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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 사이비종교 조선족 만성전염병

무셔 조회수 : 616
작성일 : 2020-02-23 14:37:29
아는 할머니가 올림픽공원 앞 아파트 큰 평수에 조선족 간병인 아줌마랑 사셔요. 그 아줌마가 10년전 그집 들어올때만 해도 할아버지, 따님 다 같이 살았는데 언제부턴가 할아버지도 안들어오시고( 몇년전 돌아가셨다고 ), 딸도 안보이고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게 그 아줌마가 C형간염을 알고 있는 걸 알아서 내보내려고 하니까 할머니가 그 아줌마가 나가면 자기 죽어버릴거라고 난리가 나서 가족들이 다 나간거라고.... C형간염이면 완치가 불가능한 전염병이잖나요?
더 무서운 건 그 아줌마가 친정쪽 가족이랑 자식들 2-30명이 다 한국에 사는데 아들은 불법체류로 결핵을 앓으면서도 불체자들 써주는 데서 일하다가 또 아프면 쉬다가 그러고 10년을 살았었다네요. 나머지 가족들도 온갖 병들을 할머니가 이 아줌마 들어준 의료보험으로 돌려가며 쓰고... 전에 심부름으로 그집 갈일이 있었는데 그 아줌마가 이웃들과도 친한지 엘리베이터에서 웃고 떠들고, 특히 어린 애들 봐주는 할머니들하고도 친한거 같던데 너무 무서워서 저희끼리 저거 어떡하냐고 했던 기억이....
할머니는 자기가 경기여고, 고대 나왔다고는 하시는데 중학교까지 다니다 만걸 나이들어서 기부금내고 동창회교나가시는 거라던데( 그 할머니 피셜...ㅜㅜ ) 어딜가든 그 아줌마를 꼭 데리고 다닌다네요. 볼때마다 무섭다는... 여기서 끝이 아니고 그 아줌마가 몇년전부터 사이비종교에 나가면서 자기랑 친한 할머니 친척 한명빼고는 손주포함 할머니 가족들을 얼씬도 못하게 한데요.
저는 조선족분들 다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이렇게 제도를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는게 사실인것 같고, 세금내는 사람으로서는 한숨도 나오고 이번에 코로나사태를 보니까 더 무섭네요. 그리고 집안에 사람 하나 잘못 들어오면 정말 풍비박산 나는 거는 맞는 듯요.
IP : 221.112.xxx.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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