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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다 산책후 한번씩 빡 돌아버리는~

강아지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20-02-20 21:28:30
이제 9배월 푸들입니다.
산책나가면 내려놓는 그자리서 꼼짝을 안해 어쩔수없이 안고 다니는데 이녀석이 조용하다 하루 한번씩 미친듯이 침대 위아래를 올랐다 내렸다 제손을 있는대로 물어뜯고 발도 물어 뜯고 하지마!, 그만해! 이렇게 강하게 말하면 그 야심한 밤에 으르렁 거리거나 멍멍 짖습니다.
미치겠어요.
어째서 이럴까요?
방금도 산책 갔다와 제가 쓰러져 바닥에 누워 있으니 제 얼굴을 핥아대다 마구 물어뜯네요.
으르릉 짖기도 해서 나와버렸어요.
이런게 또 나쁜 행동은 아닐지 걱정됩니다.
IP : 175.207.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0.2.20 9:37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산책마치고 집에 오면 간식하나 먹고 미친듯 뛰고 그게 행복한거에요
    터그놀이 할 장난감이나 공 던져주고 5분이라도 더 놀아주세요
    두살까지는 미치굉이 에너지 넘치는 애기에요

  • 2. 혹시
    '20.2.20 10:30 PM (175.211.xxx.106)

    관심 받고 싶어서 자기랑 놀아달라고 그러는건 아닌지. 우리 강아지 둘은 하루에 한두번씩 소파에 자빠져 있는 날 올라타고 미친듯이 핣고 발광하는데 그럴때 스킨십해주며 좀 놀아주면 엄청 좋아하고 곧이어 10분후쯤 얌전해져요.

  • 3. ...
    '20.2.20 10:32 PM (210.90.xxx.215)

    바깥세상이 낯선가보네요. 하루에도 두세번씩 자주 데리고 나가시고 될수있으면 찻길옆 말고 공원같은데에서 걷게 해보세요.
    산책나갈때 간식 챙겨나가서 좀 걸으면 간식줘가며 벤치에 앉아서 구경도 하면서 산책에 익슥해지게 하세요. 아파트 정원이라도 매일 꾸준히 나가는게 도움이 되고요.
    9개월이면 산책 신나게 1시간쯤 하고오면 좀 괜찮을텐데 안겨서 산책하고 오면 에너지가 넘쳐서 놀자고 집에서 우다다 뛰고 난리납니다. 운동량 부족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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