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기케이크

만들기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20-02-23 17:44:02

제가 좋아합니다.-

딸기케이크를 요..부끄*

언제부터냐하면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요 책을 읽은 다음부터요.

에피소드 중..

귀여운 그림과 글이 있는 노오란 책인데..

거기 딸기케이크 이야기가 나옵니다.

왜 이리 우울할까 싶어서 생각해보니 딸기케이크를 안먹었다..고..

이 날부터 딸기케이크를 좋아했는데요.

왜 그러도 비싸신지..ㅠㅠ

한 조각에 6000원선.

해서 만들어먹기 시작했는데요..

더.

맛있어요.

카페 인테리어에 속은 기분이 다 들더군요.


오늘도..

딸기케이크를 만들어 먹겠다고

마트 마실 댕겨왔는데.. 딸기는 구했으나

생크림이 없네요..

우울해요.

만들려다 생각해보니..

작년에 믹서기도 버리고..

거품기도..ㅠㅠ

미니멀하게 살아보겠다며

다 치워버렸네요.

우리집은

엄마의 미니멀라이프땜시 망했다고

대딩 딸이 입 나왔어요.

믹서도, 자동 거품기도 없다고..

애헤라...ㅠㅠ


서운하니까.. 딸기 케이크 만드는 법

재료 : 카스텔라, 생크림 1통, 딸기 양껏.

1. 조각케이크

딸기는 저미고 카스텔라는 얇게 얇게 4개 층으로

층층이 생크림 바르고 딸기 올리고.. 잘라먹으면 끝.

2. 컵 케이크

카스텔라를 채에 내린다..

카스텔라와 생크림을 비빈다. (떡되지 않게 주의 , 살살 비벼주세요)

카스텔라 생크림 비빔과 딸기를 층층이 번갈아 유리컵에 넣는다.

숟가락으로 퍼먹는다.


우울하지만 딸기케이크 먹고 힘 내보아요.

생크림은 어디 있을까요.ㅠㅠ



IP : 112.149.xxx.1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0.2.23 5:49 PM (39.7.xxx.185)

    요번겨울저도 딸기케잌이고
    샌드위치고 안먹었네요
    근데 어제사온 딸기가 왜이리
    비린내맛이날까요ㅠ

  • 2. 손으로
    '20.2.23 6:06 PM (112.154.xxx.63)

    진정한 미니멀리스트라면
    버린 전동거품기를 아쉬워할 게 아니라
    손으로 거품 내시기를..
    팔이 빠져라 저으시면 되기는 됩니다~

  • 3. .....
    '20.2.23 6:37 PM (221.166.xxx.175)

    딸기케이크 속에 딸기... 안씻고 꼭지만 따서 썰어 넣는거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80 사미헌 갈비탕 갈비탕 23:21:54 107
1826079 여자? 남자? 1 풍자는 23:18:52 103
1826078 아이에게 화가난 게 풀리지가 않아요 2 ㅇㅇ 23:14:32 284
1826077 저도 아들 결혼 고민있어요 24 하늘 23:06:39 1,115
1826076 이 대통령 "이렇게 부동산 매달리는 나라 없어…매우 원.. 13 원시인들 23:03:26 700
1826075 경찰 피의자들도 자살 하네요 6 검찰 23:00:21 804
1826074 유시민은 이재명을 훤히 꿰뚫고 있네요 5 22:58:56 878
1826073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하려 한다면 시위하러 나갈거에요 6 .. 22:58:36 306
1826072 갱년기 증상일까요? 1 ㅠㅠ 22:56:46 394
1826071 대통령 sns 짜치네요(feat.타임라인) 12 .. 22:55:35 1,033
1826070 검찰개혁이 이리 힘든건가요?? 1 .. 22:55:07 194
1826069 통돌이 세탁기 물 진짜 엄청 들어가는것 같아요 4 ... 22:54:25 599
1826068 민주당이 망하는길로 가는구나 13 유시민짱 22:54:01 794
1826067 소액 강제집행 절차 좀 알고 싶어요. 법률자문 22:52:48 111
1826066 남편요 핸드폰 보고 대답을 안하는거요 3 퇴직남편 22:48:04 308
1826065 저점을 계속 낮추고 있네요. 5 막돼먹은영애.. 22:45:51 1,179
1826064 민주당 만진당으로 놀렸는데 이제 국힘은 소아성애당 된건가요 4 22:44:58 198
1826063 자기가 했던 말 상기시켜주면 화내는 2 ㅇㅇ 22:41:54 308
1826062 내가 경험한 의료급여 환자들 8 22:39:38 830
1826061 검찰개혁 국힘이 하면 국힘 지지힐래요 12 검찰게혁 22:39:08 342
1826060 신랑이 시댁에 강아지 보러 너무 자주 가요 7 시댁 22:36:51 1,129
1826059 헬쓰3일차. 천계 35분 6 헬린 22:36:00 440
1826058 도와주세요.대장암 6 무식해서.... 22:27:46 1,789
1826057 새벽마다 축구하네요 2 .. 22:22:20 723
1826056 ‘공공이 전세금 관리’ 전세금 신탁 제도 확대 추진키로…전면·강.. 9 .... 22:21:29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