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계 각국에서 우리나라 질본에

독일교민... 조회수 : 4,280
작성일 : 2020-03-15 05:43:13
협력하자고 혹은 도움을 바란다고 요청하는 이유를 추측해봤습니다.

먼저 한국 질본에서 파악한 테이터의 양이 광범위하고 정직하다. (특히 중국이나 이란에 비교불가일 정도로)

둘째 질본에서 파악한 데이터의 질이 탁월하다. 

입니다. 

저는 둘째부분이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왜냐면 우리나라 질본은 확진자와 컨텍을 한 사람들까지 다 추적해서 조사를 철저히 하기 때문에 무증상자 표본이 많고 이 무증상인 사람들이 언제 발병을 어떻게 하는지 정확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접촉자중  네가티브 였던 사람이 언제 발병하게 되는 지, 표본을 끝까지 추적해 냈습니다.

현재 코로나의 진원이 되고 있다고 진단 받은 유럽의 경우 
'증세가 있으면 병원에 와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라'는 식입니다. 그러니까 무증상 자는 아예 검사에서 배제되어 있고 그 수가 파악이 되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국가의 입장에서 이 무증상자의 양상이 어떤 모양새가 될지...(수퍼전파자가 될지 언제쯤 발병하게 되는지 등)
코로나의 양상을 시뮬레이션 해야하고 이후를 예측해야 합니다.

따라서 무증상자와 네가티브 확진자의 데이터를 가진 한국 질본이 아주 매력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여기까지 저의 뇌피셜이었습니다.




IP : 217.80.xxx.5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15 5:47 AM (1.229.xxx.132)

    충분히 설득력 있는 이야기네요.

  • 2. ....
    '20.3.15 5:49 AM (72.38.xxx.98)

    뇌피셜 좋은데요~
    저라도 두번째 데이타가 탐날 거 같아요

  • 3. 뇌피셜이 아니라
    '20.3.15 6:05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팩트

  • 4. 정말
    '20.3.15 6:08 AM (86.161.xxx.196)

    대단하네요.

  • 5. 시기상조
    '20.3.15 6:40 AM (2.206.xxx.110)

    결국 돈써서 남좋은일 시키는 거네요. 우리나라처럼 확진자 감별에 열을 올리는 것이 실질적으로 바이러스를 컨테인하는데 얼마나 도움 될지는 모르고요 많은 학자들이 회의적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이한 빠른 변이성 때문이지요. 이때문에 스위스나 독일도 거의 일본과 같은 접근을 택하고 있죠. 빠른 확진자 감별이 심리적인 안정을 가져올지는 모르나 실질적으로 바이러스을 극복하는데 얼마나 효율적인지는 모릅니다. 그런면에서 바이러스 사태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찬을 한다거나 그런건 이른감이 있죠. 물론 정치적인 목적으로 그러겠지만요.

    어제 영국에서는 피해갈수 없다는 판단을 하고 일단 지연시키는 방법으로 공동체 면역이 생길 때까지 일단은 강경조치 없이 대중이 서서히 노출되는 것을 일단 두고 보겠다고 해서 이에 관해 많은 설전이 오가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아직 바이러스에 관한 정보도 이해도 부족하고 선진국들도 접근 방식에 차이를 보이는 상황에서 국뽕에 젖어 우리가 잘했다 이런 자화자찬을 하기엔 너무도 섣부릅니다. 모든게 끝나면 어떤것이 정말 유용했는가가 나타나겠지요.

  • 6. 원글...
    '20.3.15 6:57 AM (217.80.xxx.50)

    돈 써서 남 좋은 일 한다는 판단조차 시기 상조 아닌가요?
    질본이 남에게 퍼주기 위해서 일했다는 건가요? 이건 어디서 떠도는 이상한 마루타설의 연장같이 느껴지는 건 저만인가요?

    제가 사는 독일에서는 확진자가 숫자로만 나옵니다. 그 사람들이 과연 이웃인지 혹은 어떻게 부딪혀서 감염될 수 있는지 별다른 정보를 얻지 못하고 있어요. 그 결과 사람들이 공포에 젖어서 사재기를 하는 상황입니다.

    언론과 의료진에서는 한국처럼 테스트를 많이해서 철저히 예방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결론적으로 한국만큼 준비가 잘 되어 있지 못했기 때문에 못하는 겁니다.

    말이 좋아 공동체 면역이지 ... 이런 말조차 아직 과학적으로 검증된 바가 전혀 없는 이야기입니다.

    82에서 여러번 지적했지만 의료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아닌것처럼 말씀하시는 것도 어패가 있네요...

  • 7. ㅇㅇ
    '20.3.15 7:01 AM (124.146.xxx.100)

    ㄴ유럽쪽이 변종이라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이탈리아 당국도 질본도 모르는 것은 어떻게 윗분은 알고 계실까요. 유럽은 초기 방역에 실패했기 때문에 저런 정책을 쓰는 것입니다. 피해를 최소화 전략요. 초기 방역 성공으로 확산을 지연시킬 동안 우리 질본은 대큐모 검사로 조기 발견 경증감염자로 인한 대규모 확산을 막고 있는 것이구요. 그러면 당연 사망률도 줄어들겠죠 . 아직 변이에 대한 보고는 없었는데 어디서 이런 정보를 들으신 건지

  • 8. ....
    '20.3.15 7:01 AM (116.45.xxx.245)

    윗님 효율따지는게 아니라
    한국처럼 하고싶어도 못하기 때문에
    일본처럼 방치하고 숨기는 거지요
    우리나라 방식이 옳다는건 전세계에서 알아요
    우리나라처럼 인적물적 인프라가 안따라줘서
    못하고 드라이브쓰루 정도만 따라할수있는게 팩트

  • 9. 그런데
    '20.3.15 7:05 A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사람이면서 우리나라 잘되는거 배아픈사람이 이리많은지 몰랐습니다
    토왜뿐아니라 유럽사는 지인은 한국올때마다 배아파하는걸 느껴요 거기살면서는 얼마나 자랑스러워할텐데요~
    예전에는 자기네가 훨 잘살았는데 지금은한국이 훨 잘사니 그런가봅니다

  • 10. 독일주민
    '20.3.15 7:14 AM (2.206.xxx.110)

    217.80. 님 저도 독일에 살고 있네요. 어디 사시는줄 모르지만 저는 뮌헨인데 아직 사재기 일어나지 않고 있구요. 언론과 의료진에서 주장한다는게 어떤 언론과 의료진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으나 독재나 공산주의가 아니라면 이런저런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하지요. 한국처럼 준비가 안되어서 못한다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하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한국 사람들 이외에는 공감할수 없는 그런 주장 같네요. NDR에서 날마다 리포트 하고 있습니다.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나 한 번 들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UPxzq4Q0nY
    독일에 정보가 없다니요. 독일어를 잘 못하셔서 그런게 아니라면 수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공동체 면역이 검증된 바가 없다니요. 뭐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으니 상세한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궁금하시면 관련 정보 찾아보세요.

  • 11. 조심조심
    '20.3.15 7:20 AM (2.206.xxx.110)

    124.146 제가 언제 유럽에 도는 바이러스가 변종이라고 했나요? 저는 그런 가능성이 있기에 한국의 진단위주의 접근 방식의 효율에 대해 의문을 가진 것 뿐입니다. 모든게 끝나면 정말 한국의 방법이 정말 유용한 것이었는지 알게 되겠지요. 지금 바이러스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우리는 잘했고 누구는 못했고 이러는게 시기상조라는 것이지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견해를 가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2y9Z5t4Kyo

  • 12. 할말이 없음
    '20.3.15 7:24 AM (2.206.xxx.110)

    116.45 "우리나라 방식이 옳다는건 전세계에서 알아요" ㅋㅋ 무슨 근거로요? 전세계가 누군가요? 이런 분들보면 할말이 없습니다. 전세계에는 다른 생각과 의견들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살아요. 어느나라에 어떤생각에 동의 하는 사람이 몇몇 존재한다면 그나라가 그 생각에 동의하는 겁니까? 님의 논리를 적용하면 우리나라 방식에 전 계가 동의하지 않는다는 결론도 나오겠네요.

  • 13. 2. 206님
    '20.3.15 7:34 A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저도 독일 kiel에 살다왔습니다마는 님의 의견에 동의하지않습니다
    이렇게 길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것이 그리 좋아보지 않고요
    그냥 독일 기사나 보세요

    "봉쇄조치 없이, 입국금지 없이" 독일 언론의 한국 정부 극찬
    출처 : 오마이뉴스 | 네이버
    http://naver.me/GBDPUgC7

  • 14. ...
    '20.3.15 7:36 AM (125.177.xxx.182)

    우리나라 잘 되는거 배 아픈 이들은 태생이 이완용 자손?
    이완용 자손이 참 많이 보이네요. 그 분 번식력이 참 대단했나 봅니다

  • 15. ㅇㅇ
    '20.3.15 7:36 AM (124.146.xxx.100)

    당신의 주장에는 많은 어폐가 있어요. 스스로 본인 글을 보세요. 판단에 시기상조라면서 돈써서 남좋은 일이라는 판단은 시기상조 아닌가요? 반대 주장 나오니 꼬리빼기 하시네요 .독일살아서 한국상황 잘 모르시나 보네

  • 16. ....
    '20.3.15 7:36 AM (175.192.xxx.39)

    2.206님 말이 어느정도 맞을 지도 모릅니다만...물론 시간이 지나면 결론이 나겠지요.
    남 좋은 일 시킨다든지
    자화자친이라든지
    정치적인 목적이라든지
    하는 따위의 말을 듣고 있자면
    객관적인 의견이라고 받아들이기 힘든 게 사실입니다.

  • 17. 윗분 독일주민...
    '20.3.15 7:38 AM (217.80.xxx.50)

    2.206. 님
    뮌헨이 특수한 거에요. 헤센 월요일부터 휴교령 떨어지면서 이번주 목요일부터 동네 수퍼 모두 휴지, 밀가루, 나중에는 우유...같은게 찾아보기 힘들어졌어요. 동네마다 차이가 있을수도 있지만 이미 여러군데에서 햄스터카우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이쯤 되면 사재기가 아니면 뭔가요?

    구글뉴스에서 한국의 코로나 상황에 대해 보도한 이야기에서 일관되게 한국이 준비가 되어서 많은 테스트를 한 것에 긍정적인 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그 글에 달린 독일 사람들의 댓글을 주로 보고 있어요. 물론 편향성이 있겠지요. 많은 댓글들에서 독일이 준비가 미흡하다는 말이 나옵니다.

    이런 저런 많은 댓글들이야말로 다양한 의견 아닌가요? 결론적으로 독일이 그렇게 준비가 잘 되어 있다면 벌써 4000명이 넘어가는 확진자란 결과가 이상한 거 아닌가요?

    제가 말한 정보는 확진자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를 말합니다. 프라이버시 침해는 아니더라도 도대체 어디를 갔는지 어떻게 조심해야 되는지 정도는 알려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제 아들넴이 며칠 전 스포츠클럽에 갔더니 강사 중 한명이 코로나 걸려서 못나온다고 애들 모여 있을때 이야기하더랍니다. 그 강사와 함께 수업했던 사람들에게 그런 이야기가 전달되지도 않았고 그래서 그 클럽에서 당분간 문 닫고 소독한다는 이야기도 없었어요...

    이쯤 되면 정보가 자세하다고 하기엔 너무 무리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독일어 신문 읽고 지역라디오 들을 만큼 알고 있어요. 그런 식으로 깔보는 태도 질릴만큼 겪었으니까 자제해주세요.

    저는 적어도 제가 직접 겪고 있는 사실에 기초해서 말하고 있는 거니까요.

  • 18. 선택을 한게
    '20.3.15 7:40 AM (110.44.xxx.115)

    아니라 선택의 여지가 없지요.
    의료적 감내의 여지와 추적을 위한 시스템적인것들 그외의 여건상 시간벌기가 안되고.....

  • 19. 재수없음
    '20.3.15 7:41 AM (182.222.xxx.120)

    상대방의 말에 일단 찬물부터 붓고 말하는..
    매사 의심부터 하고 남의말에 꼬투리 잡을거 없나 생각하는..
    그러면서 자기는 논리적이라 생각하는 공감력 떨어지는..

    제남편입니다.
    잘하는건 잘한다 칭찬해주면 어디 덧난답니까!!

  • 20. 저도
    '20.3.15 7:43 A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독일기사보고있고 독일사는 독일인 친구와 통화도 하고있습니다마는 우리나라의 기사를 봤다면서 니네나라는 안심할수있겠다고 해요
    비말감염이고 무증상 감염이라고 마스크를 꼭써야한다고했더니 마스크를 살수가 없데요
    원래 수입이라 수입이 안되는모양이죠?
    마스크도 k95이런거는 알지도 못하고 부직포마스크정도 생각하더라고요

  • 21. ...
    '20.3.15 7:45 AM (125.177.xxx.182)

    선거가 임박했나 봅니다.
    그럴듯하게 교묘하게 정부 비난하고 우리가 절대 잘하는게 아니라고 여전히 까대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ㅎㅎ
    조선*보에서 봤던 글 내용이 대체로 저렇던데요.
    우리가 결코 잘하는게 아니다.
    자화자찬 하지마라.
    우리 데이타가 맞다는 보장 있냐?
    등등.

  • 22. ㅇㅇㅇ
    '20.3.15 7:53 AM (114.200.xxx.110)

    그리고 우리나라 진단키트 정확도도 99%임

  • 23. 2. 206 님
    '20.3.15 7:55 AM (217.80.xxx.50) - 삭제된댓글

    쓴 글이 구글치니까 나오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7714&page=1

    댓글 중 이렇게 말씀하셨네요...

    자꾸 신천지 얘기하며 모든 책임을 넘기는 분들 수상하네요. 전파를 주도란건 맞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아직 모른다고 하는게 합리적인 사고 아닐까요. 먼저 일찍 중국유입원을 차단 및 관리했다면 이론 일도 안 생겼을 수도 있죠. 우리나라나 이탈리아 같은 사태를 교훈 삼아 칠레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감염자 하나도 없는데도 차단 시작했습니다. 그게 합리적인 접근이죠. 지금와서 누구 잘못이라고 비난한들 의미없습니다. 정치적인 의도일 뿐이죠.

    .... 라고요

    그리고 뮌헨에 사시는 분이 NDR 리포트 하시는게 참 특이하네요.
    저도 NDR 가끔 듣기는 하는데 주로 함부르크나 독일 북부지방 뉴스가 자세하더군요.

    저는 날마다 Hessen 지역에서 코로나 감염에 대한 정보를 하나라도 더 얻고자 당연히 Hessenschau에 귀기울이고 있어요.

  • 24. 갑자기 궁금한게
    '20.3.15 7:56 AM (73.36.xxx.101)

    진중권같은 사람은 지금 가족들과 어디에 있을까요? 한국, 일본, 독일? 너무나 특수한 상황인것 같아요. 어쨋든 선택사항이 3가지나 되니까요. 저같으면 일본은 절대로 아닐텐데.
    저는 외국인 많은 미국 도시에 사는데요. 애들 학교친구네 할아버지가 병원에서 코로나 확진 받았는 자가격리하라고 집으로 돌려보내더래요. 아무 처치도 없이요. 이번이 이 지역 첫 확진자거든요. 그런데 그후로 자주뜨는 알리미, 뉴스 어디에도 확진자 생겼단 소식을 못들었어요. 시당국에서 거의 손놓고 있는 상황이라고 봐야죠.
    우린 젊어서 그렇다치고 노인이나 기저환자들은 정말 불안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꽁꽁 숨기는건가 싶어요.

  • 25. ㅇㅇ
    '20.3.15 8:01 AM (223.62.xxx.56)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 한국의 방역과 의료체계를 알아보려(배우려)전문가 20명이 왔어요
    그거를 우리나라가 형편없어서 미국에서 의사들이 도우려고왔다고 이제는안심이라고 카톡이 도는거 봤어요 기가차서~~
    미국에서 드라이브트루 하는거 어제 보여주는데 검진하는사람이 부직포마스크 쓰고있고 방역복이아닌 비옷같은 비닐가운 입고 있었어요
    이해가 되시나요?
    울나라같으면 어땠을까요?

  • 26.
    '20.3.15 8:14 AM (211.59.xxx.145) - 삭제된댓글

    봉쇄없이 질병을 잘 컨트롤 한 것.
    그러면서도 투명하게 정보공개한 것.
    집단감염이 일어났는데도 잘 처리한 것.
    외신 기자회견을 보면, 봉쇄없이 입국한 사람들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등과 모바일앱 설치하여 자가진단 응답받는 방법, 그리고 그 응답률이 얼만지. 드라이브 쓰루 방식으로 검사한 것 등등
    방법적인 면과 원글이 말한 그 결과데이터의 질이 상당히 고급정보라고 생각해요.
    2.206 논리는 일본과 국내 언론들 논리가 저거더라구요. 그들 둘만 빼면 전 세계가 다른 생각입니다.
    올림픽 개최여부처럼요

  • 27. ...
    '20.3.15 9:05 AM (58.235.xxx.2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그리고 어제 대충 계산해봤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64464

  • 28. ...
    '20.3.15 9:07 AM (58.235.xxx.246)

    원글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그리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64464
    2.28에 대략적인 계산 해보고 안되겠구나 싶어서 눈팅 그만두고 참전했어요

  • 29. 저도
    '20.3.15 10:00 AM (117.111.xxx.3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잘한건 잘했다 칭찬 좀 하면 안되나?
    참 찌질허다
    우리나라 도움을 받았으면 외교협상도 잘해줄 것이고 보답을 하것지

  • 30. 2. 206. 행적
    '20.3.15 10:04 AM (217.80.xxx.50) - 삭제된댓글

    이건 직접 쓴 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7714&page=1

    정치적 포장 '20.3.6 11:54 AM (2.206.xxx.110)
    자꾸 신천지 얘기하며 모든 책임을 넘기는 분들 수상하네요. 전파를 주도란건 맞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아직 모른다고 하는게 합리적인 사고 아닐까요. 먼저 일찍 중국유입원을 차단 및 관리했다면 이론 일도 안 생겼을 수도 있죠. 우리나라나 이탈리아 같은 사태를 교훈 삼아 칠레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감염자 하나도 없는데도 차단 시작했습니다. 그게 합리적인 접근이죠. 지금와서 누구 잘못이라고 비난한들 의미없습니다. 정치적인 의도일 뿐이죠.

    거짓말 '20.3.6 12:50 PM (2.206.xxx.110)
    1.227.xxx.55 오마이 뉴스 안 믿습니다. 어떤 저런 새 빨간 거짓말로 선동을 할까요. 독일 메이져 수퍼마켓 중하나인 곳입니다. 2유로 안되는가격입니다. 한국 언론 기사 믿지 마세요. 이쪽이든 저쪽이든 거짓말 투성입니다. 요즘 정부 지지세력의 거짓말이 훨씬 심하더군요. http://www.real.de/product/347033712/?kwd=&source=pla&sid=29965601&gclid=CjwK...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60945&page=3

    진짜 알바 '20.3.10 2:05 PM (2.206.xxx.110)
    원글이 알바 다에 제 손모가지 걸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64453&page=1&searchType=sear...

    과학적 사고'20.3.15 2:07 AM (2.206.xxx.110)
    우리나라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일본에대한 주술적인 반감이 있지요. 일본의 지금의 코로나 접근방식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대응을 하는 나라들의 입장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무관심한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어쩌면 일본인들의 국민성을 바탕으로만 가능한 어쩌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 적인 방법일수도 있어요. 현재 스위스도 일본과 같은 대응 지침으로 바꾸었는데 아무도 거기에 대해서는 말이 없는게 얼마나 우리 국민이 일본에대해 비 상식적인 국민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항상 외국언론에서 일본 까는 게 나오면 그냥 갔다가 세계가 우리나라와 같은 일본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호도하고요.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나라에 좌파가 우파가 있고 상황을 해석하는 법이 다릅니다. 지금 영국과 미국에도 서로 코로나를 대응하는 방식에 대해 열띤 토의와 언쟁 이루어지고 있죠. 혹자는 이런식으로 확진자를 판정만 하는게 과연 얼마나 효과적인가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왜냐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너무 빠르기 때문이죠. 하여튼 무조건적인 일본에 대한 증오심을 내려놓으시길. 이런말 하면 또 토착왜구 주문 외겠지만요.

    포레스트'20.3.15 2:51 AM (2.206.xxx.110)
    윗분둘다 무조건적 반사를 보이시네요. 길고 짧은 것들은 대봐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빠른 검사가 당장 님들의 마음을 안정시킬지는 몰라도 사회적 비용과 실제 호용을 측정하려면 사태가 끝나야 하고 그전에 앐수가 없겠지요. 지금 유럽의 사태는 어쩌면 한국에 돌았던 바이러스보다 훨씬 독종일 가능성도 있고요. 일본이나 스위스가 바보라고 돈이 없어서 그런 대응방식을 취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독일도 현재 비슷하지요. 일본도 일찌감치 학교 문닫고 일본 사람들도 다 위기를 인지하고 있는데 그냥 무조건 일본정부가 손 놓고 있다거나 일본 국민들이 일본교에 미쳐서 그렇다고 말하는것이 주술적이지 않으면 무엇인가요? 왜 모든 선진국들은 일본에 대한 인식이 우리랑 정반대일까요? 님들은 진정 그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무언가를 그들만 모르고 있다고 믿나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게 바로 님에게 내려진 주술입니다.

    주술사'20.3.15 5:21 AM (2.206.xxx.110)
    주술사들 많이 몰려드셨네. 님이 들어서 알고 있는 것들이 조작된 것들이라고는 의심안해보셨나요? 일본사람들 일본교걸렸다고 놀리는 글들이 82에 넘쳐나는데 그게 제가 한 말인가요? 아프지만 사실을 객관적으로 알아보려는 노력을 하시요. 이영훈교수 같은 학자들이 특정견해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무차별 폭행과 비난을 받는 사회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나요?

    안되면 욕'20.3.15 6:16 AM (2.206.xxx.110)
    188.149 그 쓰레기 입 다무시오. 당신 부모에게 들으면 그게 진실이오? 당신 부모 지력이 안되서 사실 분간이 잘 안되었을 가능성은 없는 것이오? 당신부모가 누구에게 끌려 갔다면 그게 한국인 브로커인지 일본순사인지 어떻게 안단 말이오. 논리적으로 안되면 욕이 나오는 당신의 교육시킨 부모라면 의심해 볼만하지 않겠소?

    쪽바리'20.3.15 7:30 AM (2.206.xxx.110)
    188.149 가만히 안 두면 어떻게 할 것이니? 당신이 먼저 그 쓰레기 같은 입을 털었잖아. 이제 또 쪽바리? 당신이 욕하는 건 괜찮고 내 부모 욕먹이기는 싫다? 이게 무슨 내로남불이니?

  • 31. 2. 206. 행적
    '20.3.15 10:05 AM (217.80.xxx.50) - 삭제된댓글

    이건 직접 쓴 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7714&page=1

    정치적 포장 '20.3.6 11:54 AM (2.206.xxx.110)
    자꾸 신천지 얘기하며 모든 책임을 넘기는 분들 수상하네요. 전파를 주도란건 맞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아직 모른다고 하는게 합리적인 사고 아닐까요. 먼저 일찍 중국유입원을 차단 및 관리했다면 이론 일도 안 생겼을 수도 있죠. 우리나라나 이탈리아 같은 사태를 교훈 삼아 칠레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감염자 하나도 없는데도 차단 시작했습니다. 그게 합리적인 접근이죠. 지금와서 누구 잘못이라고 비난한들 의미없습니다. 정치적인 의도일 뿐이죠.

    거짓말 '20.3.6 12:50 PM (2.206.xxx.110)
    1.227.xxx.55 오마이 뉴스 안 믿습니다. 어떤 저런 새 빨간 거짓말로 선동을 할까요. 독일 메이져 수퍼마켓 중하나인 곳입니다. 2유로 안되는가격입니다. 한국 언론 기사 믿지 마세요. 이쪽이든 저쪽이든 거짓말 투성입니다. 요즘 정부 지지세력의 거짓말이 훨씬 심하더군요.
    http://www.real.de/product/347033712/?kwd=&source=pla&sid=29965601&gclid=CjwK...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60945&page=3

    진짜 알바 '20.3.10 2:05 PM (2.206.xxx.110)
    원글이 알바 다에 제 손모가지 걸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64453&page=1&searchType=sear...

    과학적 사고'20.3.15 2:07 AM (2.206.xxx.110)
    우리나라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일본에대한 주술적인 반감이 있지요. 일본의 지금의 코로나 접근방식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대응을 하는 나라들의 입장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무관심한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어쩌면 일본인들의 국민성을 바탕으로만 가능한 어쩌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 적인 방법일수도 있어요. 현재 스위스도 일본과 같은 대응 지침으로 바꾸었는데 아무도 거기에 대해서는 말이 없는게 얼마나 우리 국민이 일본에대해 비 상식적인 국민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항상 외국언론에서 일본 까는 게 나오면 그냥 갔다가 세계가 우리나라와 같은 일본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호도하고요.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나라에 좌파가 우파가 있고 상황을 해석하는 법이 다릅니다. 지금 영국과 미국에도 서로 코로나를 대응하는 방식에 대해 열띤 토의와 언쟁 이루어지고 있죠. 혹자는 이런식으로 확진자를 판정만 하는게 과연 얼마나 효과적인가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왜냐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너무 빠르기 때문이죠. 하여튼 무조건적인 일본에 대한 증오심을 내려놓으시길. 이런말 하면 또 토착왜구 주문 외겠지만요.

    포레스트'20.3.15 2:51 AM (2.206.xxx.110)
    윗분둘다 무조건적 반사를 보이시네요. 길고 짧은 것들은 대봐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빠른 검사가 당장 님들의 마음을 안정시킬지는 몰라도 사회적 비용과 실제 호용을 측정하려면 사태가 끝나야 하고 그전에 앐수가 없겠지요. 지금 유럽의 사태는 어쩌면 한국에 돌았던 바이러스보다 훨씬 독종일 가능성도 있고요. 일본이나 스위스가 바보라고 돈이 없어서 그런 대응방식을 취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독일도 현재 비슷하지요. 일본도 일찌감치 학교 문닫고 일본 사람들도 다 위기를 인지하고 있는데 그냥 무조건 일본정부가 손 놓고 있다거나 일본 국민들이 일본교에 미쳐서 그렇다고 말하는것이 주술적이지 않으면 무엇인가요? 왜 모든 선진국들은 일본에 대한 인식이 우리랑 정반대일까요? 님들은 진정 그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무언가를 그들만 모르고 있다고 믿나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게 바로 님에게 내려진 주술입니다.

    주술사'20.3.15 5:21 AM (2.206.xxx.110)
    주술사들 많이 몰려드셨네. 님이 들어서 알고 있는 것들이 조작된 것들이라고는 의심안해보셨나요? 일본사람들 일본교걸렸다고 놀리는 글들이 82에 넘쳐나는데 그게 제가 한 말인가요? 아프지만 사실을 객관적으로 알아보려는 노력을 하시요. 이영훈교수 같은 학자들이 특정견해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무차별 폭행과 비난을 받는 사회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나요?

    안되면 욕'20.3.15 6:16 AM (2.206.xxx.110)
    188.149 그 쓰레기 입 다무시오. 당신 부모에게 들으면 그게 진실이오? 당신 부모 지력이 안되서 사실 분간이 잘 안되었을 가능성은 없는 것이오? 당신부모가 누구에게 끌려 갔다면 그게 한국인 브로커인지 일본순사인지 어떻게 안단 말이오. 논리적으로 안되면 욕이 나오는 당신의 교육시킨 부모라면 의심해 볼만하지 않겠소?

    쪽바리'20.3.15 7:30 AM (2.206.xxx.110)
    188.149 가만히 안 두면 어떻게 할 것이니? 당신이 먼저 그 쓰레기 같은 입을 털었잖아. 이제 또 쪽바리? 당신이 욕하는 건 괜찮고 내 부모 욕먹이기는 싫다? 이게 무슨 내로남불이니?

  • 32. 2. 206 행적
    '20.3.15 10:06 AM (217.80.xxx.50)

    이건 직접 쓴 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57714&page=1

    정치적 포장 '20.3.6 11:54 AM (2.206.xxx.110)
    자꾸 신천지 얘기하며 모든 책임을 넘기는 분들 수상하네요. 전파를 주도란건 맞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아직 모른다고 하는게 합리적인 사고 아닐까요. 먼저 일찍 중국유입원을 차단 및 관리했다면 이론 일도 안 생겼을 수도 있죠. 우리나라나 이탈리아 같은 사태를 교훈 삼아 칠레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감염자 하나도 없는데도 차단 시작했습니다. 그게 합리적인 접근이죠. 지금와서 누구 잘못이라고 비난한들 의미없습니다. 정치적인 의도일 뿐이죠.

    거짓말 '20.3.6 12:50 PM (2.206.xxx.110)
    1.227.xxx.55 오마이 뉴스 안 믿습니다. 어떤 저런 새 빨간 거짓말로 선동을 할까요. 독일 메이져 수퍼마켓 중하나인 곳입니다. 2유로 안되는가격입니다. 한국 언론 기사 믿지 마세요. 이쪽이든 저쪽이든 거짓말 투성입니다. 요즘 정부 지지세력의 거짓말이 훨씬 심하더군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60945&page=3

    진짜 알바 '20.3.10 2:05 PM (2.206.xxx.110)
    원글이 알바 다에 제 손모가지 걸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64453&page=1&searchType=sear...

    과학적 사고'20.3.15 2:07 AM (2.206.xxx.110)
    우리나라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일본에대한 주술적인 반감이 있지요. 일본의 지금의 코로나 접근방식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대응을 하는 나라들의 입장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무관심한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어쩌면 일본인들의 국민성을 바탕으로만 가능한 어쩌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 적인 방법일수도 있어요. 현재 스위스도 일본과 같은 대응 지침으로 바꾸었는데 아무도 거기에 대해서는 말이 없는게 얼마나 우리 국민이 일본에대해 비 상식적인 국민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항상 외국언론에서 일본 까는 게 나오면 그냥 갔다가 세계가 우리나라와 같은 일본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호도하고요.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나라에 좌파가 우파가 있고 상황을 해석하는 법이 다릅니다. 지금 영국과 미국에도 서로 코로나를 대응하는 방식에 대해 열띤 토의와 언쟁 이루어지고 있죠. 혹자는 이런식으로 확진자를 판정만 하는게 과연 얼마나 효과적인가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왜냐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변이가 너무 빠르기 때문이죠. 하여튼 무조건적인 일본에 대한 증오심을 내려놓으시길. 이런말 하면 또 토착왜구 주문 외겠지만요.

    포레스트'20.3.15 2:51 AM (2.206.xxx.110)
    윗분둘다 무조건적 반사를 보이시네요. 길고 짧은 것들은 대봐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빠른 검사가 당장 님들의 마음을 안정시킬지는 몰라도 사회적 비용과 실제 호용을 측정하려면 사태가 끝나야 하고 그전에 앐수가 없겠지요. 지금 유럽의 사태는 어쩌면 한국에 돌았던 바이러스보다 훨씬 독종일 가능성도 있고요. 일본이나 스위스가 바보라고 돈이 없어서 그런 대응방식을 취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독일도 현재 비슷하지요. 일본도 일찌감치 학교 문닫고 일본 사람들도 다 위기를 인지하고 있는데 그냥 무조건 일본정부가 손 놓고 있다거나 일본 국민들이 일본교에 미쳐서 그렇다고 말하는것이 주술적이지 않으면 무엇인가요? 왜 모든 선진국들은 일본에 대한 인식이 우리랑 정반대일까요? 님들은 진정 그들이 우리가 알고 있는 무언가를 그들만 모르고 있다고 믿나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게 바로 님에게 내려진 주술입니다.

    주술사'20.3.15 5:21 AM (2.206.xxx.110)
    주술사들 많이 몰려드셨네. 님이 들어서 알고 있는 것들이 조작된 것들이라고는 의심안해보셨나요? 일본사람들 일본교걸렸다고 놀리는 글들이 82에 넘쳐나는데 그게 제가 한 말인가요? 아프지만 사실을 객관적으로 알아보려는 노력을 하시요. 이영훈교수 같은 학자들이 특정견해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무차별 폭행과 비난을 받는 사회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나요?

    안되면 욕'20.3.15 6:16 AM (2.206.xxx.110)
    188.149 그 쓰레기 입 다무시오. 당신 부모에게 들으면 그게 진실이오? 당신 부모 지력이 안되서 사실 분간이 잘 안되었을 가능성은 없는 것이오? 당신부모가 누구에게 끌려 갔다면 그게 한국인 브로커인지 일본순사인지 어떻게 안단 말이오. 논리적으로 안되면 욕이 나오는 당신의 교육시킨 부모라면 의심해 볼만하지 않겠소?

    쪽바리'20.3.15 7:30 AM (2.206.xxx.110)
    188.149 가만히 안 두면 어떻게 할 것이니? 당신이 먼저 그 쓰레기 같은 입을 털었잖아. 이제 또 쪽바리? 당신이 욕하는 건 괜찮고 내 부모 욕먹이기는 싫다? 이게 무슨 내로남불이니?

  • 33. ...
    '20.3.15 10:35 AM (175.209.xxx.125)

    유럽에서 지금 코로나에 대한 대처방법은


    한국에서 메르스때 대처방법이랑 비슷한거 같은데요.


    전세계적으로 사우디 다음에 2등으로 사망자 속출...

  • 34. phua
    '20.3.15 1:16 PM (1.230.xxx.96)

     회충가족

    '20.3.15 6:22 AM (2.206.xxx.110)

    위조 표창장이 있다는 얘기 안한걸로 아는데요 교묘하게 사실을 왜곡하네요. 위조의 증거가 있다는게 위조된 표창장이 있다는게 아니잖아요. 조국측에서 원본 표창장 제출하고 원본 증명하면 끝나는 데 그걸 안하는데 상식적으로 웃긴일이죠. 이것이야 말로 영화로 만들일이죠. 그렇지 않아도 조국 가족을 소재로한 "회충가족"이라는 영화가 곧 나온다고 하네요.

    ㅡㅡ
    이런 글도 썼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35. ....
    '20.3.15 2:28 PM (59.12.xxx.242)

    2.206은 도대체 어느나라 사람인가요?

  • 36. 2.206.xxx.110
    '20.3.15 4:38 PM (118.33.xxx.117)

    정치적 목적으로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니ㅋㅋㅋㅋ
    당신은 정치적 목적으로 찬물끼얹고 계십니까?
    누가 더 정치적인가요? 남의 나랏일에 참견말고 당신나랏일에나 신경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514 두부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 좀 추천해주세요~ 3 많이샀다 05:03:16 75
1588513 블라인드에 하이브 직원들 글 쓴거 보니까 3 ..... 02:18:00 2,630
1588512 과일류 한국36.9% 대만14.7% 이탈리아11% 일본9.6% .. 경향신문 02:10:50 665
1588511 요새 정장이 1 .... 01:23:36 552
1588510 카라카라 오렌지가 정말 맛있네요 5 코스트코할인.. 01:21:40 1,342
1588509 ?얼마나 싫으면 암걸려 생사의 기로에 있는 전처 14 01:12:19 3,728
1588508 조국 33살 모습 보고 가세요 9 00:56:35 1,610
1588507 챌린져스 예매했어요 내일 00:55:31 236
1588506 둘중 어디로 가야할지 결정이 어렵네요 27 어디로 00:52:15 2,243
1588505 나솔 훈남들 5 00:50:09 1,576
1588504 임신 3개월인데 배가 보통 언제쯤 티나게 불러오나요? 11 .. 00:24:01 938
1588503 이원석이 지금 윤석열캐비넷 만지작,,, 2 ,,,,, 00:10:50 2,620
1588502 나는솔로 정숙이 지인등장 15 ㅇㅇ 00:09:07 3,892
1588501 10년된 우황청심환 먹어도 되나요?;;;: 3 봄봄봄 00:01:36 1,116
1588500 아파트세입자분들 관리소에 불만사항 말씀하시나요 1 세입자 2024/04/24 707
1588499 학군지엄마들은 좀 다를까요... 6 Nn 2024/04/24 2,023
1588498 중국에서 판다에 깔린 사육사 5 판다 2024/04/24 3,293
1588497 가짜 역술가. 사주쟁이 구분하는 방법 15 ㅡㅡ 2024/04/24 3,009
1588496 나는솔로.요번 출연진들은 다들 인물이 좋네요 6 모모 2024/04/24 2,519
1588495 강주은 부모님 정말 너무 좋은 분들이시네요 부러워요 12 ㄴㅁ 2024/04/24 3,852
1588494 단어가 계속 헛나오네요. 8 헛나와 2024/04/24 983
1588493 개를 훈련시켜도 이보다 낫겠다는 1 .. 2024/04/24 822
1588492 개통 한 달인데 승객 반토막…GTX-A 수백억 보상 논란도 4 ... 2024/04/24 2,839
1588491 전립선 비대증 수술 잘하는 병원 추천해주세요 ... 2024/04/24 250
1588490 향후 젊은이들의 일자리와 취업 ... 2024/04/2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