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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집순이인줄 알았어요

.. 조회수 : 7,880
작성일 : 2020-03-12 16:15:19


그래서 직장도 재택근무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하거든요
근데 아니었나봐요
나가고 싶어요
지하철 타고 1시간 가고 싶어요 ㅜㅜ
IP : 121.129.xxx.13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3.12 4:16 PM (175.223.xxx.241)

    못나가는거랑 안나가는건 다르다능ㅜㅜ

  • 2. ㅋㅋ
    '20.3.12 4:19 PM (182.224.xxx.119)

    그니까요. 저 진짜 집순인데, 며칠 전부턴 좀이 쑤셔요. 애들 집콕에 장도 온라인 배달시키고 잠깐씩 필요한 건 남편이 퇴근하며 사오고 하니 나갈 일이 없어요. 오늘 햇빛 좋아서 애들 데리고 사람 없는 쪽 공원 나갈까 했는데 저보다 더한 최강집돌이 큰아들이 안 나간답니다. ㅎ

  • 3. ...
    '20.3.12 4:22 PM (220.75.xxx.108)

    진정한 집순이 테스트가 이참에 치뤄지는 걸로^^
    저는 아직 1도 안 나가고 싶어요. 오늘 마스트 해당인 작은 딸도 꼼짝 안 하고 집안에만 있어요.

  • 4. ㅋㅋㅋ
    '20.3.12 4:22 PM (121.133.xxx.137)

    귀여우세요
    지하철타고 꼴랑 한시간 가고 싶으셨쪄요?
    ㅎㅎㅎ아고 귀여웡

  • 5. ..
    '20.3.12 4:25 PM (27.35.xxx.122) - 삭제된댓글

    저도요ㅜㅜ

  • 6. 호호
    '20.3.12 4:26 PM (59.8.xxx.250)

    전 진정한 집순인가봐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 7. 저는
    '20.3.12 4:26 PM (175.223.xxx.131)

    제가 외향적인 줄 알았는데
    면역력도 약하고 해서 집에만 있는데 너무 좋아요.
    시간가는 것도 잘 모르겠는데 정리하고 넷플릭스 보고 게임하다가 책읽고 와차보고 화상회의하고 자고 글쓰고 밥해먹고
    너무 평온하고 좋아요 출퇴근 안하는 직업으로 바꿀까봐요ㅠㅠ
    역시 경험을 해야 적성(?)을 알게되나봐요.

  • 8. 저는
    '20.3.12 4:33 PM (88.130.xxx.106)

    이제 알리바이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맘 놓고 집순이 할 수 있는..

  • 9. 어제
    '20.3.12 4:36 PM (203.246.xxx.82) - 삭제된댓글

    유퀴즈에 나온 젊은친구도 인터뷰에서 그러더군요.

    원래 집순이였는데 나가고 싶다고. ㅎㅎㅎ

  • 10. 우리집
    '20.3.12 4:37 PM (1.230.xxx.106)

    거실이 마당이었으면 아마 잔디가 안 자랄거에요
    제가 하도 밟아서.
    정치인도 아니면서 가택연금이 이런거구만 싶어요

  • 11. 음..
    '20.3.12 4:40 PM (115.94.xxx.252)

    지하철 타고 한시간 가면 안되나요?
    갈 수 있어요.
    매일 출퇴근 하는데 하루 쯤 어때요.

  • 12. 저는
    '20.3.12 4:40 PM (210.95.xxx.48)

    이 기회에 제가 진성 집순이임을 알았어요.
    지겹기는 커녕 점점 더 적응되는 느낌적인 느낌

  • 13. 그린 티
    '20.3.12 4:42 PM (39.115.xxx.14)

    저도 집순이 혼자놀기인데 기차타고 여행가고 싶어요.
    작년 이맘때 여수 다녀오고,4월에 경주,부산 들러서 친구들 만나고 왔는데..
    핸폰 사진첩에서 겹벚꽃,동백꽃 쳐다보네요.

  • 14. ......
    '20.3.12 4:49 PM (112.221.xxx.67)

    초2아들
    2월중순부터 학교도 안가고 학원도 안가는데...집에서 산책도 안나간다고 버티는중이에요
    혼자 맥포머스하고 레고하고 보드게임하고 자동차조종놀이하고..친구, 동생, 형 한명없이 혼자서 엄청 신나게 노네요 이렇게 집에만있으면 안된다...잠깐 산책이라도 가자..개도 하루에 세번 산책한다...고 설득해도 싫대요싫대요...돈천원준다니까 그때서야 일어서네요

  • 15. 저는반대
    '20.3.12 5:00 PM (203.246.xxx.82) - 삭제된댓글

    저도 제가 진정 활동적인 줄 알았는데..
    딱 집순이가 체질이더군요.

  • 16. 집순이
    '20.3.12 5:02 PM (165.225.xxx.125)

    이번에 3주쨰 재택근무를 하고 보니 전 정말 집순이 체질이예요. 일도 큰 무리없이 잘 하고 있고, 시간도 후딱 잘 가네요. 어디 잘 안나가니까 꾸미지 않으니 피부는 좀 거칠어 지는 느낌이예요.

  • 17. 동감
    '20.3.12 5:3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저는 심심한 줄 모르는 사람인 줄 알았어요.
    근데 동네 도서관이 몇주 째 폐쇄되니 할 일이 없...도서관 믿고 옛날 책들 다 버렸더니 집에도 읽을 게 없어서 멘붕 왔어요.
    넷플릭스를 가입할까..아냐 조금만 버티면 도서관 문 열거야 했는데 아직도 버티기만 해요 ㅠㅠ

  • 18. 집순이
    '20.3.12 6:13 PM (116.36.xxx.157) - 삭제된댓글

    평상시에도 자가격리의 일상화ㅎㅎ
    집 밖은 위험해요 ㅋ

  • 19. ㅇㅇ
    '20.3.12 6:40 PM (39.7.xxx.26)

    밝을때는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집에 있는
    활동형 집순이예요.
    집에 있으면 좀이 쑤셔서 일을 하던가, 돌아다녀야 해요.

  • 20.
    '20.3.12 7:35 PM (39.7.xxx.199)

    정치인 가택연금
    무기징역
    다 할만 할거 같아요
    인터넷과 몇몇 실내용 취미거리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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