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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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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망 부검 교수 충격 고백 “폐가 더는 폐가 아니었다”

... 조회수 : 24,406
작성일 : 2020-03-03 11:32:04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80554
IP : 222.97.xxx.234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짜
    '20.3.3 11:33 AM (14.40.xxx.172)

    뉴스일 확률이 높네요
    코로나 사망자는 부검 안해요
    바로 화장합니다

  • 2. ...
    '20.3.3 11:33 AM (222.97.xxx.234)

    중국에서 부검했다는 기사에요

  • 3.
    '20.3.3 11:34 AM (14.39.xxx.212)

    언론이 공포심 자극 하는 기사를 과도하게 내보낸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기사 보다 주로 어떤 상황이 더 감염이 잘 되는지 분석하고
    희망적인 기사를 내보내야 하는데 국민건강 위한다는 명분으로 조회수 노리는 기사만 쓰고 제목을 올리니 결국은 모두가 우왕좌왕이죠.

  • 4. 가짜뉴스같음
    '20.3.3 11:34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속보]중앙임상위 "코로나19 후유증, 아직 보고된 적 없다…폐섬유·파괴 X" (출처 : 아시아경제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xUoddECS

  • 5. 중국도
    '20.3.3 11:35 AM (14.40.xxx.172)

    부검 안해요
    무조건 집단 화장하고 있는데 저 기사 믿을수 있나

  • 6. Kbs보도
    '20.3.3 11:35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최원석 고대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과다한 걱정에 불과하다. 감염됐다가 완치된 사람들의 상태를 보면 대부분 후유증이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라면서 "특정 상황(중국의 사례)의 극소수 중증 사례를 전체로 일반화시킨 것으로 보이는데 의학적 측면에서 봐도 적절한 주장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4385557#kbsnews

  • 7. 중국
    '20.3.3 11:37 AM (112.151.xxx.122)

    ㅎㅎㅎ
    시진핑이 축소하려고 별짓 다하는데
    부검을 했을리가요?

  • 8. 흐ㅜㅁ
    '20.3.3 11:37 AM (203.234.xxx.233)

    레테에도 똑같이 올라오네요

  • 9. 가짜뉴스
    '20.3.3 11:37 AM (211.243.xxx.43) - 삭제된댓글

    과장뉴스일듯.

  • 10. 중앙일보
    '20.3.3 11:37 AM (211.193.xxx.134)

    아니랄까봐

  • 11.
    '20.3.3 11:39 AM (58.123.xxx.74)

    간악하고 간악하도다

  • 12. 부검 의사가
    '20.3.3 11:39 A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중국 최고의 감염병 권위자인데
    중국인 댓글들이 비아냥 대는 걸 보니
    완전 코메디네요.

  • 13. --
    '20.3.3 11:42 AM (112.150.xxx.194)

    확인되지 않은 공포심 유발 가짜뉴스.

  • 14. 중국 의사가
    '20.3.3 11:42 AM (125.142.xxx.145)

    부검하고 심각하다는데
    못 믿겠다는 중국인들 많네

  • 15. 전염병
    '20.3.3 11:46 AM (211.243.xxx.43) - 삭제된댓글

    처리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 무식한 토왜 자칭 보수 납시셨네. 바로 위에 너 말야.

  • 16. ...
    '20.3.3 11:47 AM (222.97.xxx.234)

    기사 읽어보지도 않고 다들 ㅉㅉㅉ
    읽고 조심하면 어디 덧나나
    다 퍼져서 죽으라는건지 경각심을 가지자는데
    덮어놓고 가짜라는 사람들이 더 이상함

  • 17. bbb
    '20.3.3 11:48 AM (59.12.xxx.232)

    중앙일보..........

  • 18. 어휴
    '20.3.3 11:48 AM (58.120.xxx.107)

    아무거나 가짜 뉴스라니
    정치병인지 정신병인지 무섭네요.

    당연히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은 안하겠지만
    바이러스와 병의 연구를 위한 부검은 하겠지요.

  • 19. 어휴
    '20.3.3 11:49 AM (58.120.xxx.107)

    요즘 82는 문빠나 대깨문들중에서도
    가장 낮은 급의 사람들만 남은 듯.

    혹시 민주당 알바면 좀더 수준을 높였으면 좋겠네요.

  • 20. 조심안하는
    '20.3.3 11:50 AM (223.39.xxx.96)

    사람있어요?
    가짜일가능성있는걸 기사면 무조건 믿으라니
    정치병인지 정신병인지 무섭다

  • 21. 그렇게
    '20.3.3 11:52 A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갑자기 호흡이 안되서 죽을 정도면 폐가 완전히 망가지긴했겠죠. 숨을 못쉬어서 죽는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폐는 한번 망가지면 회복이 안되서 남아있는 부분으로 살아야한다던데.

  • 22. 근데
    '20.3.3 11:53 AM (58.120.xxx.107)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험하다는 글에
    가짜뉴스라며 발끈하는 걸 보면

    대깨문들도 정부책임론을 어느정도 공감하고 있다는 거네요.
    그러니 병증이라도 축소하려 하는 거겠지요,?

  • 23. 누구
    '20.3.3 11:56 AM (61.98.xxx.75)

    누구 책임을 떠나 여러의견 보고 판단은 각자 몫인데
    무슨일이이든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 하네요
    글 올려줘서 고맙습니디

  • 24. 우선
    '20.3.3 11:57 AM (203.236.xxx.229)

    폐 관련 가장 무서운 소식은 폐 섬유화임
    폐는 회복이 안되서요.
    저런 공포조장 딱봐도 가짜뉴스 같아보이는 글에 그 얘기 없는걸로 봐서
    대놓고 의도적으로 겁나는 단어써서 선동목적으로 쓴 글 같네요


    그리고 기저질환 있는 나이드신분들 폐에 염증 생기고 했는데 그럼 깨끗할까봐요?
    조금만 의료상식있는 사람에게는 진짜 의도가지고 쓴게 딱 보일듯요

  • 25. 적어도
    '20.3.3 11:57 AM (211.108.xxx.29)

    우리나라는 전염병으로 죽으면
    지위여하를막론하고
    바로화장하는걸로 알고있어요

  • 26. ..
    '20.3.3 11:57 AM (211.205.xxx.62)

    미국보건당국 책임자가 들을가치도 없다는듯 아니라고 하던데
    미국이 문재인생각해서 축소해주나보죠? ㅋㅋ

  • 27. 공포에 질리라고
    '20.3.3 12:02 PM (69.243.xxx.152)

    자꾸 저런 뉴스를 내보내는 거에요.
    공포에 질려야 사재기도 하고 온 나라가 혼란에 휩싸이고 난리가 나니까.

    총선에서 이겨야하는데...
    대통령과 정부는 총선걱정은 할 정신도 없이 국민들을 위해 뛰고 있는데
    저 미친 놈들이 나라 망하라고 이 와중에 대통령 탄핵을 한다고 ㅈㄹㅈㄹ

  • 28. 그린
    '20.3.3 12:04 PM (175.202.xxx.25)

    그리고 종양일보를 누가 신뢰해.
    그냥 내가 조심하면됨.

  • 29. ...
    '20.3.3 12:06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폐렴 걸려 죽을 뻔한 경험이 있어서 부검결과가 사실로 보여요
    끈적끈적한 게 목으로 넘어오는데 이걸 뱉지 않으면 숨을 못쉬었어요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후유증인지 겨울엔 가래를 끼고살아요

  • 30. 공포에 질리라고
    '20.3.3 12:07 PM (223.39.xxx.96)

    가짠지 진짠지 확인도 안하고 열심히 퍼나르고 보는거죠
    대깨쥐닭 종특

  • 31. 딱이
    '20.3.3 12:10 PM (58.226.xxx.155)

    가짜뉴스같지는 않은데...
    이런 것도 가짜뉴스로 내보낼까요 ?
    중국발 진퉁기사가 있지 않을까요 ?

  • 32. 맨날 조선족 탓
    '20.3.3 12:13 PM (218.101.xxx.31)

    하면서 시진핑 얘기, 중국 얘기는 엄청 퍼날라요.
    진짜 중국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저분들인듯.

  • 33. ...
    '20.3.3 12:23 PM (59.7.xxx.211)

    요즘 82는 문빠나 대깨문들중에서도
    가장 낮은 급의 사람들만 남은 듯.

    혹시 민주당 알바면 좀더 수준을 높였으면 좋겠네요.

    222222222222222222222

  • 34. ....
    '20.3.3 12:30 PM (59.7.xxx.211)

    이렇게 정확한 뉴스까지 가짜로 몰아대는 대깨문들.
    문통 하나 지키려고, 나라 망해먹기로 작정한 듯.

    정확한 소스를 가진 뉴스이니 보고서 판단들 하세요.

    -----------------------------------------------------------

    하루빨리 부검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낸 이는 중국 후베이(湖北)성 사법감정협회 회장이자 화중(華中)과기대 퉁지(同濟)의학원 법의학과 교수 류량(劉良)이다. 그는 사망자가 17명에 불과했던 지난 1월 22일부터 신종 코로나 사망자에 대한 부검을 주장했다.

    그리고 거의 한 달 만인 지난달 16일 류 교수는 우한(武漢)의 진인탄(金銀潭) 병원에서 실시된 첫 부검에 참여했다. 지난 1일 중국 중앙텔레비전(CCTV) 기자가 류 교수를 만났다. 류 교수의 말을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한다.

  • 35. ㅡㅡㅡ
    '20.3.3 12:49 PM (39.7.xxx.72) - 삭제된댓글

    완치된 사람들은 뭐죠?
    이런 기사보면
    마치 걸리면 다 저런줄 알잖아요.

  • 36. 판타레이
    '20.3.3 12:49 PM (118.220.xxx.38)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폐가 그렇게 된건지
    폐가 그모냥으로 엉망이라 코로나버이러스에 취약했던것인지
    인과관계를 알수가 없는데?

  • 37. 무섭다
    '20.3.3 1:27 PM (73.182.xxx.146)

    폐로 계속 뭐가 넘어와서 숨을 못쉬다 죽는다니....ㅠ

  • 38. 중앙찌라시
    '20.3.3 1:42 PM (211.49.xxx.165)

    조중동문연경이
    얘들말을 믿으라고요
    쌀로 밥짓는다해도 사기처럼 느껴질
    이런 찌라시 아예 관심 끊어야 되요
    저것들은 존재자체가 사기리이니까요

  • 39. 333222
    '20.3.3 2:57 PM (121.166.xxx.108)

    객관적인 기사를 미확인 소문이라고 하거나 공포 조성한다고 하는 것은 도움 안됩니다.

  • 40. 중앙일보는
    '20.3.3 4:34 PM (219.251.xxx.213)

    조선일보보다 더하던데. 완전 정부를 저주하는 수준이던데.쟤들 왜저러나요? 오히려 조선일보가 덜하다 느껴질 정도 중앙은 극악

  • 41. 민간인사찰
    '20.3.3 4:39 PM (219.254.xxx.109)

    언론의 공포심 자극 놀이와 공포심 조장..이거 고소고발안되요?

  • 42. 살다 살다
    '20.3.3 4:41 PM (121.154.xxx.40)

    전염병을 부검 했다는 바보 뉴스를 가져오는건 천치인지

  • 43. 이게 무슨
    '20.3.3 4:48 PM (125.184.xxx.67) - 삭제된댓글

    문제 있는 기사라고 이것도 말 못하게 하나요? 저는 아무 흥미롭게 봤습니다. 게다가 부검하신 교수님에게 감사함과 존경의 마음까지 들었고요. 병을 알아야 백신도 개발하고, 약도 쓰고, 치료도 하는 거고,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는 널리 알려져야 하는 게 맞죠.
    문정부 정보의 투명성 입이 마르게 칭찬하는 문지지자들은 이럴 때는 또 말 바꾸는 겁니까? 진짜 어느 장단에 춤을 쳐야할지 이랬다 저랬다가.. 정신상태가 정말 신기한 사람들 같아요.

  • 44. 이게 무슨
    '20.3.3 4:49 PM (125.184.xxx.67)

    문제 있는 기사라고 이것도 말 못하게 하나요? 저는 아주 흥미롭게 봤습니다. 게다가 부검하신 교수님에게 감사함과 존경의 마음까지 들었고요. 병을 알아야 백신도 개발하고, 약도 쓰고, 치료도 하는 거니까,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는 널리 알려져야 하는 게 맞죠.
    문정부 정부의 투명성 입이 마르게 칭찬하는 문지지자들은 이럴 때는 또 말 바꾸는 겁니까? 진짜 어느 장단에 춤을 쳐야할지 이랬다 저랬다가.. 정신상태가 정말 신기한 사람들 같아요.

  • 45. ..
    '20.3.3 4:57 PM (211.224.xxx.157)

    간염병에 의한 바이러스 성 폐렴은 간염병 나으면 폐에 후유증 남기지 않는답니다. 코로나 19 걸려서 폐렴 진행됐어도 코로나 19에서 벗어나면 폐 후유증 싹 없어진답니다.

  • 46. ...
    '20.3.3 5:07 PM (39.123.xxx.70)

    진위가 가려지지 않은 뉴스를 던져놓으면 팩트체크를 하려면 몇배의 수고와 노력이 필요한데
    생각없이 아무 뉴스나 가져오지 마세요.

  • 47. 맨날 중국몽이라며
    '20.3.3 5:13 PM (163.152.xxx.57)

    왜 기사는 중국꺼를 그리 들고 오는지...
    참 내안에 내가 아닌 내가 살고들 있는지

  • 48. ..........
    '20.3.3 6:02 PM (210.221.xxx.3) - 삭제된댓글

    요즘 82는 문빠나 대깨문들중에서도
    가장 낮은 급의 사람들만 남은 듯.

    혹시 민주당 알바면 좀더 수준을 높였으면 좋겠네요.

    33333333333333

  • 49. 금금
    '20.3.3 6:30 PM (223.33.xxx.118) - 삭제된댓글

    댓글알바도 파보면 사이비

  • 50. 금금
    '20.3.3 6:31 PM (223.33.xxx.118)

    가짜뉴스 생성자소비자 파보면 사이비일꺼같은 느낌적느낌

  • 51. 왜 문제냐면
    '20.3.3 8:06 PM (203.236.xxx.229)

    일반인이 보고 전혀 판단이 안되쟎아요

    아니 폐렴으로 사망했는데 폐가 깨끗한게 이상한거 아니에요?
    저거 보다 더 무서운게 부검했더니 폐가 섬유화 되었다 이런거에요.

    그런데 일반인이 보고 판단이 되나요?

    거기다 이 병은 전염력이 강한대신 치사율이 매우 낮은 병인데 극히 일부 케이스를 가지고 의사가 보면 뭐가 문제인데 같은 내용을 가져오는 저의가 뭔가요?

  • 52. 222222
    '20.3.3 8:28 PM (182.208.xxx.58)

    저는 아주 흥미롭게 봤습니다. 게다가 부검하신 교수님에게 감사함과 존경의 마음까지 들었고요. 병을 알아야 백신도 개발하고, 약도 쓰고, 치료도 하는 거니까,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는 널리 알려져야 하는 게 맞죠. 
    문정부 정부의 투명성 입이 마르게 칭찬하는 문지지자들은 이럴 때는 또 말 바꾸는 겁니까? 진짜 어느 장단에 춤을 쳐야할지 이랬다 저랬다가.. 정신상태가 정말 신기한 사람들 같아요. 2222222222

  • 53. 와..
    '20.3.3 8:45 PM (223.62.xxx.40) - 삭제된댓글

    문지지자들은 흑이 백이 되네요.
    이젠 두렵기까지 해요.
    죽고 사는 문제까지 왜곡 축소하다니 문재인이 신인가요?
    저 기사가 왜 비난 받아야 하는지 도대체 모르겄소.

  • 54. 폐렴 걸려봤는데
    '20.3.3 8:52 PM (123.214.xxx.172)

    저 기사 저는 믿습니다.
    제가 폐렴 걸려봐서 하는말인데
    진짜 숨을 못 쉬게 되요.
    가슴이 숨이 걸려는 느끼??
    이러다 내가 숨을 못쉬어서 죽겠구나 싶더군요.

    코로나19의 원래 이름이 우환폐렴이었잖아요.
    폐렴인겁니다.
    점점 숨을 못 쉬게 되어요.
    그나마 젊을 때라 그런지 정점을 찍고 몸을 돌아오긴 했는데 지금도 감기걸리면 가슴부터 답답해요.
    저는 폐렴의 무서움을 알아서
    요즘에 정말 집에만 박혀있어요.

    다들 조심하시고 절대 걸리지 마세요.
    휴유증 어마어마한게 폐렴입니다.
    이 와중에도 마스크 안 끼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야 아는분들은 어쩔수 없구나 싶어요.
    그런분들은 그냥 코로나19 걸렸으면 좋겠네요.

  • 55. 저도 경험자
    '20.3.3 9:14 PM (119.149.xxx.248)

    저 기사 저는 믿습니다.
    제가 폐렴 걸려봐서 하는말인데
    진짜 숨을 못 쉬게 되요.
    가슴이 숨이 걸려는 느끼??
    이러다 내가 숨을 못쉬어서 죽겠구나 싶더군요.

    코로나19의 원래 이름이 우환폐렴이었잖아요.
    폐렴인겁니다.
    점점 숨을 못 쉬게 되어요.
    그나마 젊을 때라 그런지 정점을 찍고 몸을 돌아오긴 했는데 지금도 감기걸리면 가슴부터 답답해요.
    저는 폐렴의 무서움을 알아서
    요즘에 정말 집에만 박혀있어요.

    다들 조심하시고 절대 걸리지 마세요.
    휴유증 어마어마한게 폐렴입니다.
    이 와중에도 마스크 안 끼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야 아는분들은 어쩔수 없구나 싶어요.
    그런분들은 그냥 코로나19 걸렸으면 좋겠네요. 222222

    다들 조심하세요.

  • 56. 거짓말
    '20.3.3 9:48 PM (98.121.xxx.2)

    조중동은 거짓말 기사 찍어내는 쓰레기 언론인 거 모르는 국민 있나요?
    믿고 거르는 중앙일보.

  • 57. 이런 기사
    '20.3.3 11:4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좀 퍼오지 맙시다.

    창궐하는 건 바이러스가 아니라 무식한 주둥이같네요

  • 58. 속지말자
    '20.3.3 11:54 PM (61.73.xxx.218)

    조중동

  • 59. 오함마이재명
    '20.3.3 11:56 PM (223.33.xxx.103)

    혜경궁김씨 잠좀자 옥바라지힘듩텐데 돈도 토해내야 하고
    ---
    요즘 82는 문빠나 대깨문들중에서도
    가장 낮은 급의 사람들만 남은 듯.

    혹시 민주당 알바면 좀더 수준을 높였으면 좋겠네요.

    222222222222222222222

  • 60. 폐렴무서워요
    '20.3.4 12:09 AM (104.219.xxx.3)

    저 기사 저는 믿습니다.
    제가 폐렴 걸려봐서 하는말인데
    진짜 숨을 못 쉬게 되요.
    가슴이 숨이 걸려는 느끼??
    이러다 내가 숨을 못쉬어서 죽겠구나 싶더군요.

    코로나19의 원래 이름이 우환폐렴이었잖아요.
    폐렴인겁니다.
    점점 숨을 못 쉬게 되어요.
    그나마 젊을 때라 그런지 정점을 찍고 몸을 돌아오긴 했는데 지금도 감기걸리면 가슴부터 답답해요.
    저는 폐렴의 무서움을 알아서
    요즘에 정말 집에만 박혀있어요.

    다들 조심하시고 절대 걸리지 마세요.
    휴유증 어마어마한게 폐렴입니다.
    이 와중에도 마스크 안 끼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야 아는분들은 어쩔수 없구나 싶어요.
    그런분들은 그냥 코로나19 걸렸으면 좋겠네요. 3333333

  • 61.
    '20.3.4 12:13 AM (123.111.xxx.118)

    요즘 82는 문빠나 대깨문들중에서도
    가장 낮은 급의 사람들만 남은 듯333333

    신종바이러스 치료제를 찾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바이러스와 정면으로 맞선 의인이네요. 신종코로나가 전파력이 매우 높고 무증상자도 감염을 시킨다는 것이 거의 확실한 상황이었는데, 유증상자만 감염력을 가졌던 메르스 기준으로 대처했던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
    류량 교수는 경력 30년의 베테랑이다. 첫 부검 당시 젊은 의료진과 나이 든 의료진이 함께 들어가되 젊은 의료진이 주요 역할을 맡기로 했다고 한다. 이번 신종 코로나가 노인 사망자를 많이 내는 등 나이 든 사람을 만만히 보는 것 같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막상 부검할 때는 나이 든 의료진이 나섰다고 한다.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의사가 낫겠다는 생각과 함께 혹시 감염 등 불상사가 생겨도 자신들이 책임을 지겠다는 판단이 작용했다고 류 교수는 말했다.

  • 62. 이걸
    '20.3.4 2:34 AM (211.206.xxx.180)

    카톡으로 열심히 퍼나르는 사람들이
    교회나 집회 가지 마라해도 또 열심히 감.
    일관성을 보이든가.

  • 63. 감염위험을
    '20.3.4 5:32 AM (222.120.xxx.44)

    무릎쓰고 검사했군요.

  • 64. 언론
    '20.3.4 10:08 AM (132.61.xxx.130)

    을 모두 믿진 않지만
    오늘자 신문에서 읽었어요.
    가짜 뉴스라고 합니다.
    코로스 19 바로 알기라는 오늘자 신문이니 읽어 보세요.

    딱딱한 것으로 되어 있는 곳에
    바이러스가 더 오래 살수 있는 환경이라니
    손잡이가 있는 모든것 조심하시고
    손 씻는 것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관리 잘해서 이겨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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