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의 성깔을 다받아주는게 사랑일까요?

궁금 조회수 : 9,009
작성일 : 2020-02-25 21:44:00
저는 남성호르몬반이란 별명을 달고 살거든요.
그냥 무덤덤.. 생긴것도 그래요 화장도 안하고요.

그러다보니 주변에 저를 남사친처럼 편히 대하는
예민한 여자친구들이 많은데요. 가끔 놀라요.

남자친구한테 뭐라하는정도 투정부리는 정도가 엄청나고,
생리전일때는 뭐 특히 감정이 널을 뛰더라구요.
저는 한번도 그래본적이 없어서 놀랍더라구요.

대부분 남여 관계에서 정말 남자한테 밑바닥을 다보여주고
성깔부리는걸 다받아주는것.. 이게 남자의 사랑일까요.
다 내가 미안해 미안해.

다들 뒤에선 이남자가 날떠날까하기도 하고
또는 나를 진짜 사랑하나보다 하기도하고..
부럽기도하고요.




IP : 106.102.xxx.9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5 9:45 PM (221.157.xxx.127)

    그거 언젠가는 남자도 돌아섭디다

  • 2. ..
    '20.2.25 9:47 PM (61.72.xxx.45)

    사랑할 때는 다 받아줘요

    그런데 님이 안 본 거도 있잖아요

    남자도 그만큼 받는 게 있는 거에요

  • 3. ㅡㅡㅡ
    '20.2.25 9:47 PM (70.106.xxx.240)

    그거 여자 어릴때나 통하지
    나이들어서도 그러면 차여요 ㅎㅎ
    그래서 나이들면 그것도 수그러들어요. 받아주는 남자없어서

  • 4. ...
    '20.2.25 9:48 PM (116.39.xxx.80)

    어후 그 여자가 그 남자한테만 그러면 다행이지요. 둘은 사랑하니까요. 그런데 남자가 다 받아주면 의기양양해서 주위 사람들한테 함부로 하는 ㄴ ㅕ ㄴ 들 꼭 있어요. 지 남친이나 받아주지 그 성깔을 누가 참나요. 저는 속으로 그 남자 등신 같다고 욕해요.

  • 5. 밑바닥을 보고
    '20.2.25 9:49 PM (175.223.xxx.46) - 삭제된댓글

    어떻게 계속 사랑하죠??
    남자도 그만큼 받는 게 있는 거에요 222
    그게 아니면 남자가 모지리죠

  • 6. ...
    '20.2.25 9:51 PM (116.39.xxx.80)

    위에 댓글처럼 남자도 받는 거 있어서 가만히 있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그런 커플 보면 남자가 정말 사랑하나보다~부럽다~하지 않고 끼리끼리다...민폐커플이다...하고 멀리해요. 가까이 있으면 그 여자 성깔이나 부정적인 기운이 꼭 나중에 피해를 주더라고요.

  • 7. 근데
    '20.2.25 9:51 PM (110.70.xxx.235)

    전 그런여자들 부럽네요.

    지 승질대로 성깔 다부리고 사는 거...

    전 항상 눈치보고 주눅들어살아서...

  • 8. 남자들도
    '20.2.25 10:07 PM (119.198.xxx.59)

    병신 아닙니다
    남녀관계에서 한쪽만 일방적으로 다 들어주고 양보하고?? 그런거 없어요.
    남자도 여자한테 받는게 있어서 받아주는것뿐
    설령 있다해도
    그 남자가 진짜 병신이거나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거나
    어떤 목적이 있어서 지 성질 감추는 거라고밖엔 안보여집니다.

  • 9. ㅡㅡㅡ
    '20.2.25 10:08 PM (70.106.xxx.240)

    그 비위 맞춰줘야 섹스를 하니까 그러겠죠

  • 10. ..
    '20.2.25 10:12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님이 질투같은것없이 다 잘 받아주는 성격이라 유독 그런 여자애들과 많이 이어지나보네요. 자기투정 성깔 잘 받아주는사람위주로만 사귀는애들 있잖아요. 그게 보편적 남자들의 사랑방식이 아니라 그 성향들끼리만의 사랑방식인거죠.
    모든 커플은 어떤 성격이든 서로 주고받는게 있잖아요.

  • 11. ...
    '20.2.25 10:14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님이 질투같은것없이 다 잘 받아주는 성격이라 유독 그런 여자애들과 많이 이어지나보네요. 자기투정 성깔 잘 받아주는사람위주로만 (이성이든 동성이든) 사귀는애들 있잖아요. 그게 보편적 남자들의 사랑방식이 아니라 그 성향들끼리만의 사랑방식인거죠.
    모든 커플은 어떤 성격이든 서로 주고받는게 있으니.

  • 12. ...
    '20.2.25 10:16 PM (1.253.xxx.54)

    님이 질투같은것없이 다 잘 받아주는 성격이라 유독 그런 여자애들과 많이 이어지나보네요. 글에 예민한 친구들이라 적으셨지만ㅎ 그냥 보면 자기투정 성깔 잘 받아주는사람위주로만 (이성이든 동성이든) 사귀는애들 있잖아요. 그게 보편적 남자들의 사랑방식이 아니라 그 성향들끼리만의 사랑방식인거죠. 
    모든 커플은 어떤 성격이든 서로 주고받는게 있으니.

  • 13. ...
    '20.2.25 10:25 PM (85.6.xxx.163)

    별... 남자들 개차반인 경우랑 비교하면 여자들 성깔은 애교.. 때리고 욕하는 놈들 만나는 여자들 수두룩이에요... 결혼 이후에 아내를 교묘하게 혹은 대놓고 학대해도 참고 살던데.

  • 14. 그러다
    '20.2.25 10:29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나중에 뒤통수 맞아요

  • 15. 대박
    '20.2.25 10:43 PM (124.5.xxx.148)

    내 친구보니 요리를 겁나 잘합디다. 지랄하고 수라상 차리고 남편이랑 애들 먹는 동안 앞에서 후식으로 먹을 다코야키 굴리고 있음.
    본인은 다이어트한다고 잘 안먹고 취미가 요리라 냉장고 3개임.
    남편이랑 애들은 미식가...음식냄새만 나면 좀비처럼 기어나옴.
    분명 뭔가 특기가 있음.

  • 16. 그럴리가요
    '20.2.25 10:50 PM (223.62.xxx.158)

    다 돌아옵니다 저는 봤어요.
    1. 남자가 참고참다 칼같이 끊고 헤어진커플 ㅡ 여자 우울증 걸렸어요. 그런 남자를 못만나서..

    2. 남자가 여우가 되어서 바람으로 쌓인 화를 푸는 커플

    3. 남자가 받을게 있어서 붙어있는 커플.. 남자는 가난하고 여자가 돈이 많았어요.

  • 17. ...
    '20.2.25 11:16 PM (110.70.xxx.81)

    지랄하고 수라상 차리고 남편이랑 애들 먹는 동안 앞에서 후식으로 먹을 다코야키 굴리고 있음.
    --> 완전 재밌을 듯

  • 18. ㅇㅇ
    '20.2.25 11:40 PM (211.205.xxx.82)

    남자도 여자한테 받는게 있어서 받아주는것뿐
    설령 있다해도
    그 남자가 진짜 병신이거나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거나
    어떤 목적이 있어서 지 성질 감추는 거라고밖엔 안보여집니다.22222

  • 19. ㅇㅇ
    '20.2.25 11:42 PM (211.205.xxx.82)

    앜 지 ㄹ 하고 수라상 차리고 친구분
    너무웃겨요ㅋㅋ ㅋ
    요리잘해 부럽당....

  • 20. ...
    '20.2.25 11:45 PM (223.62.xxx.74)

    저 위의 대박님 친구분 넘 좋네요.... 가족들이 성격이 안 뾰족하면 잘 사실듯.. 걍 지나가는 바람이려니하고.

    글고 여자가 지랄해봤자 고씨나 구씨나 엠마 허드같은 싸패말고는 걍 앙탈 수준이고 남자가 받아줄 만큼만 해요.이런 지랄도 이십대 초반에만 하지 나이먹음 안 그러고 남자에게 갑질한다 이러는 여자들도 그 남자가 원하는게 뭔지 정확하게 캐치해서 맞춰주는 겁니다.

  • 21. ㅡ.ㅡ
    '20.2.26 1:13 AM (49.196.xxx.241)

    애들 엄마하기 에는 부적격하죠.
    전 천사같이 화 안내요, 남편이 화를 안내는 사람이더라구요
    저는 항우울제 복용 중 이에요, 그러니 화가 덜나요.
    저의 분노조절 문제 및 섹스리스 문제로 이혼 한번 했어요.

  • 22. ,,,,
    '20.2.26 1:30 PM (121.179.xxx.151)

    사랑할 때는 다 받아줘요
    그런데 님이 안 본 거도 있잖아요
    남자도 그만큼 받는 게 있는 거에요 333333333333333

    진리죠. 연애기간 10년 경험으로 체득한 진리에요.

  • 23. 동감
    '20.2.26 2:51 PM (116.41.xxx.18)

    사랑할 때는 다 받아줘요
    그런데 님이 안 본 거도 있잖아요
    남자도 그만큼 받는 게 있는 거에요 44444444

    부부나 연인들은 그들만 안다
    그렇게 하면서 아낄때는 내 남친 남편밖에
    없는 여자들 많음 그 속은 모른것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110 김상욱 뚜벅이 유세 멈추고 유세차 이용 좀 4 고마 07:41:09 208
1810109 비욘드 바디샤워 바디크림만 쓰시는분 비욘드매니아.. 07:40:12 48
1810108 나쏠 처음봤는데요 ufgh 07:39:49 138
1810107 나솔31기 여자 셋 옥순 영숙 정희 1 시청자 07:33:43 324
1810106 종합계좌를 cma로 전환하면 1 Oo 07:27:49 220
1810105 주식시장 끝나고 기사 제목 수정한 블름버그 3 ㅅㅅ 07:27:44 583
1810104 갤럽 김용남 29% 유의동 20% 조국 24% 14 갤럽 07:25:07 384
1810103 "27조원에 5조 더" 제안했지만…삼전 노조 .. 3 ㅇㅇ 07:21:10 630
1810102 북촌에 빨간 한자 휘장 꼴보기 싫어요 4 아싫다 07:15:53 574
1810101 경수도 착각 지대네요 2 ... 07:12:58 668
1810100 '부산북갑' 하정우 39%·박민식 21%·한동훈 29%…韓으로 .. 부산시민 07:10:35 361
1810099 실리콘코킹할때 집에 없어도될까요? 4 궁금이 06:53:02 373
1810098 불륜 사이에 출생한 아이도 출생신고가 가능한 거죠? 5 ㅇㅇ 06:50:03 1,259
1810097 "거기 담당이죠?" 쿠팡 퇴사 수년 만에 온 .. 1 ㅇㅇ 06:45:53 1,473
1810096 7시간 이상 통잠 자다가 5-6시간 자니 피곤하네요 1 06:40:09 762
1810095 너무 외로워요 어쩌죠 1 ㅇㅇ 06:17:44 1,535
1810094 친정엄마의 질투 8 아침 05:49:16 2,678
1810093 광화문광장 돌기둥 사업, 통일교 대주주 업체가 맡아 11 ... 05:47:36 1,491
1810092 커피우유 먹고 1분도 못잤어요 4 커피우유 05:39:36 1,444
1810091 모자무싸 은아야 말로 잘난 자식 2 모자무싸 05:05:36 1,664
1810090 저 미쳤나봐요 드림랜드 600%나 올랐는데 10 단타300 04:15:51 6,224
1810089 시가욕한걸 본 남편. 결혼 유지하는데 과연...? 15 목요일 04:09:56 3,019
1810088 자동차 고민 4 02:54:19 816
1810087 비눗방울 퐁 : 책 추천해요. 1 02:29:04 539
1810086 연명 의료 및 임종 과정에 관한 현직 의사의 조언 3 ... 02:08:14 2,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