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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원이나 과외들도 코로나종식까지 문닫으세요

... 조회수 : 4,932
작성일 : 2020-03-02 17:35:23

월세 내는거 힘든거 알지만
초중고 개학시기와는 맞추는게 상식 아닌가요?

학원들이 돈이 급한거 알겠는데
개학도 안했는데
애들 나오라고 그러는건
좀 아니죠

IP : 180.65.xxx.94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3.2 5:37 PM (211.49.xxx.79)

    남편들도 무급 휴직해야죠

  • 2.
    '20.3.2 5:38 PM (211.49.xxx.79)

    학원이야 안가면 그뿐인데 뭘 학원 간섭을 한대요
    남편들은 직장에 보내면서

  • 3. 원글
    '20.3.2 5:39 PM (180.65.xxx.94)

    남편이야 직장안나가면 짤리니까 그런거 아니에요?

  • 4. T
    '20.3.2 5:4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남편도 무급휴직 하시는거죠?
    코로나에 애어른이 어딨나요.
    회사에서 모여 일하는 것도 위험하잖아요?

  • 5.
    '20.3.2 5:40 PM (211.49.xxx.79)

    그니까 같은 맥락이라고요
    이번에 학원들 개념 차든데 뭘 학원 간섭을 하냐고요

  • 6. 식구들
    '20.3.2 5:40 PM (122.38.xxx.70)

    직장 다 안 다니고 집에 계신거죠? 보내기 걱정되면 본인 자식은 안 보내면 될텐데 자기가 뭐라고 학원 문을 닫으라 마라 웃기시네요.

  • 7.
    '20.3.2 5:41 PM (211.49.xxx.79)

    학원쉬면 뭐해요
    남편이 직장에서 옮겨오면 답없죠
    그러니 애먼 학원 간섭 말라고요

  • 8. ..
    '20.3.2 5:41 PM (182.227.xxx.75)

    학원의 한사람도 누군가의 엄마고 남편이죠.. 생계인데 각자의 판단으로 살아야 할듯요

  • 9.
    '20.3.2 5:42 PM (115.140.xxx.180)

    남편도 무급휴가 받으세요 사무실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근무하고 점심도 같이 먹을텐데 걱정 안되세요??

  • 10. ㅇㅇ
    '20.3.2 5:42 PM (122.34.xxx.45)

    남편 무급 휴직은 괜찮나요? 전 월급쟁이지만 자영업자들 넘 걱정되네요. 학원 수업 한다고해도 걱정되면 원글님 판단 하에 보내지마세요.

  • 11. 원글
    '20.3.2 5:44 PM (180.65.xxx.94)

    학원에서 알아서 문을 닫는데 맞죠

    나오라고 하는데

    모범생은 나가죠

    안그래요?

  • 12. 남편
    '20.3.2 5:44 PM (122.38.xxx.70)

    짤리는게 뭐요? 그러다 코로나 걸려요.돈때문에 그만 못 두면서 학원은돈이 급한건 알겠는데 그건 니 사정이다. ㅋㅋ

  • 13. 원글
    '20.3.2 5:45 PM (180.65.xxx.94)

    저기요.

    와서 병걸려도 괜찮으니까 돈좀주고가 하고

    와서 병걸려도 괜찮아. 돈줄께하고

    같아요?

  • 14. ㅇㅇ
    '20.3.2 5:46 PM (122.34.xxx.45)

    그니까 위험한 것 같으면 보내지마세요. 강제가 아니잖아요.

  • 15. 원글
    '20.3.2 5:48 PM (180.65.xxx.94)

    그런 논리면 예배보는 교회도 잘못한게 없죠

    안가면 그만이니까요

    안그래요?

  • 16.
    '20.3.2 5:48 PM (211.49.xxx.79)

    오지랍 부리지 마세요

  • 17. ///
    '20.3.2 5:49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학원이나 과외한테 하지말랄게 아니라
    부모들이 불안하면 아이들 안보내면 되죠
    남편 직장 짤려서 생계걱정하는거나 학원이나 과외도
    문닫거나 관두면 생계걱정하는건 똑같아요

  • 18. 이보세요
    '20.3.2 5:49 PM (115.140.xxx.180)

    학원강사도 어느집 생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왜이리 생각이 짧으세요?? 집구석에만 박혀있지말고 세상과 교류좀하고사세요

  • 19. 동글이
    '20.3.2 5:50 PM (117.111.xxx.236)

    좀 알아서하게 놔두세요 tmi tmt 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보낼수밖에 없는 사람두 있어요.

  • 20. ㅇㅇ
    '20.3.2 5:50 PM (203.226.xxx.72)

    원글 남편이 회사 안나가면 짤리듯이
    내남편 학원 안열면 학원 강사들 다 짜르게 생겼고 우리식구 다 굶어죽게 생겼어요

  • 21. 원글
    '20.3.2 5:52 PM (180.65.xxx.94)

    학원강사들이 한두달 돈못벌어도 애들 코로나 걸리는것보단 낫죠

    그깟 한두달 못벌면 죽어요?

  • 22. 하여간
    '20.3.2 5:52 PM (115.140.xxx.180)

    우물안 개구리는 지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줄 알죠

  • 23.
    '20.3.2 5:52 PM (211.49.xxx.79)

    누군가는 열어달라고 요청하는 사람도 있다고요
    학원하는 사람도 걱정되고 부담된다고요
    아시겠어요?

  • 24. 님남편도
    '20.3.2 5:53 PM (115.140.xxx.180)

    쉬라고 하시죠~~^^코로나 무서워서 어찌 내보내세요??ㅋㅋㅋ

  • 25. 원글
    '20.3.2 5:53 PM (180.65.xxx.94)

    와 이분들 진짜 이상하네..

    교회는 예배보면 안되고

    학원은 되고?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죠?

  • 26. ㅇㅇ
    '20.3.2 5:53 PM (122.34.xxx.45)

    그니까 학원이 문을 열든말든 보내지말라니깐요?

  • 27. ///
    '20.3.2 5:54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원글 남편도 직장관둬서 몇달 못벌어도 안죽으면
    그때 다들 관두라고 글 다시 올리세요

  • 28.
    '20.3.2 5:54 PM (115.140.xxx.180) - 삭제된댓글

    니가 더이상해 ~~~^^

  • 29. 원글
    '20.3.2 5:54 PM (180.65.xxx.94)

    교회는 헌금때문에 그런다고 그렇게 욕을 하더니..

    학원도 돈벌겠다고 그러는건데.. 뭐가 달라요?

  • 30.
    '20.3.2 5:54 PM (115.139.xxx.180)

    민주주의니까 완벽한 차단은 불가능한거죠.
    영화 월드워제트 보면 북한이 사람들 이를 다 뽑아 감염을 피한걸로 나오잖아요.
    바이러스를 인간의 힘으로, 그것도 자유의지를 보장하는 민주체제에서 완벽 방어는 힘들다고 봐요. 최대한 협조해야하지만 다들 사정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자기 사정대로 행동하면서 정부탓 남탓만 안했으면 해요.

  • 31. ..
    '20.3.2 5:54 PM (110.70.xxx.205)

    남편 직장관두거나 짤려도 안죽어요.
    님 남편부터 출근 막아요

  • 32. 원글
    '20.3.2 5:55 PM (180.65.xxx.94)

    그럼 교회욕도 하지마세요.

    위험하면 예배안가겠죠?

    뭐가 다르죠?

  • 33. 한두달
    '20.3.2 5:56 PM (115.140.xxx.180)

    돈안벌어도 안죽으니 자기남편 그만두게하라는 소리엔 일언반구 대꾸도 없고 딴이야기만 ㅋㅋㅋ 에라이~~논리가 빈약하면 말을 말지 ㅋㅋㅋ

  • 34. ㅇㅇ
    '20.3.2 5:57 PM (122.34.xxx.45)

    교회해도 불안하면 알아서 안가요.

  • 35. ....
    '20.3.2 5:58 PM (182.229.xxx.26)

    그깟 한두달 못 벌면 죽어요?
    대박~
    한두달 못 벌어도 잘사는 원글님.. 아 놔 왜 나는 눈물이 나지?

  • 36. 근데요..
    '20.3.2 5:58 PM (115.95.xxx.11)

    학원에 안나온다고 애들을 잡으러 갈 것도 아니고 경찰에 신고할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내돈내고 내가 다니는 건데 안가면 그만 아닌가요?
    원글님 논리면 밥먹다 전염된다는데 식당은 왜 영업을 하며, 사람많이 모이는데 마트들은 왜 영업을 해야할까요?

  • 37. ......,
    '20.3.2 5:58 PM (125.180.xxx.185)

    코로나는 무섭고 내 새끼만 학원 안가는건 싫은가보네요.

  • 38. ....
    '20.3.2 5:59 PM (1.214.xxx.162)

    일해라 절해라,,,,,,,,,,,,,,,,,,,,,,,,,,,,,,,,,,,,,,,,

  • 39. 원글
    '20.3.2 5:59 PM (180.65.xxx.94)

    남의 이야기를 좀 듣고 말을 하게요.

    녹색으로 강조까지 해놨는데 ^^

    저기요.

    와서 병걸려도 괜찮으니까 돈좀주고가 하고

    와서 병걸려도 괜찮아. 돈줄께하고

    같아요?

  • 40. ㅈㅈㅈ
    '20.3.2 6:01 PM (49.170.xxx.93)

    코로나는 무섭고 내 새끼만 학원 안가는건 싫은가보네요.222222222

  • 41. ..
    '20.3.2 6:01 PM (182.19.xxx.7)

    걱정되면 원글님이 보내지 마세요..이건 진짜 괜한 트집으로 보여요..

  • 42. 원글
    '20.3.2 6:01 PM (180.65.xxx.94)

    저기요. 마트나 식당은 성인들이 가는거구요.

    학원은 미성년자가 가자나요

    학원에서 오라는데 부모가 너 가지마 이런다는게 뭔지 잘모르죠?

    자식이 없나?

  • 43. ..
    '20.3.2 6:01 PM (211.196.xxx.96) - 삭제된댓글

    다 가는데 진도 나갈까봐 그러세요?그럼 한두달 얼마 안하는거 님이 내주고 문닫으라고 하시든가

  • 44. 원글
    '20.3.2 6:02 PM (180.65.xxx.94)

    코로나로 학교가 쉬는데

    돈몇푼 벌겠다고 학원문여는 사람들이 이상한거 아니에요?

  • 45. 저기요
    '20.3.2 6:02 PM (115.140.xxx.180)

    그니까 와서 병걸려도 괜찮아 돈줄께가 학원원장이 강사한테 하는거라고요 강사도 님남편처럼 월급쟁이구요 학원 원장만 있는거 아니라니까요 세상에 학원원장만 있습니까? 월급받는강사도 있어요 회사처럼 원장이 강사에게 돈을 주는 거라고요 아.시.겠.어.요??답답이님??

  • 46. ..
    '20.3.2 6:03 PM (182.19.xxx.7)

    자영업을 어떻게 강제로 문 닫으라 하냐구요.
    와 제발 세상이 내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좀 하지 마세요..

  • 47. aaaa
    '20.3.2 6:03 PM (211.36.xxx.134)

    저는 반대로 (강사입니다)
    지난주, 이번주 2주째 수업 쉬는중인데
    왜 쉬냐고 학부모한테 컴플레인 받았어요ㅜㅜ

  • 48. ㅇㅇ
    '20.3.2 6:03 PM (122.34.xxx.45)

    학원 문 열어도 안보내구요. 일부 학원이라도 꼭 가야하는 애들도 있어요.

  • 49. 원글
    '20.3.2 6:03 PM (180.65.xxx.94)

    저기요. 댁 남편은 돈받고 온다구요.

  • 50. 원글
    '20.3.2 6:04 PM (180.65.xxx.94)

    미성년자상대로 하는 자영업은 원래 강제로 문닫아요.

    그거 몰랐어요?

  • 51. 어이쿠
    '20.3.2 6:04 PM (115.140.xxx.180)

    말을말자~~

  • 52. 원글
    '20.3.2 6:05 PM (180.65.xxx.94)

    저기요. 강사님 그런 핑계대지마시구요

    그럼 초중고도 교장한테 아이맡기 싫은 일부 학부모들이 항의하면 개학해야되나요?

  • 53. 부모님들도
    '20.3.2 6:07 PM (125.182.xxx.20)

    부모님들도 조심하셔야지요. 회사도 문닫고 시청 군청도 전파자들 있으니 문닫고... 정말 치료에 필요한 곳만 문열고...
    성인에 의해서 아이들 간염되니까요
    왜 학원만??

  • 54. 제발
    '20.3.2 6:08 PM (116.36.xxx.169)

    제발 원글같이 논리없고 목소리만 큰 학부모들 학원에 애들 안보내길요
    계속...

  • 55. nnn
    '20.3.2 6:09 PM (175.223.xxx.68)

    왜 덧글이 한방향일까요
    이유는 세상을 자기위주로만 돌아가라고 하기 때뮨이죠
    원글 논리대로면 원글님남편도 코로나확산방지위해 무급으로 쉬어야맞고요
    코로나 무서우면 학원비는 내되 안보내면 되는겁니다

  • 56. ..
    '20.3.2 6:10 PM (182.19.xxx.7)

    원글님은 왜 다 시비조세요?
    일리 있을 수도 있는 의견이 말투 땜에 다 까먹어요..

  • 57. ..
    '20.3.2 6:10 PM (180.70.xxx.189)

    그니까 너님 자식들은 학원 보내지 마세요. 돈도 내지말고 안다니면 되잖아요. 학원에서도 너님같은 부모가 돈내고 다니는거 싫어해요. 알아서 휴원 하는곳이 대다수인데.뭔 이리 모지리 같은 ㅉㅉ

  • 58.
    '20.3.2 6:13 PM (116.36.xxx.169)

    맞아요 원글 자녀들 제발 보내지 마세요.
    원글 상대하는 원장, 강사들 힘들겠네요.
    누가 누구한테 명령을 하는지.

  • 59. aaaa
    '20.3.2 6:15 PM (211.36.xxx.182)

    무슨핑계요??
    저는 조심하느라 컴플레인 받고 수업료 못받으면서도
    2주 쉬는 중이고요
    학부모들 의견이 다 다르다는걸 얘기하는겁니다
    쉬자는 의견도, 마냥 놀수는 없다는 의견도
    다 이해가 가고 모두가 힘든 시기예요
    왜 수업쉬냐고 뭐라했던 그 학부모와 원글 좀 붙여주고싶네요ㅋㅋ

  • 60.
    '20.3.2 6:17 PM (116.39.xxx.109)

    돈 내고 안 보내면 님도 원하는 걸 얻고 학원도 원하는 걸 얻으니 윈윈 아닌가요? 집안에 학원하는 사람도 없고 애들 학원은 계속 쉬고 있긴한데 참 마음이 미안하구만 원글님은 지독히 자기입장밖에 생각 못 하는 분 같습니다.

  • 61. 아이고
    '20.3.2 6:21 PM (49.170.xxx.93)

    한두달 돈못벌면 죽어요? 라니...
    그럼 한두달 애 학원안보내면 죽어요???

  • 62. ..
    '20.3.2 6:25 PM (180.70.xxx.189)

    ㅋㅋ 그니까요. 한두달 학원 안보내면 죽는 모양이네요. 본인 애들 학원 안가니..다른 애들이 혹시 학원가서 공부 더 할까 아주 똥줄이 타는 모양입니다. 주변에 학원 휴원이라 과외 횟수 늘리는 집도 여러집인데..각자 케바케 이유가 있겠죠. 학원들도 참 운영하기 더럽겠어요. 이건 뭐 감염병에 매출도 줄어 힘든데 책임감에 알아서 휴원을 했더니..아예 폐쇄 안한다 ㅈㄹㅈㄹ 하니....업종은 다르나 같은 자영업 하는 입장에서 참 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네요

  • 63. ....
    '20.3.2 6:27 PM (222.99.xxx.233)

    원글님 자녀들은 학원 보내지말고 그만 두세요
    코로나 종식되면 다시 들어갈 학원들 널리고 널렸어요

  • 64. ...
    '20.3.2 6:34 PM (58.79.xxx.167)

    2월 마지막 주는 학원비 남은 게 있어서 환불이나 이월해준다는 말 없으면 학원비 아까워서 그렇다치고 지금은 3월인데 등록 안 하고 안 보내면 되는 걸 도대체 왜 학원은 휴원 안 하냐고 하는지...

    도대체 왜 학원은 휴원 안 하냐고 하는 부모님들 이해가 안 갑니다.

    본인이 애들 걱정되면 안 보내면 돼요.
    학원 안 보낸다고 경찰이 잡으러 오는 것도 아니고

  • 65.
    '20.3.2 6:37 PM (211.49.xxx.79)

    님 애들 학원 그냥 보내지 마요
    학원쌤들이 딱 싫어하는 진상 스타일이네요

  • 66. ..
    '20.3.2 6:40 PM (180.70.xxx.189)

    자기 애들 마음 편하게...원글 마음 편하게 전국 학원 모두가 확 문을 닫아야 하는데 선택권을 줘서 애한테 학원 쉬자 ..가지말아라 이렇게 하는게 싫다는거죠. 이런 분위기 까지 학원들이.살뜰히 살펴서 알아서 문을 닫아줘야 하는데 말이죠.. 학원이야 파산이 나던...강사가 짤려서 직업을 잃던...중요하지 않아요. 세상은 넓고 돌i 는 많아요~~

  • 67. ㅇㅇ
    '20.3.2 6:45 PM (180.230.xxx.96)

    학원은 학교와 달리 사교육 입니다
    본인들이 안나가고 싶으면 안나가면 돼요
    뭘 미안해서 학원 생각해서 학원 나가는 학생이 어딨겠어요
    다니다가도 맘에 안들면 관두는데
    그러니 학원을 문닫아라 하는 말은 할필요가 없죠

  • 68. ㅇㅇ
    '20.3.2 6:45 PM (119.70.xxx.44)

    희한한 논리네요.학원은 사교육입니다.
    학원이 휴원하든 말든 걱정되면 안가면 그뿐이고, 걱정되어도 마스크 쓰고 가는거고. 학원을 가고 안가고는 본인들이 결정할 일입니다.나도 공부 안하고 안보낼거니 다 같이 안해야된다는 논리네요.

  • 69. ..
    '20.3.2 6:46 PM (117.111.xxx.222) - 삭제된댓글

    학교는 쉬는데 학원은 안쉬면 쉬나 마나죠,
    쉬려면 같이 쉬는게 맞죠

  • 70. ㅇㅇ
    '20.3.2 6:46 PM (119.70.xxx.44)

    미성년자 애들 데리고 있으면, 부모가 보내지마세요.미성년자 관리는 오롯이 부모책임입니다.

  • 71. ..
    '20.3.2 6:48 PM (117.111.xxx.222)

    학교는 쉬는데 학원은 안쉬면 쉬나 마나죠,
    쉬려면 같이 쉬는게 맞죠. 하지만 강제로 쉬자고는 못하고요.

  • 72. ㅎㅎㅎ
    '20.3.2 6:49 PM (14.39.xxx.149)

    님 남편 회사도 문닫으라 하고 대한민국 모든 가게들 문닫아야죠
    무급으로요 몇달 돈 없어도 님은 잘 살테니 님 가족관련 회사들부터 다 닫기를요

  • 73. 아이구
    '20.3.2 6:57 PM (211.109.xxx.226)

    님들아 이 어그로꾼한데 그만좀 낚여요.

    문체보면 딱 느낌오지 않나요???

  • 74. ㅋㅋㅋ
    '20.3.2 6:58 PM (121.143.xxx.215)

    이분 말투가 아까 백종원씨 기부 안한다던 분과 비슷해서
    찾아보니
    다른 분이네요.
    다들 너무 예민해져서 큰일이예요.

  • 75. 너나
    '20.3.2 7:08 PM (221.154.xxx.180)

    너나 잘하세요.

  • 76. ...
    '20.3.2 7:15 PM (223.38.xxx.254)

    180.65.94 유명 어그로꾼이잖아요
    예전 119.75.114
    제발 아이피 좀 외우자구요

  • 77. 본인이
    '20.3.2 7:21 PM (122.37.xxx.188)

    싫으면 안보내면되지 왜 이래라 저래라 일까요???

    학교야 밥까지 먹고 긴시간을 같이 있는거죠~
    누가 학원 가라고 등떠밀었나요?

  • 78. 진상
    '20.3.2 7:24 PM (125.139.xxx.247)

    원글 같은 진상때문에
    장사똥은 개도 안먹는다는 얘기가 있나봐요

  • 79. ㅋㅋ
    '20.3.2 7:33 PM (116.37.xxx.156)

    아줌마!
    피씨방 문닫으라고 왜 안해요?
    애들 피씨방에 버글버글 몰려있다가 코로나 감염되면 안되죠?
    지 자식은 학원안가고 남들 학원가서 공부할까봐 걱정되??
    아줌씨네 자식이 피씨방 가려고 눈이 뻘거니까 피씨방 폐쇄 청원이나 해보든지 ㅋㅋㅋ

  • 80. ..
    '20.3.2 8:33 PM (112.214.xxx.197)

    이 아줌마 남의 자식들 공부해서 지 애 뒤쳐질까 무서워서 진상 떠는건가 그깟 학원 안 보내면 지가 안 보내면 그만이지 남의 영업장을 닫으라 마라야

  • 81. 이분
    '20.3.2 11:16 PM (124.5.xxx.61)

    학원은 쉬어야하고 자기 남편은 나가도 되고. 이유는 남은 애만 공부하는게 싫어서면 ㅋㅋ 애들이 왜 못하는지 100프로 이해되요.

  • 82. ...
    '20.3.2 11:19 PM (211.173.xxx.64)

    코로나는 무섭고 내 새끼만 학원 안가는건 싫은가보네요 333

  • 83. .....
    '20.3.3 12:20 AM (180.224.xxx.6)

    학원은 개인업체예요. 사장이든 원장이든 개인이 하는거지 나라가 하는게 아니예요.학교와 학원 혼돈하고 있는듯.
    걱정되고 불안하면 안보내면 돼요. 왜 남의 사업장에 감놔라. 배놔라 하나요? 본인 아이만 뒤쳐질까봐 걱정되고 불안한거죠?
    집에서 공부 시키세요. 인강도 있고.
    본인 불안하면 아이들 안보내면 됩니다.
    저도 저희 아이 학원들 오늘부터 휴원 끝나고 나오라고 하는데 안보내고 있어요. 다음주까지 안보낼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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