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폐암 병력과 코로나

....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20-02-29 22:08:05

1년반 전에 폐암 수술 했어요.

초기라 항암 방사선은 안 했지만 수술 후 숨쉬는게 예전처럼 편하지 않습니다. 폐 잎사귀 한 쪽을 떼서 그런지 물 속에서 숨쉬는 느낌처럼 좀 가슴 답답해요. 요즘 매우매우 스트레스 받는 일 두달 정도 겪었구요.


코로나가 확산되니 저의 병력이 걱정됩니다. 일단 걸리면 치사율 매우 높은 건지요?




IP : 122.35.xxx.1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9 10:10 PM (118.235.xxx.87)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건강한 젊은 사람에 비해서는 위험성이 높습니다..
    사망률도요 ㅠㅠㅠㅠ
    가급적 코로나 수그러들 때까지
    집 밖으로 안 나가시는 게 ㅠ
    모임이나 사람들 만나는 것은 절대적으로 피하시고요...
    가족들도 집에 들어오면 외투는 베란다에 걸고 샤워부터 하라고 하고요...

  • 2. ...
    '20.2.29 10:11 PM (61.72.xxx.45)

    원글님 집에 있으시면
    코로나 안 걸리실 거에요
    가족분들 조심시키세요
    폐는 잘라내고 다시 자라난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이 또한 지나갑니다
    식사 잘 하시고 잘 쉬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지내시길 빕니다
    힘 내세요

  • 3. ㅇㅇ
    '20.2.29 10:11 PM (2.58.xxx.135) - 삭제된댓글

    글쎄요 16번 환자인가 폐암병력 있다고 했는데도 무사히 퇴원했더군요
    폐암이 어느 정도였는지는 모르지만요.
    다만 대구면 입원순서를 기다려야 하니....
    병상 여유있는 곳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 4. 일단
    '20.2.29 10:12 PM (116.45.xxx.45)

    스트레스가 젤 나쁘니까 스트레스 해소 잘 하시고
    잘 주무시고 잘 드세요.
    그게 최고예요. 집콕 하시고요..

  • 5. 편안한음악들
    '20.2.29 10:22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nKHBIAdBvZ4&list=PLF_EHAzIA3Vif0AWl5tVXKSk5FVk...
    저도 스트레스가 제일 나쁜거 같아요.ㅎ
    집에서도 편안한 음악 백그라운로 틀어놓고
    일하고그러니 좀 낫네요.
    도움될까싶어 음악 나눕니다.

  • 6.
    '20.2.29 10:48 PM (175.193.xxx.206)

    편안한 음악들 감사해요. 덕분에 알고갑니다

  • 7. 초기면
    '20.2.29 11:01 PM (211.179.xxx.129)

    괜찮을 거에요.
    면역력이 더 중요하고
    뭣보다 기분이 더 중요해요. 명상이라도 하시고
    잘 드세요.

  • 8. ....
    '20.3.1 4:24 AM (122.35.xxx.174)

    님들 감사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7 이간질하는 형제가 있다면 ㅇㅇ 06:45:32 36
1786236 이사가는데 도시가스 철거하면요 2 06:36:29 113
1786235 체중 46키로에 체지방률 35% 1 . 06:35:10 201
1786234 성형 엄청나게하는 인스타녀가 있거든요 비결 06:33:29 173
1786233 이재명 “탈모는 생존 문제”…복지부, 청년 건강바우처 지급 검토.. 2 ..... 06:16:17 253
1786232 현빈도 이제 아저씨 느낌이 물씬 2 . . 05:31:18 866
1786231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6 .. 04:49:07 2,189
1786230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 04:46:28 229
1786229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2 ........ 04:38:29 1,109
1786228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1,092
1786227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1,026
1786226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419
1786225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4 시골꿈꾸기 02:58:50 617
1786224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3 ... 02:48:06 723
1786223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115
1786222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1,001
1786221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33 딜레마 01:42:09 3,915
1786220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4 미치광이 01:34:44 1,582
1786219 나의 늙은 고양이 8 01:33:27 1,025
1786218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6 .. 01:01:36 1,518
1786217 이것도주사인가요 4 ... 01:00:13 950
1786216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7 나락바 00:59:32 5,623
1786215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6 넷플러 00:52:04 1,680
1786214 Ai 사주보니 00:47:09 681
1786213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