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 도시 아이 둘 키우면서 사는 데 얼마나 들까요??

....... 조회수 : 1,277
작성일 : 2020-03-05 11:40:32
물론 케바케이고 쓰임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엄마 혼자서 초,중등생 아이 둘 데리고 산다면 
얼마나 필요할까요.

전세집과 차는 있는 가정하에서요.

학원비, 생활비 등 모든 비용이요.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어서 여러모로 따져보는 중입니다...

애들 학원비는 계산해보니 대략 100만원 선이네요 (둘다 영수학원 학습지등)

IP : 220.123.xxx.1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방
    '20.3.5 11:44 AM (118.41.xxx.94)

    지방나름 서울나름인데
    서울도 학습지만시키면 돈 얼마드나요?
    지방도.태권도 피아노 월 15만원이구요
    수학 과학 과외는 최하 45부터 시작~

  • 2. 부산
    '20.3.5 11:45 AM (39.113.xxx.215)

    저축빼고 300~350선이요..

  • 3. 학원비
    '20.3.5 11:53 AM (112.154.xxx.195)

    이게 포인트인것 같은데
    중학생 기준 영어 수학 두개만 한다면야 70-80 정도 들겠지만
    과학이랑 국어까지 거기다 예체능이라도 하나 한다면 150 훌쩍.
    둘이면 300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거죠.
    초딩이랑 중딩은 학원비가 좀 달라요.

  • 4. 시골
    '20.3.5 12:07 PM (223.39.xxx.19) - 삭제된댓글

    어쩔수없이 학원보낼 수 없는 시골이지 않는 이상 서울이든 지방이든 돈 드는 거 마찬가지더라구요. 학습지 체인학원 가격 똑같고.. 지방은 싸다는 착각이죠. 오히려 선생님 수준대비는 비쌀수도 있어요

  • 5. 천안근교
    '20.3.5 12:13 PM (112.151.xxx.122)

    천안근교 시골 초등학교 선생님 하는 아이에게 들은건데요
    학교에서 거의 모든 특별활동이
    부족하지 않게 이루어 진다더라구요
    전교생이 많지 않아서
    아이들 인솔하고 서울로 공연 보러도 오고
    시에서 아이들 입학시키는 사람들도
    제법 된다더라구요

  • 6. ,,,
    '20.3.5 12:13 PM (121.167.xxx.120)

    서울 살다 지방 오니 별로 싸지도 않아요.
    집 가격만 쌀뿐이예요.
    품질도 떨어지고 가격은 가격대로 비싸고요.
    세탁소 학원비 서울 서민 동네보다 비싸요.
    대형 마트도 서울보다 물건도 다양하지 않고 전단지 말고는 할인 자체를 덜 해요.

  • 7. 00
    '20.3.5 12:31 PM (121.125.xxx.191)

    지방이 싼 건 집값과 인건비 뿐입니다.
    물건 좋은 건 다 서울먼저 가고요, 딸기 산지에서 더 허접한거 팔고요,
    사교육비 교사는 별로라도 다 비싸게 받아요.
    공산물은 더더 서울이 쌀 거구요.
    여기 82에서도 가끔 시장가서 농산물 천원에 몇개 샀더니 푸짐하다, 이런글 보이던데
    여긴 최소단위가 2000이고 3000입니다.

  • 8. ...
    '20.3.5 12:52 PM (222.97.xxx.166)

    집값만 싸지... 물가는 지방에 서울보다 싸지 않아요
    서울 생활비와 다르지 않아요

  • 9. ...
    '20.3.5 1:08 PM (180.71.xxx.28)

    집값은 싼데, 생활비는 똑같이들고, 일자리는 적어요.
    성인2명이서 정말 평범하게 먹고 숨만 쉬면서 사는데 월200은 있어야해요.

  • 10. ㅋㅋㅋㅋ
    '20.3.5 2:51 PM (113.131.xxx.32)

    사는 기준이 뭔지 모르지만 아무턴 교육비 그 정도 구상하시면 어려운 가정은 아닌 듯
    많이 어려우신가 싶어서 들어왔는데 형편이 어려울 때는 국가에 의지 하세요 그렇지 않은 듯 하시니 씩씩하게 잘 사시구요 어려운 경우 좋은 공부방 센타장 운영하는 곳으로 이사 권해드립니다
    봉사사업으로 하는 곳 많아요 어딜 가시던 잘 사실 듯 상업적인 교육과 대학을 목적으로 하시면 내인생 내 아이들 삶이 그 정도 밖에 안되요 더 멀고 더 넓고 더 미래지향적으로 꿈은 크게 현실은 소박하게 엄마의 가치관이 중요 그 달의 생활이 보다 엄마의 미소 하루하루가 즐겁고 자신감 빵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31 경매 받을때 낙찰가만 있으면 되나요? 루비 03:16:31 15
1797330 윤석열이 소개팅을 150번 했대요  7 ........ 02:16:50 986
1797329 술 먹고 얼굴 갈아서 온 남편 병원 어디 가야해요? 6 .. 02:11:14 594
1797328 북한 김정은은 아들 없나요? 3 ... 01:57:29 655
1797327 부모가 대학 학점 항의할땐 F학점... 10 ㅇㅇ 01:37:17 868
1797326 지금 하는 스케이트 매쓰스타트 재미있나요? 1 올림픽 01:28:41 382
1797325 집 정리하고 한채로 갈아타야할지 7 00:57:06 1,141
1797324 대구시장 출마 이진숙, 새마을혁명 한답니다. 15 빵진숙 00:56:01 985
1797323 전현무는 뭘 받아서 전체적으로 환해진걸까요? 6 ..... 00:47:07 2,252
1797322 이번주 수욜에 영화 보세요 문화의 날 00:46:52 1,004
1797321 지금 한국이 너무 잘나가는데 대학교 역할이 크지 않나요 4 ㅇㅇㅇ 00:45:53 1,100
1797320 너무너무너무 긴 방학 5 ㅠㅠ 00:41:55 1,152
1797319 거니 흉내 내던 주현영은 요즘 왜 안나오나요? 4 .. 00:39:17 1,540
1797318 쉘위 사와서 먹어봤어요. 3 ... 00:36:41 740
1797317 올리브유 좋은거 뭐랑 드세요 8 호호 00:36:13 879
1797316 용담 옷차림 1 ... 00:35:23 775
1797315 넷플 파반느 1 ㄹㄹ 00:25:26 1,322
1797314 엄말 우롱하는 자식 17 자식 00:23:55 2,051
1797313 해외에서 한국 정말 인기많은가요? 27 123 00:18:02 3,806
1797312 진짜 집이 부족해서일까요 4 ㅗㅎㄹㅇ 00:15:47 1,152
1797311 엄마는 잘만 사네요 5 ㅎㅎ 00:08:56 2,110
1797310 천사 같은 울 큰 형님. (손윗 큰 시누) 5 00:07:53 1,683
1797309 식칼들고 내쫓는 엄마는요? 6 앵두 00:06:36 1,161
1797308 미니 김치냉장고 어떨까요 3 ㅇㅇ 00:02:27 618
1797307 나이들어 건강이 이쁨이라해도 어깡에 근육질이면 별로아닌가요? 8 ㅇㄴㄹ 2026/02/21 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