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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르나 사태 딸없는집 서럽겠네요

... 조회수 : 24,501
작성일 : 2020-03-08 20:01:10
82에 우리친정은 딸집안온다 하더니
사실 아들집은 못가고 딸집은 무슨일만 있음 아무때나 한달있어도 상관없는듯해요. 방금도 서울백병원 응급실
확진자 와서 폐쇄된됐는데 대구에서 딸집으로 오신분이라고
사위랑 사위회사는 날벼락이겠네요.
남편.자녀 생각안하고 부모 불러올리는 효녀딸들 진짜 많아요
여긴 자기 부모는 오면 딸 힘들다고 다 호텔가고
시부모는 아무때나 온다던니 현실은 반대네여
IP : 223.62.xxx.8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후
    '20.3.8 8:03 PM (211.244.xxx.149)

    대구 시민 전체가 다 감염된 건지..
    대구에서 입원 안되니 서울 와서
    병원 간 듯 하네요

  • 2. ..
    '20.3.8 8:05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대구 10명중 한명꼴 감염 이랍니다..

  • 3. 네^^
    '20.3.8 8:05 PM (182.219.xxx.222)

    네^^
    아들 못낳아서 질투작렬님의 글,
    잘 읽었어요^^

  • 4. 그럼
    '20.3.8 8:06 PM (122.32.xxx.66)

    밝히고 입원하던가 이 무슨 재앙인가요? 부모보다 그 딸이 더 문제라고 봐요

  • 5. 어이없네
    '20.3.8 8:07 PM (211.112.xxx.251) - 삭제된댓글

    무슨 일반화를 이렇게 시키나.미래 사부인 질투나서 그래요?

  • 6. 띄어쓰기 좀
    '20.3.8 8:07 PM (182.219.xxx.222)

    딸만 두신 원글어르신,
    띄어쓰기 바르게 해주세요.
    맞춤법 틀리신 건 애교로 봐드릴게요^^

  • 7. 핵심은
    '20.3.8 8:11 PM (39.7.xxx.155)

    왜 대구에서 가만히 있지않고
    빨빨거리고 딸들 집에 가요 증말.
    수원도 임신한 딸집에 간거 아닌가요 ?

    며느리눈치는 보여서 아들집에 못가고
    만만한 딸집에만 왜 가냐고요. ㅋㅋㅋ

    전 아들 딸 다 있습니다.

  • 8. 이런시국이면
    '20.3.8 8:13 PM (203.128.xxx.120)

    오시라고 해도 거절을 해야지
    아유 참...

  • 9. 코르나?
    '20.3.8 8:15 PM (61.253.xxx.44)

    무슨말씀을 하고싶은건지 ㅠㅠ

  • 10. 그동네사람들
    '20.3.8 8:15 PM (116.40.xxx.49)

    이동좀하지마요.쫌!!!

  • 11. 모녀가
    '20.3.8 8:20 PM (114.207.xxx.239) - 삭제된댓글

    모녀가 둘다 제정신 아니네요
    서울사람도 ㄷ이상하구만요

  • 12. 이젠
    '20.3.8 8:24 PM (223.62.xxx.154)

    병원 돌아댕기며 전염시키기 수순인가봐요 신천지건 어느 집단이건 지금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 13. 딸집
    '20.3.8 8:27 PM (1.233.xxx.68)

    저도 궁금하긴해요.
    아들집에 가는 어머니들은 안계신데
    딸집에 가는 어머니들은 많네요.
    원글님 이야기대로 친정에 오는 어머니들 없으신데 오프는 다른가봐요

  • 14. 뭐야
    '20.3.8 8:2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딸집가는게 문제에요? 병 옮기는게 문제에요?

    난 그 쪽 뇌가 큰 문제같은데??

  • 15. 그사위
    '20.3.8 8:36 PM (175.193.xxx.206)

    사위 회사에서 엄청 눈총 받겠네요. ㅠ 딸이 실수한거에요. 효도가 아니라 엄청난 실수. 그리고 그 엄마도 딸집에 왜가는지.. 확진자하고 접촉했다면서요. (교회 부목사)

  • 16. ...
    '20.3.8 8:37 PM (221.149.xxx.23) - 삭제된댓글

    집은 아들해주고 이런 일 있을 땐 사위가 사온 집으로 피신가고...딸만 호구인가요?

  • 17. 22222
    '20.3.8 8:38 PM (221.149.xxx.23)

    집은 아들해주고 이런 일 있을 땐 사위가 장만해 온 집으로 피신가고...딸만 호구인가요?

  • 18. 고의
    '20.3.8 8:43 PM (121.134.xxx.113)

    귀한 아들집은 일부러 피하고 호구 딸네집으로 가는거죠

  • 19. 장말
    '20.3.8 8:44 PM (120.142.xxx.209)

    딸 있어야...
    이거저거 살갑게 챙기고 보살피는군 딸이죠
    난 아들 딸 다 있는데 아들은 정말 모든 맘 접었음

  • 20.
    '20.3.8 8:47 PM (175.223.xxx.114)

    시어머니들 며느리 이렇게 되게조심하는데
    82쿡 여기 며느리들은 시어머니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어요
    내주위다 시어머니들 며느리 눈치보고 삽니다

  • 21. 딸이죠
    '20.3.8 8:59 PM (211.248.xxx.19)

    위에 호구 딸이라니 -.-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살갑게 챙기는건 딸이에요
    전 아들 하나라 망 ㅜㅜ

  • 22. ...
    '20.3.8 9:2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까 10억집 해오라는 미친 딸 엄마도 저렇게 딸집 드나들려고 마련하라고 지랄 떨었나보네요
    딸부모나 드나들 집 지딸이 마련해야지 왜 가지도 못할 아들부모에게 해놓으라고 으름장인지

  • 23. ....
    '20.3.8 9:2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아까 10억집 해오라는 미친 딸 엄마도 저렇게 딸집 드나들려고 마련하라고 지랄 떨었나보네요
    딸부모나 드나들 집 지딸이나 딸부모가 마련해야지 왜 가지도 못할 아들부모에게 해놓으라고 으름장인지

  • 24. ...
    '20.3.8 9:22 PM (1.237.xxx.189)

    아까 10억집 해오라는 미친 딸 엄마도 저렇게 딸집 드나들려고 마련하라고 지랄 떨었나보네요
    딸부모들이나 드나들 집 지딸이나 딸부모가 마련해야지 왜 가지도 못할 아들부모들에게 마련하라고 으름장인지
    도둑이 따로 없어요

  • 25. 저는
    '20.3.8 9:24 PM (110.44.xxx.115)

    그렇게 생각없는 딸 사양이요~~

  • 26. 현실과
    '20.3.8 10:31 PM (73.182.xxx.146)

    온라인은 전혀 딴판이라는걸 증명해주는듯...
    온라인에 모여드는 사람들은 부모복없고 엄마랑 사이안좋고 툭하면 그런 엄마랑은 인연을 끊어라 하는 박복한 사람들 천지...

  • 27. ㅋㅋㅋ
    '20.3.9 2:11 AM (175.223.xxx.186)

    온라인은 전혀 딴판이라는걸 증명해주는듯...
    온라인에 모여드는 사람들은 부모복없고 엄마랑 사이안좋고 툭하면 그런 엄마랑은 인연을 끊어라 하는 박복한 사람들 천지...
    22222
    그러게나말이예요ㅋㅋ

  • 28. 서울 왔으면
    '20.3.9 2:13 AM (175.123.xxx.211)

    선별 진료소나 찾지 왜 일반 병원에 가서 그 지랄인지. 미친 노인네는 신천지일 가능성 100프로

  • 29. 정말
    '20.3.9 2:51 AM (211.187.xxx.172)

    지랄한다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휴

  • 30. ...
    '20.3.9 8:03 AM (58.122.xxx.27)

    국가 지시대로 좀 합시다. 바이러스 전염 퍼지는 걸 막자고 애쓰면 뭐 하나요? 저런 갑툭튀가 하나씩 생기니 원.... 이런 상황에 효도 타령이나 하지말고 생각과 상식 좀 가지자고요.

  • 31. ㅇㅇ
    '20.3.9 8:17 AM (122.36.xxx.75)

    시모에게 효녀딸이 넷이나 있어요,,다들 맞벌이라 능력되고 효녀들이고,,
    현재 시모랑 윗동서가 서로 안보고 사는데 그이유가
    10년전즘 시모가 아들만 둘인 윗동서에게 뭐라했거든요, 넌 참 안됐다 이런식으로,,
    그동안도 윗동서 힘들었겟죠,,기세등등한 시누넷이라

  • 32. 경북사시는
    '20.3.9 8:39 AM (121.165.xxx.206)

    경북 사시는 우리 시부모님 통보하셨네요 코로나 잠담할때까지 니네집에 가 있을란다 시누랑 남의편은 얼른 그러시라고 차가지고 모시러 간다고... 저한테는 통보만 ....

  • 33. ..
    '20.3.9 9:15 A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윗님.시부모가 우리집에 당분간와있는다는건
    집안에 큰일인데
    남편이 마누라한테 묻지도않고
    지 선에서결정하고 마누라한테 통보한다구요?
    헐 미친거아녜요?
    이혼감이네요

  • 34. 싫다
    '20.3.9 9:24 AM (112.151.xxx.122)

    노욕 싫다 정말
    저 60대 중반인데요
    그럼에도 코로나 창궐해도
    자식들 집에 안갑니다
    딸이건 아들이건
    어린 자식들 키우고 살고 있고
    만에 하나 감염되면
    자식가족에 자식이 몸담고 있는 직장까지 폐를끼치는데
    얼마나 더 살거라고
    자식들집에 기어갑니까?
    정말 욕나와요
    백병원 78세 어휴 정말
    60대 중반에도 자식들에게 짐되는게 죽는것보다
    더 무섭습니다

  • 35. 경북사시는님
    '20.3.9 9:27 A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원글님 자식들 엄마 잖아요?
    저라면 이혼불사 오시지 말라고 합니다
    솔직히 우리집남편도
    자기집에 아뭇소리 못하는 사람이라
    제가 자를것 자르고 해줄것 해줍니다
    내자식은 내가 지킵니다
    근데 그렇게 평생 살고나니
    저한테는 무리한 요구 안합니다
    오히려 용돈 병원비 잘 내놓으면 감사하다 하십니다

  • 36. ..
    '20.3.9 9:33 A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

    78세 .더살고싶어서 본인치료때매 없는 자식들이 돈 내서 치료받게하고.
    몸에좋다는건 기를쓰고찾아먹으려하고.
    자식들한테 사오게하고.
    평생 거절이란게없는 노인네들.
    빠듯이사는 자식 불쌍해서라도
    보태주진못할망정 뜯어내지나않았으면.
    머 사드리냐 하면
    기다렸다는듯 이거저거 ..
    친정은 됐다멀사오냐아무것도사오지마라하는데.
    참 비교돼서 더 정떨어짐

  • 37. ;;;;;;;;;
    '20.3.9 9:47 AM (112.170.xxx.67)

    진심 궁금한게 아이까지 있는 자식들 집으로 전염병 옮길 위험 안고 피신하고 싶나요?
    아들 딸 상관없이 자식들 집으로 가는 마인드가 궁금합니다. 저라면 절대 안가죠. 오라해도 안갑니다.
    그리고 배우자가 내 의사에 반해서 부모님 모셔와서 같이 생활하고 거기도 나랑 아이에게 전염병 옮기면 이혼생각까지 들것 같아요. 자식들 가정 파탄나면 그 책임은 질 생각까지 하는지도 궁금하고

  • 38. 문제
    '20.3.9 9:47 AM (121.174.xxx.172)

    저건 딸,아들 문제가 아니고 78세 먹은 노인네가 잘못한거죠
    친정엄마가 자기 죽을까봐 무서워서 징징거리고 하소연하는데 딸이 어떻게 외면하나요?
    그 모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우리는 모르잖아요
    본인이 두려워도 자식생각 아니 다른사람 생각해서 알아서 자중하고 안가는게 맞죠
    어린애도 아니고 진짜 너무하네요

  • 39.
    '20.3.9 10:26 AM (218.155.xxx.211)

    저 모녀 뿐 아니라 대구에서 딸 집 온 노인네들이 전국 코로나를 퍼트리고 다니자나요.
    수원도 대구에서 딸네 오자마자 검사하러 갔다 딸이랑 맛집투어ㆍ마트 돌아다니고

  • 40. ...
    '20.3.9 11:02 AM (152.99.xxx.164)

    사실 요즘 현실이기는 해요.
    시부모 와서 며칠있겠다 하면 마누라 난리나니 남자들 알아서 차단하고.
    장인장모는 마누라가 오라해도 남자들 별말 안하거든요.
    집은 시댁에서 사주고 거의 처가랑 합가해서 사는집 우리사무실에도 부지기수예요.
    물론 핑계는 아이키워준다는 핑계. 전업들도 힘들다고 아이키워주는 핑계로 많이 와서 살더군요.
    요즘 마마보이보다 마마걸이 더 많아요.

  • 41. ..
    '20.3.9 11:09 A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딸들 결혼시키고 요즘 덕 보는 부모 많지 않던데
    시대가 변해서 주변에 비행기 타던 친정엄마들
    결혼시킬때 집값에 돈들어 반반까지는 아니어도 안보태면 시댁에서 섭섭한 분위기...
    직장 나가는 딸들땜에 육아에 동동거리느라 힘들던데
    내가 너무 빨리변해버린 시대에 미리와있나?

  • 42.
    '20.3.9 11:29 AM (39.7.xxx.216)

    자식들이 자기 부모 소중하게 생각해서
    수원이든 서울이든 모시고 올라오나본데

    자식들이 문제에요!!

    자기부모가 올라온다고하면
    움직이는 동선이라도 줄이고 최대한 조심해서 다니고
    병원가서도 대구에서 왔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치료받게 해야지

    그런 집은, 부모가 자식 잘못키워서
    자식들도 그 모양으로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거라고봐요

    서울 살아도 고향이 대구라고하면
    이기적이고 뻔뻔하고 거짓말 본성 있는건 아닌지
    꺼림칙한 마음이 저절로 생겨납니다.

    이렇게 만든 건 바로 대구사람들 본인들이에요.
    제발 남탓 좀 그만하고 정부 방역에 협조 좀 해요

  • 43. ㅇㅇ
    '20.3.9 1:48 PM (220.119.xxx.137)

    와서 삼시세끼 진짜 손까딱안해요
    우리엄마보다 12살 아랜데. 환갑도 한참 멀었는데.
    진짜 손 하나 까딱안해요!
    그러고 다치우고 애들보고 있응 커피랑 과일 먹재요
    하하하하

    다시는 오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나한테 대체 뭘 맡겨놨죠?
    말도 맘대로 하면서?

  • 44. 글쎄
    '20.3.9 3:10 PM (220.76.xxx.247) - 삭제된댓글

    코로나 때문에 긴급 보육 대신 하루종일 외손주들 봐주는 할머니들이 많아서 그닥 공감은 안가요. 애들이 좀 크면 또 달라지려나.

    물론 부잣집에 시집간 전업주부 딸은 좋죠~~ 공부 잘 시켜서 전문직 된 딸들 엄마들이 고생 많이하시네요.

  • 45. ,,,,,
    '20.3.9 3:54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주변에 수입많은 전문직딸둔 엄마는
    시터쓰며 옆에서 돌봐주니 그래도 나은데
    적은 월급이라도 꼭 벌어야하거나
    도저히 육아가 싫어 밖에서 일하려는 딸둔 엄마들은
    고생이 너무 많더라구요

  • 46. ㅋㅋ
    '20.3.9 5:21 PM (175.223.xxx.158) - 삭제된댓글

    코르나 ㅋㅋ

  • 47. 그거야 뭐.
    '20.3.9 6:35 PM (123.214.xxx.172)

    당연한거 아닐까요?

    딸이랑 엄마는 친구같은 사이니까 막역하게 오고가는거고
    (친구같은 사이 아니면 안 오고갈 것이고요)
    며느리랑 엄마는 남이잖아요.
    같이 있어봐야 어렵고 불편하니 안 모이려고 하는거죠.

    아무리 며느리를 내 딸처럼 대하겠다 해봤자
    몇십년을 다르게 살았는데 내딸이 되겠어요??
    아니면 친구처럼 되보겠다 해봤자.
    나이차이도 있는데 친구처럼 될 수도 없는것이고요.

    어쩔수 없는건 어쩔수 없지요.
    사람이 악을 써봤자 젊은이가 늙은이 되고 늙은이가 젊은이 될수 없잖아요.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것처럼
    며느리 (남의 딸 ) 한테 딸만틈의 감정을 요구하는건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에 역행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받아들이는 수 밖에요.

  • 48. 내가
    '20.3.9 6:42 PM (49.166.xxx.52)

    에고
    내가 경험한 것이 세상 전체인것 마냥 말하는
    할 일 이 없는 아줌마거나
    아님 세상 잘한 일이라고 자식 낳은 일 하나
    아님 아들 못낳아 설움받은 적이 있어
    이런식으로 풀거나


    아 부질없다

    부모한테 잘하는 딸도 가만히 보면
    정말 부모를 생각해서 하는 자식
    아님 나르시시즘 부모 밑에 자라서
    나도 모르게 조종 정하는 자식

    건강한 부모가 되려고 노력합시다

  • 49.
    '20.3.9 7:20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딸있으면 병균달고 전국구를 누빌 대구할머니일세.
    그걸 부러워하다니 제정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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