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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와 예배 가지맙시다

조심 조회수 : 3,772
작성일 : 2020-02-22 17:25:30
가족들이 미사 전례봉사자라
제가 난리쳐서 못 가게 했습니다.
성당측에 코로나 우려되어 못 간다고 솔직히 말했고요.

교구측에선 성수 안 하고
미사 중에 마스크 해도 된다고 했지만

확진자 나온 군부대 공사 인부까지 확진된 상황에서
너무나 불안해서요.

미사나 예배가 중단되지 않은 성당이나 교회도
이 시국에 가지 않는게 옳아요.

누가 무증상 감염자일지도 모르고
최소 2주 동안은 제발 사람 모인 곳에는 가지 맙시다.

더불어 이스라엘 성지순례 간
신부님들과 천주교 신자들은
2주 동안이라도 격리 부탁합니다.

민폐끼치며 신앙생활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봉사자분들도 용기 내서 적어도 민폐 안 끼치게 합시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못 간다고 오버라고 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예요.
제발 부탁합니다.
IP : 116.45.xxx.4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2 5:30 PM (112.165.xxx.130) - 삭제된댓글

    노인들 교회에 미치면 갑니다
    목사가 코로나 걸려야 정신 차릴거예요

  • 2. 신천지가새누리
    '20.2.22 5:31 PM (116.91.xxx.220)

    신천지추수꾼들이 교회나 성당에 가지않겠어요?
    당분간은 자제합시다

  • 3. 그러네요
    '20.2.22 5:31 PM (1.237.xxx.156)

    성지순례 다녀온 사람들도 섞여있는데.

  • 4. 동감
    '20.2.22 5:32 PM (122.34.xxx.60)

    저도 열심한 가톨릭신자지만 내일 주일미사 안가기로 남편하고 얘기했어요.
    연세 있으신 친정부모님도 안기시기로 하셨고
    모두 서로서로 조심하고 지킬건 지키면서 힘든시기 잘 견뎌야할거 같아요.

  • 5. 원글
    '20.2.22 5:32 PM (116.45.xxx.45)

    성당도 그래요. 미사 중단이라고 안 하면 노인들은 다 성당 나가십니다. 특히 공소처럼 신발 벗고 다닥다닥 앉는 곳은 더 위험하고요.
    너무 안일하게 대처해서 실망입니다.

  • 6. 자신의
    '20.2.22 5:32 PM (112.151.xxx.122)

    자신의 자녀를 위해서도 가지 말아야죠
    신천지 지들 교회 못가니까
    다른교회들 열심히 찾아갈것 같은데요

  • 7. 답답
    '20.2.22 5:32 PM (223.39.xxx.235)

    아까도 계속 이런글 올라오던데
    3월초까지 예배 다 없어요.
    주위에 간다는 사람 단 한사람도 없어요.
    교회, 성당에서 다들 문자 왔어요.
    당분간 예배 없다고요.

  • 8. 이번 주
    '20.2.22 5:33 PM (58.143.xxx.157)

    저도 교회 안 갑니다.

  • 9. 성당문자왓어요
    '20.2.22 5:34 PM (1.237.xxx.156)

    마스크 쓰고오라고

  • 10. ...
    '20.2.22 5:34 PM (110.9.xxx.48)

    시댁이랑 친정집에 전화 드렸어요..내일 성당이랑 교회 가지마시라고...
    모두들 전화한통씩 드리세요~전화드리니 좋아하시고 안가시겠다네요~~

  • 11. 원글
    '20.2.22 5:34 PM (116.45.xxx.45)

    성당에서 문자 안 왔어요. 일부 교구만 그래요.
    대부분은 원글에 쓴 것처럼 마스크 쓰고 미사 참례해도 된다고 공지했고요.
    제 친구 다니는 대형 개신교 교회도 오지말란 말 없어서 스스로 안 간다고 하네요.

  • 12. 답답
    '20.2.22 5:35 PM (223.39.xxx.235)

    1.237님 거기 어딘가요?
    제가 엄마쪽이 다 카톨릭이라 여러군데 전화하시는것
    들었는데 다들 미사 없다고 하던데요?

  • 13. ...
    '20.2.22 5:35 PM (123.213.xxx.7)

    저도 집에서 기도 드릴래요
    담에 성당 가게됨 못낸 봉헌금까지 봉헌할꺼예요.

  • 14. .....
    '20.2.22 5:37 PM (1.227.xxx.251)

    저희도 본당에서 긴 문자가 왔는데
    마지막 줄엔 선행 묵주기도 등으로 미사대체할수있다고 ㅠㅠㅠ 가급적 오지말란얘기죠

  • 15. 원글
    '20.2.22 5:41 PM (116.45.xxx.45)

    저희 교구에선 이스라엘 성지 순례 중입니다ㅠㅠ
    신부님들 포함 교구 신자들이 갔어요.
    저희 본당도 많이 갔고요.
    가족들 포함 다들 2주 격리하고 성당 나오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ㅠㅠ

  • 16.
    '20.2.22 5:43 PM (125.185.xxx.24)

    이스라엘 성지순례 했던 사람중 9명 확진이라는데..
    어째요;;;;

  • 17. ..
    '20.2.22 5:43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본당은 어디시길래.
    대부분 미사대체하는걸로 알고있는데.

  • 18. 원글
    '20.2.22 5:45 PM (116.45.xxx.45)

    네ㅠㅠ 그분들은 돌아오신 분들이고
    저희 교구 신자분들은 며칠 후에 돌아옵니다ㅠㅠ

  • 19. 동감
    '20.2.22 5:47 PM (122.34.xxx.60)

    어르신들은 자녀분들이 전화하셔서 못가시게 설득잔소리 하셔야해요.
    자식들 위해 가지 마시라고 본인만 문제가 아니고 주위사람들 다 격리된다고 약도 없다고 하셔야 알아들으세요.

  • 20. 원글
    '20.2.22 5:48 PM (116.45.xxx.45)

    대구교구와 수원 쪽에서만 미사 중단 소식이 있고
    그외의 교구들은 없던데요.
    성수하지말고 평화의 인사 때 악수 하지말고 마스크 쓰고 미사 참례해도 된다는 공지만 반복됩니다.

  • 21.
    '20.2.22 5:49 PM (223.38.xxx.248)

    미사봉헌 없는 것은 교구 차원에서 결정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명동주교좌 성당의 지침을 각 성당에서 참고하라는 거 같은데 미사는 다 봉헌한다네요
    너무 안이한 대처에 걱정되네요.

  • 22. 원글
    '20.2.22 5:51 PM (116.45.xxx.45)

    네 교구에서 결정해야 해요.
    교구에선 미사 중단 안 하는데
    본당 사제가 독단적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사제는 교구장에게 순종 서약을 하기 때문에ㅠㅠ

  • 23. //
    '20.2.22 6:01 PM (182.228.xxx.161)

    저희도 가정예배 드리기로 했어요.
    전 국가적인 문제인데 당연히 참여해야죠.

  • 24. ㅡㅡ
    '20.2.22 6:10 PM (211.178.xxx.187)

    이 정도면 개인이 결단 내려야죠
    잠잠해질 때까지 안 갑니다

  • 25. 성당안가요
    '20.2.22 6:12 PM (183.96.xxx.87)

    문자 왔어요
    오지 않아도 된다고
    알아서 안갑니다
    평소보다 더 많이 기도합니다

  • 26. 제주
    '20.2.22 6:17 PM (211.43.xxx.113) - 삭제된댓글

    강우일 주교님이십니다.
    몸이 안좋거나, 증상이 있는 사람은 오지말라고 나머지는,,,
    그럼 가야지요
    어째요

  • 27. 서울이요
    '20.2.22 6:19 PM (1.237.xxx.156)

    **동 성당 코로나-19에 대한 대처방안

    1. 본당의 미사는 평소대로 봉헌합니다. 다만, 감기 환자나 노약자 특히 “코로나-19로 인하여 불안해하는 교우”들은 주일미사를 관면합니다. 이에 주일미사 의무 관면에 따른 대송의 내용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그날의 성경말씀을 묵상하거나 묵주기도 5단이나 선행 등을 대송으로 바침).
    2. 본당의 모든 신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미사에 참석하도록 합니다.
    3. 주보 수령 시 손세정제 사용을 의무로 합니다.
    4. 본당 입구에 비치된 성수대는 당분간 폐쇄하며, 당분간 성수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5. 미사 중 성가는 부르지 않습니다.(당분간)
    6. 사제들은 성체를 분배할 때 “그리스도의 몸!”, “아멘”이라는 응답을 하지 않으며, 다만 성체를 분배하기 직전, 사제와 신자 전체가 자리에 서서 ‘그리스도의 몸’, ‘아멘’을 합송합니다.
    7. 재의 수요일(26일)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 재의 축복 후, 재를 머리에 얹는 예식을 할 때 에도,

  • 28. ..
    '20.2.22 10:40 PM (180.231.xxx.63)

    대전 세종입니다
    두군데 교회에서 다 문자왔어요
    온라인예배 드리라구요
    각자 있는곳에서 기도하면 그곳이 하나님 계신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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