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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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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쓰는분들 시댁에서 뭐라고 하시나요?

..... 조회수 : 6,211
작성일 : 2020-03-08 00:56:11
결혼식 때는 렌즈 꼈는데요. 그리고 인사갈때 렌즈 꼈고요.
결혼하고 한번씩 생신이나 이럴때나 시집에 있을때요,
안경 끼거든요. 집에 있는데 렌즈 안껴도 되지 않아요.
저번에 다같이 밥먹는데 시어머니가 우린 안경 안낀다.
이러더라고요. 그러며 내가 한번씩 쓰는 색깔있는거 그거
안경 아니다~ 이러면서요.
라식이 많이 위험하다고 가족이 그래서 전 안경끼고 있거든요.
저도 평생 안경끼고 살꺼 생각하니까 ㅠ
늙어서 렌즈는 힘든데 안경없이 살고 싶네요.
예쁘다는 말 많이 듣고 살았는데
젊을때 미모(?) 다 가리고 살았고... ㅠ
결론은 시어머니 말 어찌 보이시나요?
다른걸로 받아치려다가 가만 있었어요.
IP : 27.119.xxx.16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옹
    '20.3.8 12:57 AM (39.117.xxx.119)

    요새 세상에 안경으로 트집 잡는 경우가 있다니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

  • 2. ...
    '20.3.8 12:58 AM (211.250.xxx.201)



    신천지인가

  • 3. 신천지가
    '20.3.8 12:59 AM (116.45.xxx.45)

    기도할 때 안경 쓰면 안 된대요.
    안경 트집 잡는 건 신천지인데...

  • 4. ...
    '20.3.8 12:59 A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듣도보도 못한 눈 부심...??
    시모가 정신연령은 아직 신체나이를 못따라오시나봅니다

  • 5. ㅡㅡㅡ
    '20.3.8 12:59 AM (70.106.xxx.240)

    그래서요? 하고 받아치세요 ㅋㅋ

  • 6. 미친
    '20.3.8 1:00 AM (218.101.xxx.183) - 삭제된댓글

    내몸 내맘대로 못하냐고 받아치세요
    별미친시모를 다보겠네요

  • 7.
    '20.3.8 1:00 A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아 네 저는 눈이 나빠서요
    하시지그냥

  • 8. 어머머
    '20.3.8 1:02 A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그 시엄니 틀니라도 끼게 되면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그러실까요

  • 9. ..
    '20.3.8 1:02 A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시엄마마마가 신천지인듯요 ^^;;

  • 10. ㄴㄴ
    '20.3.8 1:04 AM (122.35.xxx.109)

    시모 말은 그냥 무시하시고요
    아직 젊으시면 라섹수술 하세요
    하루만 참으면 새세상이 열립니다
    저도 젊을때 안경으로 미모(?) 다 가리고 살다가
    48살에 라섹했는데 너무 좋고 이뻐졌다는 말
    많이 듣고 삽니다
    나이들어 안경쓰면 더 늙어보여요

  • 11. ㅇㅇ
    '20.3.8 1:04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

    걍 님이 맘에 안드는거 아닌가요???별스럽다 참

  • 12. ....
    '20.3.8 1:04 AM (223.62.xxx.246) - 삭제된댓글

    이거 한 15년전 일 아니예요?
    가끔 예전 일을 오래담고 글 올리는 분들이 있던데

  • 13. 왜국에서
    '20.3.8 1:04 AM (211.193.xxx.134)

    저런다고하더군요

    왜년인지 한 번 알아보세요

  • 14. ..
    '20.3.8 1:07 AM (119.69.xxx.115)

    한심해서 어이가 없네요. 모지리인증도 아니고

  • 15. 짜증
    '20.3.8 1:09 AM (211.221.xxx.28) - 삭제된댓글

    우린 안경 안 낀다?
    누가 물어봤어요? 하시죠~!
    아님
    전 그 '우리'가 아닌데요? 하면서 한방 날려요
    누워서 침뱉기 하구 있네 ..ㅠ

  • 16.
    '20.3.8 1:10 AM (211.246.xxx.102)

    겁나서 못했어요
    올해48세인데요
    다들 아무 부작용없으신가요?하신지 아주오래된분들요?궁금해요

  • 17. 27년차
    '20.3.8 1:10 AM (219.248.xxx.53)

    저 결혼 27년차, 울 시어머니 88살 별난 경상도 할맨데 딱 우리 시엄니 말투네요 ㅎㅎ.

    전 이런 말투 너무 익숙한데 신천지, 왜년, 이런 댓글보니 새삼 내가 좀 안스러워 지네요.

    이런 할매들 가끔 있어요. 별로 존경할만한 분들 아니니 너무 속 썩지 말고 알아서 마음대로 하세요.

  • 18. 유전자얘기죠
    '20.3.8 1:28 AM (223.39.xxx.97)

    자기집안은 시력좋다는 말.
    아기 낳고 그 아이가 커서 안경끼면 주구장창 또 얘기할듯

  • 19. ㅋㅋ
    '20.3.8 1:33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이젠 하다하다 시댁의 시력부심인가요 ㅋㅋㅋㅋㅋㅋ

  • 20. 나의 대답
    '20.3.8 1:43 AM (119.64.xxx.101)

    좋겠네요. 끝!

  • 21. 다같이
    '20.3.8 1:50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다같이 모여서 밥먹는데 그런 소리를 듣고도 남편포함 그 집 식구들 아무도 뭐라고 안하던가요?
    결혼 잘못하신걸로... 별걸다 트집이시네요.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재벌집은 아니죠?

  • 22. .....
    '20.3.8 2:06 AM (27.119.xxx.162)

    아무도 뭐라고 안하던데요. 호응하는 분위기고요.
    트집잡고 싶어서 그런거 맞나요?

    다른 시어머니도 이러시나요?
    결혼 잘못한거 맞나요?
    시집은 저희집보다 집이나 뭐나 훨 못사십니다.
    가난합니다.

  • 23. 못사는게
    '20.3.8 2:12 AM (1.237.xxx.156)

    무슨 상관인가요

  • 24. .....
    '20.3.8 2:18 AM (27.119.xxx.162)

    알만한 재벌집이냐고 물어서 말했습니다.

  • 25. 하다하다..
    '20.3.8 2:29 AM (23.240.xxx.236)

    안경가지고... 그 시어머니 알고보묜 돋보기 숨겨놨을지도. 아니 없다헤도 곧 돋보기 맞춰야할거예요. 집안에 안경 안쓰는거 말고는 자랑할게 없나보네요. 얼마나 가진게 없으면...

  • 26. ....
    '20.3.8 2:45 AM (61.79.xxx.23)

    눈 부심 ㅋ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시어미 말은 무시하세요
    아휴 무식한 할망구

  • 27. 아기시력
    '20.3.8 2:57 AM (125.134.xxx.134)

    나빠질까 걱정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요즘은 시력 독수리수준으로 태어나도 스마트폰 조명 티브이 땜시 안심할수없어요 꼭 유전이라고 하긴 그렇죠. 안경 안쓰는분들은 안경쓰는 사람보면 장애인 같다. 답답해보인다 우리 시어머니가 그러더라구요 다리아프면 목발 휠체어 사용하듯 그렇게 느껴진데요.

  • 28. 헐..
    '20.3.8 4:20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안경끼는게 왜요? 오히려 수술반대하는 어른은 많아도..
    저는 끼지말라는 의도인지 1도 생각도 못하고 신나게
    와 부러워요 저는 초딩때부터 껴서 어쩌구저쩌구 했을거같아요ㅋㅋ

  • 29. ...
    '20.3.8 4:21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안경끼는게 왜요? 오히려 수술반대하는 어른은 많아도..
    저는 끼지말라는 말인지 1도 생각못하고 신나게
    와 부러워요 저는 초딩때부터 껴서 이제 안끼면 어색 어쩌구저쩌구 했을거같아요ㅋㅋ

  • 30. ...
    '20.3.8 4:24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안경끼는게 왜요? 오히려 수술반대하는 어른은 많아도..
    저는 끼지말라는 말인지 1도 생각못하고 신나게
    와 부러워요 저는 초딩때부터 꼈는데 어쩌구저쩌구 안경 에피소드 막 얘기했을거같아요ㅋㅋ

  • 31. ...
    '20.3.8 4:30 AM (1.253.xxx.54)

    안경끼는게 왜요? 오히려 수술반대하는 어른은 많아도..
    저는 끼지말라는 말인지 1도 생각못하고 신나게
    와 부러워요 저는 초딩때부터 꼈는데 어쩌구저쩌구 안경 에피소드 막 얘기했을거같아요;;

  • 32. 용심
    '20.3.8 5:49 AM (121.174.xxx.172)

    시어머니가 아무리 봐도 트집잡을게 없으니
    안경가지고 그러는거 같네요
    그런데 예전에는 안경쓰는 며느리 별로
    안좋아했어요
    친정엄마 올케 그러니까 제 외숙모가 좀 두꺼운
    안경을 꼈거든요
    그래서 외할머니가 안좋은 얘기했던게 기억나요
    웃긴건 외삼촌도 시력이 안좋았어요

  • 33. ...
    '20.3.8 6:22 AM (222.238.xxx.223)

    다음엔 참지말고 꼭 받아치세요. 웃으면서요^^
    저 라식은 안되고 렌즈삽입만 된다는데 400 좀 주세요 안경벗고올게요~

  • 34. ㅎㅎ
    '20.3.8 7:33 A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시모가 머리가 좀 어떻게 된거 아닌가요?
    안경가지고 트집잡는 또라이네

    우린 안경 안낀다 그러면 아 저는 안경써요
    내가 쓰는 그건 안경 아니다 그러면 남들은 그거 안경이라고 해요 라고 웃으면서 받아치세요

  • 35. 눈이라도
    '20.3.8 8:28 AM (219.251.xxx.213)

    좋아 좋겠다. 그러고 말아요.

  • 36. ㅇㅇ
    '20.3.8 9:01 AM (222.110.xxx.86)

    우린 안경써요
    이러세요

    안경쓰는것도 뭐라하는거 웃기네요!

  • 37.
    '20.3.8 10:04 AM (220.85.xxx.141)

    저희 시어머니는
    렌즈끼면 눈에 안좋으니
    안경쓰라고 하시는데요

  • 38. 미친 ㅋㅋㅋㅋ
    '20.3.8 10:21 AM (125.132.xxx.178)

    내세울게 안경안쓰는 거 밖에 없나봐욬ㅋㅋㅋㅋㅋㅋㅋ
    아님 신천지거나.
    라식 수술 할 돈이나 주고 떠들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거지같은 집구석 다보네

  • 39. 그건
    '20.3.8 10:36 AM (110.10.xxx.74)

    안경을 장식용 사치용으로 생각하나봐요.
    솔직히 시력이 나쁜것도 하나의 장애인데...
    안경이 없으면 눈뜬 장님아닌가요?

    목발뵈기싫다고 그냥 걸어라와 뭐가 다른지...

    저두 중딩부터 안경쓴 50대입니다.
    당사자보다 더 불편할까 ㅠㅠ

  • 40. 정조도
    '20.3.8 11:15 AM (175.193.xxx.99)

    쓴 안경이 왜요.

  • 41. ...
    '20.3.8 11:58 AM (220.72.xxx.200)

    울 형님이랑 똑같네요... 신혼때 시댁 갔더니 아침에 안경쓰는거 시부모님이 싫어하시니 렌즈끼라고요
    곧이곧대로 결혼 3년차까지 안경안쓰고 렌즈로 계속 버텼죠.
    그 이후로는 제 맘대로 합니다
    뭔 상관!!
    시댁 식구가 모두 12 명인데 안경 쓴 사람이 10명
    물론 문제의 형님은 눈좋아서 안경 안써요
    안경 타령하는거 우스워요

  • 42. ,,,
    '20.3.8 12:03 PM (121.167.xxx.120)

    시어머니도 글자 읽는 사람이면 돋보기 사용 할텐데요.
    무식한 사람이라고 생각 하세요.
    그럴땐 남편이 옆에서 시어머니에게 버럭 한마디 해주면 좋은데요.

  • 43. 아니
    '20.3.8 1:50 PM (49.170.xxx.99)

    님 남편은 그때 뭐하고 있었답니까?
    별 말도 안되는걸 가지고... 무식인증이네요.

  • 44. 자격지심
    '20.3.8 4:30 P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재산 차이 얘기하니 딱 오네요
    우리가 니네집보다 못살아도 건강한 집안이다 이런거????

    원래 없는것들이 더 그래요
    그냥 아 내~ 아 그래요? 그러고 마세요
    듣는서람이 아무렇지 않아하면 계속 그러진 못해요

    님이 그소리 듣고 뻘쭘해 하는걸 보고 싶은거죠

  • 45. 눈이
    '20.3.9 1:36 AM (223.38.xxx.3)

    좋은줄 알았는데 속았다. 우린 다 눈이 좋다. 넌눈이 나쁘구나. 아기 나서 너 닮을까 걱정이다 뭐 이런건가 보네요.다들 호응했다 하니 님이 잘난게 싫고 기를 눌러놔야 속이 시원한 그런 집구석인가 보고요. 눈 나쁘면 안경 끼면 되고 귀 나쁘면 보청기 끼면 되는데 제일 문제는 돈이 없는거인것 같아요. 어머님 . 다른건 다 해결책이 있는데 주위를 봐도 이건 해결책이 없더라고요. 하고 님도 한번 어머님을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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