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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먹는 것만 찾아요...

스트레스야 조회수 : 3,176
작성일 : 2020-02-27 17:43:00

아이들 말고 제가 스트레스로ㅠ

큰아이 작은아이 막내 모두 집에만 있으니 하루 종일 밥만 합니다.

거기다 간식까지 ..

이제 메뉴도 없고 밥스트레스로 달달한 거 입에 달고사니 몸무게가 3킬로 늘었어요

원래 뚱뚱해서 더찌면 안되는데 스트레스 관리를 먹는 거로 푸니 살만 점점 찌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요즘 외출들 하시나요? 저희는 모두 집콕입니다.

IP : 122.32.xxx.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0.2.27 5:46 PM (180.230.xxx.96)

    산책도 안하고 집에만 있는데 계속 먹게 되네요
    좀전에 출출해서 싸놨던 김밥 먹었고
    이따 8시쯤 목살구워 맥주한캔 할까 생각중이네요 ㅋ

  • 2. 맞아요
    '20.2.27 5:46 PM (121.160.xxx.191) - 삭제된댓글

    식비가 치솟네요, 장봐서 집에서 먹기만 >

  • 3. 저도
    '20.2.27 5:47 PM (182.208.xxx.58)

    움직이진 않고 먹기만..ㅠ

  • 4. 이뻐
    '20.2.27 5:49 PM (210.179.xxx.63)

    그래서 오늘같이 날 좋은 날은 사람뜸할때 동네.한바퀴 돌고 있습니다
    사람없을땐 마스크 잠시 턱에 걸치고
    안그럼 집콕하기 넘 힘들어요

  • 5. 난데
    '20.2.27 5:50 PM (211.172.xxx.4)

    제 얘긴데요? 어쩜 이리 똑 같은 상황이신가요..
    요즘 삼시세끼 다 챙겨 먹고 동선이라고 해봐야 집에서 왔다갔다.
    운동랴미라곤 손이랑 무릎 밥,간식 해서 먹이느냐고 손은 바쁘고 서서 만들고 설거지 하다보니 무릎만 아프네요.
    이거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요?

  • 6.
    '20.2.27 5:53 PM (112.167.xxx.92)

    식욕 통제가 안되요 작년 9월부터

    더구나 달달한 간식들을 먹어 버릇하니 더 단게 땡기고 살이 밥때문에 찌는게 아니라 단 간식들때문에 쪄요
    식사를 넉넉히 먹으면 간식이 덜 생각나겠지 했는데 아니죠 밥배 따로 간식배 따론거에요 밥을 밥대로 넉넉히 먹고 또 달달한 간식들에 홀릭하고 아주 악순환임

    왠만하면 식욕 컷팅했던 사람인데 자제가 안되네요 휴
    먹고 싶은대로 먹고 뚱뚱하면 말을 안하겠는데 살이 찌고 또 몸이 아픈거 있죠 먹을땐 행복한데 그후는 올라가는 혈당을 몸이 감당을 못하고 컨디션이 떨어지게 나오니 나같은 사람은 이래서 문제에요

    먹고 싶은대로 먹고 뚱뚱한데 건강하다면 정말 복인거에요 복 멀리서 찾을거 없다는
    나같이 먹고 싶은대로 먹고 살이 찌는데 몸이 아프니 이거 먹는거 조심해야 하는 상황인데 식욕 조절을 못하니 막말로 식욕 약물이라도 처방 받아야 하나 생각도 드네요 정말 정 안되면 약 처방 받으려구요

  • 7. 저두요
    '20.2.27 5:56 PM (221.166.xxx.129)

    삼시세끼를집에서 계속 쇠고기,돼지고기, 치킨, 오리고기,
    삼겹살. 닭가슴살
    골고루 잘 먹고

    심지어 오늘은 드라이브해서
    햄버거 사오고 커피도 스벅서 사오고

    지금 단순해져요

    먹고.자고, 티비보고 이생활이 과히 좋지는 않네요.

  • 8. 트랩
    '20.2.27 6:02 PM (124.50.xxx.74)

    맞아요 가뜩이나 방학때 더 찌는데

  • 9. 88
    '20.2.27 6:04 PM (211.245.xxx.15)

    동네 시장 상인들 신났어요.
    안되는 업종도 있겠지만 식재료 파는 상점들은 물건 들여오기 바쁘대요.
    평소 무뚝뚝한 생선가게에서는 생선굽는 기계 들여놓고 구워준다네요.
    잘 씻어서 오븐에 넣고 한바퀴 들어 오면 된다고 하구요.
    채소가게 사장님 무5개 배달해 달라면 쓴인상부터 지어서 별로였는데 먼저 배추랑 무도 배달해준다고 하고...^^
    마트도 배달해준다고 3만원 이상만 주문하심 된다고 친절히 안내하구요.
    나쁜점도 있고 좋은점도 생기는 요즈음입니다.

  • 10. 이와중에
    '20.2.27 6:06 PM (223.62.xxx.1)

    기름부어봅니다..
    맛난거 공유해요.
    어짜피 찔살이라면 맛난것으로만 채우겠어요.
    저는..미나리전 과 배추전에 꽂혔어요..
    초장찍어 먹으면 한도 끝도없이 들어가네요..쿨럭..

  • 11. 스트레스야
    '20.2.27 6:07 PM (122.32.xxx.70)

    모두 비슷한가요?ㅠ...지금도 저녁준비로 냉장고 파고 있어요

  • 12. 조심해요
    '20.2.27 6:18 PM (49.196.xxx.216)

    저도 연말부터 스트레스로 단것을 엄청나게 먹었어요, 한 5킬로 쪘구요. 외국이라 먹을 것도 싸고 널렸어요 먹을것이..

    일단 항우울제 쓰니 덜 먹는 데 그래도 너무너무 피곤해서 검색해 보니 당뇨 증상이라 오늘 피뽑고 검사하고 왔어요. 철분부족인 줄 알고 종합영양제 먹어도 너무 피곤해서 쓰러져 자기를 계속..

    입술도 바짝 마르고, 물마시면 소변이 많이 나와요, 그게 다 당뇨 중상 ㅜ.ㅡ 단 것 정리하셔야 해요. 저 많이도 안나가요 64kg..

  • 13. ..
    '20.2.27 6:26 PM (211.108.xxx.185)

    그래도 아이들 중고등 지나면서 어릴적
    엄마음식 벗어나서 편의점이나 바깥음식에
    길들여졌었는데 계속 집밥 먹으니까
    입맛이 좀 순해지는거 같아서 힘들어도
    위안을 삼아야겠어요
    어제는 여기서 본 채소스프 만들어서는 안먹을까봐
    조금만 줘봤더니 맛있다네요

  • 14. ㅡㆍㅡ
    '20.2.27 6:39 P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여러분, 부러워요. 살이 찌면 빼면 되지요 . 맘껏 맛있는거 드세요. 전 계속 스트레스 상황이었는데 코로나로 아이와 딱 집에 있으면서 잇몸염증와서 강제 단식이에요. 진통제만 콩알 줏어 먹듯 먹고 있는데 배고파요. 시원한 맥주한잔 할날이 앞으로 오긴 할런지 귀랑 머리까지 아픈데
    잘 먹고 잘 자는 사람이 제일 부럽네요. 맘껏 드시고
    찐거야 빼면되지요. 못 먹는 설움은 ~ㅜㅜ

  • 15. ...
    '20.2.27 6:41 PM (222.111.xxx.169)

    저도 자꾸 밥만 차리다 보니 실력이 늘어서
    아침부터 진수성찬을 차리네요...
    애들이 엄마 아침인데 뭘 이렇게 차려~~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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