에서 만원짜리 배낭사줬는데... 이것도 미안하다 딸...

  • 267.
    '20.3.17 12:02 PM (182.228.xxx.196)

    정치인은 결국 다 도찐개찐이란 거죠~
    아빠가 재벌적폐 외치고 철저히 서민위하는 척, 서민 가까이 있는 척 이미지메이킹했지만 결국 저 집안은 고위정치인에 금수저 집안이었던 거죠. 저 어린 나이에 저런 고가의 아이템들이라니... 정치는 환상인가봐요. 어차피 그놈이 그놈...

  • 268. --
    '20.3.17 12:12 PM (211.200.xxx.180) - 삭제된댓글

    안철수 딸. 호화 기숙사에서 산다고 난리 난 때가 생각나네요. 전형적 내로남불.
    좀 객관적 사고 좀 가져봤으면 하네요.

  • 269. ㅎㅎ
    '20.3.17 12:13 PM (58.120.xxx.107)

    이명박 손녀 대기업 재벌인데 고가패딩 입었다고 여기서가루가 되게 까이고 뉴스까지 나옴 xxxx2222

    조국 사태 이후부터
    그동안 우리가 누구의 선동에 놀아났나 싶고
    무엇에 분노했나 허탈하고

    딸 예쁘네요로 쉴드치고 부모가 그 정도 못해주냐며 쉴드치는 광신도들을 보며
    그동안 우리가 무엇을 비판했나 반성하게 되네요.

  • 270. +_+
    '20.3.17 12:15 PM (219.254.xxx.235)

    이런걸 편드는건 진짜아니죠
    임종석 실망입니다
    정치하는 사람이 자식 군대문제에 신경쓰듯
    주변관리잘해야지 소득대비 이게 뭡니까?
    문대통령주변에 이런 흠이 되는 사람이 있다는게
    걱정입니다. 그동안의 인상이 다 엉망이되었어요
    계속 정치할거면 이문제로
    계속 물어뜯길듯.
    그돈 어디서 났니? 저도 궁금하네요

  • 271. ㅋㅋㅋㅋ
    '20.3.17 12:19 PM (211.246.xxx.52)

    오늘은 이게 지령글이구나....
    뭔 인터넷에는 거지들 밖에 없어서 선동하면 믿는줄 아는지.. 국민 바보인줄 아는ㅡㅡ 알바등도생활수준 좀 높여라.

  • 272. 정치하는 사람은
    '20.3.17 12:21 PM (115.139.xxx.104)

    조심해야 할 이유가 있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민정수석 시절 여사님께 백화점 가지 말라고 단속하셨다죠.
    왜 그랬겠습니까?
    생각부족 = 자질부족으로 이해됩니다.

  • 273. 아일린
    '20.3.17 12:35 PM (223.38.xxx.8)

    30년 넘게 전국민 재산 몇천억으로 호의호식하고 있는 전두환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것들이.
    한심하다.
    우선순위가 뭔지도 모르는 멍청이들.

  • 274. 아일린
    '20.3.17 12:36 PM (223.38.xxx.8)

    임종석 딸 욕할 정신 있으면 전두환부터 쳐 내려봐.
    이 비겁한 종자들아

  • 275. ㅇㅇ
    '20.3.17 12:37 PM (112.150.xxx.151)

    안철수딸
    이명박손자들은 실컷 욕했잖아요.
    그사람들은 재산이라도 많았지..

  • 276. ㅇㅇ
    '20.3.17 12:46 PM (112.150.xxx.151)

    지지자들 역겨운게 내로남불이 제일 큽니다.

  • 277. 누구누구
    '20.3.17 12:47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할 것도 없이
    멀쩡한 젊은이들이
    겉으로 내보이는 방향으로만 몰린다는 게 슬프고
    어른들이 잘못한 것 같아요.

  • 278. 누구누구
    '20.3.17 12:48 PM (182.208.xxx.58)

    할 것도 없이
    멀쩡한 젊은이들이
    겉으로 내보이는 방향으로만 몰린다는 게 슬프고
    어른들이 잘못 산 것 같아요.

  • 279.
    '20.3.17 12:48 PM (218.50.xxx.154)

    그런데 왜케 예뻐요???

  • 280. 쯧쯧
    '20.3.17 12:49 PM (220.118.xxx.95)

    대학생이 저 수준으로 치장하고 다니렴 최소 강남 전문직, 대기업 임원, 잘 나가는 자영업이나 사업체 운영 아빠 만나야 되는 거 맞습니다.
    발렌시아가 모터백 사회 초년생이람 모를까 대학생 들기에 절대 싼 가방은 아니죠.

    그건 그렇고 저 팔찌가 의문스럽네요.

  • 281. .....
    '20.3.17 12:56 PM (115.66.xxx.245)

    전두환한테 무슨 찍소리를 못합니까?
    맨날 욕하고 또 욕하고 있습니다. 그래봤자 명줄만 길어지는 건지...
    쳐 내보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이지만 힘이 없어 민주당을 밀었죠.
    정치인들 그 나물에 그 밥인거야 아는 거구...
    아빠가 어떤 사람인지 아는 정신 똑바로 박힌 아이라면 저런 사진 올리지도 않고
    공부에 매진할 것이고 임종석이든 그 부인이든 저런 모습 올리는 거 말리지도 않는거
    보면 정말 그 나물에 그밥이..도찐개찐이군요.

  • 282. 그렇군
    '20.3.17 1:17 PM (119.71.xxx.60)

    그사세네요

  • 283. ㅋㅋㅋ
    '20.3.17 1:17 PM (223.62.xxx.123)

    돈많다고 자진신고한 장제원 아들이
    지 힘으로 벌어 산 벤츠도 가루가 되게 깐 사람들 맞나요? ㅋㅋㅋ

    내로남불 진짜 쩔어요ㅋㅋㅋ

    암튼 이거 제대로 해명하기전엔 임씨 정치복귀는 물건너갔죠 정치만 안함 됩니다 도덕적이고 올바른척

  • 284. ㅅㅁ
    '20.3.17 1:17 PM (58.121.xxx.37)

    저러고 사는 게 그지꼴입니다.
    없는데 있는 것처럼 사는 거.
    아님 구린 게 많은 거.
    저도..이번에 대학 간 아이가 있는데요.
    국장은 9분위 해당되어 장학금 혜택이 없습니다.
    입학선물로 만원짜리 카시오 수능시계를 십만원 짜리로 바꿔준 게 다입니다.

  • 285. 쉴드 칠 걸
    '20.3.17 1:21 PM (203.254.xxx.226)

    쳐라.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냐?

    임종석 같은 입만 살고 나 살거 다 챙기는 똥팔육들.
    진절머리 난다.
    사회정의?
    웃기지 말고 그렇게 살지나 말라 해라.

  • 286. ....
    '20.3.17 1:27 PM (1.236.xxx.83)

    차라리 조국 딸 아들이 겉보기엔 더 검소해보이네요 ㅋㅋ 저런 거 티내는 거 어디서 저리 배웠을까... 아버지 정치가 어디에서 시작했는지 전혀 관심 없어보이네요 ㅎ

  • 287. 여자들
    '20.3.17 1:32 PM (211.224.xxx.157)

    특히 어렸을때는 모든 걸 걸고 명품같은거 사는 애들 많아요. 재만 그런게 아니라. 전 저게 뭔지 잘모르는 명품들이네요. 재보다 더더더 가난한 서민집 딸들도 저러고 다니는 애들 수두룩.

  • 288. 윗님
    '20.3.17 1:36 PM (211.36.xxx.180)

    재보다 더더더 가난한 서민집 딸들이 저러고 다닌다고요?
    훔쳤나요......?

  • 289. ....
    '20.3.17 1:40 PM (106.102.xxx.120)

    서민집 딸이 저럴 순 있는데요. 각종 알바하면서 저 정도 살 수도 있죠 한국 살면ㅋ 근데 유학 가서 저러긴 어렵죠. 유학비가 매년 1억이 넘는데 생활비는 어떻게든 아껴써요. 진짜 부자 아니면요. 하물며 전재산 6억인 부모 아래서 매년 1억 넘는 유학생활을 하는 22살 유학생이 저러고 쓴다고요? 말이 안 되잖아요 ㅋㅋ

  • 290. ...
    '20.3.17 2:05 PM (1.224.xxx.51)

    처가가 부잔가??

  • 291. 불법이에요???
    '20.3.17 2:27 PM (116.39.xxx.162)

    홍정욱 딸내미처럼 마약하고 밀수한 것도
    아닌데 왜 이난리인지???

    마약 밀수에 마약 투약은
    아무것도 아니죠???

  • 292. ...
    '20.3.17 2:30 PM (222.106.xxx.174)

    6억으로 유학과 저런 명품 절대 어림없죠..
    부인집이 부자인가요?
    그럼 조부가 유학자금..명품자금.. 그런거 대주나 보네요...

  • 293. --
    '20.3.17 2:33 PM (211.200.xxx.180) - 삭제된댓글

    문빠들 논리가 이제 홍정욱 딸 정도 아니면 입다물고 꼭 있으라네요. 앞으로 우리 모두 그럽시다. 문빠들도 그렇게 해야하고요.

  • 294. ....
    '20.3.17 2:53 PM (1.236.xxx.83)

    어쩜 자정 노력은 전혀 안 하고 기준이 새누리당일까... 새누리당이 롤모델인가?

  • 295. ㅇㅇ
    '20.3.17 3:01 PM (49.142.xxx.116)

    애는 예쁜데.. 임종석이 저정도로 딸 학비외의 용돈을 줄만한 상황이였나요? 윤석렬 장모는 장모대로 기소할일 있음 기소당해야 하고 임종석 딸의 저 비용이 다 어디서 나온건지도 궁금함
    참 우리딸은 소박했네요 ㅎㅎ 저 아이랑 비슷한 나이대고 지금 직장인이라서 월급 400대 벌어도 저리 비싼건 하나도 없는데 ;;

  • 296. 웃기고있다
    '20.3.17 3:27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진보쪽은 거지같이 청렴하지 않다고 욕하고지랄이고 고딩때 표창장 받았다고 집안을 절단낸다 홍딸 나딸은 범죄를 저질러도 오케이 1급마약을해도 대학부정입학 졸업을해도 국가행사에 집안애들 다 밀어넣어 스펙만들어도 오케이 범죄카르텔

  • 297. 롤모델2222
    '20.3.17 3:52 PM (118.235.xxx.214)

    그들의 롤모델 새누리당 자한당 미통당
    없었으면 어쩔뻔~~
    쟤네들 심판하자~ 선동해놓고
    알고보니 따라쟁이들이었네~
    그런데도 우쭈쭈 해주는 것들은 무엇??

  • 298. 뭐 어때요
    '20.3.17 3:53 PM (58.150.xxx.34)

    좌파는 잘 살면 안 되나요
    좌파는 자식들 미국 유명 대학 유학 보내면 안 되나요
    좌파는 대대손손 재산과 직위 좀 물려서 떵떵거리게 잘 살게 하면 안 되나요
    토왜랑 일본 자손들은 다 한 일이니까 해도 되는데 말입니다!!!!!

  • 299. 응 니들은
    '20.3.17 3:57 PM (118.235.xxx.214)

    좌파 니들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토왜 일본 자손들 몰어내고
    니들이 재산과 직위 물려서 떵떵거리고 살려했구나
    니들 지지자들이 그렇게 살아도 된다고 하니
    좋것구나~~~~

  • 300. ...
    '20.3.17 4:09 PM (211.36.xxx.58)

    임종석 보면 권양숙과 박연차 뇌물수수가 생각나요
    상왕 노릇하며 어디선가 거액을 뜯어내서 딸 호화유학 시켰을 듯...
    임종석 파보면 조국 저리가라일걸요

  • 301. ...
    '20.3.17 4:13 PM (211.36.xxx.58)

    뭐 어때요
    '20.3.17 3:53 PM (58.150.xxx.34)
    좌파는 잘 살면 안 되나요
    좌파는 자식들 미국 유명 대학 유학 보내면 안 되나요
    좌파는 대대손손 재산과 직위 좀 물려서 떵떵거리게 잘 살게 하면 안 되나요
    토왜랑 일본 자손들은 다 한 일이니까 해도 되는데 말입니다!!!!!




    이봐요. 좌파가 유학보낸게 문제가 아니라
    재산신고 6억한 남자의 가족들이 100억 자산가조자 더한 호화판 사치를 하고 사니 비리의혹이 생기는건 당연한거죠
    뇌물수수이거나 재산 은닉죄가 의심되는 정황인데
    좌파는 잘 살면 안되냐는 식으로 주제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화법은 머리가 나빠서요?
    아니면 위에서 그리 하라고지시가 떨어졌소?

  • 302. 댓글 너무 웃김 ㅋ
    '20.3.17 4:13 PM (59.7.xxx.211)

    재보다 더더더 가난한 서민집 딸들이 저러고 다닌다고요?
    훔쳤나요......?

    22222

  • 303. ....
    '20.3.17 4:26 PM (106.102.xxx.120)

    임종석은 호화롭게 살기라도 하지. 그들의 목표인 부 권력 자식대 물려주기 좌파로서의 가오 다 가졌는데 정경심 사랑해요급으로 쉴드치는 사람들은 너무나 안타깝네요. 전재산 6억 집에서 어떻게 억대 유학비를 매년 대다고 그래도 저런 명품은 싸게 살 수 있다는 둥 토왜가 한 일 왜 못하냐는 둥. 네 님들 말처럼 그들은 토왜 친일파 물리치고 권력 부 다 차지하고 있어요. ㅎㅎ 그들이 롤모델이라 ㅋㅋ

  • 304. 우주
    '20.3.17 4:34 PM (121.182.xxx.233) - 삭제된댓글

    넘 예쁘네요~~~
    자라나는 아이한테 상처 주지 맙시다.

  • 305. 그러니까
    '20.3.17 4:57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어디서 거액을 뜯었는지 증거를 대라고요 같이 욕해줄게요 홍딸 나딸처럼 안덮을게요

  • 306.
    '20.3.17 4:59 PM (115.143.xxx.140)

    저게 기본인가요? 누가봐도 건물주급 금수저집안 딸로 보여요.

  • 307. ...
    '20.3.17 5:19 PM (1.247.xxx.113)

    처가가 부잔가...222

  • 308. 내참
    '20.3.17 5:39 PM (210.90.xxx.75)

    저 대학생이 욕먹는건 부잣집 딸이 아닌 바로 임종석의 딸이기 때문이죠..
    전재산 6억에 현재 실업자인걸로 아는데 연간 학비 1억넘는 패션스쿨에 명품으로 치장을 하고 다니고 또 그걸 해맑게 인스타에 올리는 뻔뻔함까지..
    바로 586 진보들의 민낯을 조국네와 함께 여실히 드러내는거란 증거죠...
    여기 아주 임씨와 딸 가루가 되도록 까이네요

  • 309. 그러니까
    '20.3.17 6:15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사진말고 불법인지 범죄인지 마약이 공항에서 걸렸는지, 입시부정 보도 언론사와 소송하다 패했는지, 사실을대요 표창장검찰은 모해요

  • 310. 아이고얘나좀
    '20.3.17 6:30 PM (218.147.xxx.180)

    진보의 민낯은 개뿔
    진보는 거적데기에 보자기가방 두르고 다녀야되나봐요
    홍정욱 딸 홍지승이나 잡아가라고 하세요

    어느정도 죄를 지어야 데려가는거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홍양은 올해 9월 27일 오후 5시 40분께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변종 마약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6개와 LSD 등을 밀반입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9월까지 미국 등지에서 LSD 2장, 대마 카트리지 6개, 향정신성의약품인 암페타민이 함유된 각성제 '애더럴' 등을 3차례 구입한 뒤 10차례 투약하거나 흡연한 혐의도 받았다.

    홍양은 지난해 재학하던 미국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택배로 마약을 구매한 뒤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공항 입국 심사 당시 엑스레이 검사에서 적발된 홍양은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으나 "밀반입한 대마 등을 다른 이들에게 유통할 목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인 19살의 딸이 27일 신종마약을 몰래 갖고 들어오려다 인천공항에서 체포되었다



    홍씨는 여행용가방과 입고 있던 옷주머니에 마약을 나눠서 감춰오다가 공항엑스레이에 걸렸는데



    적발된 마약은 카트리지형 대마, 항정신성의약품인 LSD 외에 '슈퍼맨이 되는 각성제'라고 불리는 애더럴 수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30일 인천지법 이진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0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만 한 뒤

    구속영장을 기각!



    이 부장판사는 '피의자의 주거가 일정하다'며 '증거인멸과 염려가 없고 초범이며 소년인 점을 참착했다'고 기각한 사유를 밝힘









    -미국교포가 올린 글

    "홍정욱 설명-홍정욱 딸은 하버드가 아니라 버나드예요"





    기레기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가짜뉴스 생산해내는데...헐...조선일보...으이구...



    홍정욱이 나온 초우트라는 사립기숙고등학교가 있어요. 거기 딸이 여름에 졸업해서, 아빠랑 딸이 동문됬다고 하는거예요.



    홍정욱이 케네디대통령 존경해서 케네디가 나온 고등학교 간다고 거기 갔다고 7막7장(결국 막장 맞네)에 썼었던 그 학교요.



    참고로, 여기 이재용 아들도 같이 갔었는데, 기숙사에서 마리화나 하다 적발되서 자퇴하는 걸로 하고, 지금은 어디로 옮겼다고(캐나다로 간거 같다고)...그래서 걔는 아직 고등학교 졸업도 못했어요.



    아뭏든, 홍정욱이 학부모회장도 하고 온갖 애를 다 썼는데, 애가 공부 어지간히도 못했는지



    하버드 레거시로 못가고, 딴 괜찮은 학교들 다 못가고,엄마 레거시로 바나드에 갔어요.



    (레거시 뜻: 부모가 졸업자인 경우 자식도 입학때 특혜를 주는데 그걸 레거시 입학이라고 함)



    바나드가 어디있냐하면, 뉴욕맨하탄 한복판에, 콜럼비아재단에서 만든 여자대학이거든요.



    미국에 웨슬리(힐러리 클린턴이 여기 나옴)나 스미스 같은 명문여대가 몇있는데, 바나드도 이런 명문여대라고 할 수 있죠.



    근데 웃긴건, 바나드가 가보면 알겠지만 규모가 완전 쪼그마요.

    콜럼비아대학 재단 소속이라서, 수업도 거기 가서 들을 수 있고, 졸업식도 콜럼비아에서 해요. 왜 건물이 없어서.



    그리고 졸업장에, 바나드 칼리지 총장 싸인이랑, 콜럼비아대학 총장 싸인이 같이 있어요.



    그래서, 일부 바나드 출신들이 나, 콜럼비아 출신이야! 이렇게 말하죠.



    홍정욱 와이프가 콜럼비아 나왔다고 알려진게 이 루트죠.



    집안에 딸이 있는데, 돈은 남아돌아, 그래서 1억 수업료 까짓것에 맨하탄에 방하나 정도 가뿐하게 얻어줄 수 있어.하는 집안에서 콜럼비아 학벌까지 땡길 수 있어. 하는 샛길 사이에서는 정통루트.



    게다가 지금, 여기 대학들 중간고사 기간이예요. 웬 하와이서 한국엘 갔는지~



    그나저나, 굳이 액상대마라고 순화한 표현까지 했는데, LSD란 환각증세가 있어서 아주 쎈 마약이고요, 가격도 매우 비싸요.

    마약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아주아주 쎈거예요. 이거저거 다 하다 마지막에 하는.



    보통 마약수준이 아니라구요.







    -글쓴분의 댓글



    하와이서 들어갔다길래...혹시 중독이 너무 심해서 부모가 rehab에 집어넣었나하는 생각도 드네요.



    마약중독 치료하는 시설들이 하와이와 플로리다에 아주 많거든요.



    대학이야 헬쓰이슈로 휴학하면 되는 거니까.



    아이언맨 로다쥬도 그렇게 치료했었어요.



    -----------



    LSD라는 마약은



    약쟁이들도 꺼려할 정도로



    엄청나게 위험한 마약으로



    1938년 스위스의 알베르트 호프만 박사가



    호밀등과 같은 벼과의 식물에 기생하면서 독성 알카로이드 성분을 만들어 내는 맥각균을 연구하다 합성을 통해 만들어진



    환각증상의 끝판왕 마약이죠





    LSD의 환각증상으로는



    시각과 청각의 왜곡과



    지각 전반과 정서 등을



    강력하게 왜곡하는



    다양한 증상의 환각이 보고됩니다.





    실제 비틀즈 멤버들이 LSD를 복용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존레논의 아내 신시아 파웰이 LSD복용후 증언하기로는



    LSD를 나눠준 조지 해리슨의 친구가 악마로 보이며



    자신을 죽이러 오는것 같아 무서워서 울었다고합니다





    LSD는 끊어도 환각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는데



    실제 우리나라에서 LSD를 복용한



    20대 남성이 부엌에서 흉기로 자신의 어머니와 이모를 수차례 찔러 숨지게한 사건이 있었죠



    이 남성이 LSD를 복용한 시점이



    살인을 하기 무려 10일전이었다고 합니다

  • 311. 아이고얘도좀
    '20.3.17 6:39 PM (218.147.xxx.180)

    장제원 활동하나본데 음주뺑소니 아들인성 대단하네요

    일단 사치기준으로는 안드로메다인디

    위법은 어쩔

    그럴거 같은 애들은 그래서 괜찮다니 굉장한 논리인데
    그럼 일단 정치시작할땐 미치게 돈많은척 좀 해줘서

    아 그쪽인가 기득권쪽?? 하는 냄새좀 풍겨줘야겠네요

    유학파 기본 사학재단 기본
    일제시대부터 박정희랑 호형호제하고
    몇은 남산 보내 뼤 가루 만들어놓고 국책사업 사바사바
    형제중 몇은 예체능으로 교수좀하고있고
    이름모를 나라기관에 사외이사 이름있고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3억원대 벤츠를 몰고

    100억원대에 해당하는 주식을 편범증여 의혹까지 있고

    미성년일 때 성매매까지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아주 국민적 박탈감을 제대로 일으킨 장제원 아들 그 노엘~





    1. 우리 아버지가 누군지 알아? 국회의원 장제원이야

    2. 운전자 바꿔치기하려고 함

    3. 돈도 건내려고 함

    4. 무엇보다 음준운전 사고 냄







    3억짜리 벤츠 자랑하는 모습









    '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적발…"병X이냐 XX" 욕설까지



    노엘, 7일 새벽 서울 마포구서 오토바이와 충돌…현장에서 음주운전 덜미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추후 사호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노엘(본명 장용준)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꾸준한 논란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미 수많은 질타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경찰은 7일 새벽 오전 0시 50분께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한 장 씨를 검거했다.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장용준은 2017년 Mnet '고등래퍼'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출연 이후 SNS 조건만남 시도글과 흡연 사진, 패륜적 발언으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그는 자신의 SNS에 "오빠랑 하자" "조건하고 싶은데 디엠하기" 같은 발언은 물론

    "엄마 일부러 아빠 들으라고 큰소리로 지X함" "담배 피우는 건 뭐라 하지도 않으면서 XX" "니가 와서 때려주면 안 되냐"

    "우리 엄마 X 때려주라" 등 패륜적 글도 올려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2000년생....







    => 그 노엘이 쓴 가사수준





    전화 걸어 (Hit Me Up) (Feat. NO:EL)



    [Verse 2: NO:EL]



    눈깔이 제대로 풀린 년들만 이리와

    쪽팔린 줄 알아, 옆 테이블은 자지 파티야

    네 허리가 내 손바닥 둘레 안팎이라면

    이거 5억이고 내 연봉 네 돈이야

    스무 살에 목표 100명과의 sex

    근데 시발 사랑하는 애인이 생겼어

    요즘 내 가사 50금임, 삐까 떠 Black Nut

    Benz 옆자리 네 표정은 씹은 듯 배설

    Oh, please don’t talk anymore

    멈춰 클럽 MD들 call

    제발 애인아, 날 데리고

    Oh, I livin'.. 아니, fuck it

    이제 rap 해 새꺄, 오토튠 빼, check

    이건 내가 아니지만 어른 할게

    Hit me up, 아무렇지 않은 척

    저 사람들의 시선에 넌 낯간지러워서

    지긋이 넣었던 손을 다시 공기에다가 맡겨

    미친 새끼들 대체 뭐라 하는 거야, 닥쳐

    우린 아직 알코올의 힘이 필요하다는 게 단점

    전화받어, uh, 염따거 시빠꺼 (어, 그래 Jhnovr니)



    ............

  • 312.
    '20.3.17 6:44 P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정치만 안하면 조용히 지금까지처럼 누리고 살수있을거에요 다시 나와 잘난척만 않음 돼요
    자기도 그게 맘에 걸리니 은퇴한거 아닐까요

  • 313.
    '20.3.17 6:46 PM (125.132.xxx.156)

    정치만 안하면 조용히 지금까지처럼 누리고 살수있을거에요 다시 나와 잘난척만 않음 돼요
    은퇴했으니 됐죠 뭐

  • 314.
    '20.3.17 6:49 PM (218.147.xxx.180)

    그럼 은퇴라도 하면 양심이라도 있는거죠

    아 나경원은 꼴보기싫어 죽겠는데 왜 안내려와요

    지 아부지부터 사학비리에
    지 자식들 입시비리에 그 욕을 집어먹었으면
    열받아서라도 정치 안하면 되잖아요
    원래 암기력만되는 서울대애들이
    자존심만 쎄서 쪼다같은거 한두번 보는거아닌데

    아 그 정도 민폐면 내려와야지
    아 진짜 민폐를 모르는 세상 최악 모지리같은 냔

  • 315. .....
    '20.3.17 6:5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라고 깨끗할거라 생각하면 바보죠
    사람 욕망이 민주당에 앉아있다고 소박해지나요
    그래도 국민 위해 조금이라도 더 나은당을 뽑을 뿐
    민주당 의원을 믿진 않아요
    그렇다고 미통당 뽑을순 없잖아요

  • 316. .....
    '20.3.17 7:10 PM (1.237.xxx.189)

    민주당이라고 깨끗할거라 생각하면 바보죠
    사람 욕망이 민주당에 앉아있다고 소박해지나요
    그래도 국민 위해 조금이라도 더 나은당을 뽑을 뿐
    민주당 의원을 믿진 않아요
    그렇다고 미통당 뽑을순 없잖아요
    일본같이 되자구요?
    달리 대안이 있나요

  • 317. ...
    '20.3.17 7:14 PM (221.149.xxx.23)

    이런 글에도 "예뻐요, 얼굴과 기럭지가 명품" 운운하는 대깨문의 클래스..어찌하면 이 정도로 세뇌되고 사리분별이 안될까 ..진심 신천지에 맞먹는 급의 맹신 , 닥치고 찬양이네. 222222222

  • 318. ㅇㅇ
    '20.3.17 7:20 PM (175.207.xxx.116)

    아니 6억 재산에 연 1억 넘는 유학생활비 이거 어떻게 설명할 거냐고요...222

  • 319. 뭐가 문제?
    '20.3.17 7:43 PM (119.69.xxx.110)

    저게 진짜라면 1300빼고는 뭐 할수있는거 아님?
    몇백짜리는 요즘애들 알바해서 자기들이 사긴합디다
    할부 길게해서 살수도 있고~
    근데 저런거까지 까야될만큼 검찰?기레기?핑크당? 그렇게
    급한가싶군요
    갑자기 임종석때문에 위기감이 폭발한듯 ㅋ

  • 320. 왜 나경원?
    '20.3.17 7:54 PM (119.196.xxx.236) - 삭제된댓글

    그집은돈ㅈㄹ떨어도 되게 돈이 많은 집구석이고
    늘 미쿡 욕하면서 자식들 미국 유학보내는 클라스는 머임?
    386 따라지들
    권력의 맛 돈의 맛 보았으니 정권 놓기 힘들긴하겠군요

  • 321.
    '20.3.17 8:01 PM (119.196.xxx.236)

    시카고 아트스쿨이나
    신촌 대학가 학비나 비슷하게 든다고 주장할 거 같은데
    하여튼
    재미난 팀이여

  • 322.
    '20.3.17 8:02 PM (119.196.xxx.236)

    천삼백빼고가 아니라
    천삼백도 했으니 문제.
    청빈한 척은 안해야지

  • 323. ...
    '20.3.17 9:24 PM (203.142.xxx.31) - 삭제된댓글

    할부, 짝퉁, 인터넷 저가 직구, 아울렛 세일 때 구입, 방학마다 귀국 알바해서 구입, 유행이 10년도 더 지난... 아니 아니 엄마랑 이모들에게 물려 받은 것 같이 구린... 요즘은 하지도 않는... 에르메스 버킨백도 아닌 까르띠에? 입생로랑? 발렌시아가? 명품 축에도 끼지 못하는... ㅋㅋㅋㅋㅋ 스무살 대학생들도 서민들도 다 가지고 있는 흔해 빠진 옷이랑 신발, 가방들 ㅋㅋㅋ

    내가 이런 소리들으려고 인스타에 그렇게 공들였나 하겠네요 ㅎㅎ

    뭐 정계 은퇴했으면 이제 일반인이니 다들 그만 관심끕시다 ㅋ

  • 324. ...
    '20.3.17 11:14 PM (1.247.xxx.113)

    참... 할 말이 없군요. 고위 공직자 아버지 계신 저희 집 가르침은... 아빠 얼굴에 이름에 해가 되지 말게 행동하라였어요. 알아서 잘 은퇴 잘 했네요.

  • 325. ...
    '20.3.17 11:47 PM (211.246.xxx.45)

    작은 백화점 집안 딸, 미국가서 유학하는데 4억이상 들었다는데 공부하느라 학교~집 차림새도 어디 갈일 없어 맨날 청바지. 하물며 6억에... 딸래미가 아빠 얼굴에 참..
    미국그러고 보면 유시민 딸이 제일 정상인듯..

  • 326. ㅇㅇ
    '20.3.18 12:41 AM (68.183.xxx.60)

    임 전 실장은 취임 직후인 2017년 8월 신고액 4억3천만원에서 퇴임 때 6억5천만원으로 재산이 1년 5개월여만에 2억2천만원 늘었다. 서울 은평뉴타운의 아파트 가액 변동, 급여 저축을 통한 예금 증대 등이 주요 요인이었다.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91580.html#cb#csidxe0ea21...

    재산 신고를 허위로 했거나 본가나 처가가 여유있거나 스폰서가 있거나 셋 중 하나.

    부동산, 예금 탈탈 털면 임종석보다 쬐끔 더 되는데 애들 미쿡 사립대 학부 유학은 꿈도 못꾸네요.

  • 327. 내로남불
    '20.3.18 4:18 AM (209.122.xxx.20)

    "진보인양 하는 것들 중 머리 나빠서 이용당하는 밑바닥 진보들 말고, 윗대가리들은 전부 사기꾼에 부패한 쓰레기들이라고 보면 됩니다"2222222 이런 사기꾼에 부패한 쓰레기 진보를 우쭈쭈하는 사람들=노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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