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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치킨집 장사 아주 잘되네요

~^^ 조회수 : 19,864
작성일 : 2020-02-29 19:47:46
밥 해대다가 힘들어 치킨집에 치킨 가지러 왔는데 장사 아주 잘되네요
대기자들 아주 많고 배달의민족 콜 전화도 계속 울리고..
다행이다 싶네요~~
IP : 211.36.xxx.238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0.2.29 7:48 PM (110.70.xxx.49)

    직장동료분이 치킨시켰는데
    1시간30분있다 왔대요
    이정도면 거의 한일전있는날이나..무지 더운 여름날급? 일꺼에요

  • 2. 한평범
    '20.2.29 7:49 PM (211.173.xxx.99)

    인천에서 프렌차이즈 커피숍 알바하는대 평소 토요일보다도 바빴어요..

  • 3. ㅇㅇ
    '20.2.29 7:50 PM (116.41.xxx.148)

    저희도 어제 치킨 먹었는데 바빠서 난리더라구요.
    배달음식은 잘 되는 것 같아요.

  • 4. T
    '20.2.29 7:5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전화 주문하고 방금 자차로 가지러 갔다 왔어요.
    치킨집이라도 잘된다니 다행입니다.

  • 5. 저도
    '20.2.29 7:50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배달 잘 시켜먹고 있어요

  • 6. ...
    '20.2.29 7:51 PM (180.230.xxx.161)

    저희도 완전 한가한 시간에 치킨 픽업 갔는데
    한시간가량 기다렸어요

  • 7. ..
    '20.2.29 7:51 PM (183.103.xxx.107)

    원글님
    치킨집, 배달하는 식당 몇몇을 빼곤 아주 나라가 멈춘것 같아요
    정말 자영업자들은 폭탄 맞은거 같네요
    빨리 이 사태가 진정되기만 바라고 또 바랍니다

  • 8. ...
    '20.2.29 7:51 PM (211.244.xxx.149)

    교촌 먹었는데
    평소 배달 시간 1시간인데
    30분만에 왔더라고요
    장사가 안되는구나 했어요

  • 9. ..
    '20.2.29 7:53 PM (223.38.xxx.8)

    저희동네도 잘되요 어제 치킨 받으러 갔는데 사장하고 알바생이 마스크를 안해서 놀랐어요.
    본사에 전화를 해야하는지....
    근데 그 치킨집에서 술마시는 손님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더라고요ㅡ 어차피 먹을땐 마스크를 안 하니까

  • 10. 교촌
    '20.2.29 7:53 PM (211.218.xxx.9)

    우리동네 교촌치킨은 며칠간 문닫는다고 써져 있던데요.
    손해가 얼마냐

  • 11. 동네
    '20.2.29 7:54 PM (220.124.xxx.36) - 삭제된댓글

    교* 치킨 아저씨 길 건너편으로 업장 확장해서 나갔는데... 어제 치킨 주문하느라 들러 보니 미소 만발~ 전화통은 불이 나고 주방 치킨 튀기는 곳은 완전 치킨 공장급으로 튀겨 대고 있더군요.. ㅎㅎ 아파트가 배달 보다는 나가서 먹는 동네 분위기인데, 코로나 이후 배달 오토바이가 종횡무진이에요. 특히 우리 라인은 매번 우리집만 치킨 사먹나 싶게 엘베가 냄새 없던 곳인데, 이젠 엘베 이용할때마다 배달음식 냄새들...

  • 12. ㅇㅇ
    '20.2.29 8:00 PM (183.106.xxx.38)

    확진자가 별로 안나온 동네들인가요? 저희 동네는 자제 하는 분위기던데 ..아무튼 주방에서도 마스크

    끼시고 음식 만드셨으면 좋겠네요 ..

  • 13. ...
    '20.2.29 8:02 PM (122.32.xxx.66) - 삭제된댓글

    저희 집앞 홈플러스도 장사 잘돼요

  • 14. ㅇㅇ
    '20.2.29 8:04 PM (125.188.xxx.179)

    저희도 오늘 저녁은 치킨 시켰어요. ^^

  • 15. ㅠㅠ
    '20.2.29 8:05 PM (175.114.xxx.232)

    대형마트 푸드코트에서
    햄버거 하나 샀는데
    테이블에는 한 팀도 없었어요.ㅠㅠ

  • 16. ..
    '20.2.29 8:08 PM (222.237.xxx.88)

    양평동 딸네 동네는 가지러오면 2천원 깎아준다길래
    평일 5시 반에 치킨 주문전화 해놓고 갔더니
    주문 손님이 바글바글(이게 가장 정확한 표현임)..
    다행이다 싶었어요.

  • 17. ..
    '20.2.29 8:15 PM (14.32.xxx.96)

    점심시간에 패스트푸드점도 완전 난리에요

  • 18. ㄴㄷ
    '20.2.29 8:16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주방 서빙 주인 손님 모두 마스크만 잘 쓴다면
    악의적으로 침 튀기는 신천지일베같은 것들만 아니라면
    외식 매식 해도 될 것 같아요

  • 19. ...
    '20.2.29 8:17 PM (218.159.xxx.83)

    자영업하는 저희는
    거의 폐점수준이에요..ㅠ

  • 20. 보니까
    '20.2.29 8:20 PM (223.38.xxx.109) - 삭제된댓글

    슈퍼가며 봤는데 토다이 부페는 아예 2주 쉬고
    새로 생긴 떡볶이집은 아무도 없더군요.
    오픈하자마자 왠 날벼락일까요.
    학원들도 다 닫아서 평일에 학생 손님도 없었을 듯 하고...
    기운내라고 떡볶이 일부러 사왔어요.
    다이어트중이어서 떡볶이 몇달동안 참고있었는데ㅜㅜ

  • 21. 음삭점만
    '20.2.29 8:33 PM (211.179.xxx.129)

    안되지 재료 파는 곳은 오히려 잘되죠.
    동네 슈퍼. 정육점. 과일집. 빵집. 다 잘되요.
    다 해먹으니.. 그외 업종은 아예 휴업이죠 ㅠㅠ

  • 22. aa
    '20.2.29 8:47 PM (49.170.xxx.226)

    지인이 치킨집 하는데
    엄청 잘된데요

  • 23. 사러
    '20.2.29 8:49 PM (223.38.xxx.91)

    사러가야겠네요 ㅋ 먹고싶네요

  • 24. 며칠전
    '20.2.29 8:52 PM (211.187.xxx.172)

    그 이순재랑 최원석이 선전하는 갈비집 갔는데
    (사람 없을줄 알고 밥하기도 싫고 나가서 먹자)

    웬걸 완전 만석이더라고요.

    그리고 아파트안 작은 슈퍼가 장사가 부쩍 잘되는것 같아서 맘이 좋네요.

    그런데 스타필드 푸드코트도 완전 텅텅
    문열면 항상 만석에 공기탁해서 도로 나오고 싶은(디카페인 팔아서 어쩔 수 없이 가끔 갑니다) 스타벅스도
    자리 널럴하네요

  • 25. 자영업
    '20.2.29 8:55 PM (121.155.xxx.30)

    우리도 울고싶네요 ㅠ

  • 26. 친척이
    '20.2.29 8:56 PM (112.148.xxx.14)

    치킨집하시는데
    이번 일 이후 진짜 배달주문만 많아용ㅡ~~

  • 27.
    '20.2.29 9:38 PM (14.39.xxx.212)

    견디다 못해서 저녁 먹으러 나갔다 왔는데 배민 콜이 계속 들어 오더군요.

  • 28. ..
    '20.2.29 10:25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거기만 그렇겠죠.. 저희 삼촌네도 2주일동안 쉰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건물이라서 월세가 안나가서 그렇지.. 정말 월세 내고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진짜 지옥맛일거예요.ㅠㅠㅠ 그리고 어디에 사시는지 몰라도 치킨집만 그렇지.. 생각해봐도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힘들지.ㅠㅠㅠ

  • 29. ...
    '20.2.29 10:26 PM (175.113.xxx.252)

    거기만 그렇겠죠.. 저희 삼촌네도 2주일동안 쉰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건물이라서 월세가 안나가서 그렇지.. 정말 월세 내고 자영업하는 사람들은 진짜 지옥맛일거예요.ㅠㅠㅠ 그리고 어디에 사시는지 몰라도 치킨집만 그렇지.. 생각해봐도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힘들지.ㅠㅠㅠ 완전 폭탄 맞은일같은데..

  • 30. 친정오빠
    '20.2.29 10:56 PM (211.109.xxx.163)

    치킨집해요
    그자리서만 10년 넘었으니 단골두 있지만
    2월 한달내내 평일은 무조건 60찍고
    주말엔 90 넘게 찍었다네요
    한번에 몰리는게 아니라 꾸준히 계속 오는거라
    대행도 한번 안쓰고 새언니는 튀기고
    오빠는 배달하고
    둘이 손발도 잘맞고 손두 빠르고

  • 31. 대구시민
    '20.2.29 11:06 PM (125.186.xxx.147)

    배달집만 난리남
    저두 세끼하기힘들어
    저녁은 배달 현관앞에 두고 가셨어요
    평소 두배 걸리더라구요

    식당도 일부는 포장판매만 해요

  • 32. .....
    '20.2.29 11:25 PM (211.221.xxx.98)

    밥 해대기 힘들어서 보쌈 배달시키니 주문이 많다고 ...1시간 걸린다고
    그래도 기다려서 먹었어요.
    거긴 잘 되는 것 같아요.

  • 33. ...
    '20.3.1 12:57 AM (211.108.xxx.186)

    부럽네요...

  • 34. 어제
    '20.3.1 9:11 AM (182.225.xxx.238)

    동네 김밥천국도 배달하느라 장난아니게 바빠보였어요

  • 35. ..
    '20.3.1 9:23 AM (116.42.xxx.28)

    지인이 치킨집하는데 요즘 주문 많대요

  • 36. 우리동네
    '20.3.1 9:27 AM (116.120.xxx.76) - 삭제된댓글

    맘스터× 버거× 파리날리고
    우리동네 유명한 설렁탕집 손님 한 테이블 있던데....
    어느 식당을 가나 제대로 손님 있는 곳 못봤어요.
    어느 동네길래 배달이 그리 잘 되나요?

  • 37. ..
    '20.3.1 9:39 AM (118.36.xxx.232)

    어제 친구도 치킨 시키고 2시간 넘었는데 배달 안온다고 하더군요
    테이크 아웃 커피집도 일매출 90찍는 다고 하고요
    매장은 다들 꺼리는 분위기인데 그래도 이틈새에 잘되는 업종은 있어요

  • 38. ㅇㅇ
    '20.3.1 9:41 AM (1.228.xxx.9)

    평소 외식 잘 안 하는 집이고 집밥 좋아하는데
    코로나 때문이라 집안에서만 생활하다
    요즘은 배달 주문 자주 하네요
    치킨 떡볶이 짜짱면 김밥등등
    평소에는 집에 안 붙어있는 딸들이
    집에만 있으니
    자영업자들 힘들 것 같아 일부러라도
    배달 주문 하는 것도 있구요
    떡볶이 집이 배민이나 요기요 주문이 안 되서
    전화 주문 하고 카드결제 하거라서
    비닐장갑이라도 껴야하나 걱정 했는데
    다행히 배달원이 장갑끼고 결제 해서 안심했어요

  • 39. 비오는사람
    '20.3.1 9:46 AM (39.116.xxx.215)

    저는 혹시 요리하시는 분이나 포장하시는분 침 튈까봐 배달음식, 외식 다 끊고 집에서 삼시세끼 해먹느라 죽겠는데 그 정도는 안해도 되는건가요. 치킨먹고싶어서 요즘 튀김기를 들여야되나 고민중ㅜㅜ

  • 40.
    '20.3.1 9:50 AM (223.62.xxx.214)

    어제 등산하고
    재래시장 갔는데
    평소 다름없어요
    드문드문 마스크 하고 다니고
    서울은 별 변동없어요

  • 41. 배달하시는분
    '20.3.1 10:10 AM (125.191.xxx.34)

    여쭤보니 평소보다 콜 20%늘은듯 하다고~

  • 42. 우리동네
    '20.3.1 10:14 AM (175.195.xxx.148)

    지역 엄마들 인터넷카페에서 자영업 돕기 일환으로
    가게홍보하기했어요 평소엔 가게홍보 못하거든요
    다양한 가게들 홍보하시고 평소 배달안하던 스시집ㆍ샌드위치집ㆍ마카롱집등등ᆢ약간 할인하며 배송 해 준다하니 완전 잘되더라구요

  • 43. oo
    '20.3.1 10:16 AM (59.12.xxx.48)

    저희동네 뚝불 김치찌개 코다리찜가게가서 어제 포장해왔는데 드시는 손님은 별로없는데 주문배달 콜 전화 계속 울리더라구요.
    요즘은 배달업체 끼고 하지 않으면 장사도 어렵게ㅆ다 생각들고 대행배달생각해낸사람 정말 똑똑한것같아요.

  • 44. 친한동생
    '20.3.1 10:49 AM (211.36.xxx.161)

    맥ㄷㄴㄷ 알바하는데 요즘 난리래요.
    점심 땐 5천원대 세트메뉴로 백만원 넘게 찍는다고..
    제가 있는 곳도 전통시장쪽인데 먹거리 판매는 평소와
    다르지 않아요. 다들 먹고 살아야 하니
    다른쪽 소비가 줄어 안타깝지만

  • 45. 배달
    '20.3.1 11:11 AM (124.49.xxx.61)

    음식은 주문 많겠죠.



    테이크어웨이도.
    저도 하긴 지겨워서 배달에 전통시장 주문해요.조리식품

  • 46. 집앞
    '20.3.1 11:12 AM (49.168.xxx.86)

    집앞 정육점 어제 고기가 없다고 장사 너무 잘된다고 하시더라구.

  • 47. 치킨집은
    '20.3.1 11:22 AM (14.40.xxx.172)

    요즘 불나요 너무 잘되고 있죠

  • 48. 치킨은
    '20.3.1 11:44 AM (58.237.xxx.103)

    집에서 하기 번거롭고 고온에서 튀기는 거라 바이러스 걱정은 떨어질 테고...햄버거 역시 간편하고 빠르고 집에선 번거로운 음식이니... 반면에 고기는 재료만 있음 집에서 손쉬우니 오히려 식당 보다 정육점이 불티나고 그런 듯...

  • 49. ㅎㅎ
    '20.3.1 11:49 AM (180.228.xxx.7) - 삭제된댓글

    조선족들 애쓴다
    자영업자 죽어 나자빠지는 요즘 장사가 잘되고 불티난대
    82 쇠뇌시킨다고 애쓰네

  • 50. 쯧쯧
    '20.3.1 12:11 PM (59.15.xxx.201) - 삭제된댓글

    쇠뇌? 철자도 틀리며 우기는 너야말로 수상하네? 한국인은 분명아니고. 너 10.228.xx.7 너 누구냐?

  • 51. 쯧쯧
    '20.3.1 12:12 PM (59.15.xxx.201)

    쇠뇌? 철자도 틀리며 우기는 너야말로 수상하네? 한국인은 분명아니고. 너 180.228.xx.7 너 누구냐

  • 52. 이번 기회에
    '20.3.1 12:12 PM (122.35.xxx.25)

    청결에 대한 의식수준도 좀 높아졌음 좋겠어요
    음식 장사하시는 분들 김치 같은거 재활용안하고
    화장실 다녀오면 손 좀 닦고
    조리할때 마스트같은거 끼고
    수저는 열소독하고
    코로나 터지고 나니까 동네식당은 더더욱 가기가 꺼려져요

  • 53. 배달은
    '20.3.1 12:38 PM (175.193.xxx.206)

    배달은 난리인데 배달안되는곳은 줄었어요. 줄서는집이 빈자리 있는정도,,, 그냥 테이크아웃은 해요.

  • 54. 빵집도
    '20.3.1 2:14 PM (182.224.xxx.20)

    어제 옆동네 조그만 동네빵집에 빵사러 갔는데 사람이 바글바글 계산대 알바생 땀뻘뻘, 안에는 두사람이 바쁘게 빵만들고 있더라구요.

  • 55. 우리
    '20.3.1 2:15 PM (58.123.xxx.73)

    아파트 배달 오토바이도 엄청 바프네요.
    단지 내 상가는 사장이 직접 배달해 준다고
    입주민 게시판에 올리고 가게 방역 사진도
    올리고 부치러한 가게는 이 상황에서도 더
    바쁘더군요.

  • 56. 오타
    '20.3.1 2:18 PM (58.123.xxx.73)

    바프네요 ---- 바쁘네요
    부치러한 ---- 부지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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