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여정이 청와대 때렸다 "겁먹은 개···저능한 사고방식 경악"

에휴 조회수 : 5,258
작성일 : 2020-03-03 23:38:25
아 이여자 점점 짜증나네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이 지난 2일 강원 원산에서 북한군이 실시한 화력전투 훈련에 유감을 표명한 청와대를 향해 “경악을 표한다”며 포화를 퍼부었다.

김 제1부부장이 이날 오후 자신의 명의로 낸 담화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 방식에 경악을 표한다’에서다.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과 남측 정부를 향해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 할 일”이라는 식으로 저속한 표현으로 비난에 나서곤 했지만 김여정이 담화를 내고 공개적인 비판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2018년 2월 김 위원장의 특사로 청와대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을 평양에 초청하는 등 남북 정상회담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
김여정은 또 한국이 F-35 등 첨단 무기를 들여온 것을 거론하며 “청와대의 비론리적이고 저능한 사고에 강한 유감을 표명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라며 “사실 청와대의 행태가 세살 난 아이들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하는 짓거리 하나 하나가 다 그렇게도 구체적이고 완벽하게 바보스러울가”라며 “참으로 미안한 비유이지만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다. 딱 누구처럼…”이라고 비아냥거리며 끝냈다.

원문 http://naver.me/5qOz9yD9
IP : 122.37.xxx.40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문
    '20.3.3 11:38 PM (122.37.xxx.40)

    http://naver.me/5qOz9yD9

  • 2. ㅇㅇ
    '20.3.3 11:40 PM (112.222.xxx.180) - 삭제된댓글

    선거철인데 조중동에서 북한 뉴스 나올때 됐는데 왜 안나오지 싶었는데 결국 ㅎㅎㅎㅎ

  • 3. 냅둬요
    '20.3.3 11:40 PM (116.125.xxx.199)

    지들도 뭘 쏴도 무응답이니 저러는거죠

  • 4. ...
    '20.3.3 11:41 PM (61.72.xxx.45)

    북한의 화법

    코로나 창궐 ... 도와달라는 뜻 아닐지 ...
    암튼 이러고 나서 항상
    북미 대화 진전 ... 뭐라도 하더군요

  • 5. 헐~~~~~
    '20.3.3 11:41 PM (112.150.xxx.197)

    여정이 너는 그 극진한 대접을 잊었단 말이냐?
    82에서도 김여정이 너를 얼마나 찬양해 줬는데? 이것이 진정 대깨문의 매운 맛을 보아야 정신을 차리겠구나!!!!

  • 6. 냅둬요
    '20.3.3 11:42 PM (1.237.xxx.156)

    삶은소대가리 먹고싶은가보죠

  • 7. 웃겨
    '20.3.3 11:43 PM (221.138.xxx.133)

    북한의 화법이래?

    61.72.xxx.45

    북한말 통역가신가 봐요?
    힘드시겠어요 ㅎㅎ

  • 8. 조선족
    '20.3.3 11:44 PM (122.37.xxx.40)

    중국유학생도 이건 쉴드치기 어렵지요~ 수고하세요;;

  • 9. ..
    '20.3.3 11:44 PM (117.111.xxx.30) - 삭제된댓글

    이것도 쉴드 쳐주면 인정!

  • 10. 삼천원
    '20.3.3 11:4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병신들.. 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화법 좀 바꿔라. 땡깡 부리면 고개돌리겠지.. 하는 생각부터 병신마인드.

  • 11. 토닥토닥
    '20.3.3 11:45 PM (218.152.xxx.33)

    북한도 요즘 코로나가 많이 퍼졌다는 것 같던데 잘 버텨내주길 바랍니다.

  • 12. ..
    '20.3.3 11:45 PM (223.62.xxx.104)



    발 기사네요

  • 13. 웬쉴드
    '20.3.3 11:45 P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모 저런 것들이 있나
    아무리 협박으로 먹고사는 자들이라지만 때도 못 가리고
    신천지스러운..

  • 14. ...
    '20.3.3 11:46 PM (61.72.xxx.45) - 삭제된댓글

    ㅋㅋㅋ
    조선족


    정세현 장관 나올 때
    많이 들으니
    항상 그런 패턴이던데요 ㅎㅎ

    원글은 대쌔미통당 ?? ㅋㅋ

  • 15. ...
    '20.3.3 11:46 PM (61.72.xxx.45)

    ㅋㅋㅋ
    조선족


    정세현 장관 나올 때
    많이 들으니
    항상 그런 패턴이던데요 ㅎㅎ

    원글은 대깨미통닭? ㅋㅋㅋㅋ

  • 16. ..
    '20.3.3 11:47 PM (39.119.xxx.136)

    중앙일보 제목 뽑는 꼬라지 하고는.. 쟤네 벌써 선거운동 들어갔네 ㅎㅎ

  • 17. ...
    '20.3.3 11:47 PM (110.70.xxx.70) - 삭제된댓글

    막말 엄청나네요
    여기 막말 해대는 조선족들이랑 막상막하인 듯

  • 18. 마스크로
    '20.3.3 11:49 PM (218.153.xxx.49)

    안 먹히니까 기레기들 방향전환 했나?

  • 19. ..
    '20.3.3 11:50 PM (223.62.xxx.79)

    확실히 북한놈들과 조선족 정서는 닿아있네
    막말이 아주 찰져ㅉㅉ

  • 20. 멋지네요
    '20.3.3 11:51 PM (112.145.xxx.133)

    사이다네 김여정 ㅋㅋ

  • 21. 112.222
    '20.3.3 11:51 PM (106.102.xxx.131)

    선거철인데 조중동에서 북한 뉴스 나올때 됐는데 왜 안나오지 싶었는데 결국 ㅎㅎㅎㅎ


    이것이 조중동이 만들어낸 말이기라도 한가요?
    욕도 아까워서 참습니다~~~~

  • 22. ㅁㅁㅁㅁ
    '20.3.3 11:52 PM (119.70.xxx.213)

    저런말에 뭐하러 반응하나요
    쟤네야말로 겁먹은 개인데

  • 23. ..
    '20.3.3 11:53 PM (116.34.xxx.26) - 삭제된댓글

    시끄럽다..짖지말고 조용히해라
    우리나라 바쁘다

  • 24. ..
    '20.3.3 11:53 PM (61.72.xxx.45)

    221.138님

    왜요??
    사랑의 불시착만 봐도 알아요 ㅎㅎ

    맨날 태극기들고 광화문만 가니
    알게 뭐에요 ? ㅋㅋㅋㅋ

  • 25. ..
    '20.3.3 11:53 PM (106.102.xxx.171)

    아오~~~~진짜 쪽팔려서 원~~~

  • 26. ..
    '20.3.3 11:54 PM (116.34.xxx.26)

    저렇게 막말하면 본인들 꼬라지만 우스워진다는걸 아직도 모르네요
    그러니 비정상국가 소릴 듣는거다.

  • 27. ...
    '20.3.3 11:56 PM (110.70.xxx.70) - 삭제된댓글

    조중동이 김여정에게 막말 해달라고 코멘트 요청한 줄 아시나봅니다

    김여정씨, 중앙일보 김xx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 말씀 해주시죠!

  • 28. ㅎㅎ
    '20.3.3 11:57 PM (116.126.xxx.92)

    우리 정으니 정으니 여정이 하면서 귀엽다 짠하다 하던 사람들 다 어디로 갔나요?

    대깨문들 , 삶은 소대가리, 겁먹은 개 표현에 쌈닭정신 발현 안되시니요? 대통령이라 칭하지 않음 문재인이 네 친구냐고 게거품 물면서..어째 이런 모옥적인 소리엔 잠잠...알다가도 모를일 ㅋ ㅋ댓통이 북한바라기라 그런가?

  • 29. 61.72
    '20.3.3 11:57 PM (106.102.xxx.171)

    나 사랑의 불시착 다 봤는데 뭐요?
    뭐 다른 뜻이 있어요?

  • 30. ..
    '20.3.3 11:58 PM (61.72.xxx.45)

    조크도 모르나 ㅋㅋㅋㅋ

  • 31. 61.72
    '20.3.3 11:59 PM (106.102.xxx.171)

    저 문장이랑 사랑의 불시착에 뭐 암구호라도 있었어요?

  • 32. ..
    '20.3.4 12:01 AM (39.7.xxx.56)

    미국이 코피 작전 실시한다니까 평창 올림픽 때 방실거리며 남한에 제발로 쪼르르 찾아온 김여정이 그간 얼마나 한국을 우습게 보게 되었으면, 이젠 본인 이름으로 담화문을 발표하면서까지 참혹한 굴욕을 안길까. 대통령은 남북 협력을 강조하는데 북쪽은 발사체를 쏘고 저리 당당하게 굴 수 있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 33. ..
    '20.3.4 12:02 AM (61.72.xxx.45)

    106.102

    ㅋㅋㅋㅋㅋ

  • 34. ...
    '20.3.4 12:02 AM (110.70.xxx.70) - 삭제된댓글

    북한이 한국 대통령에게 막말하는 것에 대해 문통이 생각을 밝혔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001080038972936&select=...

  • 35. 우리나라...
    '20.3.4 12:04 AM (211.211.xxx.184)

    우리나라 참 복없네요.

    미친개도 달래야지

    또라이 비위도 맞춰야지

    조폭도 상대해야지

    거기다 양아치 까지....

  • 36. ...
    '20.3.4 12:06 AM (110.70.xxx.70) - 삭제된댓글

    윗분이 평창 올림픽 얘기하시니까 평창 올림픽 때 천안함 폭침 배후인 김영철이 왔던 거 생각나네요

    천안함 유가족들 기분은 상상도 못 하겠더군요

    게다가 그 후 통일부 홈페이지에서 김영철이 천안함 주범이라는 말도 사라지고..

  • 37. ..
    '20.3.4 12:06 AM (106.102.xxx.171)

    61.72
    ㅋㅋㅋㅋ

    처웃기는... ㅋㅋ

  • 38. 좀전엠팍링크
    '20.3.4 12:08 AM (211.209.xxx.60) - 삭제된댓글

    문통님 생각 정확하시네요
    역대 민주정부가 지들 이뻐서 그러는거 아닌줄 저 자들이 더 잘 아니
    시마다때마다 발목잡고 깡패짓하는게 누구누구들 닮았네요

  • 39. ...
    '20.3.4 12:08 AM (61.72.xxx.45)

    106.102

    악플러 ㅉㅉ

  • 40. 211님
    '20.3.4 12:08 AM (59.15.xxx.152)

    진짜 내말이요~

  • 41. ..
    '20.3.4 12:10 AM (125.186.xxx.181)

    김여정은 한국왔을 때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컴플렉스가 심한 모습으로 꼿꼿하고 당당해야한다가 너무 얼굴에 각인되어 부자연스럽기까지한 자세가 안스럽기까지했죠.

  • 42. 110.70..
    '20.3.4 12:11 AM (211.211.xxx.184)

    뭘 알고나 말해요.

    미통당이랑 똑같은 짓거리 하고 있네요.

    김영철 우리가 데려 온 줄 아세요?

    북에서 김영철 온다니까 미국이 O.K.... 허락 떨어져서 온걸 가지고...

    우리가 무슨 권리가 있나요?

  • 43. ..
    '20.3.4 12:11 AM (223.38.xxx.46)

    우리 정으니 정으니 여정이 하면서 귀엽다 짠하다 하던 사람들 다 어디로 갔나요?

    대깨문들 , 삶은 소대가리, 겁먹은 개 표현에 쌈닭정신 발현 안되시니요? 대통령이라 칭하지 않음 문재인이 네 친구냐고 게거품 물면서22222

  • 44. ..
    '20.3.4 12:14 AM (23.106.xxx.34) - 삭제된댓글

    좋겠네요 북한은.
    하고싶은말 저리 다 싸질러도 누구하나 뺨한대 때리지도 않으니.
    근데 도대체 뭘로 저리 화가 났지? 아니 어처구니가 없는 게 발포는 지들이 하고 왜 화냄?ㅋㅋㅋㅋ 어이없어

  • 45. ...
    '20.3.4 12:17 AM (59.0.xxx.92)

    전문읽으니 귀엽던데요? 뭐 틀린말도 아니구요
    새로운 화법이네요
    한번 전문읽어보세요
    이걸 이용할 우리기레기님들이 더 기분나쁘게 할거같아요

  • 46. ㅋㅋ
    '20.3.4 12:22 AM (221.138.xxx.133)

    방귀뀐 놈이 성낸다더니~~~~~

    삶은 소대가리가 찰떡같이 잘 어울렸는데
    이제와서 겁 먹은 개라니?
    겁먹은 소도 아니고.....

  • 47. ...
    '20.3.4 12:22 A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겁먹은 개 저능...틀린.말.아니네요 ㅋ
    근데.문재인 지지 안하는 나도 기분 나쁨ㅠ

  • 48. 근데...
    '20.3.4 12:28 AM (211.211.xxx.184)

    미친개가 사람을 물었는데 좋아라 하면서 미친개 편드는 것들은 뭐다?

  • 49. ㅋㅋ
    '20.3.4 12:30 AM (223.38.xxx.131)

    미친개 앞에 겁먹은 개
    딱이네

  • 50. ㅋㅋ
    '20.3.4 12:38 AM (183.98.xxx.253)

    우리 정으니 정으니 여정이 하면서 귀엽다 짠하다 하던 사람들 다 어디로 갔나요?

    대깨문들 , 삶은 소대가리, 겁먹은 개 표현에 쌈닭정신 발현 안되시니요? 대통령이라 칭하지 않음 문재인이 네 친구냐고 게거품 물면서 33333333333

  • 51. 염병하네×3
    '20.3.4 12:38 AM (116.39.xxx.162)

    김여정이나
    자한당 알바들 수준이나
    똑같.....

  • 52. 참.
    '20.3.4 1:08 AM (49.167.xxx.126)

    이럴수록 우리 대통령님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 들어요.
    오로지 국민 생각
    나라을 위해서라면 모든 수모를 다 받아 내시는 분.
    돈 몇 푼에 영혼을 팔아버리는 인간들에겐 과분한 분이죠

  • 53.
    '20.3.4 1:50 AM (121.179.xxx.205)

    일베벌레들 태극기부대들이 젤 좋아하겠네ㅉㅉ

  • 54. ㅋㅋㅋ
    '20.3.4 6:08 AM (223.38.xxx.243)

    대깨문들 , 삶은 소대가리, 겁먹은 개 표현에 쌈닭정신 발현 안되시니요? 대통령이라 칭하지 않음 문재인이 네 친구냐고 게거품 물면서..어째 이런 모옥적인 소리엔 잠잠...알다가도 모를일 ㅋ ㅋ댓통이 북한바라기라 그런가?44444444444

  • 55. 이런
    '20.3.4 7:49 AM (14.40.xxx.143)

    위에 대깨문 대깨문 거리는 대깨박들이 몰려오셨네
    ㄷ가리가 깨져도 박박박?
    ㄷ가리가 깨져도 윤윤윤?
    북한이 이명박근혜 때 떠든 방송 다 읊어드려요?
    그 때마다 대깨박들이 엄청 울부짖었지

  • 56. 음..
    '20.3.4 2:14 PM (223.62.xxx.25)

    나라을 위해서라면 모든 수모를 다 받아 내시는 분.
    돈 몇 푼에 영혼을 팔아버리는 인간들에겐 과분한 분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떤 의미로 쓰신 글인지는 알겠는데
    대통령은 나라를 대표하는 분이죠
    그 분의 수모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수모이기도 합니다
    북한것들에게 저따위 소리 듣고 싶지 않네요
    남북평화 경제협력 중요한거 알겠지만
    지금도 이렇게 싸가지없이 나오는것들이
    경제협력 시작하면 얼마나 배짱 튕기고 갑질을 할지
    생각만 해도 역겹네요
    지금 조선족들 지들 없으면 한국 망한다는둥 착각하면서
    패악질 부리는거 보면 뻔히 보이지않나요
    지금부터라도 너무 질질 끌려다니고
    할말 못하는 관계는 지양해야할듯 해요
    마치 성질 드럽고 못난 자식 , 더 엇나갈까봐 온갖 막말에
    행패부리는거 다 받아주고있는 답답한 부모 보는 또다른 자식의 심정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143 저희 친정은 쿨한것 같아요. .... 08:20:23 44
1591142 에일리 - 헤븐 DJ 08:16:59 49
1591141 여행가야하는데 장대비ㅠ 7 ㅇㅇ 08:02:58 808
1591140 막내 때는 왜 그렇게 늘 졸렸을까요? t010 07:53:59 276
1591139 변우석은 노래도 어쩜 이리 잘하나요 1 ... 07:50:55 359
1591138 비가와서 집앞 파라솔에서 비오는 소리듣고있어요 1 ㄱㄴㄷ 07:37:20 627
1591137 영재고 준비한 과정 11 07:31:07 922
1591136 늙을수록 부부싸움이 살벌해진다는데 8 07:19:56 1,446
1591135 아들이 강남애서 사립초 ㅡ 중학교 ㅡ 자사고 츨신인데 8 ㅎㅎ 07:16:26 1,716
1591134 댄스 강사가 박치예요... 5 대환장 07:16:10 1,201
1591133 도서관책 4 유스 07:13:48 406
1591132 노인분들 이사하면 치매 8 나이나 07:02:55 1,651
1591131 케이팝의 아성을 하이브가 다 망치고 있어요 12 ㅡㅡㅡㅡ 06:45:53 1,604
1591130 비트코인 처음 사보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 06:35:32 270
1591129 snl 기안. ㅋㅋ 환장하것네요. 06:35:03 2,355
1591128 30후반이상 노총각들 이유가 있어보이나요? 9 새벽반 06:34:11 1,163
1591127 아들 여자보는눈이 너무 낮은거같아 걱정이에요 15 ㅇㅇ 06:25:17 3,257
1591126 요즘 자녀 결혼비용 9 ㆍㆍ 06:24:40 1,620
1591125 강아지를 키우면서 제일 신기하고 좋을 때 6 …. 06:11:49 1,471
1591124 새벽시간의 고요함 2 고요 06:03:06 786
1591123 Elton John - Sixty Years On 일요DJ 05:08:37 343
1591122 하객룩 색조합좀 봐주셔요 4 .. 05:07:15 1,093
1591121 컬투) 엄마도 감당못하는 초등딸의 말빨 1 컬투 04:48:49 2,296
1591120 노래 한 곡 ㅇㅁ 04:35:50 230
1591119 넷플 영드 베이비 레인디어 7 ……… 04:22:28 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