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학이 또 연기가 되면

학교 조회수 : 17,926
작성일 : 2020-03-14 18:01:15
우리는 학교납품하는 급식업체입니다
학교가 또 연기가 되면 우리는 뭐먹고 살까요?
납품 준비로 이미 준비해놓은 물건들은 저장이 안돼서
일부 폐기를 했고 더 오래두지도 못하는데
그렇다고 준비를 안할구 없는거고
일주일 연기
이주일 연기
또 일주일 연기 검토중이라니
이미 손해를 많이 보고 있는데
위기감이 엄습해오고 잠이 안오네요
긴방학이 지나고 3월에 이라고 있으니 정말 걱정이네요

모두들 다힘들어 말도 못하고
여기에 넋두리하고 갑니다
IP : 211.219.xxx.132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급식업체도
    '20.3.14 6:02 PM (58.231.xxx.192) - 삭제된댓글

    지워이 시급하군요.

  • 2. ㅠㅠ
    '20.3.14 6:02 PM (211.246.xxx.112)

    식자재 소분해서 아파트 공구 이런걸로 좀 저렴하게 판매는 안될까요??

  • 3. ㅠㅠ
    '20.3.14 6:02 PM (211.246.xxx.112)

    집에서도 애들 먹거리 챙기기 넘 힘든데, 그렇다고 개학하면 보낼수도 엊ㅅ어요.
    저는 결석시킬 예정예요

  • 4. ...
    '20.3.14 6:04 PM (221.167.xxx.70)

    이래서
    전국민 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금되었으면 합니다.

  • 5. 구매
    '20.3.14 6:04 PM (211.211.xxx.75)

    학교 납품하는 것을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게 하면 좋겠어요. 급식검수하러 가서 보면 물품들이 정말 신선하고 좋아서 개별 구매하고 싶었거든요. 판로를 한번 생각해보세요.

  • 6. ㅇㅇ
    '20.3.14 6:05 PM (175.223.xxx.79)

    집단 감염으로 사망자 늘고 인구 줄면요? 힘든건 다 마찬가지예요
    급식업자들 살리자고 애들 사지로 내몰수는 없잖아요

  • 7. 학교
    '20.3.14 6:06 PM (211.219.xxx.132)

    그렇지요
    저도 모두 이해해요
    이상황들이 너무 힘들어서 넋두리 해요
    모두들 다 화이팅합시다

  • 8. 재료별로
    '20.3.14 6:06 PM (211.207.xxx.22)

    소분해서 급식재료 패키지라고 지역맘 카페에 홍보해 보세요.
    금방 팔리더라구요

  • 9. 에구구
    '20.3.14 6:07 PM (175.123.xxx.71)

    걱정 많으시겠어요 ㅠㅠ
    일반 소비자들에세 팔 수 있는 방법이 있음 좋을텐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 10. 학교에서
    '20.3.14 6:08 PM (123.214.xxx.169)

    감염 시작되면 현상황은 아무것도 아닌게 될거예요
    힘내세요

  • 11. 저도
    '20.3.14 6:08 PM (223.33.xxx.232)

    급식 재료 소분판매하면 사고 싶어요
    메뉴도 넘 좋고
    좋은 아이디어일텐데

  • 12. ...
    '20.3.14 6:09 PM (203.142.xxx.31)

    기운내세요 ㅠㅠ
    안그래도 개학 연기되면서 급식 납품업체분들
    참 답답하고 힘들겠다 싶었는데 대책이 없는 상태군요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버티시면 교육부나 정부에서 대책을 좀 마련하지 않을까요

  • 13. nyc
    '20.3.14 6:09 PM (58.143.xxx.8)

    에고 ㅠㅠ 너무 힘드시겠어요ㅠㅠ

    윗분 말대로 맘카페에 올려보세요 ㅠㅠ 어떻게 도와드릴 방법이 없어서 ㅠㅠ

    같이 화이팅해요 ㅠㅠ

  • 14.
    '20.3.14 6:10 PM (223.62.xxx.245)

    저도 소분판매 찬성해요
    지역맘카페 아파트 단지별로 판매하는건 어떨까요?
    어차피 집에서 아이보는 엄마들도 점심까지
    준비해야 하니 평소보다 식비가 많이 든다고 하는데
    이런데 이용해서 구매하면 좋을텐데요

  • 15. ,,,,
    '20.3.14 6:10 PM (113.131.xxx.101)

    급식 검수 가서 너무 깨끗하고 신선한 재료들에 감탄을 했는데
    진짜 어떻게 방법 없나요?ㅠ 저 진짜 살 의향 있는데,,,

  • 16. 아이고
    '20.3.14 6:10 PM (210.95.xxx.48)

    어째요...
    다들 힘드시네요.

    급식 모니터링 가보니
    급식재료들은 어느 정도 손질된 상태로 들어오던데
    저도 그런 거 있으면 구매하고 싶네요.

  • 17. ..
    '20.3.14 6:11 PM (1.177.xxx.228)

    그러게요.
    차라리 빨리 결정나면 다른 길이라도 빨리 찾을텐데..
    준비해놓고 계속 대기하셔야하니 힘드시겠어요ㅜㅜ

  • 18. 대책
    '20.3.14 6:11 PM (121.168.xxx.22)

    저 주위에는 여행사하시는분 빠르게 온라인판매업하시던데요 온라인 공구 뚫어보세요

  • 19. 뭐였더라
    '20.3.14 6:12 PM (1.222.xxx.43)

    저도 판매하면 살 생각 있어요.
    그런 분들 많으실텐데 sns에 도움을 구해보세요

  • 20. 여기
    '20.3.14 6:13 PM (223.33.xxx.232)

    82 장터 폐쇄 됐지만
    코로나 특별 장터 오픈 안되나요
    언제 어디서 판매한다고 공지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온라인 판매는 넘 힘드시겠죠

  • 21. 175,223님
    '20.3.14 6:13 PM (113.131.xxx.101)

    원글님이 급식재료넣게 애들 개학했으면 좋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생계가 달린 문제라 답답하셔서 올린 글이잖아요,
    혼자 상황파악 오지네요,

  • 22. ——
    '20.3.14 6:15 PM (110.70.xxx.23)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ㅠㅠ
    그래도 연기가 되면 여름까지 수업이 진행될거라
    그때 매꾸실수 있길...

  • 23. 밥순이
    '20.3.14 6:17 PM (121.141.xxx.138)

    소분판매 찬성이요!!
    집에서 밥지옥인 엄마들 완전 환호할 듯 해요!!

  • 24. ㅇㅇ
    '20.3.14 6:17 PM (182.230.xxx.18)

    주변에 문화센터 같은데 강의 나가는 강사들 또한 다 잠정적 실업 상태네요.제발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원글님도 많이 힘드시겠어요.모두들 힘내서 잘 견뎌 보아요.

  • 25. ...
    '20.3.14 6:17 PM (185.93.xxx.150)

    학교 지역 맘 카폐에 도시락형태로 판매한다고 올리면
    반응 있을거 같아요.
    아이들이 대부분 학교 근처에 거주라니까요.
    점심 한 끼라도 대체하고 싶을거예요.
    힘내세요.홧팅입니다!!

  • 26. ...
    '20.3.14 6:17 PM (220.75.xxx.108)

    소분해서 파는 것도 허가가 있어야 할 거 같은데요.

  • 27. 판다면
    '20.3.14 6:19 PM (125.132.xxx.156)

    저 꼭 사고싶어요

    하지만 안되겠죠 만에하나 불량이라도 있으면 그거 사간 사람이 가만있겠나요 복잡한일들 줄줄

  • 28. 급식실 근무
    '20.3.14 6:20 PM (14.38.xxx.42)

    일안하니 월급없고
    애들 키워야되는데 저도 걱정이네요

  • 29. 다들
    '20.3.14 6:21 PM (125.142.xxx.239) - 삭제된댓글

    힘드네요. 일도 못하고 수십명 직원들 월급만 줘야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다들 으쌰으쌰 합시다.

  • 30. 건강
    '20.3.14 6:21 PM (121.139.xxx.74)

    지역 카페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하세요
    포장때문에 힘드시겠지만
    일단 버티셔야 할듯 합니다

  • 31. ㅇㅇ
    '20.3.14 6:23 PM (116.121.xxx.18)

    급식 재료 소분판매하면 사고 싶어요
    메뉴도 넘 좋고
    좋은 아이디어일텐데
    2222222222222222

    지난 번 꽃 가게 하시는 분도 온라인 시장 뚫지 않았나요?

    혹시 판매하실 거면 살짝이라도 글 올려주세요.
    힘내시고요.

  • 32. 에구
    '20.3.14 6:28 PM (125.186.xxx.108)

    걱정이 많으시겠네요..저도 비슷한 처지라 걱정이 많아요..ㅠㅠ
    이시기 잘 넘겨서 좋은날 오길 간절히 빕니다.

  • 33. 에구
    '20.3.14 6:30 PM (183.107.xxx.23)

    힘내세요
    당근이나 맘카페에 올려보셔요 저라면 살거 같아요

  • 34. ....
    '20.3.14 6:30 PM (114.108.xxx.105)

    저도 소분해서 팔면 사고싶어요.
    힘내세요

  • 35. 학교
    '20.3.14 6:33 PM (211.219.xxx.132)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셔서요
    소분판매도 힘들고
    잘못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큰 상황이 되서요
    한주 한주 대기가 길어져서 그래요
    직원들도 쉬고있고
    힘든상황이 이렇게 위기감으로 다가오니
    불안한거지요
    이또한 잘지나가겠지요
    모두들 힘냅시다

  • 36. ..
    '20.3.14 6:44 PM (175.119.xxx.68)

    맘까페 판매하는 것도 쉽지 않을 거에요

    가입하자마자 판매글 못 올리거든요
    등급이 되어야 하는데 등업조건도 까다로워요

  • 37. 짧은생각에
    '20.3.14 6:52 PM (223.38.xxx.215)

    빨리 처리해야하는 식품은 날짜 정하셔서 계시는 사업장에서 하루이틀 판매하시면 안될까요?
    여기에 장소 날짜 올려주시면 가능하신분들 가서 구매하면 좋을텐데..

  • 38. 힘내세요
    '20.3.14 7:00 PM (175.223.xxx.130)

    근데 님 먹고 살자고 내어린 자식 안전 볼모로 학교 보내는 건 반댑니다 ㅜㅜㅜㅜㅜ 대학생들도 다 온라인 수업하는 마당에 ㅜㅜ 님 사정이 너무 안타깝지만....그렇다고

  • 39. 어떡해요
    '20.3.14 7:02 PM (122.37.xxx.67)

    인터넷으로 이런 분들 상품을 다 올려서 주문받게할수는없을까요??

  • 40. 조금
    '20.3.14 7:02 PM (223.62.xxx.205)

    싸게라도 근처 학교엄마들에게 공구하게 하면 어떨까요 ㅠ 지금 강원도 감자처럼요 원가만 건져도 그나마 버리는것보단 낫지 않을까요

  • 41. ㅡㅡㅡ
    '20.3.14 7:08 PM (222.109.xxx.38) - 삭제된댓글

    누군가 그렇게 판매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급식업체에 뮬량 대는 업체였는지 사는 사람도 좋고

  • 42. 이런분들은
    '20.3.14 7:18 PM (122.38.xxx.70)

    나중에라도 정부에서 지원해줬으면 좋겠어요. 저희집도 남편이 학원강사라서 무급으로 쉬고있는데 언제끝날지 걱정이예요ㅠㅠ 폐기한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팔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저도 사고 싶네요.

  • 43. ...
    '20.3.14 7:44 PM (218.48.xxx.114)

    얼마전 이런 행사 봤는데 금방 완판이었어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670127963040965&id=10000131363551...

  • 44. 급식업체
    '20.3.14 8:16 PM (203.149.xxx.61)

    저희도 급식업체인데 원글님 심정 정말 이해됩니다
    발표라도 10일전이라도 해주시면 좀 나으련만
    정부도 업체도 다 피말리는.상황이네요
    월세.인건비가 매출없을때는 무서워요
    힘들어도 좀 기다려봐요. 화이팅하시고
    어찌어찌 살아지겠죠

  • 45. ....
    '20.3.14 8:42 PM (211.216.xxx.12)

    낮에 기사를 봤더니.. 어려우신 가정들(한부모.결손. 조부모.장애가정들은 먹거리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이런가정의 아이들이 가서 먹고 공부하는곳이 지역아동센터인데 폐쇄조치가 되었으니까요..
    나라에서 급식업체 도시락을 이런가정으로 돌려주면 좋겠다 싶어 댓글 달아 봅니다.
    부디 이또한 빨리 지나가서 우리가 더욱 감사하며 살아갈 날이 되기를요..

  • 46. 상상
    '20.3.14 8:50 PM (220.118.xxx.205)

    저도 급식패키지 하면좋겠네요

  • 47.
    '20.3.14 8:56 PM (221.157.xxx.218)

    정말 안타깝네요.다들 힘든시기 잘 이겨 냈으면 좋겠어요.원글님 힘내세요.

  • 48. ㅁㅁ
    '20.3.14 9:36 PM (218.51.xxx.239)

    대신 방학이 확 줄어들어요, 그 기간엔 납품 하게 되니 피장파장이죠.

  • 49. ㅠㅠ
    '20.3.14 9:5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정말 힘드시겠어요.
    빨리 이 고난이 지나가길 바랍니다.

  • 50. 저도
    '20.3.15 9:07 AM (125.177.xxx.83)

    이래서
    전국민 재난지원금 100만원
    지금되었으면 합니다.222222222

  • 51. ㅜㅜ
    '20.3.15 9:23 AM (112.173.xxx.236)

    대구에 쓰잘데기 없이 1조원 주지 말고 이런 업체에 좀 보태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ㅠㅠ

  • 52. ㅇㅇ
    '20.3.15 9:48 AM (175.207.xxx.116)

    완판된 거요
    이재명이 페북에 올린 뒤로 주문속도가 빨라졌다고 해요
    지자체가 나서면 배보다 배꼽이 크지 않으면서
    어떤 해결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이재명 싫어하는 사람 많고 저런 게 다 쇼라고 해도
    지금은 피해줄이는 것만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 53.
    '20.3.15 10:04 AM (122.34.xxx.137)

    ㅠㅠ 힘내세요.

  • 54. ,,,
    '20.3.15 10:20 AM (112.157.xxx.244)

    어쩌나요
    마음이 아파요
    그래도 잦아들고 있으니 조금만 더 버텨 주세요
    학교에서 퍼지면 걷잡을 수 없고 다시 나라전체가 공포에 휩싸이게 되어서요

  • 55. ..
    '20.3.15 11:06 AM (49.170.xxx.24)

    힘내십시요.
    4월에 개학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하시는게 어떠실까싶습니다.

  • 56. ^^
    '20.3.15 11:08 AM (125.178.xxx.141)

    조금만 힘내주세요
    소분해서 판매하는거 좋은 생각인것 같아요
    학교 급식모니터링에서 모든게 국산이고 너무 좋은재료
    써서 놀랐어요
    정말 우리가 내는 세금들이 이렇게 잘 쓰여지고 있는걸 보면
    참 감사하죠

  • 57. ㅇㅇ
    '20.3.15 11:20 AM (59.11.xxx.8)

    지자체에 홍보 부탁하세요 소분판매.
    강원도 감자. 경기도 급식친환경채소 그래서 금방 팔림

  • 58. ..
    '20.3.15 11:54 AM (121.179.xxx.105)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지자체가 나서주면 좋을텐데요.
    소분판매나 공구는 잘못하면 정말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수있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세상은 넓고 다들 82맘님들 같은 마음을 가진게 아니라서요.

  • 59. 이런 문제가...
    '20.3.15 12:00 PM (115.139.xxx.104)

    급식 재료 소분판매하면 사고 싶어요
    메뉴도 넘 좋고
    좋은 아이디어일텐데
    333333

  • 60. 소분
    '20.3.15 2:15 PM (1.224.xxx.51)

    어디든 홍보만 되면 금방 팔리더라구요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 61.
    '20.3.15 2:56 PM (61.77.xxx.31)

    소분판매하면 저두 사고싶어요 감자아직 못샀어요

  • 62. ...
    '20.3.15 4:21 PM (119.192.xxx.3)

    '20.3.14 6:05 PM (175.223.xxx.79)
    집단 감염으로 사망자 늘고 인구 줄면요? 힘든건 다 마찬가지예요
    급식업자들 살리자고 애들 사지로 내몰수는 없잖아요
    ......


    야박하시네요
    개학 연기 반대도 아니고 속상해서 올린 글에 칼을 내리시네요


    원글님
    혼자 하기보담 비슷한 사정의 농가와 함께 지자체나 소속 단체에서 같이 움직이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강원도가 일부 지원하고 감자 판매하거나
    이만원 농작물 꾸러미 패키지 형태로 올라오면 좀더 잘 팔릴 거예요

    저도 구매하고 싶거든요
    이럴 때 일 잘하는 지자체는 농가와 소비자와 연결을 잘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 63. 힘내세요
    '20.3.15 4:28 PM (121.169.xxx.179)

    82에
    코로나 특별장터 오픈했음 좋겠어요

  • 64. 나옹
    '20.3.15 4:35 PM (39.117.xxx.119)

    저희아파트 급식업체 돕기 공지 떴는데 금방 완판이 됐어요. 유기농이라서 인기 좋았구요. 그런게 활성화 되면 길이 있을 거 같아요. 힘내세요. 저도 다시 그런 공지 뜨면 꼭 살께요.

  • 65. .....
    '20.3.15 5:28 PM (49.1.xxx.232) - 삭제된댓글

    저도 이런 분들이 판매하신다면 구입하고 싶어요
    외식도 배달음식도 못먹고
    하루 2끼씩 집밥 해대느라 대형마트 이용하고 있는데....
    급식업체는 검열이 더 까다로운걸로 아는데
    그러니 더 믿을수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240 갱년기로 병원가면 50대 03:32:11 57
1586239 윤씨 친구 중국대사의 갑질논란 1 lllll 03:22:47 132
1586238 10기 옥순 이 결혼 반대일쎄 03:10:48 245
1586237 에스티로더는 어떤가요? 10 ... 01:46:29 760
1586236 미국 레딧커뮤니티 조사 결과 1 ㅇㅇ 01:39:28 897
1586235 이건 타고난 거죠? ㅇㅇ 01:21:54 579
1586234 후방추돌사고로 mri촬영 2 후방추돌사고.. 01:17:53 489
1586233 영혼없는 사과조차도 없었군요. 7 국민이 불쌍.. 01:01:04 1,219
1586232 야밤에 무서운 이야기 두 개 7 ㅡㅡㅡ 00:53:34 1,472
1586231 국짐당 찍은 인간이 민주당에게 요구하는 것도 많아요 13 .. 00:32:28 1,604
1586230 50대 귀 안뚫으신분? 16 .... 00:29:42 1,124
1586229 전 음주운전이 아닌 음주 풀뜯기를 합니다..음주 습관이 어떠신가.. 5 해외 00:19:07 873
1586228 스카에서 늘 오는시간에 오는데 오늘은 잠들었는지.... 8 인rbd 00:19:01 1,231
1586227 한밤중 모르는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 받으시나요 16 ... 00:08:29 1,790
1586226 빵 끊은지 100일도 넘은거 같음 13 ..... 00:04:18 2,935
1586225 조국혁신당 골프 비니즈석 등 안타기로 결의했다는데 19 00:02:28 2,398
1586224 쿵푸판다4. 봤어요. 2 후기 2024/04/16 1,127
1586223 4.16 3 세월호 2024/04/16 526
1586222 왼쪽 손만 저려요 5 ........ 2024/04/16 692
1586221 학교 이중언어 강사 1 핑크공 2024/04/16 891
1586220 집에서 백설기 쌀가루 만드는법 질문요 6 백설기 2024/04/16 616
1586219 손가락 베인곳 새살 돋나요? 8 에긍 2024/04/16 491
1586218 돈만 많으면 사고싶은 것 17 부럽 2024/04/16 4,327
1586217 요즘 누가 마스크쓰냐고 나한테 잔소리해요 25 냅두라고 2024/04/16 3,381
1586216 파낙스약국 아시는 분계시나요? 1 ... 2024/04/16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