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가을 친정엄마가 농사지으신 들깨를 얻어왔어요
들깨가루를 만들어 먹을 목적으로 얻어왔었는데,
가루가 생각했던거와 달라서 포기를 하고,
제가 강정을 좋아해서 도전을 했어요
근데~~!!!!!요
엿물 조절 실패로 강정은 잘굳지도 않았고,
심지어 너무 달아서 일단 절단해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ㅠㆍㅠ
맛있게 먹을려고 친정엄마가 주신 호두랑 땅콩도 넣었습니다.
냉동실문을 열면 마주치는 강정통...
버려야할지,신랑말대로 잘라서 심심할때 먹어야할지..
근데,제가 단걸 싫어하니까,먹을 엄두가 안나네요 ㅠㆍㅠ
버려야할까요?어떻게든 활용해야할까요..
살림고수님들,,,지혜를 주세요~~~~~~_()_
강정이 너무 달아요 ㅠㆍㅠ
@.@ 조회수 : 1,296
작성일 : 2020-03-02 02:37:25
IP : 175.120.xxx.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리얼처럼
'20.3.2 3:34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우유에 타서 먹는건 어떨까요.
쿠키재료로 써도 될 것 같고.2. 다시도전
'20.3.2 4:44 AM (112.152.xxx.35)팬에 아주 약불로 살살 잘 녹여서 쌀튀밥을 섞어서 단맛을 중화시킨 후 다시 강정 형태로 만드시면 어떨까요?
3. ㅇㅇㅇ
'20.3.2 4:47 AM (27.117.xxx.242)강정 우유 찐고구마를
믹서에 갈아 라떼처럼.
한끼식사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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