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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 엄마들,서로 비슷해야 오래어울릴수 있나봐요

빈부격차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20-02-22 19:41:19
딸아이 친구 엄마가 수수한 저를 보고 어찌생각했는지
자기 친척이하는 사업을 권하더라구요.
그 사업해서 얻는 이익이 저희가 버는거에 비해 넘 적어서 그냥 웃으며 넘겼어요.계속 얘기하길래 다른얘기 나오는 중에 월소득이 얼마이고 세금얼마낸다니까 놀라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몇일은 카톡방이나 학원 라이딩때 만나면 틱틱거리며 비난하는듯한 말투였는데 이제는 카톡방에서 말도 없고 발레수업 팀짜는것도 못한다고 했다네요.
딸아이들끼리는 잘맞아서 좋았는데 그냥 관계정리할까요.
제가 정리당한 기분이긴해요.
IP : 223.62.xxx.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스레 추측
    '20.2.22 8:29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처음 말 나왔을때 생각없다고 거절해도 될걸
    소득이 어쩌네 돌려 말하니
    얘기 꺼낼때마다 속으로 얼마나 비웃었을까...
    뭐 그런 생각들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 2. 조심스레 추측
    '20.2.22 8:31 PM (58.236.xxx.195)

    처음 말 나왔을때 생각없다고 거절해도 될걸
    소득이 어쩌네 돌려 말하니
    얘기 꺼낼때마다 속으로 얼마나 비웃었을까...
    (모멸감?)뭐 그런 생각들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 3. ...
    '20.2.22 8:34 PM (125.177.xxx.182)

    그냥 안한다고 하면 되지 우리 수입이 얼마네 세금을 얼마내네 그게 더 모욕이네요. 싫음 싫은 거지. 내가 니네 그런거 알자고 했나?

    이렇게 생각들 듯.

  • 4. 질투가아닐거에요
    '20.2.22 9:18 PM (221.140.xxx.230)

    다른 사람이 나보다 월등하게 잘산다고
    갑자기 삐치고, 틱틱거리고, 친구 안하려고 하고
    그러는 사람 별로 없어요.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나르시시스트적 사람들은
    꼭 다른 사람이 날 질투해서...라고 하면서
    '수준 맞는 사람들끼리' 놀아야지..그러던데
    글에서 그런게 느껴져요

  • 5. ...
    '20.2.22 10:12 PM (61.79.xxx.132)

    소득과 세금을 내는걸 애엄마들끼리 뭣하러...
    그런건 은근 민감해요...
    저도 친한 엄마들이랑은 집 소유여부, 직장을 알면 대강 유추는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공유하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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