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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원룸에 입주하는데 주인이 마스터키를

이상 조회수 : 12,967
작성일 : 2020-03-03 01:40:24
가지고 있나 봅니다
저랑 딸이 세면대 물이 잘 안내려가서 고쳐 달라고 했습니다
비번은 주인 있을때 바꿨어요
그래서 저희가 다음에 올때 연락 하겠다 했더니 자기 마스터키 있으니
그냥 가라네요
그건물이 전부 원룸 인데요
주인은 서울거주하고 큰누나가 관리하고
여동생이 위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보통 주인이 마스터키 가지고 있나요
현관키는 번호키입니다
IP : 210.178.xxx.22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3 1:46 AM (112.154.xxx.185)

    위험해보이네요
    집주인이 맘만먹으면 암때나 둘어올 수 있겠군요

  • 2.
    '20.3.3 1:50 AM (222.237.xxx.83)

    그 주인이 마스터키를 가지고있다 해도 원룸에 살고있는 사람이 집에 있을때 와서 고쳐야지요.집에 사람이 없는데 맘대로 들어오면 안되고요.
    번호키하나 사서 바꿔달으세요. 원래있던거 잘 보관했다가 나갈때 다시 달아놓고 나가면 됩니다.

  • 3.
    '20.3.3 1:51 AM (58.123.xxx.74)

    출입문 열리고 닫힐 때마다
    폰으로 알림 오는 제품 있어요.
    가격도 싸고 부착도 간단해요.
    꼭 설치하세요

  • 4. 저라면
    '20.3.3 1:52 AM (211.193.xxx.134)

    내일 이사갑니다

  • 5. 보통
    '20.3.3 1:55 AM (120.142.xxx.79)

    원룸건물 관리인이 마스터키 가지고 있어요.

  • 6. 누가
    '20.3.3 1:56 AM (211.193.xxx.134)

    내방을 나 자는데 들어 올수 있다
    웃기는거조

  • 7. 어휴
    '20.3.3 1:58 A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

    원룸은 희한하게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번호키 도어락을 새로 하나 달으세요. 싼걸로 하면 공임까지 7만원선입니다.

    나중에 살다 나갈 때 다시 그정도 금액 들여서 예전 것 달아주면 그만이에요.

    여자 혼자 살 때는요. 보안에 절대 돈아끼지 마세요.

    저 복도에 씨씨티비 3대나 달려있는 오피스텔 사는데도 번호키 눌러보고 문 두드리는 개자식들 꽤 여럿 겪었습니다.

  • 8. ...
    '20.3.3 2:33 AM (180.70.xxx.144)

    원글님 제발 내일 바로 가셔서 도어락 키 바꿔 다세요 얼마 안해요
    아래는 자물쇠 열쇠도 바꾸시구요
    저 대학다닐 때 친구네 원룸 집주인이 실수인척 문 따고 들어와서 큰일 날 뻔 했습니다

  • 9. ...
    '20.3.3 2:39 AM (180.70.xxx.144)

    저도 자취할 때 집주인은 아니지만 저 들어오고 나서 바로 발자국 소리가 쿵쿵 뛰어들어오더니 우리집 문을 찰칵 찰칵 계속 열어보고 잠겨있으니까 바로 쿵쿵쿵쿵 다른층으로 뛰어 올라가더라구요
    처음엔 놀랐다가 올라가길래 윗집 사람이 잘못 열어보려 했너보다 생각하고 진정시키고 있는데 이십초 후 발자국이 다시 쿵쿵 내려오더니 우리집 문을 또 확인하듯이 열려고 계속 열어보더라구요.
    저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문 잠그는 습관 있었는데 만약 오자마자 문 안잠궜으면 그새키가 들어왔겠죠. 정확히 나라는 사람이 여기로 들어갔다는 걸 알 때만 그런 반응이 나오죠. 다음달에 엄마가 바로 이사시켰어요.
    토막살인해서 수도세 많이 나왔던 원룸이 옆옆 원룸이었는데 나 집에 들어와서 가방 내려놓고 의자에 앉자마자 운동화 신고 쿵쿵 뛰어와서 문 손잡이 달칵 거리던 새키를 잊을 수가 없네요. 그 살인마 새키 아니었나 추측만 합니다.
    마스터키는 본인이 가지고 있어야 해요. 꼭 바꾸세요. 그 외에 여자 혼자 살면 상상외로 외부에서 많이들 알고 있고 주시하니까 항상 문 잠그고 조심하라고 하세요

  • 10. ....
    '20.3.3 4:18 AM (58.127.xxx.112)

    도어락 바꾸세요. 저도 원룸 임대하지만 마스터키 있어도 아예 버리고 사용하지 않아요. 임차인 허락 없이 아예 들어갈 생각도 안 하니까요. 공사를 해야 하면 서로 시간 맞추기 어려우니 제 감독하에 임차인이 비번 알려줘서 작업해요.

  • 11. 원글
    '20.3.3 7:41 AM (210.178.xxx.223)

    가보니 걸쇠도 없길래 제가 달았거든요
    정말 열쇠집가서 같은 크기로 바꿔서 달아야 겠습니다
    아주머니라 제가 너무 맘놓고 있었나 봅니다

  • 12. 있어요
    '20.3.3 7:56 AM (118.222.xxx.105)

    저 원룸 건물 주인이고 번호키이지만 마스터 번호가 있어요.
    그 번호는 절대 아무에게도 안 알려 줍니다.
    관리 회사에 맡겨 관리하고 있고 수리할 일 있으면 세입자하고 관리업체하고 연락해서 약속시간 맞추던가 비번 알려 주던가 하고 있어요.
    마스터키 열고 들어간 적은 한 번 있네요.
    세입자가 전기 요금을 안 내서 단전 연락 왔었고 만기도 두어달 남아서 전화랑 문자를 수십통 해도 안 받았어서 한 번 찾아가 봤어요.
    무서운 생각에 들어가 봤더니 짐은 다 싸가지고 나갔고 이상한 내용의 메모들이 몇 장 있었어요.
    냉장고에는 썩어가는 음식 조금 들어있었고요.
    대충 정리해 놓고 나왔지만 너무 무서웠어요. 그렇다고 신고할 만한 단서가 있는 건 아니었고...
    만기 며칠 앞두고 연락이 와서 한숨 돌린 기억이 나네요.

  • 13. ..
    '20.3.3 8:31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원룸 월세면 아파트 월세도 가능해요. 주변에 소형 아파트 찾아보세요

  • 14. ....
    '20.3.3 9:00 AM (1.245.xxx.91)

    임대업을 하는 주인이 마스터키를 갖는 가장 큰 이유는
    위 글처럼 월세의 경우 오랫동안 연락두절되거나
    화재가 나거나 긴급 샹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주인이 사사로이 키를 사용하는 경우는 아주 특별한 예가 아닐까 싶어요.

  • 15. 근데
    '20.3.3 11:09 AM (39.115.xxx.177)

    대학 주변 원룸 대부분 마스터키 있을겁니다
    우리 애 살던곳은 부동산에서 관리했는데 부동산에서 깆고있더라구요
    찜찜했지만 그냥 살았어요

  • 16. ...
    '20.3.3 11:11 AM (180.70.xxx.144)

    윗 경우같은 경우가 있으면 경찰 입회 하에 문 따면 됩니다
    마스터키 가지고 있는 게 정당화되지 않아요
    58.127님이 상식적인 임대인인 거구요
    그리고 세상엔 82님들처럼 착한 임대인만 있는게 아니니까 도어락 바꾸는 게 맞아요

  • 17. ...
    '20.3.3 1:21 PM (125.178.xxx.184)

    이 세상에 정상적인 사람보다 또라이가 더 많아요 마스터키라뇨
    언능 조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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