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차리기가 이렇게 귀찮을 줄이야

밥차리는 조회수 : 3,343
작성일 : 2020-02-29 05:30:11
그냥 밥차리는 기계가 된거 같아요.
집안일 중에 제일 하기싫은일 탑 3 에 들어요.
아침에 눈뜨고 밤에 잠들기 전까지 뭐 먹지 뭐 해먹나
물론 사먹기도 하고 외식도 하지만 그것도 가끔이고
질려요 밥하기가.
IP : 70.106.xxx.2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할수
    '20.2.29 5:32 AM (211.193.xxx.134)

    없음 즐겨라

  • 2. ㅇㅇ
    '20.2.29 5:35 AM (49.142.xxx.116)

    그렇죠 뭐 ...
    요즘 유투브 보는데 작게 혼자서 밥집 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혼자서 점심 저녁 매끼니를 7찬 10찬 이렇게 나름 여러명 분량으로 준비하시더라고요. 그런거 보시면 불평불만 사라지실듯..
    그분들은 집에가서 또 집안일 하시겠죠. 애들 학교들어가기 시작할 무렵 틈틈히 하시는거라니...

  • 3. 저두요
    '20.2.29 5:37 AM (112.154.xxx.139)

    애들 밥은 차려줘야하니까 정말 억지로억지로 하긴하는데...
    근데 애들 덕에 밥차리니까 저도 억지로먹는거지
    혼자 살았으면 굶어죽었겠다 생각 종종해요ㅋ

  • 4. 밥차리기
    '20.2.29 6:16 AM (218.153.xxx.49)

    힘든게 밥상차릴때 반찬이 많아야 한다 생각해서
    그걸 다 하자니 주부가 보통 한 끼니를 위해 3시간
    이상 서있으니 지겨운겁니다
    우선 김치를 사든 어쩌든 3가지 구비해놓고
    밥,국,찌개,메인(생선or 육류) 이 정도만 하면 밥차리기가
    별로 힘들지 않아요

  • 5. ...
    '20.2.29 7:32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밥에 김싸먹고 빵 많이 사놔요.
    과일은 배달시켜 시시때때로 먹구요.
    가끔 삼겹구워 김치 얹어주면 잘먹고 생선구워 그거랑 먹고.
    우리집에 국이나 찌개는 어쩌다 한번 끓일까말까에요.
    많이 안돌아다니니 거하게 먹을일도 없어요.

  • 6. 매일
    '20.2.29 7:58 AM (42.190.xxx.158)

    반찬 많이하지 마세요.

  • 7. ..
    '20.2.29 8:37 AM (175.117.xxx.158)

    반찬안하면 다른식구들이 덜먹고 안먹고 군것질만 하려하니 스트레스 받죠 혼자면 계란고구만 먹어도 편한데ᆢ

  • 8. 그러니
    '20.2.29 9:25 AM (14.52.xxx.225)

    직장 다니는 건 얼마나 싫겠어요

  • 9. ㅁㅁ
    '20.2.29 10:06 AM (180.230.xxx.96)

    전 싱글인데 요리를 좋아해서 정말 먹어줄 사람있다면 좋겠단 생각 가끔 해요 근데 매일 삼끼를 한다면 그것은 힘들긴 할거 같네요
    먹는거 요리좋아하는 사람은 내일 뭐 먹을까 이러는데
    뉘앙스가 다르군요 ㅎㅎ
    요즘 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 하려고 아침을 바나나 하나로 먹고나니
    밥 먹고 싶은데 재료들이 눈에 들어오고 ㅎㅎ

  • 10.
    '20.2.29 11:12 AM (118.222.xxx.21)

    김치에 메인요리 하나하는데 그것도 힘들어요. 그래도 애들은 먹여야하니 하루 두끼 세끼 차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750 거시기한데 아래쪽에 흰털이요 1 ㅇㅇ 17:36:30 66
1812749 제목. 삼겹살과 방귀 .... 17:30:35 123
1812748 벼락거지 공포에 귀환하는 4050 서학개미 2 ㅇㅇ 17:22:05 648
1812747 울 동네 구의원 후보 수준 4 기가차서 17:19:57 274
1812746 제주도 조천 놀러갔다 왔어요. 숙소 맛집 카페 정보 대방출 1 올리비아핫소.. 17:18:07 249
1812745 모자무싸 보시는분(스포있을수도) 4 111 17:16:41 358
1812744 스타벅스 불매는 정말 부담감없이 할수 있어요 2 17:13:54 328
1812743 스벅 마케팅 궁금해요 1 저는 17:11:11 230
1812742 5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노무현 대통령 서거 17주기 특집방.. 1 같이봅시다 .. 17:06:10 99
1812741 세탁맡긴 옷을 망쳤다고..보상해준다면서.. 8 튼실이맘 17:03:17 622
1812740 한국에서 스벅은 진짜 망할거같네요 10 ㅁㅁ 17:00:24 1,567
1812739 50대 분들 앞으로 꿈이 무엇인가요 11 ㅇㅇ 16:59:38 979
1812738 뉴케어 당뇨용 음료 좀 여쭐게요 . . 16:58:44 119
1812737 당근에서 밥사준다는 사람들은 뭘까요? 4 . . 16:56:51 708
1812736 멋진 신세계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4 궁금 16:52:29 587
1812735 4시44분 8 16:45:28 930
1812734 엄마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19 ........ 16:43:46 2,751
1812733 유통기한 지난 비누가 많아요ㅠ 5 비누 16:38:09 1,142
1812732 외국대학생이 서울에서 묵을 숙소 4 숙소 16:33:28 352
1812731 대기업 직원들은 다 방법이 있네요 7 …. 16:33:28 1,388
1812730 돌싱&모솔...조지 1 .. 16:32:11 623
1812729 강아지가 노견이 되니 참 할 일이 많아지네요 6 노견맘 16:30:47 721
1812728 밭에 파, 부추, 딜, 방아, 민트, 상추 많아요. 4 아아 16:30:03 524
1812727 식물집사님께 여쭙니다 2 ... 16:25:55 273
1812726 우리가 멸공에 거북함을 느끼는 이유 12 16:18:45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