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보고싶어서 다녀왔어요.
많이 잔인하긴한데 재미는있네요. 일본소설갖고 만들었나봐요.
전도연은 나이들어도 이쁘네요.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라 보고싶었어요.
영화속 버스터미널 등에 마스크가 안보여 어색했음ㅎ
어찌보면 옴니버스 느낌이 나는 영화였어요. 관객이 많지않아 쾌적했는데
배급사는 울상일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짐승들 봤어요.
Gg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20-02-23 16:49:46
IP : 223.38.xxx.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방금
'20.2.23 4:50 PM (175.223.xxx.172)보고 나왔어요
끝까지 심장이 쫄깃해요2. 저도
'20.2.23 4:54 PM (39.7.xxx.81)보러갈게요
3. 설마
'20.2.23 5:01 PM (210.178.xxx.44)286석 영화관에서 저희 둘까지 4명이 있더군요.
4. 애들엄마들
'20.2.23 5:14 PM (124.56.xxx.204)저도 가야겠네요 심야나 조조 보면 괜찮겠죠
5. 또마띠또
'20.2.23 9:48 PM (112.151.xxx.95)재밌더라구요 코로나 안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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