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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게 사이비 신천지인듯

바이러스VS바이러스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20-02-20 11:02:31
코로나는 종식 선언이 언젠가 가능하겠지만
신천지는 98%는 불치병이고, 
정신차리고 빠져나오는 숫자가 코로나 치사율 수준이지 않나요
정말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게 신천지같네요 


--------------------------------------------------
몇 년 전 제가 한번 신천지 교인을 만난 적이 있는데..
인터*크에서 가사도우미를 불러주는 서비스가 있어서 이용했어요 
일도 잘 해주시고, 얼굴도 말씨도 보통 가사 도우미랑 다르게 차분해서 좋으신 분이구나 했어요
근데 저희 집 청소하면서 성경책 있는 거 이런 거 체크하더니 
교회다니냐 이런 거 묻더군요.... 그리고 갑자기 교회 얘기 나오니까 엄청 흥분하길래
이상하다.. 생각은 했어요 
저희 신랑이 가톨릭이라.. 아니 정확히는 시댁이 가톨릭이라 성경책 받은 거거든요
저희는 세례는 받았지만.. 성당은 안나가는 상태..
그래서 교회 관심없다 라고 딱 잘라 말했죠 
그리고 나서 무슨 심리 검사 같은 거 좋아하냐고 하더니 
저한테 종이 한장을 주고 가요 
그리고 나서 담번에 그 종이를 가져가더니.. 저는 너무 대단하게(?) 나와서 
그 심리검사 선생님이 직접 연락을 하고 싶어 한다나..
첨엔 뭐지? 했는데 인터넷으로 심리 검사명을 찾아보니 
<신천지 포교법> 이라고 나오는 겁니다.

집에 대학 졸업 상패 같은 거.. 결혼하면서 대학원 친구들이 해준 거 
뭐 졸업앨범 보고 괜찮은 학벌이고 직업도 다 체크해서.. 
나를 포교하려 했구나 싶더군요 

가사도우미로 위장취업까지 한다는 거..
진짜 함부로 사람 못쓰겠더라구요 
완전 난리치고 아는 사람한테 소개받았던 일화가..
정말 신천지 교인들 미쳤다고 보면 돼요..


IP : 219.255.xxx.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20 11:03 AM (121.181.xxx.103)

    제발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협조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 2. 아주
    '20.2.20 11:04 AM (175.223.xxx.3)

    무서운 사이비

  • 3. 36년이나
    '20.2.20 11:05 AM (73.52.xxx.228)

    됐어요, 신천지가 생긴지. 저 사회암덩어리들을 어떻게 제거합니까?

  • 4. 미친사이비들
    '20.2.20 11:06 AM (116.39.xxx.162)

    어디 섬에다 몰아 넣었으연
    좋겠어ㅛ.

  • 5. ㅋㅋ
    '20.2.20 11:09 AM (211.192.xxx.65)

    종교 vs 종교


    대깨문 vs 신천지

  • 6. 이만희...
    '20.2.20 11:09 AM (211.108.xxx.29)

    90넘은 신천지교주라....
    수년후 답나오겠지만
    지역경제파탄시킨 종교집단으로 낙인제대로 찍힘

    대구경제어쩔거여...

  • 7. ..
    '20.2.20 11:11 AM (223.62.xxx.194) - 삭제된댓글

    청년들 대형 기저귀 차고 예배드린다 들었어요
    긴 예배시간 동안 앉아서 해결

  • 8. 중독
    '20.2.20 11:11 AM (39.125.xxx.17) - 삭제된댓글

    다단계는 돈 때문이라고 치고, 이런 사이비는 마약 중독보다 더 이상하고 유해한 거 같은데
    왜 빠질까요? 솔직히 너무 이상한 거 많이 시키고, 사람을 신격화하는 이상한 종교 맞잖아요.

  • 9. 원글
    '20.2.20 11:14 AM (219.255.xxx.28)

    저를 포교하려 했던 그 신천지 교인의 행동 패턴으로 봐서는
    사람마다 약한 부분이 있잖아요?
    예를 들면 돈이 없는 사람, 부모한테 사랑을 못 받은 사람, 연애가 잘 안되는 사람 등등
    그런 약점에 따라 사람을 쫙 나눠요

    완전 심리적으로 이용하게끔
    자신이 지금 힘든 부분.. 시댁과의 갈등 이런거 물어보기도 하고
    그런 다음에 그거를 파고들어서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그 사람한테 간쓸개 다 빼줄것처럼 하는 사람들이 한 팀이 붙어서 작업하는 것 같아요.

  • 10. 211.192
    '20.2.20 12:05 PM (175.192.xxx.39)

    약도 없다.

  • 11. 종교가
    '20.2.20 12:08 PM (49.174.xxx.31)

    원래 인간의 약한 부분 건드려서,이용하기도 하고..

    인간도 약해졌을때 신을 찾은거 같아요.

  • 12. 원글님예리하세요
    '20.2.20 12:13 PM (175.223.xxx.67)

    말씀하신대로 딱 그렇게 작업해요. 처음 접근한 2인 1조 혹은 지인 혹은 선배 등등등 뿐만 아니라 심리검사 통해 좋은 강의 있다 해서 강의 나가면 거기 앉아있는 사람 다 신천지... 물론 작업당사자는 완전 세뇌될때까지 그 사람들 신천지인지 모른대요. 그냥 자기처럼 좋은 공부하러 온 일반인인가보다 하면서 그사람들이랑 친분쌓고 그러면서 신천지에 대해 자꾸 좋은 말 듣고... 그러다가 신천지교도가 되었다싶은 시점에서 우리가 이렇게 너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준비했었다 공개한대요. 그럼 또 새 교인은 자기를 위해 이렇게 노력해 준 사람들이 많구나 이러면서 또 감동 ㅜㅜ

    여하튼 극악한 자들입니다. 돈없거나 비전없으면 안노린대요. 대학생노리는 이유도 나중에 좋은 직장에 다녀서 돈을 바칠 확률이 높아서래요. 오죽하면 요즘 천주교는 작업안하는게 천주교는 헌금을 천원씩만 하는게 습관되서 신천지되도 돈을 안내서그런거라는 농담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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