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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성경공부를 개인이 하나요?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20-02-25 11:34:57

저는 천주교 신자인데요.

성경공부는 딱 주보에 나와요. 장소, 강사, 등등이요. 그 외에 것들은 의심해봐야죠.

개신교도 유명한 신학 공부한 목사님들이 하는 성경공부 있잖아요.

근데 왜 개인적으로 접근하는 신천지 인간들에게 혹해서 따라가는지 이해가 안되요.

믿음을 가지려면 제대로 가져야죠.

타인에게 피해주고 가족에게 마음의 상처 주고 교회나 성당에 매달리는 사람들 전부다

제대로 된 믿음이라고 볼수 없는듯 싶어요.

어떤 신부님이 그러더라구요. 애 밥도 안해주고 남편하고 불화생기면서까지

성당 봉사자 한다구 그러지 말라구요.

가장 가까운사람에게도 사랑을 베풀지 못하면서 무슨 나가서 남을 전도하고

구원하겠다는건지..........

교묘하게 교회와 성당에 침입하는 신천지를 막기 위해선 내가 알고 있는 가족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더 관심갖고 사랑을 베푸는게 작은 해결책중에 하나라고 봐요.



IP : 124.50.xxx.11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경은
    '20.2.25 11:36 AM (211.193.xxx.134)

    무교라도 불 수 있어요

  • 2. 신천지몰랐..
    '20.2.25 11:38 A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신천지라는 사이비 이단종파? 라는건 이름만 들었는데
    이번에 수면위로 올라오고보니 지하철에서 혹은 집주변번화가에서 본 무리가 신천지였더라고요
    전 그 흰블라우스에 검정긴치마 입고 일요일오전에 무리지어 있는사람들이
    주변 결혼식장그런데 안내원인줄알았어요 안내원이 왜케많지 근데 표정은 왜 좀 무섭네 그랬는데
    그 건물이 이번에 보니 신천지교회?? 뭐 그런데로 나오더라고요 허걱

    예전에 성당서 성경공부할때 신부님과 쌤들이 성경공부는 반드시 성당내에서 하고
    외부에서 하자고 하는사람들 따라가면 안된다고 해서 왜 밖에서 해? 했는데
    그게 신천지를 지목한거였나보다 싶네요
    지나간일 생각하면 신천지와 엄청스쳤네요....
    도를 아십니까 그거랑 좀 헷갈리기도... 도를 아십니까는 신천지 아니죠 ㅎㅎ 명동에서 엄청만난..
    제게 좋은기가 느껴진다는 ㅎㅎㅎㅎ

  • 3. 원글이
    '20.2.25 11:39 AM (124.50.xxx.114)

    당연히 성경은 아무나 볼수 있죠. 제대로 알구 싶으면 주위에 제대로 된 교회와 성당이 얼마나 많은데 꼭 이상한 모임에 따라나가냐 이거죠. 게다가 더 웃긴건 교회나 성당 휴게실 같은곳에 와서 사람을 꼬시는 이상한 인간들이요. 거길 왜 따라가냐 이겁니다.

  • 4. ㅇㅇㅇㅇㅇ
    '20.2.25 11:40 AM (211.196.xxx.207)

    중세 시대에 성경을 라틴어로 쓴 이유가
    라틴어 배운 지식층만 읽을 수 있도록 하려고.
    개나 소나 성경을 읽어 자의적으로 해석해 헛소리 하지 말라고.
    그래서 루터가 성경을 백성도 읽게 번역해 배포한 거고
    글 대신 보는 것으로 성경을 알려주기 위해
    조각품과 회화가 발달한 거고
    성당 또한 천국의 모습을 구현해 보여 주기 위해
    그렇게도 크고 높고 웅장하며 신비하게 지어진 것.
    세종대왕은 백성을 위해 글을 창조하셨지만
    뭐든 순기능, 역기능이 있네요.

  • 5.
    '20.2.25 11:41 AM (211.193.xxx.134)

    성경은 제 친구와도 볼 수 있어요
    그 누구와도

    게임과 마찬가지로

    그 사람들이 작정하고 한 것이 문제죠

    님 좀 이상한 것 아세요?

  • 6.
    '20.2.25 11:41 AM (223.39.xxx.107) - 삭제된댓글

    성경이야 뭐ㅜ아무나 읽고 공부할 수 있는거됴.

    전 성경을 왜 유대인이 아닌 다른 인종이 믿음의 영역까지 가져가는지 모르겠어요.
    신천지든 개독이든 다 없어지면 좋겠어요

  • 7. ㅇㅇㅇ
    '20.2.25 11:44 AM (211.36.xxx.194)

    그런데 성당에서 먼저 다가오고 친절한 경우 드물지 않나요? 제단체 활동 적극적으로 않는 한 미사만 참례하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저는 성당에서 누가 말 걸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거 싫어해서 신천지한테 1도 안 먹혔을듯.ㅎㅎㅎ
    지금은 그냥 혼자 성경 필사, 통독하며 기도하는 게 훨씬 편하더라고요.

  • 8. 저기
    '20.2.25 11:49 AM (117.111.xxx.190)


    '20.2.25 11:41 AM (211.193.xxx.134)
    성경은 제 친구와도 볼 수 있어요
    그 누구와도

    게임과 마찬가지로

    그 사람들이 작정하고 한 것이 문제죠

    님 좀 이상한 것 아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님이 이상하다는건가요?
    그렇다면 전 님이 이상한데

    성경을 읽지 말라는게 아니쟈나요

    왜 성경'공부'라는것을 개인이 하냐는거죠

    이단이라말하는 여호와증인 통일교등이
    성경해석을 이상하게해서 그러는거쟈나요

    본격적으로 공부하고싶으면

    인가된 그런곳에가서 공부하라는걸 왜 이상하게 꼬아서 ....

  • 9. ㅇㅇㅇㅇ
    '20.2.25 11:50 AM (211.196.xxx.207)

    신약이 전 인류를 전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신화거든요.
    구약은 신약을 받치기 위해 끌어들인 장치라고 할 수 있죠.
    봐라, 구약이 말한 메시아가 바로 예수다. 우리가 이렇게 오래됀 종교입니다, 인류들아.

    구약끼리는 유대인의 역사서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신약은 구약 이후 몇 천 년 후에 쓰여진
    심지어 예수 사후 100-150 백년 쓰여진 별도의 신화입니다.

  • 10. 이론적으론그렇지만
    '20.2.25 11:51 AM (110.70.xxx.242) - 삭제된댓글

    신천지가 미쳤다고 첨부터 저랑 성경공부 할까요 하겠어요
    개인적으로 친분관계를 완벽하게 만들어 놓고 서서히 성경얘기를 꺼내는거죠
    님보다 훨씬 똘똘한 사람들도 빠지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닙니다
    물론 백명 포교한다고 백명이 다 빠지는거 아니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되지만 그 상황되면 나도 모르게 빠지는거죠
    너무 자신만만할것도 아니에요.
    무교보다 종교있는 분들이 더 잘빠져요

  • 11. 영어 공부도
    '20.2.25 12:08 PM (211.193.xxx.134)

    다 학원가야되나요?

    친구들끼리 스터디 하면 문제있나요?

    성경이 별건가요
    저는 무교인데 그냥 이야기 책입니다

    누구하고 어느곳에서 공부하거나
    아님 화장지로 사용하거나 다 제 맘입니다

    저보고 이상하다고 하시는 분들 신천지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좀 심각합니다

  • 12. ...
    '20.2.25 12:31 PM (203.243.xxx.180)

    성경이 그냥 책으로도 읽을수있지만 은유도 많고 또 그시대의 문화역사등도 알아야 숨은뜻도 이해가 가니 자의로 문귀를 해석하다 이단도 삼단도 나오고 그러니 괜히 성경공부한다고 개인적으로 어디 따라다니지말라는거 아닐까요?

  • 13.
    '20.2.25 12:32 PM (211.243.xxx.238)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아무곳에서나 아무나에게서 성경공부함
    절.대.로. 안되는겁니다
    성경은 말씀이구
    말씀은 곧 하느님입니다
    휴지로 쓰실분은 자유이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말씀이 가장 소중하지요

  • 14. ㅇㅇㅇㅇ
    '20.2.25 12:55 PM (211.196.xxx.207)

    혼자 공부하다
    내 새끼 죽어가는데 수혈 필요하다고? 수술을 거부하겠다! 이런 종교가 나오는 거지요.

  • 15. 그런
    '20.2.25 1:01 PM (211.193.xxx.134)

    위험한 책이면 19금이나
    금서로 해야죠

  • 16. ㅇㅇㅇ
    '20.2.25 1:19 PM (211.36.xxx.194) - 삭제된댓글

    211.193 원글님은 성경을 보지 말라는 게 아니라 신부님이나 목사님 인준받아 공적인 장소(성당/수녀)에서 공부하라는 거잖아요. 사이비 이단에게 휩쓸리지 말고;;; 문맥 이해도 못하고 왜 똑같은 말 반복하는지 님이 더 이상하네요.

  • 17. ㅇㅇㅇ
    '20.2.25 1:24 PM (211.36.xxx.194)

    211.193 원글님은 성경을 보지 말라는 게 아니라 신부님이나 목사님 인준받아 공적인 장소(성당/교회)에서 공부하라는 거잖아요. 사이비 이단에게 휩쓸리지 말고;;; 문맥 이해도 못하고 왜 똑같은 말 반복하는지 님이 더 이상하네요.

    모르는 사람이 다가와 이유없는 친절 베풀면서 성경 공부 유도하는데 경계없이 따라가는 게 바보같은거죠. 세상에 공짜 어딨다고.

  • 18. 우리나라
    '20.2.25 2:06 PM (211.193.xxx.134)

    서점에서 파는 책을 이렇게 저렇게만 보아야한다

    이정도면 중병입니다

  • 19.
    '20.2.25 3:13 PM (211.243.xxx.238)

    영적인 문제라서 그런겁니다
    책으로 읽고싶으심 책으로 읽으세요
    누가 강요하는거 아닌데 괜시리 남들
    병자취급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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