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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회사직원들의 코로나 인식차이

......... 조회수 : 2,066
작성일 : 2020-02-27 13:45:23

저희 남편은 일하면서도 한번도 마스크벗지않는다하네요

그러면서 저한테도 아주 신신당부하고..하루종일하는건 마스크검색이에요

이번에 회사에서 재택근무 발표나기전부터 계속 어필해서 혼자 재택근무도 먼저했었고요


저는 아주아주 작은 소기업에 알바식으로 일하는데

여기는 대표부터 저번에 그러더라고요

오천원이상 로또 당첨된적있느냐고..없다고하니..그러면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안걸린다며...(물론 신천지 일터지기 전입니다)  대표는 대형교회에 다니는데 어김없이 다녀왔고요

여기 직원들 대표빼고 다섯명이 더있는데 저말고는 아무도 마스크 안해요

심지어 한명은 자기 걸리고 싶다고 그래야 회사 안나오는거 아니냐며 당당하게 말해요

다른사람들 너무 유별나다면서 걸려도 그냥 감기같은거라며 막 뭐라고해요

남편이 하도 난리여서 저도 사무실에서 마스크를 하고있는데 저 보란듯 그러네요

남편은 제가 오늘 출근하니 회사에 말해서 재택근무하라고 엄청 뭐라고 하는데...

이런분위기에서 도저히 말이 안떨어지네요


제 남편이 유별난건가요 아님 저희 회사직원들이 이상한건가요??


IP : 112.221.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7 1:53 PM (211.178.xxx.187)

    로또 5만원 당첨된 적 있는 전.....남편 분 손을 듭니다...

  • 2. ,,
    '20.2.27 2:00 PM (70.187.xxx.9)

    님 편한대로 해요. 사실 마스크 하는 건 본인 자유에요.

  • 3. 여긴국공립
    '20.2.27 2:10 PM (114.201.xxx.111)

    유치원인데도 교직원들 인식이 뒤쳐진건지 마스크 턱에
    걸치고 지내요. 답답하다고.. 밥먹을때도 젓가락 수저 같이 담구고 불안해죽겠어요.
    교육청에서 애들없이도 정상출근하래서 그러고는 있는데
    이러다 역효과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4. ..
    '20.2.27 2:19 PM (180.229.xxx.17)

    학원에서도 조심한다고 소독하고 어쩌고 엄청 문자왔는데 상담잡혀서 가보니 말만 그렇지 별로 조심하는게 보이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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