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이 어느순간 자잘한것들 정리가 안되서 머리가 복잡해요

조회수 : 4,914
작성일 : 2020-02-21 23:42:33
아이셋 나이차이도 커서
장난감이며 레고블락 같은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많다 하지만
Sd카드 리더기 전선줄 충전선 카메라며 잡다한 소형 가전 충전선들
또 서류들 아이들 책이랑 온갖거랑 뒤죽박죽 되어서
겉보기엔 아주 엉망은 아닌데
약들이며 영양제며 반창고 등등 다 뒤죽박죽 정리가 넘 안되어져요
아이들 연필 색연필 다 섞여서 여기저기 흩어지고

아주 정리 안된집은 아닌데
아이들 책도 넘 많고... 아직은 버릴수도 없는..
자잘한것들이 정리 안하고 계속 쌓다보니 손대기도 어려운데
어쩌죠 ㅠㅠ 손댈 엄두가 안나요 ㅠ
IP : 223.39.xxx.2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나
    '20.2.21 11:44 PM (49.174.xxx.190)

    제 글인줄:::;;;
    저도 터울 큰 셋 키우느냐
    늘 애매한 엉망이에요
    묘하게 위로되네요 ㅠ

  • 2. 네.
    '20.2.21 11:46 PM (112.150.xxx.194)

    어느순간. 선을 넘더라구요. 정리가 안돼죠.ㅎㅎ
    저도 정리 못하는 사람은 아닌데..
    이 집 버리고 새집으로 최소한의 살림만 가지고 들어가고 싶어요.

  • 3. ㅡㅡㅡ
    '20.2.21 11:46 PM (70.106.xxx.240)

    이래서 한번에 몰아서 낳고 키우는게 나은듯요
    그냥 정리 포기했어요
    보기좋은 정리는 포기.

  • 4. 애셋맘
    '20.2.21 11:47 PM (175.213.xxx.82)

    여기도 터울 큰 집 있어요. 제 글인줄...막내 클때까지는 어쩔수 없겠지요. 집에 충전기 선이나 약은 왜그리 많을까요. 게다가 안쓰는 핸드폰도 서랍장마다 한두개씩 들어있어요.

  • 5. ㅇㅇㅇ
    '20.2.21 11:50 PM (110.70.xxx.20) - 삭제된댓글

    저 지금 호텔처럼 해놓고 사는데요
    우리애 어릴땐 장난감이 범람하니까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때는 미끄럼틀 싱크대 집 같은 대형 장난감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깨끗해 보이는데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답은 얼른 애들이 커줘야해요

  • 6.
    '20.2.22 12:10 A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애들 어릴때가 형편만 되면 집이 커야겠더라구요

  • 7. ...
    '20.2.22 12:21 AM (58.238.xxx.19)

    저 정리 잼병인데요...
    무조건 버려요. 필요없는건 보자마자 바로 버려요. 정리할생각하면 머리아프니까 버려요 ㅎㅎ
    저희집도 27갤 9갤 두아이있는데...얼마나 정신없겠어요 ㅜㅜ
    맨날 장난감 굴러다니고 ㅜㅜ
    둘째아이 기준으로 이 옷이 작다 안입힐거같다 깨닫는 순간 버려요 ㅎㅎㅎ 유통기한 지난것들 아깝다고 나두지않고... 안쓸거같다고 느끼는 순간 쓰레기통에 버려요.
    매일 버릴거없나 찾아다니면서 집안을 살핍니다...
    그럼 버릴게 보여요 ㅎ 신기하죠 ㅎㅎㅎ
    그러다보니.. 집이 그래도 어느정도 공간이 생기면서... 한결 깔끔해졌어요.
    버린 물건들이 있던 공간에.. 진짜 필요한 물건들을 보관하고..
    그러다보니 밖으로 나돌던 물건들이 들어가서 깔끔해지는거죠..저희집도 어린아가들이라서... 쏘서2개 그네 트램폴린 주방놀이 미끄럼틀 ㅋㅋ 온갖 장난감들 다 있어요 ㅋ
    전에는 베란다에 쓸데없는 짐 쌓아놓느라 들어가기도 힘들었는데...
    필요없는거 싹 다 갖다버리고.. 빈공간에 잘 안쓰지만 둘째가 크면 써야할 장난감들 나두고.. 첫째가 지루해하면 장난감 베란다에 두면서 교체하고 하면서 공간을 만들고있어요.
    전 매일 버릴거 찾아다닙니다!!!!
    그러면 집이 깔끔해져요 ㅋ

  • 8. ...
    '20.2.22 12:25 AM (106.102.xxx.232) - 삭제된댓글

    무조건 버리면 지구는요.
    당장 미세먼지 때문에 애들 마음껏 나가놀지도 못하는데
    내 집안 깨끗하게 하겠다고
    지구를 여기서 더 괴롭힐 순 없잖아요.

  • 9. ㅠㅠ
    '20.2.22 12:46 AM (223.62.xxx.151)

    이 집 버리고 새집으로 최소한의 살림만 가지고 들어가고 싶어요22222222
    정말 제 마음 그대로에요!! ㅠㅠ

  • 10. ..,
    '20.2.22 12:59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저희집이 겉보기엔 깔끔헤보이는데 이유(요령)는
    서랍이 깊은 수납장을 구획지은 다음 물건들을 용도별로 나눠 다 때려넣는 거예요(서랍 아닌 붙박이장엔 과일상자처럼 큰 종이박스를 이용해 같은 용도별로 던져 넣고 문 닫음). 서랍이나 박스 속은 뒤죽박죽이지만 겉은 하나도 안 보이니까 남들은 정리 잘 하는 줄 압니다.
    a용도 물품은 a서랍에 몽땅..이런 식으로.
    서랍이 깊은 게(최소 한 뻠 이상) 참 유용해요. 필기구, 드라이버 등 어지간한 걸 세울 수 있으니 많이 들어가고 확 열어서 한눈에 다 보이거든요.
    첨부터 세세하게 나누고 예쁘게 정리하려면 시작도 전에 스트레스예요. 일단 큰 용도만 나눠 때려넣었다가, 가끔 시간이 나고 우유팩이나 포장상자 같은 것 생기면 문구서랍에 필기구 모아 꽃고 약 서랍에 연고 종류 모아 꽂고 하며 각자 편한 대로 느슨하게 정리하면 됩니다. 남 보여줄 것도 아닌데 각 잡히지 않고 통일 안 되면 좀 어때요?

  • 11. 저희 집이
    '20.2.22 1:05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겉보기엔 깔끔헤보이는데 이유(요령)는 서랍이 깊은 수납장이나 그에 준하는 큰 박스를 이용래 구획지은 다음 물건들을 용도별로 나눠 다 때려넣는 거예요(서랍 아닌 붙박이장엔 과일상자처럼 큰 종이박스를 이용해 같은 용도별로 던져 넣고 문 닫음). 서랍이나 박스 속은 뒤죽박죽이지만 겉은 하나도 안 보이니까 남들은 정리 잘 하는 줄 압니다.
    a용도 물품은 a서랍에 몽땅..이런 식으로.
    서랍이 깊은 게(최소 한 뻠 이상) 참 유용해요. 필기구, 드라이버 등 어지간한 걸 세울 수 있으니 많이 들어가고 확 열어서 한눈에 다 보이거든요.
    첨부터 세세하게 나누고 예쁘게 정리하려면 시작도 전에 스트레스예요. 일단 큰 용도만 나눠 때려넣었다가, 가끔 시간이 나고 우유팩이나 포장상자 같은 것 생기면 문구서랍에 섞인 애들 중 필기구만 골라 꽃고 약 서랍에서 연고 종류만 모아 꽂고, 담번에 과자상자 생기면 접착테잎만 모아 담고 ..하며 각자 편한 대로 느슨하게 정리하면 됩니다. 남 보여줄 것도 아닌데 각 잡히지 않고 통일 안 되면 좀 어때요?

  • 12. ㅠㅠ
    '20.2.22 1:44 AM (111.171.xxx.46)

    무조건 버리는 거 그게 힘들어요...ㅠㅠ

  • 13.
    '20.2.22 8:43 AM (125.191.xxx.34)

    카페 미니멀라이프 추천드려요.
    당근마켓통해서도
    콘센트 안쓰는것 까지 돈천원을 받더라도
    자잘한것까지 몇백개팔고
    미니멀라이프보며 계속 버리고 정리했어요.
    아이껀 일년에 한번씩 학교에서 프리마켓하니
    모았다 보내구요.
    그렇게하니 정리가보여요

  • 14. ...
    '20.2.22 9:10 AM (219.255.xxx.28)

    전 쌍둥이라 나이도 같은데
    집이 왜 이럴까요 ㅜㅜ
    벅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46 李 지지율 서울 66.0%-부산 64.3%, 정당은 서울서 민주.. 3 갱장하다 06:17:48 194
1805545 돈푸는것보다 높은이자나 좀 낮추면 서민들 숨좀쉬겠어요 2 높은이자 06:17:22 157
1805544 MRI CT 폐소공포 글있어서 씁니다 ㅇㅇ 06:11:24 261
1805543 북한과 통일이 되면요 3 궁금 05:41:33 357
1805542 미국거주딸 허리통증 병원비 얼마? 9 병원비 05:13:53 776
1805541 오늘 미장 쭉쭉가네요 2 ........ 04:49:03 2,195
1805540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전재수 43.7% vs.. 4 ㅇㅇ 04:48:43 1,017
1805539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음식 있으세요? 9 04:48:42 767
1805538 사과 열흘 만에 또 표결 불참…한준호, 이번엔 여성 관련 표결 .. 10 ㅇㅇ 02:27:54 1,885
1805537 무시무시한 악몽을 꿨어요 4 ... 01:45:43 1,182
1805536 미국주식 종전 기대에 급반등 3 ㅇㅇ 01:44:59 2,585
1805535 포장 뜯고 환불해달라고 소리지르는 진상 4 .. 01:42:26 1,734
1805534 통일교 마을에서 자랐어요 라는 8 종교 01:36:04 1,815
1805533 생신 음식 주문 1 주문 01:33:44 524
1805532 BTS, 7번째 빌보드 정상에…"50년 만에 그룹 최다.. 6 ㅇㅇ 01:27:51 1,736
1805531 이재명이 국민연금 태우네요 ㅋㅋㅋ 16 ... 01:27:05 2,875
1805530 캐리어 50대여성 시신, 딸 사위가 범인 맞네요 2 ........ 01:08:07 3,943
1805529 알리반품은 물건 안 가져가나요? 3 궁금 01:02:41 818
1805528 드라마 카지노를 범죄도시 감독이 만들었군요. .. 00:56:01 403
1805527 국민연금 3 60세 지남.. 00:54:16 1,331
1805526 사는 건 뭘까요 6 ... 00:52:17 1,240
1805525 알레르망같은 먼지없는 이불 1 혹시 00:45:36 612
1805524 진미채를 빨갛게 무친 반백발 아짐 19 점순이 00:33:04 3,002
1805523 친구가 지갑을 찾았어요 3 와우 00:28:37 2,118
1805522 박상ㅇ 부인 5 박상용부인 00:18:23 3,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