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걸려보신 분 계세요?

.. | 조회수 : 2,809
작성일 : 2020-02-22 16:38:13

저는
메르스
사스
신종플루

독감 조차 걸린 적이 없어요
몸이 딱히 건강하진 않고
만성 비염에... 기타 알러지
식도염 고혈압 까지 있는데

마스크랑 장갑 끼고 다니는 건
일생 처음이에요

신종플루 때도 회사가고
영화보고 다 했어요
마스크 안 꼈고요

제 주변에도 가족들도
아무도 안 걸려왔구요

걸렸던 분들 ..

어떤 상황에 걸렸었는지
알려주세요
일면 도움이 되지 않을지요

IP : 61.72.xxx.4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20.2.22 4:40 PM (124.50.xxx.94)

    10년전 신종플루 걸려서.,..쿨럭
    으유 ..이 인간..
    걍 혼밥하고 혼잠자고 집에서 마스크 끼고...금방 낫긴했는뎅

  • 2.
    '20.2.22 4:42 PM (211.208.xxx.114)

    신종플루 걸렸었어요
    오사카 공항경유 였는데
    공항에서 중국 여행객들에
    포옥 둘러쌓여 입국심사 대기 두시간
    마스크를 짐으로 보내버려 못썼는데
    한국들어와 이틀만에 시작
    고열로 죽을수 있겠다 생각했었네요
    너무 무섭고 너무 아팠었던

  • 3. 지금독감
    '20.2.22 4:45 PM (210.183.xxx.35)

    지금독감중에 신종플루 있지않나요?
    그래서 타미플루 먹는거아닌가요?
    저희가족은 걸린적없지만
    타미플루먹는 유치원생들 엄청 많던데요.

  • 4. ㅇㅇ
    '20.2.22 4:50 PM (220.120.xxx.158)

    신종플루 영어유치원 다니던 7세 아이가 제일 먼저 걸려왔고 영유가 작은책상이 다닥다닥 붙어 유치원 아이들 엄청 많이 걸렸어요
    그때 유치원 휴원2주 했었구요
    나름 격리한다고 방화장실 따로 쓰고 그릇 소독하고 모든손잡이 다 닦고 했는데도 2주후에 초3 큰애가 걸렸어요
    동생 한테 옮은건지 학교에서 옮은건지는 몰라요
    학교도 휴교는 안했지만 아이들 돌아가며 많이 걸려 한반에 반정도가 결석한 날도 있었거든요
    타미플루 먹고 처음 하루이틀만 토하고 힘들고 잘 나았어요
    엄마아빠는 안걸리고 넘어갔습니다

  • 5. 저희애도
    '20.2.22 4:50 PM (1.231.xxx.157)

    고2때 신종플루.. ㅠㅠ
    일주일 결석. 시험도 겹쳤었나? 암튼 내신 확 다 까먹었었어요

    근데 타미플루 먹으니 금세 낫더라구요
    가족은 괜찮았어요

  • 6. ...
    '20.2.22 4:50 PM (114.203.xxx.84)

    저희아이 초딩때 신종플루
    저 작년에 독감..인데 신종플루라고 하면서 타미플루 처방해줬어요
    특별한 경우 없고 평소와같은 일상중에 걸렸었고
    우와~전 타미플루 부작용까지 와서 정말 죽다 살아났었어요 ㅠㅠ

  • 7. 그런데
    '20.2.22 4:54 PM (211.251.xxx.40)

    사스나 신종플루 등 한 번 걸리면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는 안걸리고 넘어갈까요? 면역이 생겨서 신종 코로나가 나와도 다시 안 걸리는건지 궁금하네요

  • 8. ...
    '20.2.22 4:54 PM (222.110.xxx.56)

    저도 신종플루...

    너무너무 아프고 근육통에 고열에 정신이 없었어요. 3일동안.
    이렇게 죽는구나 딱 그생각 들고...

    저는 병원갈 힘도 없었고 119에 연락해야지 할 생각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먹고 3일을 끙끙 앓으면서 잠만 잤어요. 세상 그렇게 무서운 증상 처음봤어요.

    몸의 모든 세포가 공격당하는 느낌.

  • 9. ...
    '20.2.22 4:58 PM (211.251.xxx.40)

    신혼여행때 싱가폴 경유해가다 남편 사스 걸렸어요.
    3일째부턴가 고열에 몸살에..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가장 심했구요, 본인말론 독감과는 차원이 다르다 하더라구요. 죽기 직전의 고통이라고..
    그런데 병원 안가고 신혼여행후 집에와서 그냥 감기약으로 일주일 정도 버티다 회복됐어요.
    전 옆에서 아무 보호 장비없이 간호 했는데 멀쩡했구요..

  • 10. ...
    '20.2.22 5:03 PM (183.100.xxx.209)

    아이 둘이 어린이집 다닐때 신종플루 걸렸어요. 아이들 어려서 하루종일 같이 딱 붙어 있었는데 저는 멀쩡했어요. 남편도 안걸렸구요. 전 늘 골골거리는 사람입니다.

  • 11. 신종플루 경험자
    '20.2.22 5:04 PM (222.101.xxx.249)

    저는 병원가는거를 워낙 싫어하고, 사실 신종플루인줄 모르고 집에서 해열제먹고 독감인가보다..그러고 있었거든요. 근데 아이스팩을 아무리 대고 있어도 열이 안떨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마스크 하고 응급실 가서 검사해보니 신종플루라고 ㅠㅠ 그래서 혼자서 일주일동안 격리상태로 약먹고 밥먹고 하면서 있었어요. 집안에 가만히 있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그때 알았었네요.

  • 12. 미네르바
    '20.2.22 5:07 PM (222.97.xxx.240)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워적으로 만든 바이러스로 추정됨
    5년전 네이쳐메디슨에 논문기재된 내용에는
    한번 옮길때마다 변이가 일어나
    다른 바이러스가 된답니다
    그래서 우한연구소에서는 치료제개발실패했답니다!

  • 13. 00
    '20.2.22 5:24 PM (223.38.xxx.202)

    신종플루

    소개팅한 사람하고 차한잔 마셨는데 걸렸떠욤
    그사람이 아프다고는 했는데 ㅡㅡ
    고열에 두통에
    전신을 얻어맞은거같다고 해야하나
    며칠 일어나지를 못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공기감염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 14. ㅎㅎㅎㅎㅎ
    '20.2.22 5:27 PM (211.36.xxx.227)

    신종플루 걸렸었는데 걸린 줄모르고 출근 다 함
    나은 다음에 신종플루 진단 통보받음
    20대였긴 했는데 타미 플루 안 먹고 나았고
    심한 독감 수준이었음 ㅋ

  • 15. 신종플루
    '20.2.22 5:34 PM (112.152.xxx.59)

    걸렸었고 너무힘들어살까지빠졌네요 공기감염된듯해요 학교였거든요

  • 16.
    '20.2.22 5:35 PM (223.62.xxx.245)

    고열,두통,심한 근육통...
    감기 잘 안걸리고 나름 건강하던 제가 3년전 심하게 걸린 감기몸살 증상이네요.그냥 감기인줄 알고 집에서 끙끙 앓다가 2일만에 일어났는데 그게 신종플루였나봅니다.

  • 17. ..
    '20.2.22 5:42 PM (39.113.xxx.180)

    아이가 대학병원서 신종플루 확진받고 타미플루 처방 주길래 안먹이면 어떻게 되나 여쭤보니, 안먹어도 대체로 낫지만 만에 하나 폐렴등으로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의사로서는 처방하지 않을 수 없다시더라구요. 어릴때 감기약 먹고 쇼크 온 적이 있어서 안먹였는데 딱 이틀 아팠어요. 격리기간에는 밖에 나가지 않았고요. 간호했던 저는 안옮았는데, 화장실 따로 쓰고 죽을 먹이느라 식사도 따로 해서 그랬나 싶네요.

  • 18. 독감
    '20.2.22 6:02 PM (110.15.xxx.7)

    두달 전에 걸렸는데 아직도 가끔 기침이 나와요
    감기와는 확실히 다르네요

  • 19. ..
    '20.2.22 6:24 PM (1.235.xxx.180)

    신종플루 초등이었던 큰애 걸리고 나아질만 하니 5살 동생이 옮고 저도 걸려서 강남성모 흰 천막 몇번 갔네요. ㅠ.ㅠ 애도 애지만 저 고생한거 생각하면.... ㅠ.ㅠ 심한 몸살감기 정도로 아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9887 베트남이 태극문양에 한 짓 노일베이네요.. 06:57:02 49
1119886 코로나는 전세계 돌림노래 될거같아서 ... 06:56:16 28
1119885 학원보내시는 초중등맘은 왜 그러시나요? ..... 06:55:05 60
1119884 경찰 대박! 안끝났다 윤석열 장모 진정인 소환한다 1 ... 06:54:16 144
1119883 개학 또 연기된다면서 왜 .. 06:52:28 150
1119882 살이 빠지면 얼굴도 작아질까요? 1 때인뜨 06:47:23 163
1119881 한식만큼 양념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 또 있나요? 06:40:18 91
1119880 뉴스1은 코로나19 기사를 무슨 올림픽 중계처럼 쓰나요 1 ㅇㅈㅇ 06:30:26 256
1119879 코로나가 오기도 전에 싸울 준비 마친 대한민국 2 이랬구나 06:26:28 457
1119878 강남 대형학원에서 또 터졌어요 2 에휴 06:22:56 1,763
1119877 이와중에 클래식 음악 좀 찾아주세요. 11 머루다 06:08:30 247
1119876 국내 뮤지컬계 탑3 안에 들어갈만한 배우가 누군가요? 2 3 05:48:47 742
1119875 면마스크는 해외로 발송가능한가요? 2 해외살이 05:25:34 262
1119874 김어준의 뉴스공장 3월30일(월)링크유 1 Tbs안내 05:19:44 260
1119873 경찰, '나경원 반대 피켓시위' 대학생단체 내사 착수 2 ... 04:57:55 881
1119872 지난 1주일간 해외 미디어에 노출된 대한민국! 코로나 대응의 .. 대한민국만세.. 04:52:40 421
1119871 이런 경우는 과외 포커스를 어디 맞춰야하나요?(초6) ㅇㅇ 04:43:34 193
1119870 당국, 첫 확진자 나오기 한달 전 대책 세워놨다... 감염병 유.. 6 한국일보 04:43:05 1,474
1119869 [단독]'사이토카인폭풍' 20대 확진자 회복세 보여 8 ... 04:04:03 2,554
1119868 이 원피스 어때요? 12 03:52:17 1,535
1119867 나이많은 지인이 자꾸 나이로 언니대접받을려고 해서요 5 03:48:57 1,319
1119866 서울시교육감,n번방 가해 교직원 적발 즉시 직위해제" 14 ... 03:22:16 1,596
1119865 "코로나19? 우린 끝나서 괜찮아"..中 전통.. 10 ... 03:13:52 1,922
1119864 프랑스도 개독이 사고쳤네요. 2 개독 03:13:12 2,902
1119863 왜 국민끼리 깎아내리죠? 54 ... 03:11:39 1,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