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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가 변화되어가는 상황 웃퍼요

새내기 딸 조회수 : 2,207
작성일 : 2020-03-06 10:32:39
수시합격하고
그동안 벼르던 염색에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살 쫙 빼고
장바구니에 예쁜옷 화장품등등으로 꽉채우고 새터갈준비하던중
1월 코로나터져서 졸업식도,새터도 취소되고 어디갈데도없으니 장바구니 삭제

다시 입학식대비에 예쁜봄옷들 장바구니 담아두고 기다렸는데
31번 아줌마기점으로 입학식취소에 개강연기
다시 장바구니 비우고

어제 3월30일 개강예정확정나서 4월 아랫지방은 낮은 여름이라 다시 여름옷 장바구니 담아두네요.

기숙사대비해서 새이불 사뒀는데 저도 이불다시 사야할거같고
이제 코로나 좀 진정되었으면좋겠어요

IP : 223.33.xxx.7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6 10:34 AM (59.15.xxx.61)

    다들 고생이 많아요.
    새내기들 귀한 학창생활이 한달 짧아졌네요.

  • 2. 저도
    '20.3.6 10:37 AM (14.47.xxx.125)

    코로나로 인해
    봄철 예식장갈 옷,가방,신발에 신경쓰였는데
    갈일이 없으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나이가 드니 예식장에 동창들도 만나게되니
    안쓰던 신경도 쓰게되네요 대신에 집에서 대딩아이들과
    집에만 있으니 식비가 늘어 제 중부지방도 영역이 넓혀지네요.^^;;

  • 3. 인생에
    '20.3.6 10:50 AM (110.10.xxx.69)

    한번인 순간인데
    아쉽게 지나가시네요..

  • 4. 피난시절에도
    '20.3.6 11:04 AM (175.208.xxx.235)

    80대이신 친정아빠 6.25때 경기도에서 부산으로 피난 가셔서,
    전쟁에도 천막학교가 운영되어 아이들은 학교에 갔다고 했는데. 이건 전쟁보다 더하네요.
    입학식도 못해봐, 오티도 못가, 그런데 수강신청하래요. 뭘 알아야 신청하죠?
    개학을 하긴 하는데, 온라인 수업 한다나요? 울 아이는 예체능인데 온라인 수업을?
    이미 대학생인데 대학교는 여지껏 딱~ 한번 가봤네요.
    이런 대학 새내기 보셨나요?
    입시 끝나 알바도 해보고, 꾸미고, 놀고 해야하는데, 히키코모리처럼 하루죙일 방구석에서 게임, 애니, 유투브 삼매경이네요.
    뭘 해보라고, 하라고 할수도 없고, 20학번들 늠 안됐어요.

  • 5. 나비
    '20.3.6 8:47 PM (118.37.xxx.64)

    저희 애는 정시합격인데,
    학교 주변도 못가봤어요.

    수강신청은,,,어쩌란 말인지,,,
    과잠 구입비는 보냈는데 과잠 받으면 반팔입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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